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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작가협회, 첫번째 시화전 개최

- 지역 문인 35편 작품 선보이며 ‘영종 문학의 첫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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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2.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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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전.jpg

영종작가협회는 오는 12월 7일까지 운남동 소재 갤러리더나인에서 15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시화전을 연다.

 

영종지역 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든 새로운 문학 공동체, 영종작가협회가 첫 발을 내딛으며 제1회 작품전시회를 연다. 전시는 12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남동 갤러리더나인(운남로 156, 2층)에서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인과 문학동호인들이 참여해 영종의 감성과 삶을 담아낸 시 작품을 선보인다.

 

영종작가협회는 영종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해 결성된 단체로, 오병욱 시인이 초대 회장을 맡고, 양재길, 이순재, 이은경, 전수철, 한수갑 작가 등 지역 문인들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 이번 전시에는 15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이들이 풀어놓은 시어를 담은 35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지역 문학을 기반으로 한 문예 활동이 드문 영종에서 이번 전시회는 문학 생태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 정기 작품 발표, 문학 강좌, 지역 문화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영종 문학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화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영종 문인들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지역의 풍경과 삶의 서정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종작가협회 제1회 작품전시회 >

- 장소 : 갤러리더나인(운남로 156, 2층)

- 기간 : 12월 2일 ~ 7일 (11시 ~ 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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