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1(수)

뉴스
Home >  뉴스  >  지역소식

  • 인천공항뉴스 2023년 신년 자문회의 개최 - ‘지역신문의 좌표를 제시하는 선구자 되어야’
        지난 20일 운서동 명품관에서 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 20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신년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지난해 결산과 2023년 신문사 및 자문회의의 사업계획이 논의 되었다.  자문회의에서는 올해에도 각종 기고와 컬럼 등을 게재해 지면 컨텐츠를 다양화 할 계획이며, 초청강연 등을 개최해 지역주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와 인문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류문성 인천공항뉴스 발행인은 “치우침 없는 정론 보도로 더욱 신뢰받는 언론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자문위원님들의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차석교 고문은 “영화로만 알려진 실미도는 실제와 다른 부분이 많다”며 “지역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라도 실미도 사건 당시 생존자가 살아있을 때 사실 그대로를 기록해 놓는 것도 지역 신문이 해야 할 일”이라고 당부했다.    김홍복 자문위원회 회장은 “영종국제도시에 급격한 인구증가와 함께 다양한 요구들이 분출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과 가깝게 소통하면서 변화와 발전을 견인하며 지역신문의 좌표를 제시하는 언론사로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4명으로 구성된 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회는 매월 정기 자문회의를 열고 있으며 지역사회 현안을 논의하고 친목도모와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2-01
  • 영종동 ‘설 맞이 대청소’
          영종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자율회 등 영종동 자생단체 연합회 및 지역 환경지킴이와 동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길거리 쓰레기를 수거하며 설 연휴 중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심규홍 동장은“설 명절을 맞아 지역 민들과 귀향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참여 해 주신 모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영종동이 보다 깨끗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1-18
  • ‘돈은 성토업자가 벌고 수습은 세금으로?’ - 중산동 서당골 침수대책 논란
        불법성토로 상습침수지역이 된 중산동 서당골 일원에 중구에서 침수대책을 마련했지만 불법성토를 하며 수익을 남긴 토건업자에 대한 구상이 빠져있다는 지적이다.     중구는 지난 10일 주민설명회에서 중산동 서당골 일원 농지성토지 침수대책을 설명하고 주민 및 농지소유주와 2시간에 걸친 이견 조율 끝에 1차 농·배수로 공사구간에 대한 동의를 얻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중산동 서당골 일원 농지성토지에 대한 침수대책방안 수립용역 결과를 토대로 제시한 농·배수로 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농지소유주에게 토지 사용 동의를 요청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강후공 의장을 포함한 구의원 7명 전원은 중구의 적극적인 동의 요청에 뜻을 같이하면서 농·배수로 사업추진 시 조속한 예산안 처리를 약속했다.     참석한 농지소유인 중 상당수는 토지사용에 긍정적으로 동의하며, 중구에서 농·배수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의견을 모았으나 일부 주민은 “신규 배수로 설치구간 토지에 대한 보상 없이는 토지사용 승낙을 할 수 없다”며 반대했다.    이에 중구는 침수피해를 유발하면서 보상을 요구하는 불법성토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56조 규정 위반으로 고발 및 원상복구가 원칙임을 재차 설명했다.   중구 관계자는 “신규 배수로가 설치되어야만 중산동 서당골 침수문제가 해결될 수 있음을 미동의 토지주에게 적극적으로 설득해 누구에게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과 관이 서로 하나가 되어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중산동 서당골에 한 주민은 “올해 폭우에 또 침수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배수로 정비가 시급해 세금으로 우선 정비하는 것은 불가피 하지만, 불법성토로 돈을 번 성토업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하지 않으면 똑 같은 사례가 또 재발하게 된다”며 구청의 강력한 행정집행을 요구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1-18
  • 신공항하이웨이(주), ‘2023 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
    인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지난 12일 ‘2023 고객감동경영대상’ 교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김부식 전무이사(사진 오른쪽)가 상패를 전달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지난 12일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고 한국언론인협회가 후원한 '2023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교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감동 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해 소비자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고 선진경제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과 기관을 장려하고자 제정돼 올해 17회차를 맞았으며, 신공항하이웨이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이번 수상이 그동안 회사가 고객 안전을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하고 매달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점검을 시행하여 사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 개선하는 한편, 돌발상황 감지 시스템 등 최신의 고속도로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야간이나 악천후 상황에서도 전 구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행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최고의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신 설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도입·운영하며, 산업안전 관리 역량 강화와 고객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1-18
  • 마음을 더하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구지회 ‘마더봉사단’
    영종국제도시에 아름다운 마음을 더하는 사람들 ‘마더봉사단’   ‘봉사가 남을 위한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진정한 봉사를 해 본 사람은 그 활동을 통해 더 보람을 느끼고 행복해집니다’ 올해 104세가 되신 철학자 김형석 교수님의 말이다.    영종국제도시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마음을 더하는 ‘마더봉사단’이 바로 그들이다. 마더봉사단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구지회 원성일 회장이 만든 순수 봉사단체로 4년 전에 아름다운 사람들이 뜻을 모았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구지회는 4년 전부터 푸드뱅크나 기업 등으로 부터 후원받은 물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 있다. 후원받는 물품은 야채나 과일부터, 닭고기·돼지고기를 비롯해 빵·우유·두유·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와 옷이나 마스크까지 후원물품도 다양하다.    이 후원물품을 영종국제도시 곳곳과 원도심까지 각 가정이나 단체로 배달해 주는 봉사를 하고 있는 이들이 ‘마더봉사단’이다. 후원물품이 닿는 곳은 영종지역 17곳의 노인정과 한국어를 배우러 모이는 다문화센터, 보라매아동센터, 돌봄센터 등 기관을 비롯해 사할린 이주동포 가구와 독거어르신,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등 200여 가구가 넘는다.   후원물품이 많을 때는 일주일에 4번 이상 배달을 해 준다고 한다. 영종국제도시에는 영종1동, 영종동, 운서동, 용유동에 봉사자들에게 물품을 인계하고 각 지역의 봉사자들이 후원대상자들을 찾아가 직접 전달을 한다. 대부분이 어르신들이라 안부를 묻고 건강을 챙기는 것도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다.    용유동에서 봉사를 하는 박미애씨는 “거주하시는 지역이 넓다보니 다음 가정에 가기전에 전화를 하고 가는데, 미리 나오셔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고맙다고 연신 감사해하기 때문에 보람이 크다”고 말한다.    푸드뱅크를 통해 들어오는 후원 물품들   식품 수입 기업으로부터 후원받는 물품을 마더봉사단 황윤하씨   영종의 한 노인정 어르신들이 마더봉사단의 봉사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렇게 전해지는 부식과 찬거리는 이들에게는 요긴한 살림이 되고 없는 생활비를 아끼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 78세가 되신 이정돈 어르신은 부부가 함께 영종동에서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영종도 생활이 10년이 넘었는데, 좋은 분들과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어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라며 온화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즐거운 경험만 있는 것은 아니다. 물품을 받는 일부 사람들은 봉사자들이 댓가를 받고 일하는 줄 알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봉사자들을 기운 빠지게 하는 대목은 특히 유통기한이 임박한 물품을 받거나 유통과정에서 좀 손상된 야채들을 전달했을 때 받는 이들의 불쾌한 반응이다. “뭐 이런거를 먹으라고 가져와. 개나 주지” “내가 낮에도 시간이 많은데 꼭 이렇게 늦게 와야해요”하며 퉁명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영종1동에서 마더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길석경씨는 “물품이 후원되고 전달되는 과정이 관청에서 하는 일로 알고 공무원이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좀 있지만, 대부분 후원받으시는 분들은 작은 것에도 감사해한다”고 말했다.   마더봉사단은 지난 여름 가수 희승연씨의 재능기부로 버스킹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복달임 ‘삼계탕’을 후원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에 마스크를 후원하는 원성일 회장   지역 주민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마더봉사단   독거어르신들게 후원한 이불세트 ‘ 냉동탑차’ 후원을 기다립니다 마더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원성일 중구지회장은 푸드뱅크와 각종 식품을 수입하는 기업에서 후원물품을 가져가라고 했을 때 선뜻 담지 못할 때가 많아 안타깝다고 한다. 바로 냉동식품들이다.  4년째 마더봉사단에서 후원물품 차량을 운전하며 봉사하고 있는 황윤하씨는 “한여름에 후원품으로 고기와 유제품, 아이스크림 등이 나오는데 바로 상하거나 녹아버리기 때문에 가져올 수 없어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아쉬워 했다.     현재 운행하는 차량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인천지부에서 후원받은 1톤 트럭으로 후원물품 받으러 경기도 곳곳을 돌아다니며, 봉사자들이 각 가정으로 배달할 수 있게 각 거점으로 보내는 일로 하루가 짧다. 공적지원은 중구청에서 통행료를 포함해 기름값까지 1년에 200만 원이 전부라 차량에 냉동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여력이 없어 안타까울 뿐이다. 원성일 회장은 “교통장애인협회 회원들의 회비로 근근이 꾸려가고 있지만, 봉사자들이 직접 자기 차량을 운행하며 봉사하는데 기름값이라도 줄 수 없어서 안타깝고 봉사자들이 그냥 고마울 뿐”이라고 말한다.     원성일 회장은 “한 여름 30~40도가 넘을 때는 반나절만 지나도 고기나 식재료가 상하는 경우가 많은데,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 냉동탑차만 후원해 주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 여름에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지역사회의 후원을 위해 버스킹 공연도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상황에서도 가수들의 재능기부로 별빛공원과 구읍뱃터 등에서 ‘이웃돕기 성금마련’버스킹 행사를 진행해 지난 여름에도 복달임 음식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지난 4일 마더봉사단은 2023년 시무식을 가졌다. 영종국제도시에서 소리없이 묵묵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15명 중 11명이 모였다. 코로나19 영향도 있었지만, 마더봉사단이 만들어지고 처음 갖는 모임 자리였다고 한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모두 인상들이 밝았다. 진정한 봉사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사람들이었다. 해 맑은 그들의 얼굴처럼 영종국제도시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은 마음이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1-11
  • 영종1동, (주)에치와이 영종점과 ‘안심파수꾼’ 업무협약체결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8일 ㈜에치와이 영종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홀몸어르신 건강음료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2023년도 협의체 특화사업인 건강음료지원 사업 ‘안심파수꾼’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홀몸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를 예방하고 마을 복지공동체를 조성하여 촘촘하고 선제적인 지역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에치와이 영종점은 1월부터 프레쉬매니저를 통해 홀몸 어르신들께 주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상태와 위급상황 등 특이사항 발생 시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팀에 통보하는 등 동과 함께 연계해 빈틈없는 돌봄 복지를 펼칠 예정이다.   김지호 민간공동위원장은“이번 사업에 적극 협력해 주시는 ㈜에치와이 영종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취약계층들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영종1동 협의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수경 영종1동장은 “주거형태의 변화와 이웃 간 소통부재로 사회적 고립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 확인과 세심한 지원으로 만일의 위기상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1-04
  •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 이웃 사랑 쌀 기탁 · 구청장에 감사패도 전달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지난 3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쌀 700kg을 중구청에 기탁하고, 작년 한 해 용유·무의 지역을 위하여 애쓴 김정헌 중구청장에게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용유동 관내에서 활동하는 자생단체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방위협의회, 대한적십자, 바르게살기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개선회, 자율방범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 강동규 회장은 “전달한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중구 관내에서 사는 저소득 주민들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구의 발전과 더불어 용유·무의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김정헌 중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을 위하여 깊은 이해와 관심으로 특히 현장 지도를 통해 많은 답변과 더불어 문제해결을 해오신 구청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십시일반 해 모은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은 구청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앞으로도 더욱 주민 여러분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1-04
  •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 연말총회 및 송년회 개최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29일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 활동을 계획하는 연말총회와 송년회를 개최했다.     유달리 추운 겨울이지만 용유지역은 각 단체의 훈훈한 봉사로 따뜻한 겨울을 나고 있다.  인천 중구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29일 2022년의 활동을 결산하는 연말총회와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한해의 활동을 평가하고 2023년 계획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말총회는 1년 동안 지역사회에서 많은 활동을 해 온 회원들이 서로를 위하는 자리가 되었다. 회원들이 각자 준비한 음식과 떳다치킨 대표 이자 용유동 부녀회장을 맡고 있는 손부 회장이 아침부터 회원들 저녁식사 음식을 준비해 서로 나누는 웃음꽃이 활짝핀 송년회가 되었다.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 문성복 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하신 회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바르게살기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매달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과 해수욕장 정화활동, 소외계층 이웃돕기에 솔선수범 하며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여성회장을 맡고 있는 조연호 회장은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과 이웃돕기 봉사활동에  회원분들의 진심 어린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와 어려운 이웃없이 서로 웃을 수 있는 동네를 만드는데 우리 회원들이 힘을 모아 함께하자”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1-04
  • 영종동 지사협, 예단포 화재 피해 주민에 구호 물품 지원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예단포 화재 피해민 현장에 방문하여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빠른 피해 복구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29일 발생한 예단포 화재 사건으로  인해 생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게 된 피해민에게 라면, 햇반, 커피, 생수 등 1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원하였다.     운북어촌계 송건하 어촌계장은“연말 대목을 앞두고 생업에 어려움을 겪어 막막한 상황에 놓여있다.”며“우리 예단포 상인들도 화재가 복구된 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연 위원장은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된 성금을 통해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번 화재 발생으로 인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어 구호 물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1-04
  • 공항철도 운서역에 도서관이 생겼다
        공항철도 운서역에 도서관이 생겼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5일 공항철도 운서역에서 ‘운서서가’ 개소식을 열었다.  영종도서관 운서서가는 일명 스마트도서관이라고 불리는 무인대출반납기로 500여 권의 도서를 자유롭게 대출·반납할 수 있는 U-도서관서비스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2년 U-도서관서비스 구축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약 1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운서서가’라 는 명칭은 영종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네이밍 공모전 당선작이다. 운서역은 영종국제도시 내 거점 역사로 지역 내 4개 역사 중 가장 많은 이용객이 이용하는 곳으로, 접근성 및 자동화기기의 편리성이 확보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U-도서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종도서관은 지난 11월 ㈜공항철도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상과 사회가치경영(ESG) 실천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긴밀히 협조해 왔다.   영종도서관 ‘운서서가’는 영종도서관 책이음회원증을 소지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인당 2권을 2주간 빌려 볼 수 있다. 개소식과 함께 15일과 16일, 퇴근시간을 이용해 운서역 현장에서 바로 책이음회원 가입 후 대출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정남 시 문화예술과장은 “인천시는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도서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운서역에 조성된 영종도서관 무인대출반납시스템 ‘운서서가’도 더 많은 시민에게 유용한 독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2-21
  • 파라다이스그룹, 이웃사랑 성금 등 7천만 원 기탁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매년 실천하고 있는 파라다이스그룹이 올해도 파라다이스 본사를 비롯해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파라다이스 카지노 등 계열사가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 6천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서울·인천·부산 등 파라다이스 계열사가 있는 구청과 함께 독거노인·저소득층 등 기초생활수급 가구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또 1천만 원 상당의 스마트 칠판, 태블릿 PC 등의 교육 물품은 인천광역시 중구청 및 카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선정한 인천 중구청소년지원센터로 전달돼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에게 작지만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그룹은 파라다이스복지재단, 파라다이스문화재단 등 비영리재단을 통해 청각장애아동과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인천, 부산, 제주 등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연말을 맞아 해운대구청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해 지역 차상위계층 350가구에 직접 만든 김장김치를 전달한 바 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2-21
  • 용유 덕교동 용마교 일원 농지침수 대책 마련
        중구는 지난 6일 용유행정복지센터 별관 회의실에서 ‘덕교동 용마교 일원 농지침수 해소 대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용유도 덕교동 660번지 용마교 일원 농지는 매년 집중호우와 만조 시기가 겹쳐질 경우 상습 침수됨에 따라 구는 지난 11월 강제 배수처리를 위해 배수펌프를 설치하는 덕교동 용마교 일원 농지침수 해소대책을 수립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구는 농지침수 해소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계획(안)을 설명했다. ‘민’과‘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의 필요성에 동의했다. 주민들은 침수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농지의 성토를 통한 침수 방지가 아니라 배수 계획을 통한 해결책이 시행되기를 강력히 요청했다.    구는 주민들의 요청으로 3월까지 배수펌프를 설치해 농지침수에 대비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2035년 인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있다 하더라도 농지침수가 좀 더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2-14
  • 영종소방서, 인천공항에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인천영종소방서는 이태원 참사로 심폐소생술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에 스스로 배워보고 익힐 수 있는 심폐소생술 체험대를 설치해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이태원 참사로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공항에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영종소방서는 생명을 살리는 기적 심폐소생술(CPR)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에 누구나 배워보고 익힐 수 있는 심폐소생술 체험대 설치하고 내년 2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심폐소생술 체험대는 터치스크린을 통해 심폐소생술 영상보기,  체험하기, 평가하기, 게임하기 기능이 탑재돼 있어 누구의 도움없이 스스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되어있고, 재난영상과 주택용소방시설 영상도 송출하고 있어 화재 예방 홍보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도 체험하여 대한민국 안전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캐리어를 끌고 체험에 참여한 시민은 “이태원 참사 사고를 보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꼭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인천공항에서 이렇게 체험해볼 수 있게 되어 좋았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정식 교육을 받고 싶다”며 심폐소생술 체험에 대한 만족도를 표현했다. 영종소방서 김현 서장은 “우리나라 일반인 심폐소생술 실시율은 2020년 26.4%, 2021년 28.8%로 영국(70%), 일본(50.2%), 미국(40.2%) 등 선진국에 비해 저조한 실정”이라며 “심폐소생술을 배워보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웃이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값진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2-14
  • 영종공감복지센터, 공부방 개선 ‘스터디홈즈’사업 추진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중구 2022년 사회복지시설 우수 프로그램 사업으로 선정된 초등학생 공부방 환경 개선 사업 ‘스터디홈즈’를 진행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 자녀의 학습 의욕 고취와 자존감 향상을 위해 6가정을 선정하여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녀 공부방 환경을 개선했다.   해당 가정 공부방에 도배를 새로 하고 책상과 의자, 학습용품 등을 지원하며 가정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 이다. 스터디홈즈 사업을 지원받은 가정의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필요한 시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한 마음과 아이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방이 생기고 스스로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라고 말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 성은정 센터장은 “앞으로도 아동ㆍ청소년 아이들이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2-07
  • 영종총연, 제3연륙교 명칭선정 시민추진단 출범
        인천 중구와 서구의회 의원들이 제3연륙교 명칭을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명칭선정을 위한 주민들의 움직임도 시작됐다. 영종지역 15개 주민단체로 구성된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영종총연)는 제3연륙교 명칭선정을 위해 지난 2일 ‘제3연륙교 명칭선정 시민추진단’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는 3년 뒤인 2025년 말 개통 예정이다. 길이 4,681m, 폭 30m의 왕복 6차로로 건설되며, 총사업비는 6,500억 원이다. 이 교량에는 해상 전망대, 엣지워크, 짚라인, 하늘자전거, 미디어 아트 등이 설치돼 단순 교량을 넘어 인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4일 서구의회에서는 ‘제3연륙교는 영종에서 청라를 잇는 다리이기 때문에 청라의 이름이 반영된 청라대교로 명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영종총연은 지난 20일 성명을 통해 최근 건설된 15개 연륙교 중 67%는 섬 지명을 따랐으며, 육지지명을 따라 선정된 예는 거의 없고 영종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제3연륙교가 착공됐기 때문에 영종도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추진단 관계자는 “제3연륙교는 섬을 위한 교량이기 때문에 섬 지명이 기본적 원칙이고 영종에서 비용도 더 많이 부담했고 영종의 주민들이 15년을 싸워 이뤄낸 성과”라며, “영종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글로벌 관광명소와 영종의 랜드마크에 걸맞은 명칭을 선정코자 발족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대식은 김규찬 사)인천시아파트연합중구지회장, 김성호 IFEZ글로벌시민협의회(영종)회장, 김태겸 영종하늘도시아파트연합회 대표, 박수현 영종학부모연합회 공동대표, 박헌철 공항신도시아파트연합회장, 장세현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공동대표을 비롯해 김요한 영종총연 정책위원장과 손수현 정책위원 등이 참석했다.  추진단은 주민토론회와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해, 최종결정 된 합의된 명칭을 인천시가 최종 선정할 수 있도록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동단장을 맡은 김태겸 하늘도시아파트연합 대표는 “영종·청라 주민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대안 마련을 위해 합리적인 해결방안 도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진단은 ‘제3연륙교는 대한민국 관문 도시, 인천과 세계를 잇는 대교라는 의미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명칭선정을 위해 영종과 청라주민들이 불필요한 갈등을 만들지 말고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토대로 합의의 길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2-07
  • 운서동 주민자치회 수강생 골프대회 성료
         운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30일 스카이72 골프클럽 바다 클래식 코스에서 ‘제7회 운서동 주민자치회 수강생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운서동 주민자치센터의 지역 특색 프로그램인 골프교실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경쟁을 통한 화합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스카이72골프&리조트의 협찬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골프교실 수강생 및 지역주민 144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 한마당이 되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주민자치센터의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김형환 주민자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향후에도 골프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2-07
  • 신공항하이웨이, 제9회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개최
        -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일조   - 학교에는 발전기금을 통해 교육여건 개선에 기여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24일 신공항하이웨이 본사에서 ‘제9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주제로 2014년부터 신공항하이웨이가 주최해 온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올해 9번째로 지난 10월 15일 인천지역 초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접수된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인천광역시지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   이번 대회 대상은 10명이 선정되었으며, 인천광역시장상은 운서초 전우일 학생, 배준영 국회의원상은 삼목초 나정민 학생,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은 운남초 윤서영 학생,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은 공항초 김도은 학생, 인천광역시경찰청장상은 삼목초 김나래 학생, 인천중구청장상은 중산초 이재용 학생, 인천 중구의회의장상은 영종초 이솔민 학생, 인천영종소방서장상은 하늘초 이서현 학생, 인천미술협회장상은 영종초 이윤정 학생, 신공항하이웨이(주) 사장상은 하늘초 신준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영종국제도시내 9개 초등학교에는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학교발전기금을 각 학교장에게 전달했다.   .     .     .     .     .     .     .     .     .  대상을 받은 한 학생은 “생활속에 교통안전을 표현하는 주제를 찾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하며 평소에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건너는 습관을 고치고, 아빠의 운전습관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참석한 운서초등학교 유병선 교장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은 물론 재능을 발굴하는데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이런 대회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주최하고 있는 신공항하이웨이(주)임직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수상작품들은 12월 9일까지 영종대교휴게소와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에서 전시된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학교발전기금 등을 통해 인천지역초등학교 교육여건 개선에도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30
  • 왕산마을 주민화합 한마당
      왕산마을 주민들이 모여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마을화합 한마당 축제를 열어 웃음꽃이 피는 마을잔치를 열었다. 중구는 지난 10일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복지공간인‘왕산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 동안 공사 완료 후 코로나19 상황으로 개소식을 진행하지 못하다 방역지침 완화에 맞춰 개소식을 진행한 것이다.  기존 왕산 경로당은 매우 비좁고 시설이 노후 돼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재건축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이 왕산경로당이 유일함에 따라 구는 현 경로당 부지를 매입해 2층 규모로 경로당 재건축을 추진했다.    이번 왕산 경로당 개소식은 제4회 웃음꽃피는 왕산마을 주민화합잔치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 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뜻깊은 마을 축제로 진행됐다. 약 200여 명의 왕산마을 주민이 모여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의 사회를 맡은 김동현 왕산해수욕장 번영회장은 ‘왕산경로당 앞 공터에 체육시설을 설치하고 잘 활용하고 있으나 유휴부지를 성토해 작은 운동장을 만들면 주민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즉석 제안을 했고 김정헌 중구청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을 했다. 경로당 개소식 이후 왕산부녀회에서 마련한 식사와 함께 명랑운동회로 마을 잔치를 열어 한바탕 웃음꽃이 피기도 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 왕산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내실 수 있는 행복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로당을 편히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수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신축으로 쾌적한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중구청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실있게 운영하여 모범경로당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23
  • 신공항하이웨이(주), ‘보라매아동센터에 김장나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식회사는 지난 18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이웃사랑 나눔의 김장김치’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신공항하이웨이(주) 임직원들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화군 화도면 내2리 주민들과 함께 6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인천시 서구와 중구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 및 인천보라매아동센터에 전달되어 겨울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전영봉 대표이사는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에서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로 임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이웃사랑 나눔의 김장김치’가, 어려운 가정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공항하이웨이(주)는 매년 사랑의 빨간밥차 후원?봉사,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수여, 군부대 위문품 전달,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를 통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함양, 학교 발전기금 기탁, 불우이웃 돕기 성금 전달 등 2000년 개통 이후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23
  • 꾸준히 지역 어르신 챙기는 스카이72
      스카이72가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운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운서동지사협)는 지난 10일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주)가 후원해 경로당 부식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카이72(주)와 연계해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을 맞아 운서동 관내 18개소 경로당에 햇반, 젓갈류, 마른반찬 등 부식을 전달하여 경로당 겨울철 먹거리 걱정을 덜어드렸다. 또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겨울나기에 불편함이 없으신지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스카이72(주)는 운서동 어르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해 매년 후원을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스카이72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먹거리 걱정 없이 건강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부식을 준비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성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한 스카이72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종배 운서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후원해주신 스카이 72(주) 김영재 대표님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2-11-23

실시간 지역소식 기사

  • ‘우리 아이들 통학로 안전 신경써 주세요’
    인천하늘중학교 학부모들이 안전한 학교 통학로 확보를 위해 신호등 설치와 과속단속, 봄부터 시작되는 아파트단지의 공사 차량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중구 의회에 문을 두드렸다. “봄이 되면 하늘도시 아파트에서 학생들이 이길을 따라 자전거와 도보로 통학을 하는데, 신호등도 없고 또 봄부터 학교 통학로에 아파트 신축공사가 시작되면 더욱 위험해질 것 같아요”   영종국제도시 하늘중학교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인천 중구 의회에 문을 두드렸다. 30일 하늘중학교 학부모들과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과 한창한 의원은 현장에서 즉석 간담회를 열고 통학로의 문제점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현장 간담회에는 영종하늘도시주민연합회 전영호 회장과 김남길 중구모범운전자회 김남길 부회장, 중구청 김상중 교통과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 점검 결과 학교 앞 보행로에는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이 있었고, 설치되어 있더라도 신호등이 운영되고 있지 않았다. 학부모들에 따르면 현재 이 길은 출퇴근 시간대에 하늘대로의 정체를 피해 인천공항 방향으로 향하는 차량이 많이 운행하고 있으며, 특히 신호등이 없어서 사고 위험이 크다는 것이다.   현장을 사전 점검한 중구청 교통과에서는 최근 차량의 속도를 줄이기 위해 요철을 세 곳에 설치했고, 무단으로 쓰레기를 투기한 곳에는 깨끗한 통학 환경을 위해 말끔히 정비를 했다.    학부모들은 “아파트 단지와 학교가 많이 떨어져 있어 학생들이 먼거리를 통학해야 하는 실정으로 통학길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인천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과 한창한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는 구가 나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학부모님들께서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주시면 위험요소나 불편사항이 없도록 적극 대처하겠다”고 답했다.   중구 교통과 담당자는 “차량의 과속을 막기 위해 요철을 설치했고, 신호등의 설치와 운영은 경찰청의 업무로 현재 공문을 보낸 상태로, 답변을 보고 적극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부모들은 학교와 협의해 통학시간 교통봉사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며, 현재 노인일자리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교 앞 안전지킴이 활동도 하늘중학교까지 운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2-01
  • 용유동 왕산마을에 무슨일이?
    용유동 을왕1통 왕산마을 가운데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한 교회건물이 특색있는 인테리어의 카페로 변신해 문을 열면서 일일 천대가 넘는 차량이 이곳을 찾고 있다. 조용했던 왕산마을 주민들은 때아닌 주차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 왕산교회 리모델링한 카페 핫플되어 조용한 동네가 주차장으로- 카페측,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주차장 더 확보해 주민불편 최소화할 것   여름 성수기에나 펜션 손님들로 들썩하던 용유동 왕산마을에 때아닌 주차난이 발생해 지역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원인은 마을 한가운데 교회가 카페로 리모델링해 오픈하면서 수도권 핫플로 떠오른 것.   왕산마을 중앙에 왕산교회는 영종하늘도시로 교회를 신축해 이사했고, 이 부지는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다가 특별한 인테리어와 베이커리 카페로 변신해 지난 18일 문을 열었다. 특이한 인테리어의 카페 공간이 SNS에 알려지면서 문을 열기도 전에 관심을 끌었으며, 문을 열자마자 수백 대의 차량이 몰려오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만든 숲이라는 이름의 ‘MADE林’ 카페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내부 인테리어로 SNS에 소문이 나면서 일일 1~2천 대의 차량이 방문하는 수도권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   문제는 카페에서 마련한 60여 대의 주차공간으로는 턱없이 부족해 마을 안길로 차량들이 주차를 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은 집에서 큰길로 나가는데 보통 2분이면 충분했지만 카페를 찾아온 사람들이 골목마다 차량을 주차하고 차들이 엉켜 1시간이 넘도록 나가지 못했다는 것이다. 주민들에 따르면 평일에는 1천 대, 주말에는 2천 대가 넘는 차량이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 마을로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마을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자 을왕1통 왕산마을 양용철 통장과 왕산해수욕장번영회 김동현 회장은 지난 28일 메이드림 카페 대표를 만나 대책회의를 가졌다.   카페 대표는 “이런 폭발적인 반응을 예측하지 못했는데 본의 아니게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 송구하다”며 “현재 12명의 주차안내요원을 채용해 차량을 안내하고 있지만 인근 지역에 주차부지를 마련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을왕1통 왕산마을 양용철 통장은 “카페는 최대한 빨리 주차장을 마련하고, 중구청에서는 마을 안길까지 도로 확장이 도시시설계획으로 확정되어있는 만큼 도로 확장을 비롯해 왕산해수욕장까지 인도를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뿐만 아니라 왕산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카페측에서 주차문제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특히 120년 된 왕산교회 부지까지 매입해 리모델링해서 지역의 역사성을 갖추고 있어 단순한 카페를 넘어 지역의 문화거점으로 확장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카페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왕산마을 곳곳을 특화할 수 있는 문화공간과 상업시설로 배치해 서울의 연남동이나 이태원의 ‘경리단길’처럼 특색있는 마을로 변신도 고려해 볼 수 있다는 의견이다. 교회를 특색있는 인테리어로 리모델링 한 카페는 개점과 함께 SNS에서 알려져 조용하던 왕산마을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왕산해수욕장번영회 김동현 회장은 “왕산마을은 펜션위주의 취락지역이라 큰 발전의 계기가 없는 곳인데 이러한 문화공간이 생겨서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지역 문화 컨텐츠가 담긴 작은 문화공간 조성과 특색있는 상업시설이 많이 들어서면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개장과 함께 마을 전체가 발전하는 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산주민들과 카페측은 오는 4일 2차 대책회의를 갖고 상생협의체 구성 및 주차문제 해소와 마을 공동발전을 위해 손을 잡을 계획이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2-01
  • 영종을 따뜻하게 만든 부자 이야기
    영종국제도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기부한 인천공항시설관리(주) 이경태 과장과 그의 아들 이수현 어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는 마더봉사단 박미애씨는 소무의도를 찾았다. 언어장애가 있는 소무의도 주민 박00씨에게 쌀을 전해주기 위해서 들른 것이다. 혼자 살고 있는 박00씨는 본인 명의의 집이 있어서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동네 어선에서 일하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지만 한겨울에는 일이 없어 당장 쌀을 살 형편도 못된다는 것이다.   마더봉사단 박미애씨는 순박한 박00씨에게 ‘교통장애인협회로 어린아이가 쌀을 기부해 이렇게 전해 드리게 되었다’며 사연이 깊은 쌀 20Kg을 전해 주었다. 그러자 박00씨는 “장애인들이나 어린이들에게 내가 도움을 주어야 하는데 이렇게 받게 되었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려, 봉사자도 가슴이 뭉클해졌던 사연을 전해주었다.   이렇게 감동을 선사한 어린이 천사는 누구일까? 이 천사는 올해 8살로 운서초등학교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이수현 군이다. 이수현 어린이는 “아빠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기부하려고 하는데 같이 해보면 어떨까 얘기하셔서 모아놓았던 용돈을 보탰어요”라며 천진난만한 얼굴로 말했다.   유난히 추웠던 올겨울 이수현 어린이와 아빠 이경태씨의 이야기가 영종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이경태씨는 인천공항시설관리 직원으로 지난 2017년 6월에 입사해 영종으로 이사왔다. 스키가 좋아 울릉도에서 몇 해를 살았던 이씨는 그곳에서도 제빵기와 두유 기계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매일 아침 빵과 두유를 선물했다고 한다. 그 일은 영종에 와서도 계속되었는데, 지금도 그가 만드는 빵과 두유는 인천공항 미화여사님들의 요긴한 간식이 되고 있다.   봉사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이경태씨는 입사 1개월이 안되서 인천공항공사가 모집하는 해외봉사단에 지원해 해외봉사를 다녀오기도 했다. 지금은 인천공항시설관리 봉사단에서 지역사회 정화활동과 연탄나눔 등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해 오고 있다.   이번 이수현 어린이의 쌀기부는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보내보자는 아빠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경태씨는 기부를 위해 남몰래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인천 동구에 급식소인 민들레 국수집에 식용유와 고추장, 된장, 쌈장, 커피믹스 등을 기부하고 영종지역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단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쌀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한다. 부자가 마련한 쌀 200Kg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구지회에 기탁되었다.   “아이가 이웃과 함께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어릴적부터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폭설이 내린 지난 26일 영종하늘도시 SK2차 아파트 주변에서 이수현 어린이가 인도에 제설작업을 해 보행로를 만들고 있다.   폭설이 내린 지난 26일에도 다른 아이들은 눈싸움을 하며 흰 눈을 즐기느라 여념이 없었지만 두 부자는 어르신들과 동네 주민들을 위해 다른 생각을 했다. “우리 둘이서 이웃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눈을 조금만 치워볼까? 하고 아이를 설득해 철물점에서 넉가래를 사와 아파트 주변 인도에 눈을 치웠어요”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은 영종의 겨울, 두 부자의 아름다운 마음이 영종국제도시를 더 따뜻하게 덥히고 더 환하게 만들고 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2-01
  • 인천공항뉴스 2023년 신년 자문회의 개최 - ‘지역신문의 좌표를 제시하는 선구자 되어야’
        지난 20일 운서동 명품관에서 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 20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신년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지난해 결산과 2023년 신문사 및 자문회의의 사업계획이 논의 되었다.  자문회의에서는 올해에도 각종 기고와 컬럼 등을 게재해 지면 컨텐츠를 다양화 할 계획이며, 초청강연 등을 개최해 지역주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와 인문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류문성 인천공항뉴스 발행인은 “치우침 없는 정론 보도로 더욱 신뢰받는 언론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자문위원님들의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차석교 고문은 “영화로만 알려진 실미도는 실제와 다른 부분이 많다”며 “지역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라도 실미도 사건 당시 생존자가 살아있을 때 사실 그대로를 기록해 놓는 것도 지역 신문이 해야 할 일”이라고 당부했다.    김홍복 자문위원회 회장은 “영종국제도시에 급격한 인구증가와 함께 다양한 요구들이 분출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과 가깝게 소통하면서 변화와 발전을 견인하며 지역신문의 좌표를 제시하는 언론사로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4명으로 구성된 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회는 매월 정기 자문회의를 열고 있으며 지역사회 현안을 논의하고 친목도모와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2-01
  •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정기주차 신청 접수
    중구는 공항신도시 내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정기주차차량 재신청 접수를 받는다.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개방지원사업은 2022년 1월에 시작되어 총 2년간 개방되며, 롯데마트 측과 협의하여 향후 연장도 가능하다.   이번 부설주차장 개방은 인근 점포 상인 및 중구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무료 회원제로 운영되며, 중구에서는 주차장 개방에 필요한 주차 및 방범시설 개선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개방 주차면수는 총 168면(6층 옥상)에서 1차 모집 이후 남은 잔여분이며, 신청은 자동차 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롯데마트 영종도점 1층 ‘도와드리겠습니다’코너를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부설주차장 개방 1차 모집 이후 많은 주민들이 접수기간이 지나 아쉬움을 토로했었다”며, “이번 재접수 기간 내에 꼭 신청하시어 인근상인 및 주민들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중구에서는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공영주차장 및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등 지역의 주차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2-01
  • 세미티엘에스 윤경원대표, 장학금 1,000만 원 쾌척
      세미티엘에스 윤경원대표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인천중구새마을회에 천만 원을 기탁했다. 윤경원대표는 중구새마을회장을 비롯하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협의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자장면 무료 급식 봉사와 집 고쳐주기, 아동·청소년 그리고 다양한 계층 등 지역민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중구새마을회 관계자는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윤경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인재육성을 위해 선뜻 나눠주신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2-01
  • 주민들 앞에서 한없이 작아진 시의원
    지역 현안 사업 예산삭감으로 논란을 빚었던 신성영 시의원이 16일 오후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대강의장에서 주민들에게 예산삭감에 대해 사과하고 ‘상반기 추경에서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해명했다.     - 지역주민,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정치 하라’ 호통- 신성영 시의원, ‘상반기 추경시 예산 복원하겠다’ 사과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반영된 2023년 예산을 삭감해 논란을 빚었던 신성영 시의원이 주민들에게 사과했다. 신성영 시의원은 16일 오후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이광만 영종1동 주민자치회장과 김성영 중구테니스협회장 및 하늘도시상가번영회장, 경로당연합회장을 비롯해 관변단체장 등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예산 삭감에 대해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였다. 지역 예산 삭감 문제는 지난 주 본지의 ‘지역구 의원의 어처구니없는 지역 예산 삭감’ 보도 후 일파만파로 커져 영종1동 관변단체와 중구테니스협회에서 일제히 현수막을 거는 등 후폭풍이 컸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13일 신성영 시의원을 불러 영종1동 주민자치회장과 중구 테니스협회장에게 사과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나 ‘이번 예산 삭감으로 실망하는 주민들과 회원들이 많다’며 ‘많은 주민들이 있는 자리에서 해명하고 대책을 내 놓으라’고 요구해 해명의 자리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김정훈 하늘도시상가번영회장은 “하늘초록길 사업은 박남춘 前인천시장이 영종1동을 방문했을 때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예산을 배정해 2년 전부터 2차례의 주민공청회와 현장설명회를 거쳐 주민들의 뜻을 모은 사업이었다”며 “하늘도시의 활성화와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이 사업의 예산 10억 원을 지역구 시의원이 나서서 삭감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고 분개했다.   송산배수지 테니스코트에 대해서도 “한정된 예산으로 테니스코트를 우선 조성하다 보니 화장실과 옷을 갈아입을 락카도 없고 조명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해가지면 이용할 수 없는 반쪽짜리 시설로 준공되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구청과 인천경제청에서 보완을 약속했던 사업인데 관련예산 5억 5천만 원이 전액 삭감되어 회원들이 허탈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신성영 시의원은 예산 삭감 배경에 대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예산에는 영종국제도시의 미래비전이 담겨있지 않아 정책 방향성을 두고 경제청과 논란이 컸다”며 “삭감한 예산으로 영종미개발지에 도시개발계획을 수립하는 용역과 영종 제4연륙교 필요성에 대한 용역이 지금 이 시기에 꼭 필요하다고 판단해 새롭게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주민들과 소통이 부족했던 점에 대해 사과드리고 삭감된 예산은 5월경 예정인 상반기 추경에서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만조시 물에 잠겨 이용할 수 없고 안전사고에 우려도 있는 용유도 을왕리의 문화탐방로 해안데크길 조성 사업예산에 대해서 신의원은 ‘이 사업은 인천경제청에서 삭감하려고 한 사안으로 지켜내지 못한 부분’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신성영 시의원의 해명을 들은 한 주민은 “영종의 미개발지에 대한 개발계획 수립은 난 개발을 막기 위해 일부는 공감하나 지금보다 다섯 배가 많은 50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도시로 만들고 홍콩이나 싱가폴처럼 개발하겠다는 생각은 공기 좋고 쾌적한 영종의 자연과 주거환경이 좋아 이주한 많은 주민들은 반대할 사안”이라며 “시의원으로 당선됐으니 주민들이 모든 공약을 다 인정한 것처럼 오해해서는 안 되고 부동산 업자들의 개발 논리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라”고 주문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1-18
  • 올해 설은 사랑이 빵빵하게 넘치는 명절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구지회는 이번 설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후원이 뚝 떨어진 가운데, 영종토건 신경희 대표가 사랑이 가득 담긴 100만원 상당의 빵을 후원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구지회, 어려운 이웃에 설 명절에 행복 나눔- 영종토건 신경희 대표, 봉사에 진심인 고향 선배에게 사랑 담은 빵 기부   명절은 오랜만에 일가 친척들이 모여 덕담을 나누며 정성들인 음식을 맛보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는 외로움이 더욱 커지는 날이다. 이런 허전함을 메워주는 것이 이웃들의 관심과 사랑이지만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랑의 온도탑에 온도를 올리는 기업들의 보여주는 후원은 목표치를 넘었지만, 정작 소외된 곳에 온기를 불어넣는 보이지 않는 후원은 어려운 경기탓에 눈 녹듯 사라졌다.   이런 상황에서도 작은 후원들을 모아 다가오는 명절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물하려는 노력이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구지회는 푸드뱅크와 기업 등의 후원으로 영종국제도시 소외계층에 먹거리 나눔을 하고 있지만 명절에는 더욱 신경을 쓴다. 평소처럼 아채와 찬거리를 가져다주는 것도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반가운 일이지만, 특별한 선물이라도 챙겨야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특히 독거어르신들이 명절의 소외감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선물은 독지가들의 후원으로 마련된다. 중구지회 원성일 회장은 명절이 다가오면 사랑을 나눌 기업과 독지가들을 찾는데 바쁘다. 이전 명절도 쉽지는 않았지만 올해 설명절은 특히 더 힘들었다고 한다.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기업들의 후원이 쉽지 않고, 경기가 더욱 나빠질 것이라는 불안 심리에 개인 후원도 많이 끊겼다.   하지만 이런 사정을 전해들은 영종토건 신경희 대표는 선뜻 후원의 뜻을 내비쳤다. 그도 몇 년 동안 일을 못해 어려운 형편이지만 지역 토박이면서 중학교 고등학교 선배인 원성일 회장의 진심을 알기 때문이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항상 애쓰시는 마음이 진심인 것을 알기 때문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었습니다” 신경희 대표는 흔쾌히 100만 원 상당의 빵을 원성일 회장에게 기부했다.   원성일 회장은 이런 작은 기부들이 더 감사하다고 한다. 이번 설 명절에는 운서역앞 할매순대국 김미정 대표와 태양건설기계 박정원 대표, 또 서울에서 사업을 하는 동창 대림산업 김미순 대표가 보내온 성금으로 선물꾸러미를 마련해 이웃들을 찾아간다. 사랑이 녹아든 달달한 빵과 떡, 만두, 쌍화탕이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손목보호대와 이불까지... 받는 사람의 처지를 생각해 고른 특별함이 선물 상자안에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원성일 회장은 “영종토건 신경희 대표의 아버님과 어머님께서도 이웃을 위해 기부와 봉사를 많이 하셨던 분들인데 아들도 두 분의 성품을 닮아 심성이 바르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정성이 온전하게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 명절 사랑 가득한 선물은 20일 마더봉사단을 통해 각 가정에 배달되어 영종국제도시를 훈훈하게 할 예정이다. 지역의 어려운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사할린 이주동포와 독거어르신에게 후원을 하고 싶은 기업과 개인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구지회(032-881-1011)로 연락하면 된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1-18
  • 자전거도로 태양광발전 사업제안에 주민들 제동
    영종도 남측 해안도로에 조성된 자전거 길 7.6Km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탄소중립에 일조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민간사업이 제안되어 16일 주민설명회가 개최되었으나 대부분의 주민들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자전거 이용객과 도로교통 안전에 영향을 끼친다며 반대하는 의견이 많았다.   - 초록지붕운동사업단, 중구에 민간 사업제안- 지역주민들, 천혜의 환경 훼손하고 교통안전에도 영향   영종도 남측해안도로에 나란하게 조성된 자전거 도로에 태양광발전을 추진하자는 사업계획에 주민들이 브레이크를 걸었다. 16일 중구 제2청 대회의실에서는 ‘영종도 자전거도로 공익형 태양광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초록지붕운동사업단이 민간사업으로 인천 중구에 제안한 태양광발전은 남측자전거도로 7.6Km 구간에 12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8MW급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자는 것으로 20년간 약 32억 원의 공익사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자전거 이용객들이 우천시와 한여름에도 태양 빛을 가려 이용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주민들의 생각은 달랐다. 강동규 용유동 주민자치회장은 “150만 명이 넘는 외지 여행객과 주민들은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풍경을 보러 오는데, 이 사업을 하게 되면 천혜의 자연환경이 훼손된다”며 “태양광 발전으로 얻는 이익보다 환경 훼손의 피해가 훨씬더 크다”고 말했다.   김남길 중구모범운전자회부회장은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면 그늘이 생겨서 블랙아이스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 교통안전 측면에서도 도로 옆에 태양광 발전 설비는 부적당하다”고 지적했다.   자전거 동호회의 반대도 높았다. 영종도내 스카이시티로드자전거 동호회 임정호 공동대표는 “지난 2년간 자전거도로를 240번 이상 라이딩을 했다”며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영종도까지 오는 이유는 매일 바뀌는 바다와 하늘이 있기 때문이며, 지붕을 덮겠다는 발상은 시야가 좁아져 가뜩이나 좁고 포트홀이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더 커지는 이유도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반대하고 있다”설명했다.   김요한 영종총연 정책위원장도 “20년간 주민을 위해 32억 원이 쓰여질 수 있다고 하는데, 좋은 전망의 가치는 그것의 수백 수천배에 달한다”고 꼬집었다.    이 사업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용유·무의토지주협회 김형채 회장은 “영종의 개발은 지금까지 환경보호를 핑계로 하나도 제대로 된 것이 없다”며 “이 사업에 대해서도 1년 6개월전에 구청에 제안을 한 것으로 아는데 담당 공무원들이 검토하는데 이렇게 오래 걸리면 누가 사업제안을 할 수 있겠느냐”고 구청 공무원을 다그쳤다.   중구 관계자는 “민간 사업자의 제안에 대해 주민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며 “주민들의 뜻을 충분히 반영해 재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1-18
  • 영종동 ‘설 맞이 대청소’
          영종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자율회 등 영종동 자생단체 연합회 및 지역 환경지킴이와 동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길거리 쓰레기를 수거하며 설 연휴 중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심규홍 동장은“설 명절을 맞아 지역 민들과 귀향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참여 해 주신 모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영종동이 보다 깨끗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3-01-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