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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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동 주민자치회, 설 맞아 귀성객 몰리는 영종역 대청소
    영종동 주민자치회와 공항철도 영종역 관계자들이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영종역 인근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영종국제도시의 관문인 영종역에서 환경 정화를 위해 공항철도 관계자들과 함께 설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지난해 영종동 주민자치회와 공항철도 영종역 관계자들은 영종동 일원 환경 정화 활동 공동 추진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주민 참여형 환경 보호 운동 운영·지원 등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설맞이 대청소를 마치고 최태근 영종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종국제도시의 관문인 영종역과 영종동 일원 환경 정화를 위해 애쓰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연주 영종동장은 “앞으로도 영종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와 공항철도㈜ 영종역과 함께 영종국제도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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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중구, 공항소음 피해지역에 13억 원 투입해 생활환경 개선
    중구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13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구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13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구는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토대로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계획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결정됐다. 회의에서는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중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구 자체 추진사업으로 ▲도시가스 공급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3개 분야의 주민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먼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사업에 7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에너지 복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사업에 5억 원을 투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지난 3일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회의가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렸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사업에 1억 원을 편성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공사도 올해 공항소음대책지역을 대상으로 총 17억 400만 원 규모의 소음대책사업을 직접 시행한다. 공사는 방음시설과 냉방시설 설치를 비롯해 TV 수신료와 전기료 지원 등 주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업 지원금, 장제비 지원,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 등 총 4억 원 규모의 주민유대강화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와 사업의 실효성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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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배준영 의원 ‘영종 교통 더 쾌적하게’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영종국제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고, 교통환경 개선과 공원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영종국제도시 교통환경 개선과 제3연륙교 인근 근린공원 조성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안광호 영종청라본부장, 박춘곤 영종청라기반과장 등 관계자와 함께 영종국제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고, 교통환경 개선과 공원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영종국제도시에서는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51억 원을 투입해 하늘대로, 자연대로, 영종대로 등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구조개선, 신호체계 조정, 교통안전시설 신설, 도로 재포장 등 교통환경 개선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해찬나래지하차도 상부 교차로, 이른바 ‘킹마트 사거리’의 교통 개선이 본격화된다. 해당 구간은 대형마트 진출입 차량과 도로 병목현상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곳으로, 지난해 12월 교통개선 용역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내 하늘도시에서 하늘대로로 진입하는 우회전 차로와 공항 방향 좌회전 차로를 확장해 차량 흐름을 개선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우회전 차량 대기시간을 일부 줄였으나, 체감 효과가 크지 않았던 만큼 이번 차로 확장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교통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영종IC 인근 하늘대로 합류 구간 분산, 영종대로·하늘대로 노면 정비 등 교통체증 완화를 위한 추가 대책이 검토되고 있으며, 인천시 도로과, 인천경제청, LH,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배준영 의원이 LH로부터 2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제3연륙교 영종 시점 공원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오는 3월 말 기본설계용역이 마무리될 예정으로, 제3연륙교를 통과해 영종대로를 기준으로 동서로 나뉜 공원 부지를 모두 개발하는 계획이다.   서측 부지(33,991㎡)에는 광장, 힐링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되며, 동측 부지(91,336㎡)에는 전망데크, 해변광장, 오션뷰 테라스 등 관광 특화 공간 조성이 검토되고 있다. 이와 함께 민간투자를 유치해 대관람차 등 관광 어트랙션을 도입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배준영 의원은 “영종국제도시의 국회의원이기 이전에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교통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며 “특히 킹마트 사거리 차로 확장은 주민들께서 오랫동안 불편을 호소해온 사안인 만큼, 조속히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3연륙교 공원 조성 역시 영종 지역에만 21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확보한 만큼, 제대로 투자해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해야 한다”며 “민간투자를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열어두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주민들의 큰 불편을 겪고 있어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영종국제도시의 교통 불편 문제를 비롯해 정주·관광 환경 개선을 위한 배준영 의원의 의정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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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중구,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예단포항 어촌뉴딜3.0’ 본격 추진
    김정헌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5일 중구청에서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손잡고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의 본격 추진에 나섰다. 중구는 5일 오전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도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단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해 ‘도시와 어촌다움이 공존하는 도시 어촌 예단포항’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중구는 공모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공단은 2019년 이후 전국 165개소의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갖춘 전문 기관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귀어·귀촌, 어촌·어항, 어장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사업 총괄과 함께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공단은 기획·토목·건축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투입해 용역 수행과 공사 감독을 맡는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자문·심의, 토목 및 건축 설계, 소프트웨어(S/W) 사업, 시공과 준공 정산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2월부터는 해수부 공모 당시 수립한 예비계획을 토대로 타당성·경제성·효과성·지속성을 종합 검토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예비계획에는 △도·어민 스테이션 △다목적 물양장 △어구 적치장 △어선 계류시설 △체험 기반 시설 △재난·재해 감시·안내 시스템 △어항 경관 개선 △소프트웨어(S/W)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총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최대 100억 원 규모로,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심의·조정위원회 승인 후 최종 확정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한국어촌어항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며 “예단포항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 어항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은 어촌 지역의 경제·생활 플랫폼과 안전 인프라 전반을 개선해 어촌을 혁신적인 경제 공간으로 전환하고, 어촌 사회의 지속성과 활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 정책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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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합성니코틴도 이제 담배!’ 전자담배 판매점은 반드시 구청에 신고해야
    담배사업법이 개정되어 합성 니코틴 등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로 규정됨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업자들은 4월 23일까지 구청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합성니코틴도 이제는 담배로 분류되어 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중구는 오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전자담배 판매업자들에게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법 개정으로 그동안 법적 회색지대에 있었던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공식 규정된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을 취급하는 모든 판매점은 관할 구청으로부터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만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존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 중이던 기존 판매자가 2026년 4월 23일까지 소매인 지정 신청을 할 경우, 일반 지정 요건 중 하나인 거리 제한 규정이 2년간(2028년 4월 24일까지) 유예된다. 다만 유예 기간 종료 후에는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지정이 자동 취소되므로, 재지정을 받아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판매자는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점포 사용 권리를 증명하는 서류(임대차계약서 등)를 준비해 중구청 경제산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존 판매자는 법 공포일 이전 영업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제품 공급계약서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은 관련 규정에 따라 소매인 지정이 불가하며, 이 점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경제산업과(032-760-692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중구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은 담배 유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과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소상공인들이 정보 부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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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중구,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 박차
    중구는 지난 4일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가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선도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중구는 4일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과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에이치피에너지, ㈜헤리트, ㈜믿음이앤씨가 참여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주택과 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민간 주택과 건물, 사회복지시설 등 137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태양광 120개소, 태양열 6개소, 지열 11개소다.   사업 추진을 위해 중구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협약 기업들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맡아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에너지 정책의 지속성과 사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그동안 주민 참여 확대와 체계적인 대상지 발굴,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는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통해 자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설비 설치 이후에는 전기·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이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중구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지속성과 신뢰성을 갖고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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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소식
    2026-02-05
  • 인천시, 스마트팜 배울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0일부터 2026년 제17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incheon.go.kr/agro)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032-440-69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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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김정헌 중구청장, “제물포구·영종구 안착 위해 시의 전폭적 지원 필요”
    김정헌 중구청장은 4일 중구청을 연두 방문한 유정복 시장에게 신설 자치구의 안착을 위해 인천시의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 유정복 시장 연두 방문에 신설 자치구 성공 출범 위한 행정·재정 지원 건의 - 영종구 연두방문은 9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진행 ‘주민과 소통 시간 마련’   김정헌 중구청장이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차 중구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제물포구·영종구 등 신설 자치구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4일 오전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연두 방문 주요 업무보고’ 자리에서 “올해 출범하는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 여부는 남은 몇 개월의 준비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인천시의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김 구청장은 중구의 재도약을 위해 개항장 일대 문화재 규제 완화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개발·투자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투자와 개발을 촉진하면 중구 발전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물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 역사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역사적 가치 위에 새로운 도시 활력을 입히겠다는 원도심 발전 구상도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천순환 3호선 추진과 연안부두역을 포함한 인천순환 4호선 노선 반영을 제안하며, “원도심 전역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스마트 교통망을 구축해 인천을 사통팔달 교통의 거점 도시로 도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종지역과 관련해서는 ▲신청사 건립 사업에 대한 시 지원 확대 ▲영종구 임시청사 임차 비용 지속 지원 ▲대중교통 체계 개선 ▲영종구 문화회관 건립 지원 ▲도로 기반시설 정비 ▲자치구 간 인력의 균형 배분 등을 주요 현안으로 건의했다.   업무보고 이후 김정헌 구청장과 유정복 시장은 기자들과 차담회를 가진 데 이어,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만나 신년 인사를 나눴다. 이어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주민 소통 행사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을 통해 인천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중구 원도심 발전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이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은 중구를 넘어 인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혁신의 기회”라며 “소통과 공감, 혁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정복 시장과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9일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행사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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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소식
    2026-02-04
  • 소통 전문가 김창옥 초청 ‘주민아카데미’ 개최
    중구의 올해 첫 주민아카데미 초청 강사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다. 소통 전문가로 각종 방송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창옥 강사가 올해 첫 번째 주민아카데미 주인공으로 영종을 찾는다.    중구는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하늘문화센터에서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함께하는 올해 첫 번째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는 중구가 구민들의 교양 증진과 휴식(힐링),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추진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주민아카데미에서는 ‘소통하는 삶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창옥 씨는 텔레비전(TV) 프로그램과 유튜브,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펼쳐온 소통 전문가로, 재치 있는 입담과 진정성 있는 강의로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주민아카데미는 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2일부터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 또는 전용 웹페이지(https://m.site.naver.com/1ZIS8)를 통해 선착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올해도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고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구 총무과(032-760-71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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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소식
    2026-02-04
  • 강원모 前 인천시의원, '중립은 없다' 출간 북콘서트
    강원모 前 인천광역시의원이 오는 7일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중립은 없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연다.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초대 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강원모 前 인천광역시의원(現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교육연수위원장)이 저서 ‘중립은 없다’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연다.   행사는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저자와 영종 주민들이 함께 정치의 역할과 지역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취지에 따라 축기와 화환은 받지 않는다.   ‘중립은 없다’는 저자가 의정 활동과 공적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갈등과 선택의 순간을 토대로 정치의 본질을 성찰한 책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정치는 인기관리가 아니라 공적 판단의 영역”이라며, “공공의 문제 앞에서 중립은 선택이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영종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 강 前 의원은 저서에 담긴 정치 철학을 바탕으로 영종 발전을 위한 방향과 과제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강원모 前 의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교육연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인방송 부사장(대표 직무대행), 인천광역시의회 제1부의장을 역임했다. 현재도 영종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 前 의원은 “‘중립은 없다’는 특정한 입장을 강요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공공의 문제 앞에서 어떤 태도로 판단하고 책임질 것인가를 묻는 기록”이라며 “이번 북콘서트가 영종 주민들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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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하늘고 강희구 교사 조선일보 신춘문예 대상 영예
    202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미술계에 파란을 일으킨 하늘고 강희구 교사. - 국어 교사가 미술평론 분야 대상 수상 이례적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해”  - 공항종사자 전형으로 하늘고 졸업하고 모교서 교편 “지식보다 지혜 가르치고파” 인천하늘고등학교 졸업생이 국어 교사가 되어 하늘고 교단에 섰고, 그 교사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신춘문예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으며 한국 미술평론계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202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비전공자인 국어 교사의 수상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긴 강희구(29) 교사가 그 화제의 인물이다.    영종도가 고향이나 다름없는 강 교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 근무하는 아버지를 따라 유치원에 다니던 2002년에 다리를 건너와 정착했다. 공항초·공항중을 거쳐 하늘고에 진학했고, 한양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모교인 하늘고에서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영종에서 자라고 배우며, 다시 영종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것이다.    신진 작가의 등용문인 신춘문예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도전한다. 이번 조선일보 신춘문예에도 역대급으로 많은 작품이 출품되었다고 한다. 국어 교사라면 당연히 시나 소설, 또는 문학평론 도전이 일반적이지만 강 교사는 그 상식을 깼다.     그래서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미술평론의 경계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미술평론은 미술사나 미학 전공자들의 전유물이었으나 강 교사는 그 경계를 허물고 미술계의 파란을 일으킨 것이다.    그녀가 평론 대상으로 선택한 작품은 아르헨티나 출신 작가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의 설치미술 ‘적군의 언어’였다. 작품은 어떤 메시지나 친절한 설명도 없었고, 오직 관객 스스로에게 해석하고 답을 찾도록 요구했다.   강 교사는 이 작품을 통해 “정답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조건”을 읽어냈다. 작품이 답을 주지 않는 대신, 관객 각자가 질문을 만들고 해석에 도달해야 한다는 점에서 오늘을 사는 우리의 삶과 닮아 있다는 것이다. AI가 세상의 모든 정보를 취합해 질문과 동시에 정답을 내어주지만, 그녀는 “중요한 것은 답 그 자체가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공항종사자 자녀로 하늘고를 졸업하고 하늘고에서 교편을 잡은 강희구 교사.   이러한 시선은 강 교사의 교육관과도 맞닿아 있다. 하늘고 재학 시절, 교과서 밖의 주제를 탐구하고 다양한 융합 교육을 경험한 것이 그녀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 고교 시절 문예창작동아리를 만들고 백일장에 도전하며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게 됐고, 국어 교사를 롤모델로 삼아 교사의 길을 선택했다.   “하늘고는 입시만을 위한 학교가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게 만드는 학교였습니다. 그 경험이 교과 학습의 이해도까지 높여주는 선순환으로 이어졌어요.”   대학에서도 비평 수업을 통해 꾸준히 글을 써온 그녀는, 미술이라는 낯선 영역에 도전하는 데 두려움이 없었다고 말한다. 그 결과가 이번 신춘문예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교사로서의 목표 역시 분명하다.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답을 찾는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곁에서 돕는 어른이 되는 것. 2년 6개월간 교사로 근무하며 만난 약 1,000명의 제자이자 후배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선배이자 선생으로서 먼저 경험했던 것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그들과 공감했던 추억은 각자의 추억노트에 기록되었다. 그때의 시간을 반추하며 연락을 해오고 또 그녀를 만나러 학교로 찾아오는 졸업생이 많다는 것이 강 교사의 가장 큰 보람이다.   강희구 교사는 잠시 학교를 떠나 더 많은 경험을 쌓고 꾸준히 글을 쓸 계획이다. 그리고 다시 교단으로 돌아와 학생들에게 더 큰 지혜의 보따리를 풀어내려고 한다.    “계속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학생들에게도 그렇게 말합니다. 정답을 외우기보다,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사람이 되라고.”   하늘고의 제자는 하늘고의 교사가 되었고, 다음 세대에게 ‘사유하며 답을 찾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비전공 국어 교사의 미술평론 대상 수상은, 어쩌면 영종이라는 공간과 하늘고의 교육이 만들어낸 특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결과인지 모른다. 강희구 교사의 내일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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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인천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장려금 확대 지급
    인천시가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시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 장려금을 2026년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확대해 시행한다.   인천시는 지난해 고령운전자 기준 연령을 기존 70세에서 65세로 하향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는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10만 원을 추가 지급해 총 2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가 장려금 10만 원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증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는 단순히 면허를 보유한 고령자뿐만 아니라 실제 운전 중인 고령운전자가 자발적으로 면허를 반납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고령운전자의 이동 안전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장려금은 인천시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카드’로 지급된다. 인천e음카드는 전국에서 지하철·버스 요금 결제가 가능한 교통카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e음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면허 반납자에게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주민인 경우 교통운수과(760-75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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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민생 한파 극복 나선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중구 제2청 전경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중구가 융자 보증 지원에 나선다.    중구는 민생 한파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완화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고용 유지와 지역 상권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가운데 중구에 사업장을 둔 사업자다. 중구는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지원 유형을 ‘특례보증’과 ‘(특례)협약보증’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특례보증’은 비교적 소규모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로,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3,000만 원, 경영자금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상환 기간은 5년 이내(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대출 후 첫 1년은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부담하면 돼 초기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다.   보다 규모 있는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협약보증’도 함께 시행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 원 이내이며, 대출 기간은 기본 1년으로 필요 시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였다.   특히 중구는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대출 실행 후 최초 3년간 이자의 2.5%를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에서 사전 상담을 받은 뒤,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중구청 경제산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 고환율로 민생 한파가 어느 때보다 혹독한 상황"이라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생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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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중구의회, 제330회 임시회 개회 ‘올해 구정 운영 점검’
    제330회 인천시 중구의회 임시회가 2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제330회 인천시 중구의회 임시회가 2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구정 운영의 방향을 가늠할 주요 안건들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2건의 동의안 및 보고의 건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다룬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는 올해 구정 운영의 기초가 될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예정돼 있다”며 “각 부서의 사업 계획이 구민이 바라고 요구하는 방향으로 적절하게 수립됐는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면밀히 점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도 구민의 복리 증진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사업 논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성실한 자료 제출과 책임 있는 설명으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윤효화 의원은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지역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재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손은비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변화하게 될 공무원의 근무 환경이 조속히 안정돼 주민들에게 행정 공백 없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6년 구정 운영의 방향성과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주요 현안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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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소통 없이 앞서간 행정, 피해는 결국 주민들 몫’
    중구는 지난 28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세평숲 복원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과정에서 훼손된 세계평화의 숲(세평숲) 복원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렸지만, 주민들은 “사전 소통 없이 밀어붙인 행정의 피해를 이제 와서 주민들이 감당하게 됐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중구는 지난 28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세평숲 복원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지난해 11월, 세계평화의 숲이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과정에서 훼손되자 주민 반발이 이어졌고, 이에 김정헌 중구청장이 현장에서 사과하고 공사 중단을 지시하며 복원을 약속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운서동 공항신도시 단독주택단지를 둘러싼 세계평화의 숲은 도로 소음과 매연, 해풍을 차단하는 완충녹지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그러나 자전거길 조성을 이유로 폭 약 6m, 길이 700여m 구간에서 수백 그루의 나무가 베어지며 숲의 기능이 크게 훼손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운서동과 세평숲에 관심을 가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구의 복원 계획을 지켜봤다. 중구는 훼손된 녹지를 원상회복하고 생태기능 중심의 숲 구조를 복원하며, 조류와 야생동물의 서식환경을 회복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낙엽수와 상록수를 교차 배치하고, 교목과 관목을 어긋나게 식재해 다층구조 숲을 조성하며, 잔디 식재를 통해 토양 유실을 방지하겠다는 방향이다. 식재 수목은 2~3m 크기의 중간목 위주로 심을 예정이어서, 과거와 같은 숲의 모습을 되찾기까지는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을 이유로 주민들의 의견수렴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훼손한 세계평화의 숲.   그러나 주민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주민들은 자전거길 조성 계획시 제대로 된 설명회나 인근 지역 거주 주민들의 의견 수렴 없이 계획이 확정되어 공사가 진행된 점, 그로 인해 발생한 훼손과 복원 비용이 결국 세금으로 충당되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 주민은 “세평숲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이런 계획이 있는지조차 몰랐다”며 “행정 편의를 앞세운 일방적 추진이 결국 예산 낭비로 이어졌고, 그 부담을 주민들이 떠안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중구 관계자는 “세평숲 복원에는 약 1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인천경제청으로부터 교부된 300리 자전거 이음길 예산 중 일부로 집행할 계획”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예산을 낭비하게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고개를 숙였다.   설명회에서는 단순 식재를 넘어 걷는 길과 벤치 등을 설치해 ‘치유의 숲’으로 복원하자는 의견도 나왔지만, 훼손 구간이 도로와 인접해 있어 소음과 분진 문제가 심각하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시각도 적지 않았다.   한편, 서구에서 영종을 거쳐 옹진군 북도면을 잇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가운데, 신도평화대교에서 공항신도시로 이어지는 구간의 자전거길 노선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또 다른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중구 기반시설과는 기존 자전거도로를 활용해 노선을 연결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주민들은 “학교와 주거지 인근으로 라이더들이 대규모로 이동할 경우 안전 위험만 키울 뿐”이라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중구는 해당 자전거길 노선과 관련해 추가 주민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주민들은 ‘사전에 계획을 확정하고 주민 동의를 받는 형식적인 요식행위가 아니라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사전 소통이 행정의 기본’주문을 하고 있다.    이번 세평숲 사태는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 없이 추진된 행정이 결국 환경 훼손과 예산 낭비, 주민 갈등으로 되돌아온 사례로, 향후 영종 지역 개발 정책 전반에 중요한 교훈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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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배준영 의원, ‘공항권 종합병원’ 설립 근거 법안 발의
    배준영 국회의원이 지난해 11월 국회 국토위 및 예결위에서 인천국제공항권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관계기관 특별전담팀(TF) 구성을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에게 건의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 설립에 전환점이 마련됐다. 수십 년간 필요성만 제기돼 왔던 공항권 종합병원이 법 개정을 통해 현실화 단계로 진입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은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권 응급·감염 대응 의료시설을 직접 설치·운영하거나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된 ‘의료법’은 그동안 의료기관 개설 주체에서 제외돼 있던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의료기관 개설이 가능한 공공기관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항과 같은 국가기반시설 안에서도 공공 목적의 의료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법적 장벽을 제거한 것이다.   함께 발의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안에는 공사의 사업 범위에 ‘응급의료 및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제공’을 명시해, 공항공사가 인천시·보건복지부 등과 협력해 공항권 종합병원(응급·감염 거점)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입법은 연간 7천만 명, 하루 평균 20만 명이 이용하는 세계 3위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의 위상에 비해 응급의료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현실에서 출발했다. 최근 3년간 인천공항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이송은 6,127건에 달했으며, 이 중 중증환자 비율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공항 반경 20km 이내에는 중환자실·응급수술실·격리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이 단 한 곳도 없어, 환자들은 인하대병원·국제성모병원·길병원 등 30km 이상 떨어진 외부 의료기관으로 이송되는 구조가 이어져 왔다.   배 의원은 국정감사와 국회 상임위·예결위 질의를 통해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정부 역시 법적 근거 마련 시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는 공항 인근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TF 구성과 타당성 검토를 약속했다.   배준영 의원은 “공항 인근 종합병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은 있었지만, 법적 근거가 없어 논의가 멈춰 있었다”며 “이번 개정안은 영종 종합병원을 검토 대상이 아닌 실행 과제로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항권 종합병원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와 공공기관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법 개정을 계기로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논의가 더 이상 답보 상태에 머물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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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영종 주민들 의견 수렴한 ‘영종구 상징물’ 최종 확정
    영종구를 상징하는 캐릭터 '영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영종구의 상징물(CI, 캐릭터)이 결정됐다. 중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영종구의 정체성을 나타낼 ‘상징마크(CI)’와 ‘캐릭터’를 개발하기 위해 사전 인식 조사, 전문가 자문, 전 국민 선호도조사, 내부 검토 등의 절차를 밟아왔다.   특히 선호도조사의 경우, 온라인 설문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운서역,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현장에서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하는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데 주력했다.   이어 주민 대표, 구의원, 디자인·브랜드·도시경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징물 선정위원회’를 열고, 디자인(안)의 완성도, 상징성, 영종구의 정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최종 확정된 상징물은 공항·바다·하늘 등 영종구의 지리적 특성과 개방성, 성장성,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또, 누구나 쉽게 인식하고, 다양한 매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상징성이 높은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특히, 주민 선호도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지역 주민의 공감대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종구 상징마크(CI)   구체적으로 ‘상징마크(CI)’는 영종구의 지속적인 확장성과 비상(飛翔)을 무한대(∞) 궤적과 날개 모양으로 표현됐다. 무엇보다 오른쪽으로 뻗어나가는 곡선의 형태를 취해 무한히 성장하는 도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릭터’는 영종구에서 태어나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에서 사는 요정 ‘영이’가 선정됐다. 무한대(∞) 형태의 고글을 쓴 이 캐릭터는 도시의 끝없는 가능성과 함께, 하늘만큼 넓은 마음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가 담겼다.    구는 이번에 확정된 상징물을 향후 안내표지판, 홍보물, 공공 디자인 등 구정 전반에 활용하며, 신설 ‘영종구’의 미래 비전과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영종구의 자연 상징물인 구화·구목·구조는 주민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영종구 출범 후 별도의 절차를 거쳐 선정이 이뤄질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상징물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완성된 영종구의 첫 공식 이미지”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영종구만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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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민생 민원 신속한 AS 행정’ 엄지 척!!
    김정헌 중구청장이 ‘2026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가 종료된 지 불과 8일 만에 민원 현장 방문을 찾아 주민 민원에 대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연두 방문에서 접수된 주민들의 민원이 건의로만 끝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AS 행정’으로 이어졌다.    중구는 병오년 새해 추진한 ‘2026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가 종료된 지 불과 8일 만에 후속 현장 방문에 착수, 주민 민원에 대한 신속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5년째 이어지고 있는 ‘희망 플러스 대화’는 김정헌 구청장이 직접 13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건의와 지역 현안을 듣는 중구의 대표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1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이 기간 동안 총 158건의 주민 건의가 접수됐다.   중구는 이 가운데 해결 시급성이 높은 68개소를 우선 선정해,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김정헌 구청장과 담당 공무원, 건의자, 지역 대표가 함께 현장을 찾았다. 단순 보고나 검토가 아닌,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후속 조치를 본격화한 것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로·교통·주차·안전 등 생활과 직결된 민원 해결은 물론, 청라하늘대교 개통, 영종구 임시청사 개청 등 급변하는 지역 환경에 대비한 과제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올해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초입 일대는 주민 관심이 집중된 지역으로, 희망 플러스 대화를 통해 제한속도 상향 검토, 이륜차 소음 문제, 인근 버스 정류소 설치, 보행 접근로 개선 등 다수의 건의가 제기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27일 영종1·2동 주민들과 함께 해당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중구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실무 협의를 즉시 추진하고, 연내 처리 가능한 과제는 조기에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연두 방문에서 나온 주민 의견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 가야 정확히 보이고 해법도 나온다”라며 “민선 8기 마지막 해이자 제물포·영종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기인 만큼, 생활 불편 해소와 미래 행정 수요를 동시에 챙기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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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영종(운서동)-강남 잇는 버스 달린다
    영종(운서동 지역)과 서을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3번이 신설되어 2월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영종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직접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3번 노선이 오는 2월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그동안 서울 출퇴근에 장시간이 소요되던 영종, 특히 운서동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영종국제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M6463번 노선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장거리 통근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책의 일환이다.   2월 말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M6463번의 노선은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금호어울림2차 ▲운서역 금강펜테리움A ▲은골공원 ▲운서역 ▲금호베스티빌1단지·영종도서관 등을 차례로 경유한다. 이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서울로 진입, ▲고속터미널 ▲논현역 ▲강남역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   넙디와 운서동 주요 주거지를 직접 연결하는 노선 구성으로, 기존 공항철도 환승이나 광역버스 혼잡으로 불편을 겪던 영종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운서동 일대 대단지 아파트 거주 직장인들의 출퇴근 부담을 덜어줄 노선으로 기대가 높다.    운행 초기에는 차량 수급 여건을 고려해 총 3대가 투입될 예정이며, 인천시는 향후 차량 확보와 운전기사 충원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증차할 계획이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출퇴근 소요 시간 단축은 물론, 기존 광역버스와 철도의 혼잡 완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인천시는 “광역급행버스 M6463번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광역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준비해 온 노선”이라며 “운행 개시 전까지 차량과 노선,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철저히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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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기관소식
    2026-01-30
  • 중구 평생학습관, 직장이 위한 야간 프로그램 운영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수강생들. 중구가 직장인과 주간 학습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평생학습 활성화에 나섰다. 중구는 2026년 1월부터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대상 교육이 대부분 주간에 편성돼 직장인들이 참여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습 기회의 시간적 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2025년 실시한 만족도 조사와 설문조사에서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 개설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점을 반영해, 실질적인 수요 중심의 야간 학습 과정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야간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총 5개 과정이 개설됐다.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 과정으로는 ‘디지털 드로잉’, ‘챗GPT와 AI 활용’이 마련됐고, 취·창업 연계 과정으로는 ‘바리스타 2급 자격 과정’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건강 증진을 위한 ‘발레핏 스트레칭’, ‘소도구 필라테스’ 과정도 포함됐다.   프로그램은 개강 이후 전반적으로 높은 출석률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챗GPT와 AI 활용’ 과정은 개강 이후 100% 출석률을 기록하는 등 수강생들의 학습 열기가 두드러진다. 퇴근 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수업 참여와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학습 분위기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월 8일 열린 개강식에서도 수강생들은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이 마련돼 반갑다”,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과정 구성이라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 주간에 집중되면서 직장인들은 사실상 평생학습에서 소외돼 왔던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구가 야간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한 것은 누구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라는 평가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구민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시간과 기회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향후 야간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분석해 과정 확대 여부를 검토하는 등,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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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소식
    2026-01-30

실시간 뉴스 기사

  • 영종동 주민자치회, 설 맞아 귀성객 몰리는 영종역 대청소
    영종동 주민자치회와 공항철도 영종역 관계자들이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영종역 인근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영종국제도시의 관문인 영종역에서 환경 정화를 위해 공항철도 관계자들과 함께 설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지난해 영종동 주민자치회와 공항철도 영종역 관계자들은 영종동 일원 환경 정화 활동 공동 추진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주민 참여형 환경 보호 운동 운영·지원 등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설맞이 대청소를 마치고 최태근 영종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종국제도시의 관문인 영종역과 영종동 일원 환경 정화를 위해 애쓰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연주 영종동장은 “앞으로도 영종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와 공항철도㈜ 영종역과 함께 영종국제도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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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중구, 공항소음 피해지역에 13억 원 투입해 생활환경 개선
    중구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13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구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13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구는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토대로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계획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결정됐다. 회의에서는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중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구 자체 추진사업으로 ▲도시가스 공급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3개 분야의 주민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먼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사업에 7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에너지 복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사업에 5억 원을 투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지난 3일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회의가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렸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사업에 1억 원을 편성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공사도 올해 공항소음대책지역을 대상으로 총 17억 400만 원 규모의 소음대책사업을 직접 시행한다. 공사는 방음시설과 냉방시설 설치를 비롯해 TV 수신료와 전기료 지원 등 주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업 지원금, 장제비 지원,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 등 총 4억 원 규모의 주민유대강화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와 사업의 실효성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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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소식
    2026-02-06
  • 배준영 의원 ‘영종 교통 더 쾌적하게’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영종국제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고, 교통환경 개선과 공원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영종국제도시 교통환경 개선과 제3연륙교 인근 근린공원 조성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안광호 영종청라본부장, 박춘곤 영종청라기반과장 등 관계자와 함께 영종국제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고, 교통환경 개선과 공원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영종국제도시에서는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51억 원을 투입해 하늘대로, 자연대로, 영종대로 등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구조개선, 신호체계 조정, 교통안전시설 신설, 도로 재포장 등 교통환경 개선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해찬나래지하차도 상부 교차로, 이른바 ‘킹마트 사거리’의 교통 개선이 본격화된다. 해당 구간은 대형마트 진출입 차량과 도로 병목현상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곳으로, 지난해 12월 교통개선 용역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내 하늘도시에서 하늘대로로 진입하는 우회전 차로와 공항 방향 좌회전 차로를 확장해 차량 흐름을 개선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우회전 차량 대기시간을 일부 줄였으나, 체감 효과가 크지 않았던 만큼 이번 차로 확장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교통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영종IC 인근 하늘대로 합류 구간 분산, 영종대로·하늘대로 노면 정비 등 교통체증 완화를 위한 추가 대책이 검토되고 있으며, 인천시 도로과, 인천경제청, LH,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배준영 의원이 LH로부터 2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제3연륙교 영종 시점 공원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오는 3월 말 기본설계용역이 마무리될 예정으로, 제3연륙교를 통과해 영종대로를 기준으로 동서로 나뉜 공원 부지를 모두 개발하는 계획이다.   서측 부지(33,991㎡)에는 광장, 힐링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되며, 동측 부지(91,336㎡)에는 전망데크, 해변광장, 오션뷰 테라스 등 관광 특화 공간 조성이 검토되고 있다. 이와 함께 민간투자를 유치해 대관람차 등 관광 어트랙션을 도입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배준영 의원은 “영종국제도시의 국회의원이기 이전에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교통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며 “특히 킹마트 사거리 차로 확장은 주민들께서 오랫동안 불편을 호소해온 사안인 만큼, 조속히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3연륙교 공원 조성 역시 영종 지역에만 21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확보한 만큼, 제대로 투자해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해야 한다”며 “민간투자를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열어두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주민들의 큰 불편을 겪고 있어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영종국제도시의 교통 불편 문제를 비롯해 정주·관광 환경 개선을 위한 배준영 의원의 의정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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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정치
    2026-02-06
  • 중구,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예단포항 어촌뉴딜3.0’ 본격 추진
    김정헌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5일 중구청에서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손잡고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의 본격 추진에 나섰다. 중구는 5일 오전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도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단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해 ‘도시와 어촌다움이 공존하는 도시 어촌 예단포항’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중구는 공모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공단은 2019년 이후 전국 165개소의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갖춘 전문 기관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귀어·귀촌, 어촌·어항, 어장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사업 총괄과 함께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공단은 기획·토목·건축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투입해 용역 수행과 공사 감독을 맡는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자문·심의, 토목 및 건축 설계, 소프트웨어(S/W) 사업, 시공과 준공 정산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2월부터는 해수부 공모 당시 수립한 예비계획을 토대로 타당성·경제성·효과성·지속성을 종합 검토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예비계획에는 △도·어민 스테이션 △다목적 물양장 △어구 적치장 △어선 계류시설 △체험 기반 시설 △재난·재해 감시·안내 시스템 △어항 경관 개선 △소프트웨어(S/W)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총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최대 100억 원 규모로,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심의·조정위원회 승인 후 최종 확정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한국어촌어항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며 “예단포항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 어항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은 어촌 지역의 경제·생활 플랫폼과 안전 인프라 전반을 개선해 어촌을 혁신적인 경제 공간으로 전환하고, 어촌 사회의 지속성과 활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 정책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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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합성니코틴도 이제 담배!’ 전자담배 판매점은 반드시 구청에 신고해야
    담배사업법이 개정되어 합성 니코틴 등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로 규정됨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업자들은 4월 23일까지 구청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합성니코틴도 이제는 담배로 분류되어 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중구는 오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전자담배 판매업자들에게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법 개정으로 그동안 법적 회색지대에 있었던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공식 규정된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을 취급하는 모든 판매점은 관할 구청으로부터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만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존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 중이던 기존 판매자가 2026년 4월 23일까지 소매인 지정 신청을 할 경우, 일반 지정 요건 중 하나인 거리 제한 규정이 2년간(2028년 4월 24일까지) 유예된다. 다만 유예 기간 종료 후에는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지정이 자동 취소되므로, 재지정을 받아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판매자는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점포 사용 권리를 증명하는 서류(임대차계약서 등)를 준비해 중구청 경제산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존 판매자는 법 공포일 이전 영업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제품 공급계약서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은 관련 규정에 따라 소매인 지정이 불가하며, 이 점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경제산업과(032-760-692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중구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은 담배 유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과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소상공인들이 정보 부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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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중구,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 박차
    중구는 지난 4일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가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선도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중구는 4일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과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에이치피에너지, ㈜헤리트, ㈜믿음이앤씨가 참여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주택과 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민간 주택과 건물, 사회복지시설 등 137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태양광 120개소, 태양열 6개소, 지열 11개소다.   사업 추진을 위해 중구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협약 기업들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맡아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에너지 정책의 지속성과 사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그동안 주민 참여 확대와 체계적인 대상지 발굴,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는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통해 자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설비 설치 이후에는 전기·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이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중구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지속성과 신뢰성을 갖고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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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인천시, 스마트팜 배울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0일부터 2026년 제17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incheon.go.kr/agro)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032-440-69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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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기관소식
    2026-02-05
  • 김정헌 중구청장, “제물포구·영종구 안착 위해 시의 전폭적 지원 필요”
    김정헌 중구청장은 4일 중구청을 연두 방문한 유정복 시장에게 신설 자치구의 안착을 위해 인천시의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 유정복 시장 연두 방문에 신설 자치구 성공 출범 위한 행정·재정 지원 건의 - 영종구 연두방문은 9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진행 ‘주민과 소통 시간 마련’   김정헌 중구청장이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차 중구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제물포구·영종구 등 신설 자치구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4일 오전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연두 방문 주요 업무보고’ 자리에서 “올해 출범하는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 여부는 남은 몇 개월의 준비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인천시의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김 구청장은 중구의 재도약을 위해 개항장 일대 문화재 규제 완화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개발·투자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투자와 개발을 촉진하면 중구 발전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물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 역사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역사적 가치 위에 새로운 도시 활력을 입히겠다는 원도심 발전 구상도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천순환 3호선 추진과 연안부두역을 포함한 인천순환 4호선 노선 반영을 제안하며, “원도심 전역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스마트 교통망을 구축해 인천을 사통팔달 교통의 거점 도시로 도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종지역과 관련해서는 ▲신청사 건립 사업에 대한 시 지원 확대 ▲영종구 임시청사 임차 비용 지속 지원 ▲대중교통 체계 개선 ▲영종구 문화회관 건립 지원 ▲도로 기반시설 정비 ▲자치구 간 인력의 균형 배분 등을 주요 현안으로 건의했다.   업무보고 이후 김정헌 구청장과 유정복 시장은 기자들과 차담회를 가진 데 이어,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만나 신년 인사를 나눴다. 이어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주민 소통 행사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을 통해 인천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중구 원도심 발전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이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은 중구를 넘어 인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혁신의 기회”라며 “소통과 공감, 혁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정복 시장과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9일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행사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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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소통 전문가 김창옥 초청 ‘주민아카데미’ 개최
    중구의 올해 첫 주민아카데미 초청 강사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다. 소통 전문가로 각종 방송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창옥 강사가 올해 첫 번째 주민아카데미 주인공으로 영종을 찾는다.    중구는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하늘문화센터에서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함께하는 올해 첫 번째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는 중구가 구민들의 교양 증진과 휴식(힐링),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추진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주민아카데미에서는 ‘소통하는 삶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창옥 씨는 텔레비전(TV) 프로그램과 유튜브,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펼쳐온 소통 전문가로, 재치 있는 입담과 진정성 있는 강의로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주민아카데미는 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2일부터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 또는 전용 웹페이지(https://m.site.naver.com/1ZIS8)를 통해 선착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올해도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고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구 총무과(032-760-71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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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강원모 前 인천시의원, '중립은 없다' 출간 북콘서트
    강원모 前 인천광역시의원이 오는 7일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중립은 없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연다.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초대 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강원모 前 인천광역시의원(現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교육연수위원장)이 저서 ‘중립은 없다’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연다.   행사는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저자와 영종 주민들이 함께 정치의 역할과 지역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취지에 따라 축기와 화환은 받지 않는다.   ‘중립은 없다’는 저자가 의정 활동과 공적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갈등과 선택의 순간을 토대로 정치의 본질을 성찰한 책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정치는 인기관리가 아니라 공적 판단의 영역”이라며, “공공의 문제 앞에서 중립은 선택이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영종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 강 前 의원은 저서에 담긴 정치 철학을 바탕으로 영종 발전을 위한 방향과 과제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강원모 前 의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교육연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인방송 부사장(대표 직무대행), 인천광역시의회 제1부의장을 역임했다. 현재도 영종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 前 의원은 “‘중립은 없다’는 특정한 입장을 강요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공공의 문제 앞에서 어떤 태도로 판단하고 책임질 것인가를 묻는 기록”이라며 “이번 북콘서트가 영종 주민들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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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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