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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1.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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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교육원.jpg

인천공항 항공교육원 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지역훈련파트너(RTP) 재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항공교육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국제항공운송협회 주관 지역훈련파트너 인증을 4년 연속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양 기관 간 비대면 서명 교환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3일 공사의 최종 서명으로 공식 효력이 발생했다.

 

공사는 2019년 IATA 훈련센터(ITC)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데 이어, 2023년 상위 단계인 RTP로 승격된 이후 올해까지 연속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RTP는 IATA로부터 지역 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교육과정 설계부터 교육생 모집·운영까지 전반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상위 파트너십이다.

 

현재 전 세계 IATA 인증 항공교육기관 42곳 가운데 RTP를 보유한 기관은 18곳에 불과하다. 인천공항공사는 이 같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재인증은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항공교육 허브로서 인천공항의 위상을 확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도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은 2024년부터 2년 연속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2008년 개원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50개국 1만1,000여 명의 항공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왔으며, 2023년에는 정부로부터 국가 대표 항공전문교육기관(Korea Aviation Academy)으로 지정됐다.

 

공사는 향후에도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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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IATA 지역훈련파트너(RTP) 4년 연속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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