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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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사초청 강연 미리 신청하세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타강사가 중구를 찾는다. 중구는 오는 4월 24일과 25일 명사초청 주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에 초청하는 강사는 개그우먼 김지선씨와 스타강사 김미경씨다. ‘자기관리를 잘하는 슈퍼맘, 김지선의 행복 이야기’를 주제로 한 김지선씨의 강연은 오는 4월 24일 한중문화관에서 15시에 열린다. TV에도 많이 출연하는 김미경 강사는 ‘소통은 최고의 관계 자본’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5일 10시부터 하늘문화센터에서 강연을 한다.  명사초청강연은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중구청 홈페이지나 아래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신청할 수 있다.  초청 강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총무과(032-760-71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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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제3연륙교 건설 착착, 영종 관광 활성화 기대감 상승
            제3연륙교 건설 공사가 내년 말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영종 씨사이드파크 체험관광시설 도입 등도 착착 진행되고 있어 영종국제도시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시 중구 중산동(시점)~서구 청라동(종점)을 연결하며 총연장 4.68㎞에 폭 30m 왕복 6차로 규모로 지난 2021년 착공된 제3연륙교 건설은 현재 45%의 공정률로 계획 대비 104%로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해상 작업을 위한 가설 교량, 교량 기초 말뚝과 교각 공사 등 교량 하부공사가 진행됐으며 올해에는 사장교 주탑 및 교량 상부가 설치되면서 본격적인 교량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제3연륙교 건설은 인천경제청이 올 연말까지 공정률 78%를 목표로 공사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내년 말 개통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제3연륙교는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3개의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보도와 자전거 도로가 설치되며 영종국제도시 진입 시 교통량 증가를 대비해 중산교차로가 입체 교차로로 계획됐다. 인천경제청은 세계 최고 높이인 180m의 해상 전망대를 비롯 교량을 배경으로 하는 최첨단 야간경관도 구축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제3연륙교 개통에 맞춰 추진중인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도 순항하고 있다. 서구(정서진~제3연륙교) ~ 중구(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 ~ 옹진군(신·시·모도) ~ 중구(미단시티~제3연륙교) ~ 서구(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정서진)을 연결하는 총연장 120km 규모의 자전거 이음길은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올해 착공, 내년말 완공될 예정이다.  300리 자전거길 조성이 마무리되면 인천 천혜의 관광 자원인 해안을 따라 자전거로 일주할 수 있게 돼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영종도, 무의도, 신도, 시도, 모도까지 연결되는 300리 코스를 이용하면서 방문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동안 진입수단이 공항철도(주말 만 이용가능) 및 선박이었던 자전거 동호인에게 수도권 최고 라이딩 명소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또 제3연륙교 개통 후 수도권 및 전국의 관광객 수요가 늘어날 것을 고려, 부족한 영종국제도시의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해 수도권 최초로 영종 씨사이드파크에 하늘자전거, 익사이팅 타워 등 체험 관광시설을 도입해 내년말부터 운영키로 했다.  더욱이 지난해 10월1일부터 영종대교 통행료가 인하된 데 이어 인천대교 통행료도 내년 말부터 승용차 기준 5,500원→2,000원으로 인하될 예정이어서 인천공항 이용객 등 여가·관광 방문수요가 늘면서 주민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유발 효과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주영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은 “제3연륙교 개통을 계기로 각종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영종국제도시 개발을 촉진시키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인천을 초일류 글로벌 관광레저 도시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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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웰빙 명소 ‘힐링해수방’
    . 해수찜질을 한방약재와 맥반석의 효능을 더해 찜질 테라피로 업그레이드 한 ‘힐링해수방’이 문을 열었다.   영종도 토박이거나 20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라면 해수피아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초대형 해수목욕탕으로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효과가 탁월해 관광버스가 줄을 잇는 전국구 명소였다. 그러나 해수피아는 영종하늘도시 개발로 수용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고 씨사이드파크에 족욕장으로 흔적을 남겨 두어 해수탕의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고 있다.   해수찜질은 바닷물을 뜨겁게 데워 찜질을 하는 것으로 노폐물 제거와 혈액순환 개선, 관절염 완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해수찜질을 한방약재와 맥반석의 효능을 더해 찜질 테라피로 업그레이드 한 ‘힐링해수방’이 최근 문을 열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힐링해수방은 이 건물 뒤편에 있다.     해수탕의 추억을 맥반석 한방 해수찜으로 업그레이드    스타파이브카페와 해송쌈밥 사이에 위치한 힐링해수방은 문을 열자마자 편백나무 향이 몸속 깊숙이 들어와 기분을 좋게 한다. 편백나무에는 피톤치드라는 천연 항균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항균과 살균 작용이 뛰어나다고 한다. 무엇보다 깊은 숲속에서 느낄 수 있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어 좋다.    힐링해수방은 가족이나 연인 등 동반자끼리 해수찜질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이다. 2인~5인까지 들어갈 수 있는 방이 13개, 6인~12인까지 단체가 찜질을 즐길 수 있는 대형룸도 마련되어 있다.    찜질복을 갈아입고 배정받은 방으로 들어가면 수증기가 가득하다. 천연 미네랄의 보고인 갯벌 해수를 가져다 정제해 75도 정도로 데우고 손님이 들어오면 그때 탕으로 공급한다.    14개의 독립된 해수찜질방이 있는 ‘힐링해수방’은 건강 명소로 입소문이 빠르게 퍼져 주말에는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방문객이 많다.     편백향 가득한 힐링해수방     미네랄이 풍부한 해수에 건강에 좋은 6가지 약재와 백반석의 효능을 더해 해수찜질을 업그레이드 했다.       탕에는 여섯 가지 약재가 담긴 파우치를 담가 놓아 한약방에서 맡을 수 있는 건강한 향이 몸속으로 먼저 들어온다. 파우치에는 혈액순환과 살균, 피부미용, 해독, 염증치료, 수족냉증 치료 등에 좋은 광곽향, 당귀, 쑥, 어성초, 계피, 천궁 등 약재가 가득 들어 있다.     또 뜨겁게 달군 맥반석을 탕으로 넣어 해수가 빨리 식지 않도록 한다.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맥반석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찜질은 해수가 뜨거워 처음에는 타올에 물을 적시고 바가지로 꾹꾹 눌러 물을 짜낸 후에 온몸을 감싸듯 해야 한다. 타올에 해수를 적셔 몇 번 감싸면 온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한다. 편백나무로 둘러쌓인 공간에서 약초와 맥반석의 효능이 우러난 해수로 찜질을 하니 몸속 깊숙이 쌓인 노폐물이 땀과 함께 쑥쑥 빠져나오는 느낌이다. 4~50분 정도 지나 해수가 어느 정도 식으면 바가지로 물을 떠서 몸에 뿌리거나 족욕 또는 반신욕을 할 수 있다. 해수가 식을 때까지 기다리기 싫으면 차가운 물을 섞어 온도를 낮출 수 있지만 약초와 맥반석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뜨거운 해수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식혜와 커피, 맥주 등 시원한 음료와 구운 계란, 핫도그, 소시지 등 간식이 마련되어 있다.     .     우리만의 건강 테라피 ‘힐링해수방’ 편백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를 맡으며 6가지 약재가 우러난 해수와 맥반석의 원적외선 효과를 90분 동안 경험하면 기분도 좋아지지만 피부가 촉촉해 지는 느낌이 든다. 대중목욕탕처럼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며 이용했던 목욕탕이 아니라 한팀만을 위한 해수탕이라 더욱 개운하다.    식혜와 계란, 핫도그 등 간식이 마련되어 있다.     힐링해수방의 이용시간은 90분이다     미네랄이 풍부한 해수에 건강에 좋은 6가지 약재와 백반석의 효능을 더해 해수찜질을 업그레이드 했다.       어느 정도 식어 족욕이 가능한 온도의 해수는 바가지에 담아 서로에게 뿌려주면 좋다. 해수찜질 후에는 샴프나 비누로 씻지 말고 간단하게 샤워만 하는 것을 추천한다. 약초의 효능과 해수 속 미네랄이 몸속으로 스며들면서 피부가 매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찜질방에서 시원한 식혜와 구운 계란은 필수. 커피와 맥주 등 간단한 음료와 컵라면, 핫도그 등이 간식으로 준비되어 있어 간단하게 요기를 할 수 있다. 찜질 전후 속을 든든하게 채울 보양식을 찾는다면 힐링해수방 초입에 있는 직영 맛집 ‘해뜰날 식당’을 추천한다. 최상급 민물장어와 삼겹살, 계절메뉴로는 동태탕과 알탕이 맛깔스러운 반찬과 함께 맛객을 사로잡는다.       힐링해수방 - 주 소 :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서로 163번길 20 - 전 화 : 032-752-2255 - 운 영 : 월~금 (9시~17시) / 주말·휴일(9시~19시) / 매주 수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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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 인천공항뉴스가 선정한 2023년 10대 뉴스
          인천공항뉴스에서는 2023년 영종국제도시에 이슈가 되었던 10대 뉴스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오랫동안 주민들이 염원했던 일들이 이루어진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2024년에도 기쁘고 즐거운 소식이 많기를 기대해 봅니다.    1. 통행료 ‘0’원이 결제되었습니다. ‘지역주민 통행료 무료 시행’ 10월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가 6,600원에서 3,200원으로 인하되었다. 지역주민들은 1가구 1차량에 한하여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1일 왕복시 무료로 통행할 수 있게 되었다. 고가의 통행료로 고통을 받아왔던 영종지역 주민들은 지난 20여 년간 지속적인 통행료 인하를 요구해왔었다. 주민들의 끈질긴 투쟁과 여·야 정치권의 뜻이 모아져 통행료 인하와 주민 무료의 정책이 실현될 수 있었다. 법인·렌트·리스 등 주민 이용 차량과 영종지역 근무 공무원에 대한 감면 확대가 숙제로 남아있다.    .     2. 공항철도-9호선 직결 극적 타결 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사업은 1999에 확정된 계획이었으나 서울시와 인천시 사이에 운영비 분담을 놓고 수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지자체간 팽팽했던 줄다리기는 지난 11월 17일 인천시가 시설비 절반을 부담하는 것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전격 합의하면서 극적인 타결을 봤다. 하지만 전기·신호 시설개량과 직교류 겸용 열차 제작 등 숙제가 많이 남아 있어 실제 운행은 수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3. 영종에 소각장 몰빵이라니 2023년 영종국제도시의 여름은 소각장 문제로 더욱 뜨거웠다. 인천서부권광역자원순환센터(소각장)입지선정위원회가 소각장 예비후보지 5곳을 모두 영종지역으로 선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는 한여름 폭염보다 더 뜨겁게 들끓기 시작했다. 주민들의 집회와 차량시위가 이어졌고 입지선정위원회 활동은 중단됐다. 인천시는 최근 광역소각장문제를 재검토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영종지역의 쓰레기 처리에 대해서 주민들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     .   4. 영종구가 보인다 올해초 약 10만 명이던 영종국제도시의 인구는 1년새 1만 5천 명이 증가했다. 중구 인구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중구 원도심과 생활권이 달라 행정과 치안, 교육, 의료 등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영종주민들은 분구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이러한 지역의 민의를 수렴해 영종구로 분구하고 중구 내륙과 동구를 합쳐 제물포구로 재편하는 등 2군·9구 행정체제 개편안이 마련되었고 이달 초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어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5.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취임 국토교통부 퇴임 관료가 맡아왔던 인천국제공항공사 제10대 사장에 지역 정치인 출신인 이학재 사장이 6월 19일 취임했다. 인천 서구청장과 제18대~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학재 사장은 탁월한 기획력과 강력한 업무 추진력, 그리고 원만한 소통 능력을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초일류 공항으로 안착시킬 적임자라는 평가로 기대가 높다.      .   6. 영종 제3유보지 110만 평에 무엇을 채울것인가 10년 넘게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제3유보지. 영종국제도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고부가가치 첨단미래산업이 유치되어야 한다는데에는 이견이 없다. 인천시가 의욕적으로 도전했던 반도체특화단지 유치에 실패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상실감은 컸다. 인천시는 다시 바이오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도전하고 있다. 송도와 영종 남동산단을 잇는 이른바 ‘바이오 벨트’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7. 인천공항 다시 날개펴다  코로나19로 3년간 여행객이 급감했던 인천공항은 지난 여름부터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2023년 인천공항의 항공기 운항은 약 33만 7,800회, 여객은 5,600만 명, 항공 화물은 274만t으로 작년보다 각각 97.3%, 213.1%, 6.9% 상승했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운항은 83.6%, 여객은 78.6%, 화물은 99.2%까지 회복된 상황이다. 올해는 2019년 실적을 상회할 전망으로, 지역주민들은 청룡의 해에 인천공항의 힘찬 비상을 기원하고 있다.     .   8. 인스파이어복합리조트 개장 인천국제공항 제3국제업무단지에 자리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11월 말 부분 개장을 했다. 1,275개의 객실과 실내워터파크, 1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레나는 국내 최대규모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 전용 카지노까지 문을 연다. 인스파이어 개장은 영종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호재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지역상권의 붕괴를 우려하는 주민들과의 구체적인 상생방안 마련은 숙제로 남아있다.     .   9. 사설주차대행 다시 활개 코로나19로 여행객이 급감하면서 자취를 감췄던 사설주차대행업체가 공항운영이 정상화되면서 다시 활개를 치고 있다. 1천 대가 넘는 인천 최대규모의 운서역 공영주차장을 사설주차대행업체가 점령하면서 정작 지역주민들이 이용하지 못하자 장기주차시 요금을 올렸다. 용유지역은 곳곳이 주차장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많다. 주차대행업으로 신고하고 정작 주차장업으로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 업체에 행정적인 단속은 어느 기관에서도 나서지 않고 있다.  10. 지역상권에 불어닥친 한파 코로나19로 큰 시련을 겪었던 지역사회 상권은 코로나 앤데믹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소비위축에 한파를 맞고 있다. 경기침체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뜸해진 바닷가 상권과 인천공항 정상화에도 불구하고 국제업무단지 상권은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상권은 주민들의 외면속에서 문 닫는 가게들이 속출하고 있다. 불황의 긴 터널을 지나고 소상공인들이 언제 다시 웃을지 기약은 없다. 지역 상권에 불어닥친 한파를 녹이기 위해서는 지역의 상가를 지역 주민들이 찾는 소비행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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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3
  • ‘공항철도·9호선 직결 감사합니다’
    인천시민연합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사업 성사에 큰 기여를 한 배준영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인천시민연합은 배 의원이 2024년 정부 예산안에 직결열차 구입 계약금 55억원을 반영시키고 정부와 인천시, 서울시를 설득해 지자체 간 합의를 이끌어 낸 공로로 감사패를 제작해 전달한다고 밝혔다.   배준영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직결사업 정상화를 위해 국회 기재위, 예결위 등 주요 회의에서 정부·인천시·서울시 간 중재를 촉구했고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으로서 윤석열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포함시킨 바 있다. 또한 배 의원은 인천시와 서울시의 비용 분담 중재를 위해 유정복 인천시장을 3번, 오세훈 서울시장을 2번 찾아가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에 배준영 의원은 “영종국제도시를 비롯해 각 지역 시민단체들이 모인 인천시민연합으로부터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마침내 영종으로 9호선이 들어오도록 만든 것처럼, GTX-D Y자 노선과 하늘도시 전철역 신설도 조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정부를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민연합은  영종시민연합,  GTX-D Y자 예타면제 촉구 시민연합, 청라시민연합, 루원시민연합(루사모), 검단원당연합 등 지역 주민단체들의 연대로 구성된 범인천 시민단체로 인천의 주요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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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0
  • 북도면에 수돗물이 나온다 - 배준영 의원, 국비 52억 원 반영 · 25년까지 북도면 전체로 확대
      오는 2025년까지 신·시·모도를 비롯해 장봉도까지 북도면 전체에 순차적으로 지방상수도가 구축되며, 약 1,200세대 주민들이 맑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수돗물 첫 통수 기념행사를 앞두고 지난 17일 ‘신도2리 다목적회관’을 방문했다. 배 의원에 따르면 현재 영종에서부터 배급수관을 연결해 북도면 전체에 깨끗한 지방상수도를 보급하기 위한 구축 사업이 진행 중이며, 1단계 시범사업으로 신도2리 구간이 연결됐다.   북도면에 지방상수도를 구축하기 위해 총 사업비 약 245억 원이 투입되며, 이 중 국비가 70%(약 170억 원)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배 의원은 지난 8월 인천상수도사업본부 남동정수사업소로부터 분기급수관설치사업의 내년도 예산확보를 요청받고 정부를 설득한 끝에, 2024년도 정부안에 국비 52.3억 원을 반영시키기도 했다. 이날 배준영 의원은 신영희 시의원, 이종선 옹진군의원을 비롯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등 관계자들과 함께 신도2리 다목적회관 앞에서 배급수관망 구축사업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배준영 의원은 “깨끗한 식수 공급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예외없이 누려야 할 기본권” 이라며, “사업이 조속히 완료되어 북도면 전체에 안정적으로 지방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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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0
  • 중구농협, 사랑의 김장 나눔
    중구농협은 지난 5일 주부대학 총동창회와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협대의원인 김성철씨가 기증한 절임 배추로 사랑을 가득 담은 김장을 담갔다. 1,000Kg의 김장은 관내 노인정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었다.     중구농협이 조합원들의 정성을 모아 김장을 담그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 훈훈한 미담을 만들었다. 중구농협은 지난 5일 주부대학 총동창회와 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중구농협 여성조직 회원과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미리 준비된 절임배추 300포기에 김치양념을 버무리며 이웃사랑의 마음도 듬뿍 담았다.    특히 김장에 쓰인 절임 배추는 영종도에서 농사를 짓는 '성철이네 농장' 대표이자 중구농협 대의원인 김성철씨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농협에 기증한 것으로, 지난 가을 정성들여 직접 기른 배추라 더욱 의미가 크다.  지역 농산물을 이용하여 정성스레 담근 김장김치 1,000Kg(100박스)은 관내 노인정 과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되었다. 정선근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주부대학 총동창회와 부녀회 회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봉사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앞으로도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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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3
  • 금강펜테리움 입예협, 배준영 국회의원과 한창한 구의원에 감사패
    내년 1월 입주예정인 금강펜테리움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지난 7일 배준영 국회의원과 한창한 중구의회 의원에게 살기 좋은 아파트 조성에 애쓴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입주를 앞둔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가 국회의원과 구의원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살기 좋은 아파트 조성에 애써주었다며 감사패를 전해 화제다. 금강펜테리움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지난 7일 배준영 국회의원과 한창한 중구의회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금강펜테리움 아파트는 운서동 LH 2단지 앞에 총 600세대의 신축아파트로 내년 1월 입주 예정이다. LH가 시행한 이 단지는 민간분양 아파트와 달리 수분양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고압적인 자세로 불만이 많았다.    시행사인 LH와 대화의 창구를 마련하지 못한 입주예정자들은 배준영 국회의원과 한창한 구의원을 통해 LH와 시공사와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면서 수분양자들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었다. 그 결과 LH 시행 아파트 중에서는 최초로 건설사 브랜드로 변경했고, 단지내 입주민 회의공간을 마련하는 등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는 것. 특히 아파트 조경도 주민설명회를 거쳐 계획을 수정하는 등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했다.    금강펜테리움 입주예정자협의회 김환중 대표는 “배준영 국회의원님과 한창한 구의원님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소통의 자리를 주선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단지로 만들기 위해 애써주셔서 입주자를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배준영 국회의원과 한창한 구의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감사패를 주셔서 오히려 더 감사하다”며 “곧 영종의 주민이 되시는 입주자분들이 생활하시는 데에도 불편이 없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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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3
  • 왕산청장년연합회·왕산부녀회의 따뜻한 동행의 송년의 밤 개최
      용유동 왕산마을의 자생단체인 왕산청장년연합회와 왕산부녀회는 11일 왕산경로당에서 마을의 지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용유동 왕산마을의 자생단체인 왕산청장년연합회와 왕산부녀회는 11일 왕산경로당 대회의실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송년의 밤에는 왕산청장년연합회 회원 60여 명과 왕산부녀회 회원 30여 명을 비롯해 왕산노인회장, 을왕1통장, 왕산발전협의회장, 왕산해수욕장번영회장 등 마을의 지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두 단체가 왕산마을 발전을 위해 내년도 청장년연합회와 부녀회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왕산마을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먼저 앞장서자고 결의하였다. 왕산청장년연합회 추가 임원으로는 모두의 곱창을 운영하고 있는 송대웅 대표가 운영팀장을 맡기로 하면서 더욱 능동적인 단체로 거듭나기로 했다.   왕산청장년연합회 김영은 회장은 “금년 한해 마을의 대소사를 챙기느라 고생하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왕산청장년연합회가 초심을 잃지 않고 마을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먼저 솔선수범하여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왕산부녀회 정영순 회장은 “우리 부녀회 회원분들 금년 한해 너무 고생하셨고, 우리가 조금더 움직여 봉사를 하면 마을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우리 회원 모두가 알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서로가 다독여 가면서 행복한 왕산마을 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왕산마을은 중구지역에서 화합이 잘 되는 모범마을로, 이날 왕산청장년연합회와 왕산부녀회는 각 단체 기금 일부를 모아서 왕산마을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성을 나누기로 해 더욱 훈훈한 송년의 밤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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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3
  • ‘학교복합화시설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 (가칭)하늘1중 학교복합화시설 명칭 공모전 개최
        중구는 ‘(가칭)하늘1중 학교복합화시설’의 명칭을 정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가칭)하늘1중 학교복합화시설’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하늘1중학교(운서중학교) 부지 내에 건립될 예정이다.   1~3층에는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복합문화공간 등을 조성, 지역주민들에게 돌봄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4층에는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이번 공모는 중구 주민은 물론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종사자(학생, 교직원 포함)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교육과 지역이 함께 교류하고 협력하는 학교복합화시설의 의미’와 ‘글로벌 융합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인천 중구의 비전’을 표현할 수 있는 명칭이면 된다.   참여 희망자는 12월 13일까지 이메일(shin60@korea.kr) 또는 전용 링크 접속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적합성, 인지성, 창의성,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건(시상금 30만 원), 우수 2건(각 20만 원), 장려 6건(각 5만 원) 등 총 9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12월 말 중구 누리집(www.icjg.go.kr)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신청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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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6
  • 하늘체육공원에 청소년 문화공간 ‘꿈틀꿈틀’ 조성
      영종국제도시 하늘체육공원의 구령대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열린 공간 ‘꿈틀꿈틀’로 재탄생했다.  중구가 추진한 이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꿈틀꿈틀’이라는 명칭은 ‘꿈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부지를 추가 확보하거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수고가 필요 없이, 그간 사용 빈도가 다소 낮았던 구령대를 재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구령대 상부 바닥은 탄성포장을 하고, 내부에 거울을 설치했다. 또, 하부공간엔 데크무대를 조성했다. 지역 청소년들이 춤을 연습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소로 만든 것이다. 이 밖에도 새로운 공간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령대 난간을 교체하고, 주변 산책로에 장미 2,250본을 심어 청소년은 물론,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된 청소년문화공간을 많은 청소년이 이용해주길 바란다”라며 “끼를 춤으로 발산하고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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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6
  • 영종새마을금고, 장애인부모회에 컴퓨터 기부
    MG새마을금고 인천지역본부는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복지단체를 후원했다. 영종새마을금고는 장애인들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선 인천장애인부모회 중구지부를 추천해 사무용 컴퓨터를 후원했다.   MG새마을금고가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인천의 복지시설을 후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MG새마을금고 인천지역본부는 최근 ESG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인천 관내 10개 군·구의 모범적인 복지단체에 물품을 후원했다.    영종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에게 실효성 있는 도움을 주기 위해 새마을금고 인천지역본부와 연계해 인천장애인부모회 중구지부를 후원했다.    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창출 등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 인천장애인부모회 중구지부는 이번에 새로운 컴퓨터 2대를 후원받게 되었다.    한상희 장애인부모회 중구지부장은 “영종새마을금고에서 애써주셔서 업무에 꼭 필요한 컴퓨터를 후원받게 되어 기쁘다”며 “장애인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사랑의 좀도리를 추진한다. 사랑의 좀도리는 26년째 진행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영종국제도시 주민이라면 영종새마을금고를 방문하여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사랑의 좀도리는 새마을금고의 모금과 나눔 캠페인으로 새마을금고 회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소중한 마음을 연말연시 따듯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랑의 좀도리 모금액은 내년 2월까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참여 시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하여 연말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종새마을금고 허민수 이사장은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좀도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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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신공항하이웨이, 제10회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개최
    - 생활 속 교통안전을 주제로 그림대회 열어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앞장 - 지역의 초등학교에는 학교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교육여건 개선에도 기여     ‘생활 속 교통안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목적으로 2014년부터 신공항하이웨이(주)가 주최해 온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올해로 10회를 맞았으며 지난 10월 21일 인천지역 19개 초등학교 3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지난 20일 신공항하이웨이(주) 본사에서는 수상 학생들과 영종지역 초등학교 교장 및 교감선생님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20일 신공항하이웨이 본사에서 ‘제10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생활 속 교통안전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주제로 2014년부터 신공항하이웨이가 주최해 온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올해 10번째로 지난 10월 21일 인천지역 19개 초등학교 3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접수된 작품은 인천미술협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이번 대회 대상은 10명이 선정되었으며, 인천광역시장상은 영종초 한지후 학생, 인천시교육청교육감상은 하늘초 박서경 학생, 인천경찰청장상은 운서초 배서우 학생, 배준영 국회의원상은 영종초 이솔민 학생,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은 영종초 박서현 학생, 인천중구청장상은 중산초 김채리 학생, 인천중구의회의장상은 중산초 은온유 학생, 인천영종소방서장상은 중산초 김지유 학생, 인천미술협회장상은 삼목초 홍세린 학생, 신공항하이웨이(주) 사장상은 삼목초 석채린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은 공항초 장채연 학생과 별빛초 김재민 학생을 비롯해 18명이, 우수상은 운남초 김나연 학생을 비롯해 24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이날 수상 학생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영종국제도시내 9개 초등학교에는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학교발전기금을 각 학교장에게 전달했다.   .     시상식 참가자들은 최첨단의 교통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국가의 관문도로인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 교통서비스센터를 견학하며 고속도로 주행시 안전운행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을 수상한 중산초 은온유 학생은 “교통안전을 표현하는 주제를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하며 평소에 소홀했던 것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고, 우리 가족의 교통안전을 지키는 운전에 대해서도 이야기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영종초 한지후 학생의 어머니는 “핸드폰을 보면서 퀵보드나 자전거 타는 학생들을 보면서 위험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는데 아이도 똑같은 것을 느끼고 표현한 것 같다”며 “좋은 상을 주셔서 아이가 더 자신감을 갖고 어떤 일이든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 것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운서초등학교 유병선 교장은 “10년째 지속해 오고 있는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은 물론 재능을 발굴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좋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주최해 오며 학교발전기금도 기부해 주고 있는 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공항하이웨이(주)에서는 수상작품으로 탁상용칼렌더를 제작, 각 학교에 보급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품은 영종대교휴게소(11월 22일~12월 3일)와 영종하늘문화센터(12월 4일 ~ 12월 16일)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데 올해도 학교에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학교발전기금을 기부해 교육현장의 여건 개선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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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세평숲에서 맨발로 건강을 찾는다 - 제1회 세계평화의 숲 글로벌맨발걷기 네트워킹 축제 열려
      영종국제도시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에서 지난 4일 ‘제1회 글로벌 세계평화의 숲 맨발걷기네트워킹(맨발로 네트워킹)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운서동체육회, 중구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글로벌공동체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장관훈 중구체육회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자연을 벗하며 축제를 만끽했다. 아이들과 함께 온 주민, 부부끼리 다정하게 손잡고 온 주민, 어르신을 모시고 온 주민 등 다양한 마을 주민들이 함께 건강을 챙기는 축제 한마당이었다.  28개 중구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시작으로 운서동체육회 실버태권도팀 어르신들이 절도있는 품새와 송판 격파시범은 탄성과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안승문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부회장의 전문가 현장 강연을 듣고 준비운동을 하며 안전한 걷기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모든 참석자들이 자연친화적인 천연염료를 사용한 발프린팅 퍼포먼스를 하며 맨발걷기의 힘찬 출발을 하였다.  세계평화의 숲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며 세계평화의 숲 사람들의 동선 안내에 따라 10개조로 나뉘어 30~40분간 정해진 코스를 따라 숲해설을 들으며 맨발걷기를 하는 특별한 시도였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맨발걷기는 신체의 축소판인 발을 땅에 접하며 건강을 챙기는 아주 좋은 운동이며 마을에서 여러 공동체가 연계하여 이런 좋은 장소에서 의미있는 행사를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사업과 맨발걷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승문 부회장은 “전국에서 수많은 맨발걷기대회를 하고 있지만 이렇게 숲해설을 들으며 걷는 것은 상당히 의미있고 좋은 발상”이라며 세평숲 맨발걷기 대회에 찬사를 보냈다.   김종욱 운서동체육회/글로벌공동체 회장은 “운서동체육회와 중구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글로벌공동체가 함께 연계한 이번 행사는 각 단체가 추구하는 주민의 건강과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또 이를 세계화하는 아주 뜻깊은 공동체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세 단체가 뜻을 모아 건강한 마을, 함께하는 공동체, 지역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맨발걷기를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초콜렛으로 만든 금메달을 수여했으며 모두가 금메달의 기쁨을 안고 하나 되는 즐거운 화합의 시간이었고, 발프린팅 천을 배경으로 맨발로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는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다.  한편 운서동체육회와 글로벌공동체는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맨발걷기 동호인을 모집하고 있다. 관심있는 사람은 큐알코드로 접속해 가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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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8
  • 영종의 맛·멋·흥으로 ‘우리지역 100배 즐기기’
        ‘영종도 100배 즐기기’는 2022년 말부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들의 모임으로 지역 문화와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영종도 로컬도슨트(지역해설가)’편은 지역의 각 분야의 전문 활동가들이 모여 영종의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발견하고 영종도의 로컬 여행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계절별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지역의 맛·멋·흥을 주제로 영종도, 용유도, 장봉도, 무의도, 신시모도 투어 시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의 전통음식을 발굴하고 상품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지난 5일 네 번째를 맞는 ‘영종도 로컬도슨트’ 행사는 영종도와 주변 이웃 섬들의 맛과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영종도 역사에 대한 해설을 듣고 낚지와 꽃게, 간재미 등 지역특산물을 재료로 음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영종도 음식 레시피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전통의 맛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영종도 로컬도슨트는 인천공항건설로 이름만 남은 신불도가 고향인 이광만 영종1동 주민자치회장이 맡았다. 영종의 특산물과 요리법을 공개하며 참가자들과 간재미·홍어찜, 꽃게조개탕, 낙지삼겹살볶음, 새우젓갈 등으로 영종도의 가을 수산물과 지역의 음식 노하우를 곁들인 한상 차림을 만들었다. 특히 곤쟁이 계란찜 레시피 비법을 공개하며 함께 참가한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영종도 로컬도슨트’는 지역의 활동가들을 양성하고 로컬도슨트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의 숨은 장소와 코스를 개발하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자생적인 공동체 모임에서 시작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올해 진행된 프로그램은 총 5회차로 1회차는 ‘이웃 섬’ 겨울 장봉도 투어와 김 , 2회차는 ‘동네산책’ 봄 씨사이드파크 힐링투어와 낙지, 3회차는 ‘예술 섬’ 여름 무의도 아트센터 연극체험과 바지락비빔밥, 4회차는 ‘지역특산물’ 영종도 역사와 섬 음식만들기로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5회차에는 ‘가을 바다’ 가을 신시모도 염전투어와 참소라 비빔밥으로 마칠 예정이다.  ‘영종도 100배즐기기’를 통해 지역의 문화를 기반으로 사라져 가는 역사 문화와 지역 전통 음식을 지키고 지속적인 활동과 로컬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영종도의 숨겨진 공간과 맛을 소개하는 ‘영종도 로컬도슨트’ 들의 지속적인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 ‘영종도 로컬도슨트’ 프로그램은 그동안 투어했던 코스와 레시피를 책자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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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8
  • 예단포구 번영 기원하는 노을음악제 열려
      .       운북어촌계는 지난 28일 예단포구에서 제1회 바다사랑 노을음악제를 개최했다. 예단포구를 찾은 관광객들은 운북어촌계원이 직접 만든 새우젓과 말린 생선 등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와 꽃게찜과 낙지탕탕이 등 먹거리를 맛보며 노을 음악회를 즐겼다.     운북동 예단포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운북어촌계와 운북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지난 28일 예단포구에서 바다사랑 노을 음악제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시작한 바다사랑 노을음악제는 예단포구을 알리고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운북어촌계가 마련한 자발적인 행사다.    이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강후공 중구의회의장, 김광호·윤효화 구의원을 비롯해 조택상 前인천시정무부시장, 차형일 인천수협 조합장, 허민수 영종새마을금고 이사장, 은점술 인천해경하늘바다파출소장 등이 참석해 예단포구 축제를 축하했다.  운북어촌계원들은 직접 잡은 새우로 만든 젓갈과 액젓, 건새우를 비롯해 영종 고구마 등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마련했으며, 꽃게찜과 낙지탕탕이, 묵무침 등 여러 가지 먹거리를 준비해 여행객들을 맞았다.   한편 해변 무대에서는 가수 신나를 비롯해 주대범 성악가, 공항중학교에 재학중인 천재기타리스트 이다온 군의 연주 등 다양한 출연진의 공연이 이어져 운북어촌계원들 뿐만 아니라 주말 예단포구를 찾은 관광객들을 즐겁게 했다. 예단포구 운북어촌계에는 35척의 어선과 101명의 어촌계원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포구에 조성된 상가에서는 어민들이 잡아오는 해산물로 요리하는 맛집 여러 곳이 알려지면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았다. 그러나 지난해 말 화재로 인해 15개의 상가가 전기 누전 화재로 전소되면서 시름을 겪어야 했다. 현재 상가는 건축이 완료되어 인테리어 공사중으로 11월 말이면 상가들이 문을 열게 된다.     행사를 마련한 송건하 운북어촌계장은 “예단포구의 활성화와 어촌계원들이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곧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여는 예단포구 상가를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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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1
  • 영종하늘문화센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영종국제도시에 하늘문화센터가 고품격 문화센터로 탈바꿈했다. 인천경제청은 시민들의 역량 계발과 문화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하늘문화센터 내외부를 시민 문화예술공간 등으로 조성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최근 완료하고 16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주민들의 능력 계발·문화 혜택 확대 및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층 사무실을 강의실로 바꿨다. 또 바다 전망대 및 소정원을 조성해 계절별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산책로에도 계절별로 초화를 심어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었다. 특히 LED(발광다이오드) 경관 조명 설치를 통해 특색있고 몽환적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그동안 영종국제도시에는 자체 문화센터가 없어 주민들이 교육 및 문화 혜택을 많이 받지 못했고 활성화된 체육동에 비해 문화복지동에 영종관리과 사무실등이 입주해 있어 문화센터로서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했다. 이에따라 인천경제청은 영종관리과 사무실을 운서역 공영주차장 옥상으로 이전하고 시민들의 여가 선용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하늘문화센터를 고품격 문화센터로 조성했다.    인천경제청은 리모델링 공사를 계기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늘문화센터 운영 관련 수요 조사를 실시, 세련되고 편안한 휴게실과 전망대 카페 등을 조성하고 신규 문화강좌 프로그램 3개 분야(직업, 어학, 취미생활 향상 과정) 21개 강좌도 개설했다.  이달초 있었던 문화강좌 수강신청에서는 부동산 경매와 돈이 되는 블로그 수익화 과정 강좌가 첫날 1분만에 모집이 완료됐고 원어민 영어와 일본어 강좌등도 인기를 끌었다.    인천경제청은 주기적으로 타 시도 우수사례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특색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하늘문화센터를 주민들과 소통하는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용 청장은 “그동안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문화예술 측면에서 다소 소외받은 측면이 있어 영종관리과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장애인 및 주민들 모두가 바라는 공간으로 다시 조성해 개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종 주민들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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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8
  • 10월 둘째주 우리동네 문화행사를 찾아서
    초록에 지친 나무들이 알록달록 옷을 갈아입는 완연한 가을.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가 있어 가을이 더 풍성해진다. 가족들과 함께 이번 주말에 가볼만한 지역 축제와 행사를 포스터로 소개한다.    제4회 하늘축제 10월 14일 (토)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     .     제4회 푸자사랑 플리마켓&뮤직페스티벌 10월 13~14일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 중앙광장       도시락콘서트 10월 14일 (토) 영마루공원 야외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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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1
  • 운서동 지사협, 추석맞아 ‘중장년 1인가구 영양밥상’ 지원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소고기와 야채 등으로 이루어진 ‘영양밥상’을 지원했다.   이번 중장년 1인가구 영양밥상 지원사업은 명절을 혼자 보내야만 하는 운서동 관내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해 진행됐다. 중장년 1인 가구가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관심받고 있다는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김영성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혼자 보낼 중장년 1인 가구에게 이번 영양밥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지속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영양밥상 세트를 지원받은 한 운서동 지역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귀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항상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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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4
  • 신서해신협, 운서동 이웃들에게 온정 나눔 - 1인 가구 위해 이불과 생필품 세트 후원
    신서해신협은 지난 20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의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해 이불과 생필품세트를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신서해신협이 꾸준한 이웃사랑 나눔을 펼치고 있다. 추석명절을 맞아 신서해신협은 지난 20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돕기 물품으로 이불 세트 27개와 생필품 세트 50개를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신서해신협의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은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불과 생필품 등 담은 ‘어부바 박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 기탁은 운서동에 1인 가구가 많은 것을 감안해 중장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다.    신서해신협은 지난 7월에도 한 다문화가정에 3백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원을 받고 있으나 다섯가족이 거주하기에는 주거환경이 열악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민 것이다. 이외에도 어려운 여건에서도 배움의 뜻을 잃지 않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격려하기도 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중장년 1인 가구에 전달해 온서동에 사랑의 온도를 올릴 예정이다.         신서해신협 차창훈 이사장은 “추석에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과 생필품 세트를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행복한 운서동 만들기에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성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신서해신협에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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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7

실시간 지역소식 기사

  • ‘다가오는 봄 조심해야 할 산불’
    영종소방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영종의용소방대와 중구청 산림팀과 함께 합동소방훈련과 산불 예방캠페인을 벌였다.   영종소방서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영종의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과 산불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훈련과 캠페인은 평년대비 낮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발생이 위험이 높아지고 산행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활동과 대비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서 마련되었고 영종소방서, 영종의용소방대, 인천 중구청 산림팀이 함께 했다.     특히 영종 관내 주요 산불 취약지역인 용궁사에서 홍보물, 피켓, 플래카드를 이용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했고 등짐펌프 등의 실제 산불진화 장비를 이용한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하여 실제 재난 발생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갖추었다.  영종소방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영종의용소방대와 중구청 산림팀과 함께 합동소방훈련과 산불 예방캠페인을 벌였다. 또한 영종소방서는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산불발생 우려지역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주요 등산로 초입에서 산불예방 홍보활동과 주요 문화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산림화재 진압장비 점검 및 정비, 비상연락망 보완 등 중점 추진사항을 통해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희곤 영종소방서장은 “산불의 대부분은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관내에 산불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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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야생동물도 살기좋은 영종국제도시를 만들어요
    영종봉사단은 지난 3일 2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백운산 일대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 영종봉사단은 오는 24일 네 번째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을 펼친다.   영종이 살기 좋은 이유로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꼽는 주민들이 많다. 백운산, 백련산, 금산, 송산, 석화산 등 높지는 않지만 포근하게 영종국제도시를 감싸주고 또 고라니와 청설모 꿩 등 많은 야생동물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도 겨우살이가 힘들 듯 야생동물에게도 먹이를 찾아 다녀야 하는 겨울철은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시기다. 겨울 산에는 굶어 죽은 것으로 보이는 야생동물의 사체가 종종 발견되곤 한다. 이러한 가운데 영종의 한 봉사단체가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지속해 오고 있어 훈훈한 겨울이 되고 있다.   영종봉사단은 지난 3일 2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백운산 일대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 봉사단은 야생동물이 먹을 수 있는 쌀과 잡곡 등을 백운산 곳곳에 수북히 쌓아놓았다. 겨울철 먹이를 구하지 못하는 동물들에게는 생명과 같은 나눔이었다.    아이와 함께 먹이주기 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먹이주기에 참여하면서 야생동물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또 다른 영종의 가족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이들도 야생동물이 찾아와 먹을 것이라는 생각에 정성껏 먹이를 놓아두고, 또 내려오는 길에는 등산객들이 버린 쓰레기를 치우면서 뿌듯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야생동물 먹이주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이 동물들이 먹을 먹이를 수북하게 쌓아놓고 있다. 어린이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더 가까워지며 야생동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영종봉사단은 오는 24일 네 번째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석화산 일대에서 진행한다. 자연을 사랑하고 야생동물 보호에 관심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야생동물에게 먹일 오래된 쌀이나 잡곡 등은 기부를 받는다. 봉사신청이나 먹이 기부는 네이버카페(영종봉사단)나 영종봉사단장(010-6279-1041)에게 23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24일 당일 10시까지 집결장소(중산동 1249-44)로 도착하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자원봉사 앱 1365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참여하면 중구자원봉사센터 봉사활동 3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영종봉사단 윤호준 단장은 “겨울철 먹이를 찾지 못해 굶어 죽은 동물 사체도 있고, 고라니 등 야생동물이 민가까지 내려오는 일이 많아져 먹이주기가 꼭 필요한 활동”이라며 “우리 영종의 자연과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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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중구농협, 조합원과 문턱 낮춘 소통경영
    중구농협은 19일 본점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전 지점을 순회하며 조합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운영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보고와 금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중구농협이 조합원들과 격 없는 소통의 자리를 만들며 새해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중구농협은 2023년도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2024년 상반기 운영공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일정은 19일 본점을 시작으로 20일 공항신도시지점에서 열었으며, 21일은 화수·하인천·신흥지점, 22일에는 용유와 무의 순으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2023년 사업보고 및 주요성과, 조합원 복지증진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조합원 배당 및 환원사업, 2024년 변경되는 교육지원사업 등에 대해 조합장이 투명하게 공개하고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중구농협은 지난해 2023년말 예수금이 9,138억원으로 전년대비 986억원(12.09%)증가했고, 상호대출금도 8,213억원으로 849억원(11.53%)증가했다. 2023년말 기준 총자산도 9,972억원으로 전년대비 11.39%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전년도 23억원에서 29% 증가한 30억원을 달성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기침체 여건에서도 건실한 성장을 했다.   중구농협은 금차 출자배당률 5%로 12억 3,100만원을 1,698명의 조합원에게 배당한다. 또한 이용고배당은 5억 1,400만원을, 사업준비금은 7억 1,000만원을 적립했다.   중구농협은 이번 운영간담회에서 영종·용유에서 생산된 쌀 10kg과 고춧가루 500g을 전체 조합원들에게 지급하였다.  정선근 조합장은 “중구농협은 지난해 예수금 9천억원, 대출금 8천억원, 당기순손익 30억원 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었고 2024년에는 예수금 1조, 대출금 9천억원이라는 사업목표로 힘차게 뛰어 나갈 것“이며 “조합의 주인인 조합원님들의 실익증진 및 복지향상을 최우선 사업목표로 수립해 조합원님들이 만족하는 중구농협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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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인천수협, 전국수협 최초 예금 2조원 달성
    인천수협은 지난 16일 제62기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인천수협은 전국 수협 최초로 예금 2조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어 수협중앙회로부터 ‘2023년 4분기 예금달성탑’을 수상했다.   인천수산업협동조합(이하 인천수협)은 지난 16일 인천수협 본점에서 전임조합장과 비상임이사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62기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제62기 정기대의원회에서는 2023년도 총 사업목표 1조 7,299억원 대비 95.8%인 1조6,573억원의 사업실적 성과 및 11억 7천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결산자료에 대한 설명과 함께, 출자배당 5.3%와 이용고배당 2.0% 등 7.3%의 배당 의결을 골자로 하는 2023년도 결산(안)을 심의 후 의결하였다.   특히, 인천수협은 지난 2023년 11월 3일 전국 90개 수협 중 최초로 예금 2조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21년 7월 1일 예금 1조 5천억원을 달성한 지 2년 만의 쾌거로 전국 최초의 기록이다. 인천수협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협중앙회에서 수여하는 ‘2023년 4분기 예금달성탑’을 수상하면서 지역 금융 선도기관으로서의 대외위상을 강화하였다.   차형일 조합장은 “수산물 안전에 대한 불안감 고조와 금융 리스크 상승 등의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2조 9백억원의 예금과 1조 5천 6백억원의 대출금 규모를 달성한 것은 270여 명의 임직원들이 적극적인 노력과 조합원님들의 믿음이 있어 가능했다”며 “지난 한 해 수산물 소비위축의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생업에 임하며 조합발전에 힘써 주신 2,100여 명의 조합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인천수협은 앞으로도 ‘기본이 바로 서야 나아갈 길이 생긴다’라는 ‘본립도생(本立道生)’의 마음가짐으로 수협 본연의 역할인 어촌공동체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촉진 사업 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전국 최고의 모범이 되는 선진 수협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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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파라다이스, 역대 최대 실적 달성
        ㈜파라다이스가 일본 수요 확대 및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뛰어넘는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하면서 ‘완전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파라다이스가 15일 공시한 잠정 영업실적에서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이 9,942억 원, 영업이익은 1,458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카지노와 복합리조트 정상화가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하면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매출은 2% 늘었고, 영업이익은 무려 181%가 늘어났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47억 원으로 1,158% 상승했다.   부문별로 보면 파라다이스 4개 카지노의 합산 매출은 전년대비 113% 증가한 7,43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드랍액 또한 일본 VIP와 매스 각 2조 7,962억 원, 1조 2,999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파라다이스세가사미(파라다이스시티)는 세가사미홀딩스와 협력을 통한 일본 VIP 및 매스 확대를 통해 일본 시장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 연간 최대 영업이익 564억 원을 달성했다. 리조트 부문은 해외여행 재개에도 불구하고 호캉스 수요가 선방하면서 1,208억 원을 기록, 전년대비 7% 소폭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트립닷컴 그룹과 지난 5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판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트립닷컴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은 물론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신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작년 9월, 파라다이스시티가 씨트립과 협력해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총 900만 뷰 이상, 좋아요 56만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얻은 바 있으며,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80%가 넘는 높은 예약률을 기록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지난해 예상보다 중국 VIP 회복이 지연되어 리오프닝 효과가 제한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VIP와 매스 시장이 동반 성장하여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상회하는 값진 실적을 이뤘다”며, “일본 시장의 경우 레저 관련 보복 소비 증가 추세를 겨냥해 다양한 고객층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중국 시장 회복에 맞춰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VIP 이벤트 및 스포츠 마케팅 등 전략적 마케팅을 본격 전개하여 초격차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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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명사초청 강연 미리 신청하세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타강사가 중구를 찾는다. 중구는 오는 4월 24일과 25일 명사초청 주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에 초청하는 강사는 개그우먼 김지선씨와 스타강사 김미경씨다. ‘자기관리를 잘하는 슈퍼맘, 김지선의 행복 이야기’를 주제로 한 김지선씨의 강연은 오는 4월 24일 한중문화관에서 15시에 열린다. TV에도 많이 출연하는 김미경 강사는 ‘소통은 최고의 관계 자본’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5일 10시부터 하늘문화센터에서 강연을 한다.  명사초청강연은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중구청 홈페이지나 아래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신청할 수 있다.  초청 강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총무과(032-760-71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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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제3연륙교 건설 착착, 영종 관광 활성화 기대감 상승
            제3연륙교 건설 공사가 내년 말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영종 씨사이드파크 체험관광시설 도입 등도 착착 진행되고 있어 영종국제도시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시 중구 중산동(시점)~서구 청라동(종점)을 연결하며 총연장 4.68㎞에 폭 30m 왕복 6차로 규모로 지난 2021년 착공된 제3연륙교 건설은 현재 45%의 공정률로 계획 대비 104%로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해상 작업을 위한 가설 교량, 교량 기초 말뚝과 교각 공사 등 교량 하부공사가 진행됐으며 올해에는 사장교 주탑 및 교량 상부가 설치되면서 본격적인 교량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제3연륙교 건설은 인천경제청이 올 연말까지 공정률 78%를 목표로 공사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내년 말 개통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제3연륙교는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3개의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보도와 자전거 도로가 설치되며 영종국제도시 진입 시 교통량 증가를 대비해 중산교차로가 입체 교차로로 계획됐다. 인천경제청은 세계 최고 높이인 180m의 해상 전망대를 비롯 교량을 배경으로 하는 최첨단 야간경관도 구축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제3연륙교 개통에 맞춰 추진중인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도 순항하고 있다. 서구(정서진~제3연륙교) ~ 중구(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 ~ 옹진군(신·시·모도) ~ 중구(미단시티~제3연륙교) ~ 서구(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정서진)을 연결하는 총연장 120km 규모의 자전거 이음길은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올해 착공, 내년말 완공될 예정이다.  300리 자전거길 조성이 마무리되면 인천 천혜의 관광 자원인 해안을 따라 자전거로 일주할 수 있게 돼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영종도, 무의도, 신도, 시도, 모도까지 연결되는 300리 코스를 이용하면서 방문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동안 진입수단이 공항철도(주말 만 이용가능) 및 선박이었던 자전거 동호인에게 수도권 최고 라이딩 명소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또 제3연륙교 개통 후 수도권 및 전국의 관광객 수요가 늘어날 것을 고려, 부족한 영종국제도시의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해 수도권 최초로 영종 씨사이드파크에 하늘자전거, 익사이팅 타워 등 체험 관광시설을 도입해 내년말부터 운영키로 했다.  더욱이 지난해 10월1일부터 영종대교 통행료가 인하된 데 이어 인천대교 통행료도 내년 말부터 승용차 기준 5,500원→2,000원으로 인하될 예정이어서 인천공항 이용객 등 여가·관광 방문수요가 늘면서 주민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유발 효과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주영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은 “제3연륙교 개통을 계기로 각종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영종국제도시 개발을 촉진시키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인천을 초일류 글로벌 관광레저 도시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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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영종2동 작은도서관’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영종2동 작은도서관의 새로운 명칭을 오는 2월 21일까지 공모한다. ‘영종2동 작은도서관’은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오는 3~4월 중 개관할 도서관이다.  올해 1월부로 영종2동이 신설된 만큼, 재단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춰 인근 타 도서관과 차별성을 둔 ‘그림책 특화 작은 도서관’으로 조성, 주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1명), 우수(2명), 장려(3명), 참가상(10명) 등을 선정,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선정된 최종 명칭은 2월 26일 재단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명칭 공모전을 통해 영종2동 작은 도서관이 새롭게 조성됨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영종 지역과 주제(그림책)에 부합하는 대중적이며 창의적인 명칭이 선정되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https://ijcf.or.kr)의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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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영종2동 지사협, 건강한 지역공동체 만들기 공모 도전
    중구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복지증진의 일환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지원하는 ‘인천공항과 사람을 잇다, 건강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 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국제공항 인근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문제 해결 및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며, 선정 시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출한 공모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관계 부족의 문제로 인해 우울감이 높은 현대사회를 반영하여, 원데이클래스(원예치료 및 가죽공방 등) ‘마음공작소’를 운영하여 대상자에게 정서적 환기로 스트레스 및 우울감을 낮추는 사업이다.   김지호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주민조직을 활성화하여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통해 사회적 연결을 촉진하여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계획했다”고 전했다. 함혜영 영종2동장은 “작년 중구의 경우 우울증상 유병률이 7.6%로 인천시에서 제일 높게 나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심리적 안녕감을 높여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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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중구시설관리공단, 화재 피해 서천 특화 시장에 성금 전달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화재 피해를 본 서천 특화시장 상인들에게 희망과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모금해 지난 16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2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공단 전 직원과 이사회 소속 사외 이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는 성금 300만 원은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 복구와 피해 상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중구시설관리공단 손영식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형화재로, 실의에 빠진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 위해 이번 모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하루빨리 시장 상인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19년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170만 원), 2022년 경북·강원 산불 피해 복구(217만 원),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400만 원), 호우 피해 복구(351만 원) 모금을 통해 많은 이재민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넨 바 있다. 더불어 지난해 8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 단원들을 위해 프로그램 강사와 청소년 지도사 인력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 적극적으로 나섬으로써, 같은 해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 공헌 인정패’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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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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