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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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농협 조합원은 ‘웨딩’ ‘연회’도 할인
    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과 송도 다르미앙, 부평 라페니체 웨딩홀을 운영하는 윤경원 회장은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원의 복지향상과 상호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중구농업협동조합(이하 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은 지난 19일 ‘다르미앙’, ‘라페니체 웨딩홀’을 운영하는 윤경원 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원의 복지향상과 상호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인천 송도신도시 중심 미추홀타워 21F에 위치한 ‘다르미앙’은 전면을 통창으로 설계해 사계절의 변화는 물론 자연의 모습을 담은 특별한 웨딩 공간을 연출하여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곳이다. 또한 인천 부평의 중심부에 위치한 ‘라페니체 웨딩홀’은 고급화된 로얄 웨딩 컨셉으로 차별화된 예식을 선보이며 인천 시민들에게 인지도가 단연 높은 곳으로도 손꼽힌다.   중구농협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결혼식이나 연회 등으로 조합원과 가족, 임직원들이 장소 이용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받게 됐다.    중구농협 조합원이자 대의원인 윤경원 회장은 “중구농협의 일원으로 조합원들의 복지향상과 웨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구농협과의 상호 협력을 적극 추진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다르미앙, 라페니체 웨딩홀 두 곳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예식, 가족연회를 앞두고 있는 조합원과 임직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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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영종2동 주민자치회, ‘여름맞이 환경정화 캠페인’실시
    영종2동 주민자치회와 동 직원 30여명은 지난 26일 구읍뱃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영종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가꾸는 영종2동 우리가 만드는 미래’ 슬로건으로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종2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구읍뱃터 일대에 무단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구읍뱃터 일대는 영종진 공원을 비롯해 친수공간이 많아 지역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영종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이다. 방문객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깨끗한 거리 가꾸기가 필요하다.      영종2동 주민자치회와 동 직원 30여명은 지난 26일 구읍뱃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최헌근 영종2동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영종2동 환경정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에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한 쾌적한 영종2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혜영 영종2동장은 ”깨끗한 영종2동 만들기를 위해 앞장 설 것이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쳐 주민들이 살기 좋고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마을이 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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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우려커지는 영종하늘도시 크린넷
        중구는 크린넷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많아지자 지난 20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영종하늘도시 자동집하시설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 중구, ‘영종하늘도시 자동집하시설’ 가동 준비 주민설명회 개최 - LH, 내년 6월 시범운영 예정, 음식물 쓰레기는 종량기기(RFID) 설치  영종하늘도시에 설치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크린넷’운영을 두고 주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크린넷을 운영중인 송도나 청라, 세종시에서 기계 고장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고,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수리나 교체 비용이 크게 증가해 기존 수거방식에 비해 비효율적이라는 우려에서다. 이러한 우려는 지난 2일 열린 별빛반상회에서도 주민들의 문제 제기가 있었다.     중구는 크린넷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많아지자 지난 20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영종하늘도시 자동집하시설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종하늘도시 자동집하시설’ 가동에 대한 현재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설명회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및 관리소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라영종사업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운영개요와 진행 현황, RFID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인수 절차 및 추진 로드맵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측은 오는 10월까지 자동집하시설에 대해 시설진단 및 보수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또, 음식물류 폐기물 RFID 기기 및 손 세정 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협조를 구했다. 주민들은 설치된 지 10년이 지난 크린넷이 정상적으로 작동할지, 아파트 내에서 구간에서 고장이 발생하면 누구의 책임으로 수리를 해야하는지, 전기료는 누가 부담하는지 등 여러 가지 질문을 쏟아냈다.    영종하늘도시 자동집하시설 크린넷에 생활쓰레기만 수거하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LH는 음식물쓰레기 투입기를 철거하고 있다. 정비 용역과 보수를 한다고 하지만 10년 넘게 방치된 시설이 제대로 운영될지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주민들이 많다.     차광윤 푸르지오자이 입주자대표회의회장은 “영종하늘도시 크린넷은 생활쓰레기 투입구에서 집하장까지 평균 거리가 17Km 정도인데, 그에 비해 짧은 송도(7Km)는 수시로 고장이 발생하고 있다”며 “크린넷 운영과 유지보수비가 많이 들어가는데 관로가 가장 긴 영종에서 제대로 운영이 될지 의문스럽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타지역의 크린넷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단일 운반관로로 처리해 발생하고 있는 문제가 대부분으로, 영종에서는 일반쓰레기만 크린넷으로 처리해 우려하는 문제는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타 지자체에서 그동안 운영했던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차질없이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RFID 종량기의 신속한 도입과 함께, 주민 편익 시설인 손 세정 시설의 설치는 이미 이뤄진 단지가 많으므로 그에 상응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요구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며 “자동집하시설의 정상적인 운영을 확인하고 인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2014년 시설물이 완공됐지만 여러 이유로 그동안 가동하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던 만큼,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2025년 6월 말부터 시범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구는 2014년 조성 후 10년 가까이 운행되지 못했던 ‘영종하늘도시 자동집하시설’의 가동을 위해 지난해 10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와 인수인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운영비와 시설비는 인천경제청과 중구가 일정 비율로 분담하고, 노후 시설보수와 RFID 기기 설치 등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가 맡기로 했다. 노후 시설을 정비해 오는 2025년 6월 말부터 시범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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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청소년수련관 기자단 ‘별하’, 6·25참전 유공자와의 특별한 만남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기자단 ‘별하’는 지난달 17일 인천중구보훈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 직접 만나 70여 년 전 그날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자 인터뷰를 기획한 것이다.   “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현충일과 6·25전쟁일 등이 있는 호국보훈의 달로, 우리 민족과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의 공훈에 보답하는 달이다. 특히,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은 그 날의 역사를, 그 영웅들을 기억해야 한다”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기자단 ‘별하’는 지난달 17일 인천중구보훈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 직접 만나 70여 년 전 그날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자 인터뷰를 기획한 것이다. 이날 인터뷰에는 석근창, 이영화 유공자 등 다섯 분의 6·25참전 유공자가 참석했으며, 청소년기자단 ‘별하’ 소속 12명의 기자들이 함께했다.    6·25전쟁의 참전 계기와 당시의 상황을 물었던 질문에 이영화 유공자는 “10대 중반의 청소년이 전쟁에 참전을 하고 싶어서 한 사람은 거의 없을 거야. 적들이 처들어오니까 어쩔 수 없이 훈련을 받고 참전을 하게 된 거지. 전쟁이 시작되고 어떻게든 우리가 이겨야 살 수 있으니까 죽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던 거지”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석근창 유공자는 “당시 15~16세는 소년병, 13세 이상은 학도병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훈련만 받고 전쟁에 투입되어 싸워야 했다”고 말하며 당시의 어려움과 희생 속에서 살아남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청소년기자단은 자신들과 비슷한 나이에 전쟁에 참가해 참상을 직접 경험한 유공자들의 이야기에 놀라며, ‘전쟁 당시 자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는지’를 물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한 인터뷰에는 석근창, 이영화 유공자 등 다섯분의 6·25 참전유공자가 참석해 청소년기자단 ‘별하’ 12명의 기자들의 질문에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답변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공자들은 “그 당시 너무 고생을 많이 했지만,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살게 되어 뿌듯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싸울 수 있었다는 것에 내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기자단은 또 유공자들에게 ‘6·25전쟁을 책에서만 배운 청소년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물었다’      석근창 유공자는 “살벌한 전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가족을 잃는 비극은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청소년 여러분들은 미래의 주인공들입니다. 철저한 안보의식을 갖고 이 나라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청소년기자단 황상호 기자는 “인터뷰를 통해 6?25전쟁의 아픈 역사를 깨닫게 되었으며, 참전유공자들께 소중한 오늘을 살아가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영웅들의 희생을 더 많은 청소년들이 기억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공자 인터뷰를 마치고 정겸 기자는 “유공자분들께서 당시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할아버님들께서 나라를 지켜주셨으니 이제부터 저희 모두가 대한민국을 잘 지켜보겠다”고 말해 유공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별하’ 청소년기자단원들은 “평화와 자유를 누리고 있는 지금이 모두 호국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날의 영웅들 덕분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청소년들은 나라사랑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가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밝혔다.    청소년기자단은 이날 인터뷰 촬영 영상을 ‘그 날, 영웅들의 이야기’로 직접 제작했다. 이 인터뷰 영상은  중구청소년수련관의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통해 우리 함께 영웅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 청소년기자단 ‘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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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이엔아이지’ 운서동 이웃 위해 사랑의 물품 나눔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이엔아이지’에서 이웃돕기 물품으로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엔아이지는 온열 해독 의료기기 생산하고 해독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2018년 서울 강남에서 영종도로 법인을 이전한 후 매년 운서동 뿐만 아니라 영종동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물품 기탁하고 성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엔아이지 한정심 대표이사는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기부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이엔아이지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 확산이 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운서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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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시티면세점, 중구 아동에 교육비 지원
    인천중구가족센터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시티면세점을 운영하는 (주)시티플러스는 지난 30일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1:1결연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중구가족센터와 ㈜시티플러스 시티면세점은 지난달 30일 ‘지역 아동 1:1 결연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중구가족센터의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가정 중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교육비·생활비를 1인당 월 10만 원씩 12개월 동안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시티플러스 시티면세점은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티플러스 시티면세점 안혜진 대표는 “중구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보이겠다”라며 “우리의 노력이 아동들의 행복한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가족센터 정광웅 센터장은 “㈜시티플러스 시티면세점과의 협약이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이 더 안정적이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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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세평숲에서 영종의 자연을 즐겨요
    운서동 공항신도시 세계평화의 숲에서는 오는 15일 토요일 '‘두드림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운서동 공항신도시를 감싸고 있는 세계평화의 숲(이하 세평숲)에서 오는 15일 토요일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가 열린다. 중구청이 주최하고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이 주관하는 ‘두드림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는 운서동을 대표하는 주민축제로 오랫동안 개최되어 왔다.    세평숲 중앙 잔디마당 인근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뜰보리수는 가을에 익는 보리수와 달리 초여름에 열매가 익는 품종으로 열매가 빨갛게 익으면 체험행사를 연다.     공항신도시 대표 봄 축제인 '‘두드림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   먼저 두드림 페스티벌은 두드림생태학습관 일대에서 진행된다. 목공체험(사전접수)과 영화상영을 비롯해 두드림야외학습장에서는 단오부채 만들기, 잔디마당에서는 지끈 꽃다발, 쑥빗자루 만들기, 뜰보리수 열매담기, 신발 던지기, 나무그네 타기, 페이스페인팅 부스 등 다양한 숲 활동이 마련된다. 축제 참가자에게는 뜰보리수 떡을 선물로 증정한다.    세계평화의숲 사람들 이기해 대표는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 하셔서 숲이 선물하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가족 또 이웃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두드림 페스티벌과 뜰보리수 축제는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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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배준영 의원, ‘공항경제권 특별법’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할 것
          - 영종국제도시 등 공항인접 지역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을 것   재선에 성공해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은 배준영 국회의원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공항경제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공항경제권 특별법)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항경제권은 공항 관련 산업을 공항 주변 지역과 연계해 확장·발전시키는 개념으로  해외에서는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 핀란드 헬싱키 공항이 공항경제권 구축의 우수사례로 꼽힌다.   배준영 의원이 발의할 공항경제권 특별법은 공항경제권의 개념을 법제화하는 한편, 이를 추진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소속 '공항경제권위원회'의 설치 운영 근거를 담았다. 또 시·도지사가 공항경제권 구축을 위한 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배준영 의원은 “공항은 MRO, 물류 등 유관 산업이 다양하고 운영을 위해 필요한 기반시설이 많은데다, 이를 유지·보수하기 위한 교육 훈련 수요도 높다” 며 “공항경제권 특별법이 제정된다면 지역 특색에 맞춘 공항 산업 발전으로 전국 지방공항의 적자 문제가 해결될 뿐 아니라, 시대적 과제인 지방시대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어 “공항경제권 구축이 공항 인접 지역은 물론 우리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하게 됐다” 고 말했다.   한편 배준영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부터 공항경제권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인천·공항 상생발전 범시민협의회' 고문으로서 실무 논의를 이어왔다. 배 의원은 지난해 5월 10일 공항경제권 특별법을 발의한 바 있다. 배 의원은 지역구에 공항을 둔 22대 국회 의원들이 공항경제권 특별법 발의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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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 기념행사 성료
    류문성 인천공항뉴스 발행인이 창간19주년 기념식에서 내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인천공항뉴스가 창간 19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운서동 공항신도시 명품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05년 5월 16일 창간한 인천공항뉴스는 주간신문과 인터넷뉴스 홈페이지(www.iaynews.com)를 운영하며, 영종국제도시와 인천공항의 소식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소통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인천공항뉴스 류문성 발행인과 임견애 사장, 김홍복 자문위원회장,  박성진 고문, 박근해 고문을 비롯해 20여명의 자문위원과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의장, 신성영 인천시의회의원, 김광호 구의원, 한창한 구의원, 손은비 구의원,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 용궁사 능해스님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축하했다.   류문성 발행인과 김홍복 자문위원회 회장,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의장, 박성진 고문, 박근해 고문을 비롯해 영종지역 봉사단체 관계자들이 창간19주년 기념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는 영종국제도시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더봉사단, 두빛나래봉사단, 영종봉사단, 영종라이온스클럽 등 지역사회를 밝게 만드는 봉사단체 봉사자들을 초청해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영종지역의 소외계층의 복지와 주민참여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영종공감복지센터와 지역 발전을 위한 이슈를 제기하며 지역의 의제를 만들어가고 있는 영종국제도시 총연합회 관계자들도 초청해 화합의 한마당을 마련했다.   인천공항뉴스 창간19주년 기념식에는 영종지역에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종봉사단, 마더봉사단, 두빛나래봉사단, 영종라이온스클럽 등 봉사단체 봉사자들을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인천공항뉴스 류문성 발행인은 “오늘의 인천공항뉴스가 있기까지 지난 19년간 애정과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과 물심양면 후원해 주신 광고주와 자문위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홍복 자문위원회 회장은 “오직 우리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소통을 위해 애써온 인천공항뉴스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늘 초심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고 영종구로 발전하는 우리 지역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역할도 충실하게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공항뉴스가 명실상부한 우리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치우침 없는 보도로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축사했다. 한편, 인천공항뉴스에서는 창간 19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에서 보내준 쌀 화환을 지역의 경로당과 노인복지센터에 기부해 창간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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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지난 7일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에서 돌봄을 받는 어르신들과 인근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어버이의날 행사를 가졌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 임남심 원장이 직원들과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고 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 돌봄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노인들을 초청해 특별한 어버이날 행사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에서 돌봄을 받는 40명의 어르신과 희망나무 요양원에 생활하는 11분의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근 LH1단지 어르신들을 초청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설립 7년차를 맞은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는 그동안 운북동 논골에 있다가 지난 4월 운남동 SK2차 앞 성문어반스퀘어로 이전했고 그 자리는 요양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새 보금자리는 200평이 넘는 규모로 쾌적한 시설을 마련해 각종 건강기구와 잔존기능 유지 및 개선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개별 질환을 고려한 맞춤 식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특히 센터 직원 95%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친근한 말벗이 되어주며 자신들의 부모님처럼 모시고 있어 돌봄 어르신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직원 95%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친근한 말벗이 되어주며 자신들의 부모님처럼 모시고 있어 돌봄 어르신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특별히 주문 제작한 스카프 와 영양제 등을 어르신들에게 선물했다. 특히 비전순복음교회 강창국 목사가 흥겨운 노래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한우리 무용단은 부채춤으로 어르신들의 어께를 들썩이게 했다. 또한 맛있는 식사와 떡을 마련해 어르신들을 입도 즐겁게 했다.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아들딸을 대신해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애쓰는 요양보호사들에게서 아픈 노인들을 대하는 진심이 보여서 더욱 감사한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정명지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 노고에 대한 보답은 끝이 없지만 어르신들이 항상 밝게 웃으며 생활하실 수 있는 편안한 희망나무 쉼터가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희망나무는 주간보호와 방문간호, 단기보호를 할 수 있는 통합재가서비스를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돌봄과 보호자들의 생활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 임남심 원장은 “어르신들의 희생의 결과가 지금 우리가 있는 현재이기에 어르신들을 편하게 모셔드리는 일을 주님이 주신 사역으로 생각한다”며 “매일 매일이 어버이날인 것처럼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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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맨발의 청춘? 맨발로 청춘!’
    돈 안드는 건강운동으로 맨발걷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구는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내 유수지공원에 200m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조성했다.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새로운 명소가 생겼다.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유수지 공원에 ‘맨발 걷기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맨발 걷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한 데 발맞춰, 많은 구민이 이를 체험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내 유수지 공원에 총 200m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만들었다. 기존에 맨발 걷기 이용자 수요가 있고, 도심지 일원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사업대상지로 적격이라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마사토와 황토를 섞은 흙으로 산책로 포장을 했고, 산책로 옆에는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특히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공원 내 흙길 산책로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등 적은 예산을 들이면서 기존의 환경과 미관을 최대한 살리는 데 초점을 뒀다. 또, 잘 자란 왕벚나무 사이를 걸으며 힐링하는 최적의 맨발 걷기 장소로 조성했다.  구는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 내에 더욱 완성도 높은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맨발 산책로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한 생활과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공원에서 맨발 걷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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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함께 손잡고 꽃길 걸어요’
    ‘우리는 봉사한다’는 모토로 지난 4월 창립한 영종라이온스클럽이 첫 봉사활동으로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을 찾았다. 영종라이온스 회원들은 어버이날을 맞은 지난 9일 ‘해송과 함께한 孝’ 행사가 열린 해송요양원을 찾아 입소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길을 더했다.    영종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가족을 떠나 요양원에 입소한 중증 어르신들에게 이날 사랑스러운 아들과 딸, 또는 손자가 되었다. 일일 가족이 되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말벗이 되어 모처럼 어르신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해송과 함께한 효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인근 경로당 회원 및 입소가족 등 140여 명이 함께해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으며, 영종봉사단도 함께해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행사는 흥겨운 트롯 공연을 시작으로, 주대범 성악가의 노래, 어께춤이 저절로 나오는 고고장구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고, 행사 내내 자원봉사자들은 사랑과 감사의 진심을 담아 어르신들을 섬겨 입소가족과 요양원 임직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영종라이온스클럽 장세현 회장은 “어르신들의 은혜에 작은 정성으로나마 보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수시로 회원들과 해송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이 남은 시간 꽃길을 걸으실 수 있도록 사랑의 손길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은 입소정원 60명 규모로 2009년 2월 개관했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욕구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일상생활 및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범적인 요양원으로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 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상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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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이웃 사랑 실천하는 하늘사랑의교회 교인들
    하늘사랑의 교회가 LH2단지 청년1인 가구에 이어 LH1단지 한부모 가정 30가구에도 사랑과 정성을 담은 과일 밀키트를 제공하는 선한이웃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하늘사랑의 교회(장윤석 담임목사)는 LH1단지와 선한이웃 프로젝트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하늘사랑의 교회가 생명을 살리는 헌혈과 이웃을 돌보는 과일 밀키트 제공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운서동에 위치한 하늘사랑의 교회는 지난 4월부터 LH2단지 내 청년 1인 가구 20가구에 과일 밀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과일값이 급등해 사 먹을 수 없는 청년들에게는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큰 선물이었다. 이 선물이 더 큰 감동을 주는 것은 교인들이 청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손편지를 직접 써서 진심을 담았기 때문이다.    교인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과일 밀키트   교회에서는 과일 밀키트 선물이 좋은 반응을 보이자 한부모 가정 30가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교인들은 작지만 감동을 주는 이웃사랑 활동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하늘사랑의 교회 한 교인은 “우리의 이웃사랑 활동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주민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드리려는 것”이라며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에게도 신선한 과일 밀키트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늘사랑의 교회는 지난 12일 한마음 혈액원과 협력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운동으로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헌혈에는 하늘사랑의 교회 청소년부터 청장년각 세대가 모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하늘사랑의 교회는 지난 12일 사랑과 나눔의 실천 일환으로 헌혈 행사를 가졌다. 한마음 혈액원과 협력하여 교회로 찾아온 헌혈 버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교인들이 참여해 헌혈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함께했다. 특히 청소년과 청장년 등 각 세대를 아우르는 참가자들로 그 의미를 더했으며, 헌혈차 안에는 웃음과 사랑이 가득차 헌혈에 참여한 이들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모아진 헌혈은 지역 병원에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하늘사랑의 교회 장윤석 담임목사는 “이웃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헌혈 행사를 마련한 것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큰 생명을 살리는 씨앗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지역의 청년과 한부모 가정에도 따뜻한 손길을 건네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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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원들 장애인상 수상 영예 - 김유경씨 대통령상, 박혜림씨 인천시상장 수상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파란북극성 보컬 김유경(왼쪽에서 세번째)씨가 올해의 대통령상을 받은 뒤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 첫 무대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꿈꾸는마을 제공       발달장애를 가진 딸의 재능을 발견해 예술가로 성장시킨 어머니 이명숙(왼쪽 두번째)씨가 장애자녀를 예술가로 키운 노래패 맘파스의 멤버들과 함께 20일 케이슨24 스페이스앤 갤러리 특설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꿈꾸는마을 제공     인천공항을 무대로 활동 중인 태국 전통춤 연희단이 20일 송도 케이슨24 스페이스앤 갤러리 특설무대에서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멋진 춤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꿈꾸는마을 제공       장애인의 날을 맞아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원이 대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유경씨는 대통령상을 박혜림씨는 인천시장상을 각각 수상한 것이다.     올해의 장애인상을 받은 김유경 연주가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송도 케이슨24 스페이스앤 갤러리 특설무대에서 발달장애인 청년들로 구성된 보컬 파란북극성 일원으로 창작곡 ‘땅에 씨를 뿌려보자’를 부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단법인 꿈꾸는마을이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 SK인천석유화학, 한전산업개발(주)가 지원한 장애인의 날 기념 신경다양성 미술전시 및 다원예술 축제에서는 김유경 단원의 어머니 이명숙씨 등 장애자녀를 예술가로 키운 어머니와 아버지로 구성된 맘파스의 축하노래도 관심을 끌었다.   이 무대에는 꿈꾸는마을의 추천으로 이날 인천시장상을 받은 플루트 연주자 박혜림 씨의 마법의 성이 연주돼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태국 가수 빠리야를 비롯 영종하늘도시에서 살고있는 인도네시아 춤꾼 로사, 인천공항과 함께하는 공동체회복 돌봄교실에서 콘텐츠를 선보인 필리핀 가수 비너스 등의 노래와 태국 전통무용팀의 춤판도 펼쳐졌다.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 5명이 참여한 미술전시는 오는 5월 18일까지 계속된다. 참여 작가는 박소영 안성진 이상민 이청규 정의원 작가이다. 안성진 작가의 '꽃과 새'는 생물다양성을 보여주는 수작으로 평가된다.   전문예술법인 꿈꾸는마을 정창교 상임이사는 “장애예술인들의 활동을 공항도시에서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며 “매주 금요일 인천공항과 함께하는 미술교실에서 생산하는 그림을 5월 중에 인천대교기념관에서 전시하는 등 다문화가족들과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다원예술축제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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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인천수협·하늘정형외과 의료협력 업무협약 체결
    조합원이 3,000명이 넘는 국내 최대의 수산업협동조합인 인천수협이 조합원들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8일 하늘정형외과와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수산업협동조합(이하 인천수협)과 하늘정형외과가 지난 18일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늘정형외과는 인천수협 조합원과 직계가족 및 임직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수협은 조합원이 3,000명이 넘는 국내 최대의 수산업협동조합으로 영종·용유·무의 지역에 1,500명 넘는 조합원이 있다. 인천수협은 이번 의료협력 업무협약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뱃일과 맨손어업에 종사하며 허리통증과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조합원들이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수협 차형일 조합장은 “최첨단 의료시설과 훌륭한 전문의들이 진료하는 하늘정형외과와의 의료협력을 통해 조합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하늘정형외과 신은호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수협 조합원들과 직계가족, 임직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늘정형외과는 영상의학센터, 수술센터, 입원병동을 갖추고 재활치료와 물리치료센터를 운영하는 영종국제도시 최대 규모의    정형외과 의원으로 전문의 9명이 평일진료(9시~20시) 뿐만 아니라 토요일(9시~15시), 일요일(9시~13시)도 진료를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는 24시간 문여는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정형외과 진료가 끝나면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간호사, 응급구조사가 상주해 경증 응급환자를 진료하며 응급의료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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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인천경제청은 영종에 더 많은 관심 가져달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오후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취임 2달째를 맞는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이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참석한 주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영종에 관심과 투자를 주문했다.    - 인천경제청, 22일 중구2청사에서 영종 지역주민들과 간담회 열어 -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중구청과 영종마스터플랜 만들어 공청회 가질 것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게 영종·용유·무의지역에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주문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은 22일 오후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취임 2달째를 맞는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이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간담회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신성영 시의원, 김광호 구의원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회장, 통장자율회장, 주민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은 지역에 따라 인천경제청과 중구청의 이원화된 행정체계로 불편을 겪고 있으며, 투자유치와 지역개발이 송도에 편중되어 있어 일부 주민들은 경제청을 ‘송도청’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운북동의 도로개설과 경제청 관리구역내 주택필지에 가설건축물 기간 제한, 영종하늘도시 내 노후된 도로와 시설물 관리미흡,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에 대한 민원이 제기됐다.    강동규 용유동 주민자치회장은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의 사전 교통영향평가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주말이면 교통체증이 발생해 주말 장사로 생계를 이어가는 용유 상인들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요한 영종총연 정책위원장도 “강원도와 제주도는 자체 조례를 만들어 카지노기업에게 지역상생기금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있다”며 “영종에는 두 곳의 카지노가 운영되고 있지만 법제화가 되어 있지 않아 카지노기업이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인천경제청이 최근 유료화를 예고한 운서동 공영주차장에 대한 민원도 제기됐다. 박성진 그린스포월드 회장은 “사설주차대행업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이용해야 할 주차장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는데, CC-TV설치 공사를 한다고 해 놓고 결국 주민들의 의견수렴 없이 유료화로 전환하는 공사였다”며 주민 피해가 없도록 보완책 마련을 요구했다.    종합병원도 도마위에 올랐다. 대학병원과 제3의료원 유치 등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병원유치 전략으로 주민들의 응급의료권 확보를 위해 소방병원이나 경찰병원 처럼 인천공항의 특수성을 살린 특수목적 공공병원 설립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한 참석자는 ‘인천경제청이 실시한 종합병원 유치 관련 용역에도 대안으로 제시되었던 만큼 인천경제청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영종지역 관광활성화에 대해서는 ‘영종관광 마스터플랜 수립’과 미단시티에 ‘F1 도심경기장 유치’ 아이디어도 제시됐으며, 한 주민은 영종의 발전을 위해 인천경제청을 영종으로 이전할 것을 주문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영종에 관심과 투자를 주문했다.           신성영 시의원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은 송도나 청라에 비해 영종이 뒤처져 있다고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영종의 발전을 위해 가야할 길이 먼데 인천경제청에서 영종국제도시에 관심을 더 가지고 구체적인 마스터플렌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경제청은 2003년 영종과 용유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10여 년간 개발을 제한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큰 손해를 끼쳤고 돌연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해 그 피해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미개발지 도로개설에 대해서는 경제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하고 “주민들과의 대화의 자리를 정례화해서 의견을 수렴하고 인천경제청과 중구청이 함께 영종의 산적한 문제를 풀어가자”고 말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영종국제도시는 개발이 완료되어가는 송도와 청라와 달리 세계 최고의 인천공항과 많은 미개발지가 있어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곳”이라며 “중구청과 미래비전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주민들과 공유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김정헌 중구청장, 신성영 시의원이 간담회를 마치고 주민대표들과 영종국제도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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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지역의 여론 수렴하고 영종의 미래 설계해야’ - 인천공항뉴스 4월 자문회의 개최
    인천공항뉴스 자문회의가 지난 19일 20여명의 자문위원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읍뱃터에 소재한 에어스카이호텔에서 열렸다.    인천공항뉴스 자문회의가 지난 19일 구읍뱃터에 소재한 에어스카이 호텔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자문회의는 봄나들이를 겸해 영종진공원을 산책하고 영종도의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하며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영종역사관 관람도 진행했다.    자문회의에는 김홍복 자문위원회 회장을 비롯해 박성진·박근해 고문 등 자문위원 20여명과 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김광호 구의원, 한창한 구의원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류문성 인천공항뉴스 발행인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건강한 비판을 통해 지역사회의 기관과 조직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문회의에 참석한 배준영 국회의원은 “재선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신 많은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새로운 소식으로 채워진 인천공항뉴스는 수요일에 가장 먼저 챙겨보는 신문인데, 더 많이 지면에 나올 수 있도록 영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공항뉴스가 영종지역의 정보전달과 여론수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반영할 구정자문관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자문위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홍복 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회장은 “영종구 분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소통, 건강한 여론형성을 위해서 인천공항뉴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님들과 국회의원, 구청장, 구의원이 함께 소통하며 영종의 미래를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 원로 및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편집에 반영하고자 17년째 자문회의를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25명의 자문위원단이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자문회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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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영종신협, 영종하늘도시로 본점 이전하고 영업개시
    영종하늘체육공원 맞은편 영종S타워로 본점을 이전한 영종신협은 6개 창구를 갖추고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2개의 365자동화 코너를 마련해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입출금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신서해신용협동조합에서 ‘영종신용협동조합’(이하 영종신협)으로 조합명을 변경하고  지난 8일 영종하늘도시에서 문을 열었다. 영종신협은 지난 1월 27일 열린 제33차 정기총회에서 명칭변경과 본점 이전을 의결한 바 있다.      설립 32년을 맞은 영종신협은 하늘도시(하늘중앙로 225번길 4. 영종S타워 101호)로 본점을 옮기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6개 창구를 갖추고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2개의 365자동화 코너를 마련해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입출금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영종신협은 4월 현재 460억 원의 자산과 3,500여 명의 조합원 및 3,400여 명의 비조합원이 거래하고 있으며 신협법에 따라 신협중앙회가 예금 및 적금 금융상품에 대해 5,000만 원까지 보장하고 있다. 영종신협은 비조합원도 거래가 가능하지만 조합원이 되면 비과세 및 세금우대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조합원이 되려면 1좌(5만 원)이상 출자해야 하며 2,000만 원까지는 출자배당금을 비과세로 받을 수 있다.   영종신협은 4월 현재 460억 원의 자산과 3,500여 명의 조합원 및 3,400여 명의 비조합원이 거래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영종신협은 지역사회에서 꾸준하게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후원하고, 어려운 여건에서 학업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해 이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온세상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온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종신협 차창훈 이사장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 영종하늘도시로 본점을 이전하고 쾌적한 창구를 마련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며 “투명한 정도경영을 통해 고객분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서민과 중산층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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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맨발로 건강 찾는 ‘맨발의 청춘들’
      맨발걷기가 영종국제도시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다.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을 비롯해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은 지난해 씨사이드파크에 맨발로를 조성했고, 최근에는  중구청에서 백운산 인근에 맨발산책로를 조성해 주민들이 인근 지역에서 맨발걷기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구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맨발의 청춘’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맨발의 청춘’ 6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0시에 운영된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에서는 지난 4일 ‘맨발의 청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맨발걷기 강좌를 열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글로벌추진단장이자 영종국제도시지회장을 맡고 있는 김종욱 단장은 참가자들에게 맨발걷기의 중요성과 효과, 맨발걷기에 좋은 길과 방법, 유의사항 등을 쉽게 설명했다.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질문이 쏟아져 열기를 더 했으며 강의 후 함께 걸으며 맨발걷기에 대한 동행 지도를 하였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영종국제도시지회는 지난해 11월 세계평화의 숲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맨발걷기 행사가 큰 호응을 얻으며 맨발걷기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결성하게 되었다.    김종욱 영종국제도시지회장은 “영종지역은 세평숲, 씨사이드파크 맨발로 처럼 족욕장까지 갖춘 시설이 있는 곳은 세계적으로도 드물다”면서 “바다와 갯벌, 산과 도심공원 등 맨발걷기의 천혜의 조건이 잘 갖추어진 영종국제도시는 전세계인의 맨발의 성지가 될 수 있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해 지역주민과 더불어 이 지역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맨발걷기를 알리고 함께 실천해 자연치유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맨발걷기는 자연의 지압과 맨발로 땅을 밟았을 때 몸의 전압이 ‘0’이 되는 접지 이론의 원리로 항산화효과와 혈액 희석 효과, 면역계의 정상 작동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맨발걷기는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으로 우리나라 맨발걷기 전도사인 박동창 회장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를 만들어 맨발걷기 보급에 나서고 있다.     2024년 3월 현재 4개 국내지부, 90개 국내지회 및 3개 해외지부가 전세계인의 자연치유를 통한 건강 유지와 회복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영종지회는 올해 정식으로 출범식을 진행해 지역민과 내국인을 대상 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의 관문이 있는 국제도시로서 국제행사 등을 유치하고 다양한 관련 정책을 위한 캠페인 등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자연치유와 맨발걷기에 관심있는 주민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카페(cafe.naver.com/walkingbarefoot) 또는 큐알코드(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영종지회)로 접수하면 된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영종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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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인스파이어 리조트·인천중구농협, 지역 농가 상생에 맞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인천 중구농협이 지난 3일 ‘지역 농산물 이용 협력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이하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인천 중구농업협동조합 (이하 ‘중구농협’)이 지난 3일 ‘지역 농산물 이용 협력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중구농협 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인스파이어 양미아 리테일 본부장과 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 등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약은 인스파이어와 중구농협이 각각 전개하는 사업 부문에 있어 상호 협력 및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협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스파이어와 중구농협은 영종·용유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표 농산물의 유통판매, 촉진, 홍보 강화 및 농업인 소득 증대와 마케팅을 통해 시장개척과 확대를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모히건 인스파이어의 양미아 리테일 본부장은 “인스파이어와 중구농협의 업무 협약 체결 이후 협력 사업 도모를 통한 상호 발전이 기대된다”며 “인스파이어는 인천과 영종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지역민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속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구농협은 지난해 9월 중구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영종국제도시에서 5곳의 대형 식당을 운영중인 ㈜동오산업개발과 지난 3월 쌀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영종·용유 지역 농민들이 생산하는 쌀과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히건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영종·용유의 농민들이 정성껏 기른 ‘맛좋은 섬쌀’을 비롯해 많은 농산물의 판로가 확대되어 지역의 농민들이 더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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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실시간 지역소식 기사

  • 영종동 지사협, 독거 어르신 찾아 삼계탕 나눔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독거노인 19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삼계탕·과일 등 먹을거리를 전달하는 ‘올리사랑 독거 어르신 안부 지킴이 사업’을 실시했다.   협의체는 이 사업을 통해 위원들과 지역 내 독거노인을 1:1로 매칭,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자 4월부터 분기별로(총 4회) 1인당 2만 5천원 상당의 먹을거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한 어르신은 “지난번에도 갈비탕을 잘 먹었는데, 이렇게 다시 방문해줘서 고맙고, 더운 날씨에 삼계탕을 먹고 기운을 내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허재봉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 중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공동위원장인 최점호 영종동장은 “무더위에도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독거 어르신들이 삼계탕으로 무더위를 극복하고 힘을 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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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용유동 지사협, 주거 취약 어르신 가구에 ‘선풍기’지원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혹서기에 대비해 지난 19일 주거 취약 어르신 25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를 지원하는 ‘함께 시원해유(YOU)’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영종오렌지(대표 김기열)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영종오렌지는 오렌지듄스 영종 골프클럽을 운영 중이며, 매년 지역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 선풍기를 조립하고 대화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최현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지내도록 지원해준 ㈜영종오렌지 관계자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사업이 주거 취약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상중 용유동장은 “어르신들이 전달받은 선풍기를 잘 사용해 이번 여름을 무탈하게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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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맛있는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을왕1통 왕산부녀회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왕산 마을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직접 만든 삼계탕으로 복달임 한 상을 대접해 마을에 웃음꽃을 피웠다.   용유동 을왕1통 왕산부녀회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관내 지역 어르신분들을 모시고 건강기원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이날 복달임 행사에는 왕산마을 지역 어르신 약 50여 분과 함께 마을 자생단체장들도 참석해 어르신분들게 인사를 드렸다. 왕산부녀회 회원들은 초복 전날부터 음식을 준비했으며 행사 당일에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준비해서 어르신분들을 왕산경로당으로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해 드렸다.   왕산경로당 김기수 회장은 “매년 복날이 되면 지역 어르신들 건강기원을 위해 맛있는 삼계탕을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시는 부녀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부녀회원분들께서도 건강하게 여름 나시기를 기원드린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왕산부녀회 정영순 회장은 “거듭된 무더위와 장마날씨에 어르신분들 건강을 기원드리고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식사를 대접해 드리게 되었다”며, “늘 우리 어르신분들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왕산마을은 중구 마을 중에서 가장 화합이 잘 되기로 유명한 마을이다. 역시 이날도 지역 어르신 및 지역 주민들이 모여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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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영종동 착한가게 22호점 ‘영종미담’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영종미담에 사랑의 열매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제도로, 업종에 상관없이 매월 3만 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가게를 말한다. 착한 가게를 통해 기부된 후원금은 영종동 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영종미담은 김치찌개와 두루치기, 제주흙돼지 삼겹살 등 맛있는 음식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숨은 맛집으로 지난해 중구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영종미담 안미자 대표는 “지역 내에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착한가게라는 이름에 맞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허재봉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나눔을 실천한 착한가게에 감사하다. 협의체에서는 지속해서 자원발굴을 통해 지역복지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점호 공공위원장(영종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후원을 약속한 후원자에게 깊이 감사하다.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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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살기 좋은 용유동 위해서 늘 앞장서요’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늘 앞장서고 있는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지난 15일 정기총회를 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15일 2024년도 정기총회를 남북동 송림정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초복을 맞아 회원 20여 명과 강동규 용유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해 닭백숙 맛집 송림정에서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 활동에 관해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르게살기협의회 문성복 회장은 “무더운 여름에 회원분들 모두 생업과 더불어 유원지 환경정화 활동 등 여러 봉사에 솔선수범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회장을 맡고있는 조연호 회장은 “행락철을 맞이하여 용유 관내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피서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계신데, 우리 회원분들이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     강동규 용유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용유지역을 위해서 늘 헌신봉사 하시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매달 한 번씩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 및 유원지 대청소, 소외계층 이웃돕기 그리고 지역 어르신들 경로당 찾아뵙기 등 용유동 지역 최일선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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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운서동 지사협, ‘찾아가는 복지교육’ 실시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동별 찾아가는 복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컨설팅의 일환이다. 특히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김정희 팀장이 강사로 나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동 협의체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영성 민간위원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과 의의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더 적극적인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항상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 이번 교육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자부심을 품고, 앞으로도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한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장구 무료대여 지원 △사랑드림(Dream) 지원 △영양 듬뿍 행복 밥상 지원 △꿈나무 책가방 지원 △ 경로당 부식 및 양곡 지원 등의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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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중구농협 조합원은 ‘웨딩’ ‘연회’도 할인
    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과 송도 다르미앙, 부평 라페니체 웨딩홀을 운영하는 윤경원 회장은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원의 복지향상과 상호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중구농업협동조합(이하 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은 지난 19일 ‘다르미앙’, ‘라페니체 웨딩홀’을 운영하는 윤경원 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원의 복지향상과 상호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인천 송도신도시 중심 미추홀타워 21F에 위치한 ‘다르미앙’은 전면을 통창으로 설계해 사계절의 변화는 물론 자연의 모습을 담은 특별한 웨딩 공간을 연출하여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곳이다. 또한 인천 부평의 중심부에 위치한 ‘라페니체 웨딩홀’은 고급화된 로얄 웨딩 컨셉으로 차별화된 예식을 선보이며 인천 시민들에게 인지도가 단연 높은 곳으로도 손꼽힌다.   중구농협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결혼식이나 연회 등으로 조합원과 가족, 임직원들이 장소 이용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받게 됐다.    중구농협 조합원이자 대의원인 윤경원 회장은 “중구농협의 일원으로 조합원들의 복지향상과 웨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구농협과의 상호 협력을 적극 추진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다르미앙, 라페니체 웨딩홀 두 곳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예식, 가족연회를 앞두고 있는 조합원과 임직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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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물 폭탄에 끊기는 운서역 일대 도로, 대책마련 시급
    시간당 9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내렸던 지난 17일 오후 운서역 일대는 불어난 빗물로 도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역 주민들은 도로 침수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폭우에 운서1교·2교·백련교 하부도로 막혀, 영종IC 우회차량으로 극심한 교통체증 - 교통통제 우회 안내문자는 뒷북, 50년 100년 빈도 물 폭탄에도 대비해야  극한 호우가 잦아진 영종국제도시에 도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영종국제도시에서도 곳곳에 도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시간당 9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내렸던 지난 17일 오후 운서역 일대는 불어난 빗물로 도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통제된 주요 도로는 공항신도시 롯데마트 인근 운서1교(흰바위로)와 운서역 공영주차장 인근 운서2교(영종대로), 영종아레나 인근 백년교와 백년육교(햇내로)를 비롯해 인천공항고속도로 금산나들목 예단포 방향이 불어난 빗물로 통제되었다.    오후 3시 30분부터 쏟아진 비로 운서역 일대 도로가 차량통행이 불가할 정도로 빗물에 잠기자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와 중구청은 5시부터 이 일대 도로를 차단했고 6시 20분이 되어서야 통제를 해제했다.   자유무역지역에서 퇴근하는 근무자들의 차량이 운서역 일대 통제사실을 모르고 왔다가 이 일대가 큰 혼잡을 빚었으며, 인천대교고속도로 영종IC로 우회하려는 차량이 몰리면서 평소에도 퇴근 시간이면 정체가 발생하던 이곳은 수 킬로미터에 걸쳐 극심한 정체가 발생했다.   한편, 중구청 안전관리과는 도로통제가 시작되면 주민들에게 바로 고지되었어야 할 차량 우회 안내문자를 통제가 시작되고 한 참 지난 5시 51분에야 발송해 주민들의 빈축을 샀다.    SK2차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자유무역지역에서 나와 평소 20분이면 충분하던 퇴근길이 빗길로 막혀 인천대교로 우회하면서 2시간이나 걸렸다”며 “차량통제 우회 안내 문자를 바로 보내줬더라면 다른 길로 돌아가 이런 불편을 겪지 않았을 것”이라고 불만을 표했다.          극한 호우로 영종국제도시 운서1교, 운서2교, 백년교, 백년육교 지하차도가 물에 잠기자 김정헌 중구청장과 박경렬 인천중부경찰서장이 현장에 나와 진두지휘를 했다. 빗물이 빠지면서 배수구를 막은 부유물을 김정헌 구청장이 직접 청소하고 있다. 폭우로 인한 운서역 일대의 도로차단은 2년 전에도 발생했었다. 물을 퍼붓는 듯한 극한 호우가 잦아지자 지역 주민들은 도로 침수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도로가 통제된 운서1교, 2교, 백년교, 백년육교 지하차도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하부로 2010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영종하늘도시 택지 개발시 배수펌프와 집수정을 만들어 중구청에 이관했던 곳이다.    중구 기반시설과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10년 빈도의 강우량(시간당 70mm이내)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그 이상의 비가 오게 되면 펌프용량과 유입관이 감당할 수 없어 빗물이 고이게 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고속도로에 내리는 빗물이 그대로 우수관을 통해 하부 부지로 내려오면서 유입되는 빗물이 배수 용량을 초과한다는 설명이다.    모범운전자회 중구지회 김남길 부회장은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지나는 하부도로는 큰 비가 내리면 자주 침수가 되어 대책마련이 꼭 필요하다”며 “폭우에도 도로 차단이 필요 없도록 펌프 증설과 집수정 용량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인천공항고속도로 금산IC는 인천종합건설본부가 관리하는 구간으로 예단포진출방향의 빗물 고임에 대한 시설개선이 필요하지만 수 년째 방치하고 있다.    중구청 기반시설과 관계자는 “이상 기온으로 폭우가 잦아져 50년 빈도, 100년 빈도의 강우량에도 대비하는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있다”며 “다만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될 수 만큼 기술진단을 받아서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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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파라다이스시티 직원들 건강 돌보는 하늘정형외과
    하늘정형외과와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12일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늘정형외과는 파라다이스시티 임직원 및 직계가족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늘정형외과가 파라다이스시티와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하늘정형외과는 지난 12일 파라다이스시티와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늘정형외과는 파라다이스시티 임직원 및 직계가족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는 고품격 호텔과 워터파크 씨메르, 실내놀이동산 원더박스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로 외국인 전용카지노도 운영중이다. 파라다이스시티에는 직영 인력과 협력사를 비롯해 2,7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하늘정형외과에서 진료와 수술을 받은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하늘정형외과와의 의료협력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직원들의 복지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라다이스시티 운영법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 11일 ‘2024년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전국의 기업 중 상생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35개 기업을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인천에서는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해 3개 기업만 선정됐다.    하늘정형외과 박명훈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 임직원과 직계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늘정형외과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 및 인천공항 7개 노동조합을 비롯해 인천수협, 중구농협 등 지역사회 대형기관·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하늘정형외과는 영상의학센터, 수술센터, 입원 병동을 갖추고 재활치료와 물리치료센터를 운영하는 영종국제도시 최대 규모의 정형외과 의원으로 전문의 7명이 평일진료(9시~20시) 뿐만 아니라 토요일(9시~15시), 일요일(9시~13시)도 진료를 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문 여는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7월부터 정형외과 진료가 끝나면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간호사, 응급구조사가 상주해 경증 응급환자를 진료하며 응급의료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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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영종공감복지센터, 올바른 자녀 성교육 위해 ‘부모性장’ 열어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지난 9일과 16일 2회에 걸쳐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양육 중인 지역 내 부모 121명을 대상으로 가정 내에서 올바른 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성교육 ‘부모性장’을 진행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가 자녀들의 성교육을 돕기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성교육강연을 열었다.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지난 9일과 16일 2회에 걸쳐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양육 중인 지역 내 부모 121명을 대상으로 가정 내에서 올바른 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성교육 ‘부모性장’을 진행했다.    부모 성교육은 (사)푸른아우성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9일 강연은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16일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일상에서 하는 성교육을 시작으로 올바른 성 용어 사용, 성 관계 교육 방법, 디지털 기기 사용 규칙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부모는 “성교육이 막연하기만 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성교육도 일상 교육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영유아 자녀의 연령에 맞춘 올바른 성교육법을 학습할 수 있었다. 또한,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어 좋았고 2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유익했다”고 강의 참가 소감을 말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 성은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 내에서 올바른 성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얻어가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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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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