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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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진에서 무의도까지 ‘두 바퀴로 일주’
    인천시는 청라와 영종을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로 순환할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을 올해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 인천 300리 자전거 이음길 올해 완공 박차 - 세평숲 구간은 공항신도시 기존 자전거길 활용 인천시가 서해 해안과 도서를 하나로 잇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을 2026년 완공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청라와 영종을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로 순환할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제3연륙교 자전거길을 포함해 인천의 해안·도심·도서 지역을 하나의 순환형 친환경 교통망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노선은 서구 정서진을 출발해 제3연륙교~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북도~미단시티~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로 이어지며, 총연장 130km(300리)에 이른다.   시는 영종도 북측 등 아직 연결되지 않은 약 20km 구간을 새로 조성해 하나의 순환 자전거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는 서구·중구·옹진군이 함께 참여하며, 휴게시설 3곳과 전망 포인트를 설치해 이용 편의성과 관광 만족도를 높인다. 총사업비는 336억 5천만 원이다.   중구는 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 등 4.45km 구간을 대상으로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자전거 전용 휴게공간도 조성한다. 옹진군은 신설교차로~신도분교 3.5km 구간을 2026년 1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 중구가 추진했던 세계평화의숲 자전거길은 원상복구하고 운서동 공항신도시 기존 자전거길을 활용해 연결할 계획이다.   지난 1월 5일 개통한 제3연륙교와 자전거 이음길이 연결되면, 영종·청라를 아우르는 서해권 순환 자전거망이 완성된다. 시민과 관광객은 차량 없이도 자전거로 정서진, 무의도, 신도 등 주요 관광지와 해안선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은 물론 해양관광 활성화, 지역상권 연계, 자전거 레저문화 확산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구가 운서동 세계평화의숲 완충녹지에 계획했던 자전거길은 주민들의 반대로 철회되었으며, 공항신도시의 기존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미단시티와 삼목선착장 또 (가칭)신도평화대교로 자전거길을 연결한다.     유정복 시장은 “자전거 이음길과 제3연륙교가 완성되면 인천 전역이 ‘바다와 도시를 잇는 자전거 네트워크’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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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중구, 4개 기업과 함께 올해 첫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개최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가 오는 14일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다.   중구는 오는 14일 구월동 소재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하 2층 채용행사장(남동구 문화로 131)에서 ‘2026년도 제1회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은 항공산업 분야 일자리 확대와 관련 기업의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인천 중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항공일자리센터가 협업해 운영한다.   행사는 ㈜엑스퍼트, ㈜프로에스콤, ㈜유니에스 ㈜맨파워코리아 총 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현장 면접을 통해 특수경비원, 보안검색원, 공항라운지 미화원, 지상조업(하기/탑재), 기내식, 기내용품 세팅, 푸드코트 조리·세척 등의 업무 분야에서 약 112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구인기업-구직자 간 현장 면접 외에도, 구직자 대상 1:1 취업 진로상담 등을 운영해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도록 도울 방침이다. 항공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2026년 첫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항공산업 분야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참여 방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중구 누리집(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영종 일자리센터(032-746-6920) 또는 항공일자리센터(1577-97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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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분야 시범 사업 대상자 모집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2026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보급과 농촌자원 활용 확대, 도시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은 기술보급, 농촌자원, 도시농업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7개 사업, 2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사업비는 9억 원 규모다.   사업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6일까지로,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단체) 및 관련 기관에서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담당 부서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시범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해 부정수급 예방교육 이수를 사업 선정 심의 요건으로 한다. 이에 따라 사업 신청자는 해당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1월 13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2026년 시범사업 사업설명회에서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사업별 현지 실태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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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인천시, ‘2026년 더 좋아지는 인천 생활’ 발간
    인천시가 2026년 달라지는 주요정책과 시민생활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책자를 발간했다. 인천시가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정책과 변화되는 시민 생활을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 ‘2026, 더 좋아지는 인천생활’을 발간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번 책자는 생활·안전·환경, 교육·문화·체육, 가족·돌봄, 복지·건강, 경제·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시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구성해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먼저 생활·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시민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한 변화가 추진된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가 신설되며, 7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임 교통카드인 ‘실버 패스’를 지원한다. 또한 제3연륙교 개통과 인천시민 통행료 무료화를 통해 교통 편의가 증진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종합 플랫폼 ‘인천지갑’을 운영해 스마트폰 하나로 신원 확인, 원스톱 민원 신청, 전자증명서 발급 등이 가능해진다.   교육·문화·체육 분야에서도 생활 밀착형 인프라가 확충된다. 서구(아시아드경기장), 계양구(계양경기장), 남동구(남동경기장)에 파크골프장 각 1개소를 신규 개장하고, 계양구·서구·연수구에는 국민체육센터를 조성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가족과 돌봄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1,000원으로 초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천원 첫 상담’을 운영하고,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어린이집 운영 경비 지원, 천사(1040) 지원금 등 기존 복지 제도도 대폭 확대한다.   복지·건강 분야에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천원 복비’ 사업을 추진하고, 식생활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신규 개소하고, 어린이 과일 간식 사업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지원한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도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지원이 한층 강화된다. 노동자를 위한 ‘작업복 천원세탁소’를 운영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반값택배 사업을 ‘천원택배’로 확대한다. 아울러 인천일자리플랫폼을 통해 이용자 맞춤형 일자리 및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검단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으로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 더 좋아지는 인천생활’ 책자는 군·구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되며, 인천시 누리집에서도 전자책(E-BOOK)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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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인천시, ‘어항’ 선택과 집중, 삼목항 지방어항 지정 추진
    인천시가 삼목항 등 지방어항 정비에 나선다.   인천시가 수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항의 효율적 관리와 어촌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어항 정비에 나선다.   시는 최근 실시한 지방어항 분석 결과, 어항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옹진군 소재 자월1리항과 옥죽포항에 대해 지방어항 지정해제를 12월 29일 고시했다. 이번 지정 해제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추진되는 조치로, 연간 어선 이용 현황과 어업환경 변화, 지역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한편 인천시는 어촌 재생사업이 추진 중이거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어항에 대해서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본격화한다. 당초 해제 검토 대상이었던 외포항, 선두항, 주문항, 장곳항, 울도항, 진리항, 광명항 등 7개 항은 지역주민 의견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지정을 유지하고 재정비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6년에는 중구 어촌정주어항인 삼목항의 지방어항 신규 지정을 추진하고, 내년 상반기 중 군·구 수요조사를 통해 새로운 거점 어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지방어항 정비는 어항의 경제적·사회적 여건 변화를 반영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필요한 곳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며, “기능이 상실된 곳은 과감히 정리하고 잠재력 있는 어항은 적극 육성해 서해안 어촌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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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인천시, 광역버스 이용 더 편리해져
    광역버스 내부에 설치된 전자노선도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추진해 온 ‘인천형 광역버스 시민체감 이용 편익 증진사업’이 올해 대부분 완료되면서 광역버스 이용 시민의 편익이 대폭 강화된다.   이번 사업은 시가 2024년 10월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함에 따라 광역버스 이용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불편 사항을 우선적으로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선도 사업으로 추진됐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잔여 좌석 안내, 혼잡 시간대 승차 위치 표시, 버스 정보 가시성 확대 등 시민 요구가 높았던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시는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해 ▲광역버스 잔여 좌석 알림기 설치 ▲노후 정류장 개선 및 노선도 제작 ▲버스 전면부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및 내부 전자노선도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우선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연계해 승차 시에도 잔여 좌석을 확인할 수 있는 ‘잔여 좌석 알림기’를 올해 전체 노선(363대)에 설치 완료했다. 시는 기존에도 탑승인원을 실시간으로 계수하여 버스정보안내기(BIT)와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잔여 좌석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알림기 설치로 승차 직전 현장에서 바로 좌석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시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용 수요가 많은 노후 정류장을 개선하고 노선도를 새롭게 제작·설치했으며, 출퇴근 혼잡 시간대 대기 질서와 승차 편의성 향상을 위해 승차 위치 표지판도 설치했다. 아울러 버스 전면부에는 가시성을 높인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을, 내부에는 전자노선도를 설치해 정류소 안내와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해당 시설은 현재 전체 노선의 50% 이상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 초까지 전 노선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 첫 단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인천을 글로벌톱텐(TOP10) 대중교통 우수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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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새 시대 여는 새 길 열렸다’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 현장. 웅장한 교량 구조가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위용을 드러낸다. 인천 바다 위에 또 하나의 길이 열렸다. 2026년 1월 5일, 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가 마침내 개통되며 인천의 오랜 숙원이 현실이 되었다. 교량 건설을 계획하고도 10여 년간 지지부진했던 사업은 이날 개통식과 함께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예고했다.   개통식은 ‘모든 길은 인천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단순한 교량 개통을 넘어 인천의 성장과 도약을 상징하는 자리였다.   제3연륙교 제막식. 주요 인사들이 기념 현판을 공개하며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이날 안광호 인천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민자도로 추진, 손실보상 문제, 환경부 협의와 맹꽁이 서식지 보호 등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끝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켰다”며 “이 다리는 인천의 장기 숙원이자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념사에서 감개무량한 소회를 전하며 “제3연륙교는 단순한 통행로가 아니라 인도가 설치돼 시민들이 바다를 걸으며 조망하고 자전거도로와 전망대를 즐길 수 있는 인천의 새로운 명물”이라며 “청라에 스타필드 돔구장, 아산병원 착공,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과 맞물려 개통과 동시에 인천의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다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3연륙교는 인천의 희망과 꿈을 키우는 매우 중요한 다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제3연륙교 개통식 행사 현장. 영종 주민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제3연륙교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나왔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정부 관계자 없이 치러진 점은 아쉽지만, 손실보상과 환경 문제로 수차례 미뤄졌던 다리가 결국 완성됐다”며 “이제 지역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오랜 시간 인내하며 기다려준 영종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제 이 다리가 영종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공항 이용객이 연간 1억 명을 넘는 시대에 영종은 더욱 빠르게 채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건설에 참여한 한화건설과 포스코이앤씨에 감사패를 전달했고 현장에 모인 주민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다만 교각에서 진행해 행사으로 들어가지 못한 많은 시민은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3연륙교 위로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시민들이 감탄하며 그 순간을 함께 즐기고 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개통식의 마지막을 장식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 놓자 현장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영종 주민 박헌영 씨는 “출퇴근할 때마다 기다리던 다리인데, 오늘을 직접 보니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고, 인근에서 식당을 하는 최경수 씨는 “이제 정말 생활권이 하나로 이어진 느낌”이라며 “지역 경제도 훨씬 살아날 것 같다”고 기대를 전했다.   인천의 희망을 품은 제3연륙교는 이제 바다를 가로지르며 영종과 청라를 잇고, 사람과 미래를 연결하는 길로 첫발을 내디뎠다. 교량의 기능적인 역할 뿐만 아니라 영종을 세계로 향하는 관문으로 빛나게 할 도약의 길이 되기를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연출 조명을 밝힌 제3연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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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배준영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배준영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뽑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이 26일,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전국 27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법률·입법 감시 전문기관으로, 매년 국회 상임위원회 국정감사 전 과정을 모니터링해 질의의 전문성, 정책 대안 제시 여부, 공익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배 의원은 2025년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정책과 지역균형발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집값은 급등한 반면 지방은 하락세를 보이며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주택 정책이 지역균형발전 관점에서 재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노후 영구임대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2만 3천 호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대해서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현실을 외면한 ‘사람이 빠진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하며 보다 촘촘한 주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인천공항 지역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으로서 인천국제공항 인근 응급의료체계 개선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그 결과 정부 차원의 응급의료 TF 구성 약속을 이끌어내는 등 공항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생명·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배 의원은 한국철도공사 청도 사고와 관련한 관리 부실 및 책임 회피 문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의 데이터 백업 관리 부실 등 국토교통위원회 소관 현안 전반에 걸쳐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배준영 의원은 “그동안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될 때마다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답해 왔다”며 “시민단체와 국민이 직접 모니터링하고 평가해 주신 국리민복상은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주마가편의 계기로 삼아,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사안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때까지 끝까지 점검하고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 의원은 지난 3월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공약이행 우수의원으로 평가받은 데 이어, 7월에는 법률소비자연맹 전수조사에서 법안 통과율 인천지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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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다리 건너 ‘스케이트장으로 놀러갈까?’
    아시아드 스케이트장 조감도 인천시가 동절기 시민들의 체육활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 19일부터 ‘2025년~2026년 시즌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을 공식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총 62일간이며, 개장 당일인 12월 19일은 전 시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 남부권은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이 상시 운영돼 접근성이 높지만, 북부권은 겨울철 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인천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도심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스케이트장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3,600㎡ 규모로 조성되며, ▲성인링크장 ▲어린이링크장 ▲이벤트링크장 등 총 3개 링크장으로 구성된다. 또한 경기장 내부에 위치한 영화관·카페 등 문화시설과도 인접해 스포츠와 문화 여가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금요일·토요일·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1시간 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링크장에서는 아이스범퍼카(1회 2,000원), 썰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이 시민들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즐거움을 드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도심 속에서 겨울 스포츠를 마음껏 즐기고, 이를 계기로 시민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인천의 ‘체육드림’ 실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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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인천시, 영종대교·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3년 연장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전경.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공항고속도로 및 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 유효기간을 3년 연장하고, 그동안 제외되었던 개인 장기임차차량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개정안이 12월 15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존 조례의 유효기간이 2025년 12월 31일로 도래함에 따라 인천시는 정책연구를 실시했으며, 차량 구매 방식의 다변화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 등 최근 여건 변화를 적극 반영했다.    특히, 실제 거주민임에도 차량 명의가 렌트사로 되어 있어 통행료 지원 혜택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교통권 보장과 형평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목적은 인천대교와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영종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다가올 제3연륙교 개통 전후의 교통 여건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그동안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감면카드’와 ‘하이패스카드’ 방식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감면 방식을 전면 하이패스 기반으로 일원화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 발급된 감면카드는 2026년 3월 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하며, 시는 감면카드 이용자들이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은행, 편의점, 도로공사 응용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하이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등록하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제3연륙교 개통에 따른 급격한 통행 패턴 변화를 분산하고, 변화하는 교통 여건을 유연하게 반영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더불어 도로망과 대중교통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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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제3연륙교 통행료 감면,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2026년 1월 5일 개통하는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 옹진군 북도면 주민에 한해 개통과 함께 무료통행하게 된다. 무료로 통행하려면 통행료 감면 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해야 한다.   2026년 1월 5일 제3연륙교(가칭)가 개통됨에 따라, 영종과 청라, 북도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제3연륙교 통행료 감면 시스템’을 통해 통행료 감면 신청을 받는다.   이 시스템은 제3연륙교 개통과 동시에 적용될 주민 통행료 전액 감면을 위한 필수 사전등록 절차로, 비대면(온라인) 신청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3연륙교의 통행료는 2,000원으로 책정됐으나, 영종과 청라, 옹진군 북도면 지역 주민은 무료화 원칙에 따라 개통 시부터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은 스마트톨링 시스템(도로 통과 시 정차 없이 통행료를 징수하는 방식) 도입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이뤄진다.   영종국제도시에서 감면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중구 (중산동, 운남동, 운북동, 운서동, 을왕동, 남북동, 덕교동, 무의동)인 주민이 소유한 차량 중 제3연륙교 통행료 감면 시스템에 사전 등록된 차량이다.   감면 횟수와 차량 대수는 제한이 없다. 단, 통행료 감면시스템에 사전 등록되지 않은 차량, 단체·법인 소유 차량(법인 택시 제외), 단기(1년 미만) 렌탈·리스 차량은 감면 대상이 아니다.   또한,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거나 하이패스를 사용하지 않는 차량, 사고·수리를 위한 임시 대차, ‘주민등록법’에 따른 주민등록 대상자가 아닌 외국인의 소유 차량도 감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제3연륙교 통행료 감면 안내   통행료 감면을 받으려는 주민은 본인이 직접 제3연륙교 감면 시스템 온라인 홈페이지(https://intoll.incheon.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통행료 감면 신청 첫 주(12월 1일~5일)는 인원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이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12월 6일(토)부터는 출생 연도와 무관하게 모두 신청 가능하다.   김정헌 구청장은 “제3연륙교는 영종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할 핵심 인프라”라며 “통행료 감면을 위한 온라인 사전등록 절차의 체계적 운영으로 개통 초기 혼잡 완화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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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인천이음카드, 50만 원까지 캐시백 혜택
    인천사랑상품권(인천이음)   인천시는 시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연말 인천사랑상품권(인천이음) ‘복(福)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인천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를 기존 월 30만 원에서 월 50만 원으로 상향한다. 캐시백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일반 가맹점에서 10%,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옹진군의 가맹점에서는 15%로 동일하게 적용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인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일반가맹점에서 최대 월 5만 원, 강화군·옹진군에서 최대 월 7만 5천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사랑상품권은 2025년 10월 말 기준으로 누적 가입자 258만 명이며, 2025년 결제액은 2조 1,580억 원으로 시민 생활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들께서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가 시민들의 역내 소비를 촉진하여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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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인천시, 동계 청년알바 100명 모집
    인천시는 겨울을 맞아 동계 아르바이트 청년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년들에게 행정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025년 11월 24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청년으로, 최근 2년간 인천시에서 시행한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경력이 없는 사람이다. 일반모집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모집은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 중 저소득층, 등록장애인, 2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가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11월 24일 오전 9시부터 12월 5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 누리집(www.incheon.g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은 12월 8일 전산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진행되며,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착순 5명은 선발 현장에 참관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8일까지(실근무 18일),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하루 7시간이며, 근무 기관에 따라 근무 요일과 시간이 일부 달라질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032-120) 또는 인천시청 자치행정과(032-440-24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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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김장철 맞아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공항지원은 김장철을 맞아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공항지원은 김장철에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김장철을 맞아 소비가 증가되는 천일염, 젓갈류 및 동절기 수입이 많은 냉동명태, 냉동고등어, 냉동오징어, 주꾸미 등 품목을 중점으로 이뤄지며, 점검 대상은 젓갈시장, 염업사, 수산물 취급업소 및 통신판매 업체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수입유통이력 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수입산 취급량이 많은 업체와 미신고 업체에 대해 우선 점검하고, 온라인 전담감시반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는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승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공항지원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김장철을 맞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을 더욱 꼼꼼하게 살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원산지 점검반은 부패예방과 청렴도 제고를 위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부패 공익침해가 있는 경우 “110” 또는 “1398”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마트 등에서 파는 고등어, 넙치 등을 이력제 QR스캔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이력제’를 규제개혁을 통해 절차 등을 간소화하여 참여율을 높였다. 이와 같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여러 분야에서 규제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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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인천시, ‘인천섬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인천섬 홍보아이디어 공모전 인천의 섬들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이야기를 시민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담아내기 위해 ‘인천섬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이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인천의 192개 섬 이야기를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재해석하고, 인천의 섬이 지닌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통합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디자인과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주제는 '인천섬 통합브랜드 홍보(디자인) 아이디어'이며 ▲인천섬 브랜드 굿즈 디자인(인천 섬의 이미지를 활용한 기념품, 상품 디자인 아이디어) ▲인천섬 홍보 콘텐츠(캠페인, SNS 콘텐츠, 영상 등) ▲인천섬 브랜드 로컬 디자인 아이디어(섬 내 공영버스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디자인 아이디어) 세 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11월 24일까지 구글폼(QR코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심사를 거쳐 총 12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총 38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응모 방법은 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와 공모전 안내 포스터(QR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인천섬 통합브랜드 홍보와 디자인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인천섬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홍보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인천의 섬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깊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인천섬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누구나 다시 찾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섬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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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3
  • 제3유보지에 바이오특화단지 조성 잰걸음
    인천공항과 인천대교 고속도로 사이 제3유보지 전경. 첨단 바이오산업과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 인천시·LH·도시공사, 바이오·문화콘텐츠 융합형 산업단지 조성 논의 - 2025년 기본구상 완료 후 산업시설용지로 개발, 관련 기업 입주 기대 인천시는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신규 조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1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하고, 첨단 바이오산업과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미래형 산업단지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반도체바이오 과장 주재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 ▲부서 간 현안 및 의견 공유 ▲바이오 특화단지와 K-콘랜드 연계 방안 등이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종도를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할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영종도는 항공·항만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향후 바이오 생산·연구·물류 기능이 결합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발전할 잠재력이 높다.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신규 조성을 위한 실무협의회가 1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비즈니스센터에서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실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iH)는 2025년 7월에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이후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 신청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영종 제3유보지 전체 362만 2천㎡(약 110만 평)의 부지 중 약 1,322천㎡(약 40만 평) 규모로 핵심 산업시설용지로 개발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10월에 개최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에서 영종 바이오 신규단지를 포함한 인천시 바이오산업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부스 방문 기업들을 대상으로 예비 입주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다수의 기업들이 단지 조성에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바이오·제약 및 의료기기 업종의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기업 수요와 산업 특성을 반영한 단지 설계 및 조성 계획수립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는 산업과 문화가 연계된 복합형 바이오 특화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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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수산물품질관리원, 수입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 단속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공항지원은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근절을 위해 오는 11월 14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공항지원은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근절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14일까지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3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원산지 표시 위반 건수가 많은 오징어, 낙지, 명태와 제철 수산물인 활가리비, 활참돔, 방어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최근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 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등재*와 관련하여 주목받고 있는 뱀장어와 중국산 비중이 높은 바지락 역시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 음식점, 배달앱 판매처 등이며, 단속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공항지원 소속 조사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실시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승희 인천공항지원장은 “국민들이 믿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를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며, “원산지 점검반은 부패예방과 청렴도 제고를 위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부패 공익침해가 있는 경우 ‘110’ 또는 ‘1398’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해양수산부에서는 무항생제 수산물을 원료로 만든 가공식품 인증 신설 및 활성처리제 비사용 수산물 인증 제도 폐지 등 규제혁신을 통한 적극행정을 추진함으로써 국민생활 불편 규제를 선제적으로 개선하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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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인천시 지도포털에서 지구단위계획 확인하세요
    인천시 지도포털 화면 캡쳐   인천시가 11월 3일부터 ‘인천광역시 지도포털’을 통해 지구단위계획 상세정보 온라인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구단위계획은 도시의 기능 증진과 경관 개선을 위해 구역 특성에 맞게 건축물의 용도, 건폐율, 용적률, 높이등을 세부적으로 정한 도시관리계획이다.   그동안은 텍스트(종이문서) 형태의 고시문으로만 제공돼, 일반 시민이 관련 정보를 쉽게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에 인천시는 지구단위계획 상세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고, 이를 공간정보서비스 기반 지도 시스템으로 시각화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은 인천시 지도포털에 접속해 주소 입력 또는 위치 선택만으로 해당 토지의 지번, 지목, 면적 등 기본정보와 함께 지구단위계획구역, 건축물 용도, 건폐율, 용적률, 높이 등 세부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구역별 고시문 다운로드 기능도 제공된다.   김용태 시 도시관리과장은 “그동안 종이문서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공간정보 기반으로 시각화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는 부동산 거래, 건축 인·허가, 도시계획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시민이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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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인천시,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인천시가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인천시가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을 본격적으로 수립한다. 이번 계획은 도시 전반의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생활권계획을 구체화해 일상생활에서 편리한 생활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국토계획법에 따라 광역 지자체는 5년마다 도시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정비해야 하며, 생활권계획을 포함하도록 규정됐다. 인천시는 이에 따라 지난 7월 인천연구원의 정책연구를 통해 생활권계획 수립·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이어 8월에는 EU 도시혁신 프로그램 ‘N분도시’국제공동연구에 선정돼 인천을 대상으로 한 생활권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글로벌한 협력 기반도 확보했다.   이번 2045 도시기본계획은 ▲도심.부도심 및 지역중심 체계 ▲토지이용·기반시설·환경·공원녹지 등 부문별 전략계획 ▲생활권계획 구체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생활권계획은 원도심, 신도시, 농어촌.도서지역 등 지역여건에 부합한 ‘i분 생활권’을 설정해, 인천 어디서나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특히 인공지능 시민참여 플랫폼을 통해 읍면동, 통반, 단지 등 지역별 시민의 니즈를 세밀하게 수렴하여 계획에 반영한다.   인천시는 인공지능을 통해 계획초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작성하고 이후 시민과 전문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시민들의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개선을 이끌어내는 계획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이철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도시기본계획과 생활권계획은 단순한 장기 계획이 아니라, 인천의 미래를 시민의 삶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전략적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혁명으로, 어느지역에서든 일상생활이 편리한 도시로 인천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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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인천이음, 11월 9일까지 최대 15% 캐시백
    인천시가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인천사랑상품권(인천이음) 캐시백을 한시적으로 5% 추가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예산(약 18 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적용된다.   이번 추가 지원으로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인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월 결제 한도는 30만 원이며, 최대 4만 5천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은 기존보다 상향된 20% 캐시백(최대 6만 원)이 적용된다.   현재 인천사랑상품권은 ▲일반 가맹점 10% ▲강화·옹진 지역 15% 캐시백을 기본 지원하고 있으며, 9월 말 기준 사용자 수는 258만 명, 누적 결제금액은 1조 9,172억 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한시적 캐시백 상향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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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9

실시간 인천·기관소식 기사

  • 정서진에서 무의도까지 ‘두 바퀴로 일주’
    인천시는 청라와 영종을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로 순환할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을 올해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 인천 300리 자전거 이음길 올해 완공 박차 - 세평숲 구간은 공항신도시 기존 자전거길 활용 인천시가 서해 해안과 도서를 하나로 잇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을 2026년 완공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청라와 영종을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로 순환할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제3연륙교 자전거길을 포함해 인천의 해안·도심·도서 지역을 하나의 순환형 친환경 교통망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노선은 서구 정서진을 출발해 제3연륙교~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북도~미단시티~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로 이어지며, 총연장 130km(300리)에 이른다.   시는 영종도 북측 등 아직 연결되지 않은 약 20km 구간을 새로 조성해 하나의 순환 자전거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는 서구·중구·옹진군이 함께 참여하며, 휴게시설 3곳과 전망 포인트를 설치해 이용 편의성과 관광 만족도를 높인다. 총사업비는 336억 5천만 원이다.   중구는 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 등 4.45km 구간을 대상으로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자전거 전용 휴게공간도 조성한다. 옹진군은 신설교차로~신도분교 3.5km 구간을 2026년 1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 중구가 추진했던 세계평화의숲 자전거길은 원상복구하고 운서동 공항신도시 기존 자전거길을 활용해 연결할 계획이다.   지난 1월 5일 개통한 제3연륙교와 자전거 이음길이 연결되면, 영종·청라를 아우르는 서해권 순환 자전거망이 완성된다. 시민과 관광객은 차량 없이도 자전거로 정서진, 무의도, 신도 등 주요 관광지와 해안선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은 물론 해양관광 활성화, 지역상권 연계, 자전거 레저문화 확산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구가 운서동 세계평화의숲 완충녹지에 계획했던 자전거길은 주민들의 반대로 철회되었으며, 공항신도시의 기존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미단시티와 삼목선착장 또 (가칭)신도평화대교로 자전거길을 연결한다.     유정복 시장은 “자전거 이음길과 제3연륙교가 완성되면 인천 전역이 ‘바다와 도시를 잇는 자전거 네트워크’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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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기관소식
    2026-01-16
  • 중구, 4개 기업과 함께 올해 첫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개최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가 오는 14일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다.   중구는 오는 14일 구월동 소재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하 2층 채용행사장(남동구 문화로 131)에서 ‘2026년도 제1회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은 항공산업 분야 일자리 확대와 관련 기업의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인천 중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항공일자리센터가 협업해 운영한다.   행사는 ㈜엑스퍼트, ㈜프로에스콤, ㈜유니에스 ㈜맨파워코리아 총 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현장 면접을 통해 특수경비원, 보안검색원, 공항라운지 미화원, 지상조업(하기/탑재), 기내식, 기내용품 세팅, 푸드코트 조리·세척 등의 업무 분야에서 약 112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구인기업-구직자 간 현장 면접 외에도, 구직자 대상 1:1 취업 진로상담 등을 운영해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도록 도울 방침이다. 항공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2026년 첫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항공산업 분야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참여 방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중구 누리집(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영종 일자리센터(032-746-6920) 또는 항공일자리센터(1577-97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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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분야 시범 사업 대상자 모집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2026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보급과 농촌자원 활용 확대, 도시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은 기술보급, 농촌자원, 도시농업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7개 사업, 2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사업비는 9억 원 규모다.   사업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6일까지로,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단체) 및 관련 기관에서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담당 부서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시범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해 부정수급 예방교육 이수를 사업 선정 심의 요건으로 한다. 이에 따라 사업 신청자는 해당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1월 13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2026년 시범사업 사업설명회에서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사업별 현지 실태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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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인천시, ‘2026년 더 좋아지는 인천 생활’ 발간
    인천시가 2026년 달라지는 주요정책과 시민생활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책자를 발간했다. 인천시가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정책과 변화되는 시민 생활을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 ‘2026, 더 좋아지는 인천생활’을 발간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번 책자는 생활·안전·환경, 교육·문화·체육, 가족·돌봄, 복지·건강, 경제·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시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구성해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먼저 생활·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시민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한 변화가 추진된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가 신설되며, 7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임 교통카드인 ‘실버 패스’를 지원한다. 또한 제3연륙교 개통과 인천시민 통행료 무료화를 통해 교통 편의가 증진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종합 플랫폼 ‘인천지갑’을 운영해 스마트폰 하나로 신원 확인, 원스톱 민원 신청, 전자증명서 발급 등이 가능해진다.   교육·문화·체육 분야에서도 생활 밀착형 인프라가 확충된다. 서구(아시아드경기장), 계양구(계양경기장), 남동구(남동경기장)에 파크골프장 각 1개소를 신규 개장하고, 계양구·서구·연수구에는 국민체육센터를 조성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가족과 돌봄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1,000원으로 초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천원 첫 상담’을 운영하고,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어린이집 운영 경비 지원, 천사(1040) 지원금 등 기존 복지 제도도 대폭 확대한다.   복지·건강 분야에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천원 복비’ 사업을 추진하고, 식생활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신규 개소하고, 어린이 과일 간식 사업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지원한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도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지원이 한층 강화된다. 노동자를 위한 ‘작업복 천원세탁소’를 운영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반값택배 사업을 ‘천원택배’로 확대한다. 아울러 인천일자리플랫폼을 통해 이용자 맞춤형 일자리 및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검단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으로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 더 좋아지는 인천생활’ 책자는 군·구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되며, 인천시 누리집에서도 전자책(E-BOOK)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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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인천시, ‘어항’ 선택과 집중, 삼목항 지방어항 지정 추진
    인천시가 삼목항 등 지방어항 정비에 나선다.   인천시가 수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항의 효율적 관리와 어촌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어항 정비에 나선다.   시는 최근 실시한 지방어항 분석 결과, 어항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옹진군 소재 자월1리항과 옥죽포항에 대해 지방어항 지정해제를 12월 29일 고시했다. 이번 지정 해제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추진되는 조치로, 연간 어선 이용 현황과 어업환경 변화, 지역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한편 인천시는 어촌 재생사업이 추진 중이거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어항에 대해서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본격화한다. 당초 해제 검토 대상이었던 외포항, 선두항, 주문항, 장곳항, 울도항, 진리항, 광명항 등 7개 항은 지역주민 의견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지정을 유지하고 재정비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6년에는 중구 어촌정주어항인 삼목항의 지방어항 신규 지정을 추진하고, 내년 상반기 중 군·구 수요조사를 통해 새로운 거점 어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지방어항 정비는 어항의 경제적·사회적 여건 변화를 반영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필요한 곳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며, “기능이 상실된 곳은 과감히 정리하고 잠재력 있는 어항은 적극 육성해 서해안 어촌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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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인천시, 광역버스 이용 더 편리해져
    광역버스 내부에 설치된 전자노선도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추진해 온 ‘인천형 광역버스 시민체감 이용 편익 증진사업’이 올해 대부분 완료되면서 광역버스 이용 시민의 편익이 대폭 강화된다.   이번 사업은 시가 2024년 10월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함에 따라 광역버스 이용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불편 사항을 우선적으로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선도 사업으로 추진됐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잔여 좌석 안내, 혼잡 시간대 승차 위치 표시, 버스 정보 가시성 확대 등 시민 요구가 높았던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시는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해 ▲광역버스 잔여 좌석 알림기 설치 ▲노후 정류장 개선 및 노선도 제작 ▲버스 전면부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및 내부 전자노선도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우선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연계해 승차 시에도 잔여 좌석을 확인할 수 있는 ‘잔여 좌석 알림기’를 올해 전체 노선(363대)에 설치 완료했다. 시는 기존에도 탑승인원을 실시간으로 계수하여 버스정보안내기(BIT)와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잔여 좌석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알림기 설치로 승차 직전 현장에서 바로 좌석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시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용 수요가 많은 노후 정류장을 개선하고 노선도를 새롭게 제작·설치했으며, 출퇴근 혼잡 시간대 대기 질서와 승차 편의성 향상을 위해 승차 위치 표지판도 설치했다. 아울러 버스 전면부에는 가시성을 높인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을, 내부에는 전자노선도를 설치해 정류소 안내와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해당 시설은 현재 전체 노선의 50% 이상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 초까지 전 노선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 첫 단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인천을 글로벌톱텐(TOP10) 대중교통 우수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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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새 시대 여는 새 길 열렸다’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 현장. 웅장한 교량 구조가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위용을 드러낸다. 인천 바다 위에 또 하나의 길이 열렸다. 2026년 1월 5일, 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가 마침내 개통되며 인천의 오랜 숙원이 현실이 되었다. 교량 건설을 계획하고도 10여 년간 지지부진했던 사업은 이날 개통식과 함께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예고했다.   개통식은 ‘모든 길은 인천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단순한 교량 개통을 넘어 인천의 성장과 도약을 상징하는 자리였다.   제3연륙교 제막식. 주요 인사들이 기념 현판을 공개하며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이날 안광호 인천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민자도로 추진, 손실보상 문제, 환경부 협의와 맹꽁이 서식지 보호 등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끝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켰다”며 “이 다리는 인천의 장기 숙원이자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념사에서 감개무량한 소회를 전하며 “제3연륙교는 단순한 통행로가 아니라 인도가 설치돼 시민들이 바다를 걸으며 조망하고 자전거도로와 전망대를 즐길 수 있는 인천의 새로운 명물”이라며 “청라에 스타필드 돔구장, 아산병원 착공,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과 맞물려 개통과 동시에 인천의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다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3연륙교는 인천의 희망과 꿈을 키우는 매우 중요한 다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제3연륙교 개통식 행사 현장. 영종 주민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제3연륙교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나왔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정부 관계자 없이 치러진 점은 아쉽지만, 손실보상과 환경 문제로 수차례 미뤄졌던 다리가 결국 완성됐다”며 “이제 지역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오랜 시간 인내하며 기다려준 영종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제 이 다리가 영종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공항 이용객이 연간 1억 명을 넘는 시대에 영종은 더욱 빠르게 채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건설에 참여한 한화건설과 포스코이앤씨에 감사패를 전달했고 현장에 모인 주민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다만 교각에서 진행해 행사으로 들어가지 못한 많은 시민은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3연륙교 위로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시민들이 감탄하며 그 순간을 함께 즐기고 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개통식의 마지막을 장식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 놓자 현장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영종 주민 박헌영 씨는 “출퇴근할 때마다 기다리던 다리인데, 오늘을 직접 보니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고, 인근에서 식당을 하는 최경수 씨는 “이제 정말 생활권이 하나로 이어진 느낌”이라며 “지역 경제도 훨씬 살아날 것 같다”고 기대를 전했다.   인천의 희망을 품은 제3연륙교는 이제 바다를 가로지르며 영종과 청라를 잇고, 사람과 미래를 연결하는 길로 첫발을 내디뎠다. 교량의 기능적인 역할 뿐만 아니라 영종을 세계로 향하는 관문으로 빛나게 할 도약의 길이 되기를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연출 조명을 밝힌 제3연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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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배준영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배준영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뽑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이 26일,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전국 27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법률·입법 감시 전문기관으로, 매년 국회 상임위원회 국정감사 전 과정을 모니터링해 질의의 전문성, 정책 대안 제시 여부, 공익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배 의원은 2025년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정책과 지역균형발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집값은 급등한 반면 지방은 하락세를 보이며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주택 정책이 지역균형발전 관점에서 재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노후 영구임대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2만 3천 호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대해서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현실을 외면한 ‘사람이 빠진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하며 보다 촘촘한 주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인천공항 지역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으로서 인천국제공항 인근 응급의료체계 개선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그 결과 정부 차원의 응급의료 TF 구성 약속을 이끌어내는 등 공항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생명·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배 의원은 한국철도공사 청도 사고와 관련한 관리 부실 및 책임 회피 문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의 데이터 백업 관리 부실 등 국토교통위원회 소관 현안 전반에 걸쳐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배준영 의원은 “그동안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될 때마다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답해 왔다”며 “시민단체와 국민이 직접 모니터링하고 평가해 주신 국리민복상은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주마가편의 계기로 삼아,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사안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때까지 끝까지 점검하고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 의원은 지난 3월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공약이행 우수의원으로 평가받은 데 이어, 7월에는 법률소비자연맹 전수조사에서 법안 통과율 인천지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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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다리 건너 ‘스케이트장으로 놀러갈까?’
    아시아드 스케이트장 조감도 인천시가 동절기 시민들의 체육활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 19일부터 ‘2025년~2026년 시즌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을 공식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총 62일간이며, 개장 당일인 12월 19일은 전 시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 남부권은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이 상시 운영돼 접근성이 높지만, 북부권은 겨울철 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인천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도심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스케이트장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3,600㎡ 규모로 조성되며, ▲성인링크장 ▲어린이링크장 ▲이벤트링크장 등 총 3개 링크장으로 구성된다. 또한 경기장 내부에 위치한 영화관·카페 등 문화시설과도 인접해 스포츠와 문화 여가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금요일·토요일·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1시간 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링크장에서는 아이스범퍼카(1회 2,000원), 썰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이 시민들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즐거움을 드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도심 속에서 겨울 스포츠를 마음껏 즐기고, 이를 계기로 시민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인천의 ‘체육드림’ 실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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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인천시, 영종대교·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3년 연장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전경.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공항고속도로 및 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 유효기간을 3년 연장하고, 그동안 제외되었던 개인 장기임차차량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개정안이 12월 15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존 조례의 유효기간이 2025년 12월 31일로 도래함에 따라 인천시는 정책연구를 실시했으며, 차량 구매 방식의 다변화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 등 최근 여건 변화를 적극 반영했다.    특히, 실제 거주민임에도 차량 명의가 렌트사로 되어 있어 통행료 지원 혜택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교통권 보장과 형평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목적은 인천대교와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영종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다가올 제3연륙교 개통 전후의 교통 여건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그동안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감면카드’와 ‘하이패스카드’ 방식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감면 방식을 전면 하이패스 기반으로 일원화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 발급된 감면카드는 2026년 3월 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하며, 시는 감면카드 이용자들이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은행, 편의점, 도로공사 응용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하이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등록하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제3연륙교 개통에 따른 급격한 통행 패턴 변화를 분산하고, 변화하는 교통 여건을 유연하게 반영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더불어 도로망과 대중교통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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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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