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 15기 참여기구 모집
- 청소년이 주인 되는 문화·참여·성장의 공간
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이 청소년의 참여와 성장을 이끌어 갈 제15기 참여기구 구성원을 모집한다.
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문화·예술·참여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천 대표 청소년 문화 거점 공간이다.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은 물론, 문화예술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진로·역량 강화 교육,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을 통해 청소년의 자치 역량과 시민성을 키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참여기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문화동아리 ▲청년서포터즈 With UP! 등 3개 분야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운’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5세부터 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센터의 프로그램과 시설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청소년의 시선에서 센터 운영에 참여하며 정책 제안과 권익 증진 활동도 함께한다.
청소년문화동아리는 14세부터 19세 청소년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또는 동아리 활동을 희망하는 개인 청소년을 모집한다. 버스킹 등 동아리별 기획 활동을 비롯해 정기회의, 문화예술 관람,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교육 활동 등이 진행된다.
청년서포터즈 With UP!은 1999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의 인천·서울·경기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청소년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확인서가 발급되며, 연말에는 우수 청소년 시상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은 인천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imyc.co.kr)에서 ‘이용안내/프로그램 접수’ 메뉴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32-429-1318)로 하면 된다.
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 관계자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경험이 곧 성장의 밑거름”이라며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 가는 다채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