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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2.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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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여성회관.jpg

 


영종국제도시에서도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취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한 자리에서 이루어지게 됐다. 중구는 31일 영종국제도시지역 주민교육 확대를 위한 교육공간인 중구여성회관 영종 분관을 운남동우체국에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여성회관 분관 개관으로 지난 2년간 영종국제도시 지역에 별도의 교육장 없이 공공기관들의 협조를 받아 5개 장소에서 정규강좌와 수시 특강을 진행해 오면서 전용 교육공간 미확보로 강의 장소에 대한 구민 혼선을 초래하였고 교육프로그램 확대에도 한계가 있었던 문제점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중구여성회관 분관 개소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지역의 전용 교육장 확보와 함께 지역 편차없는 없는 구민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강의실을 일원화하고 기존 11개 강좌(정원: 84명)에서 17개 강좌(정원: 190명)으로 확대 운영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 더 많은 구민들이 폭넓은 교육과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내에 중구여성회관 영종국제도시 분관 개관은 구민 모두를 위한 평생교육이라는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작은 도약”이라면서 “구민 삶에 꼭 필요한 다양한 교육으로 원도심과 더불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께 평생 배움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여성회관 이미선 관장은 “앞으로 영종지역을 포함하여 여성의 능력개발 및 취업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여성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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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여성회관 영종국제도시 분관 개소 - ‘지역 편차 없는 구민 교육 인프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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