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영종초, ‘책 읽어주는 도서관’ 학생들 호응 높아

- 매일 아침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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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7.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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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초등학교는 ‘문(文)·사(史)·철(哲) 600권 읽기를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 육성’을 학교특색사업으로 독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다양한 독서교육의 실천 방안 중에 하나로 5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인의예지관)에서는 아침시간을 활용하여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매일 아침 8시 30분부터 8시 45분까지 15분간 중구노인복지센터에서 파견된 ‘책갈피 사업단’ 어르신들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옛 이야기’ 프로그램으로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삼 년 고개’, ‘호랑이 잡은 토끼’, ‘며느릿감 시험’, ‘망주석 재판’ 등 재미있는 옛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처음 시작할 때는 1학년 학생들이 주로 참여했는데 7월 현재는 4학년 이상의 학생들도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거의 빠지지 않고 매일 참여하고 있는 3학년 한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이야기도 재미있고 매일 빠지지 않고 잘 참석한다고 할머니, 할아버지 선생님께서 칭찬해 주셔서 기분도 좋다”라고 말했다. 

또한, 책 읽어주는 역할을 맡은 시니어 선생님들도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잘 들어줘서 학교에 나오는 것이 즐겁다”라고 말씀하셨다. 전날부터 무슨 책을 읽어줄까? 고민하시고 생각하는 시간도 행복하다고 하신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옛 이야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영종초등학교는 저학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도울 수 있고 학생들의 책 읽기와 도서관 이용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더불어 사서교사는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하여 세계시민교육이 저절로 스며들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다양한 독서교육을 통해 학생성공시대를 이끄는 영종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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