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모 前 인천시의원, '중립은 없다' 출간 북콘서트
- 2월 7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주민과 정치·지역의 미래 대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초대 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강원모 前 인천광역시의원(現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교육연수위원장)이 저서 ‘중립은 없다’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연다.
행사는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저자와 영종 주민들이 함께 정치의 역할과 지역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취지에 따라 축기와 화환은 받지 않는다.
‘중립은 없다’는 저자가 의정 활동과 공적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갈등과 선택의 순간을 토대로 정치의 본질을 성찰한 책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정치는 인기관리가 아니라 공적 판단의 영역”이라며, “공공의 문제 앞에서 중립은 선택이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영종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 강 前 의원은 저서에 담긴 정치 철학을 바탕으로 영종 발전을 위한 방향과 과제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강원모 前 의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교육연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인방송 부사장(대표 직무대행), 인천광역시의회 제1부의장을 역임했다. 현재도 영종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 前 의원은 “‘중립은 없다’는 특정한 입장을 강요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공공의 문제 앞에서 어떤 태도로 판단하고 책임질 것인가를 묻는 기록”이라며 “이번 북콘서트가 영종 주민들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