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용유 포도농가 일손돕기 나선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 우리 지역 농민들의 애환 느끼는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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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7.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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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김광호 중구의회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옹진군 지역위원회 회원들은 중구농협 주최로 열린 용유 포도 농가 봉사 활동에 함께해 구슬땀을 흘렸다.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고령화되고 또 급격히 감소하면서 농가의 일손 부족 사태는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포도재배 역시 품이 많이 드는 과실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지역의 농가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옹진군지역위원회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용유 포도 농가를 찾아 일손을 거들며 우리 농가의 애환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유포도는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지역의 특산품으로 인기가 높다. 그러나 포도를 잘 익게 하려면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전에 포도 송이 하나하나에 봉지를 씌워주어야 한다.  

 

지난 29일 토요일 오전, 김광호 중구의회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옹진군 지역위원회 회원들은 중구농협 주최로 열린 용유 포도 농가 봉사 활동에 함께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포도농가 일손돕기에는 인천시 교육청 읽걷쓰 모임, 영종봉사단, 인천 중구 여성예비군까지 다양한 단체의 소속 인원이 모여 뜻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용유 남북동 포도 농가에서 진행되었다. 평소에는 영종에 살면서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있어서 농촌의 풍경과 농작업을 경험할 기회가 거의 없었지만 포도 봉지를 씌우며 한 송이의 포도가 생산되기까지 농부들의 얼마나 많은 땀이 배어있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에 참여한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과 함께 소통하며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한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모습은 훈훈함 그 자체였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인천시 교육청 회원들과는 교육과 전문성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었고, 영종봉사단 회원들과는 다양한 봉사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 또한 인천 중구 여성예비군과 함께하면서 여성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용유 포도 농가 봉사 활동에 참여한 중구(영종)연락소장을 맡고 있는 최미자 회원은 “민주당 회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큰 자부심이었고, 함께 봉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지역주민들께서도 우리 농민들의 땀으로 자란 농산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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