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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1.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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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실증 브릿지(Smart-X Series) 프로그램’을 운영, 스타트업 21개사에 공간과 인프라·플랫폼, 데이터 및 전문가 등 다양한 실증 자원을 제공해 스타트업 제품·서비스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 셀트리온, 한림제약 등 민관 협력 파트너가 갖고 있는 실증자원을 활용해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것이다. 

인천항만공사 실증 브릿지 프로그램은 항만공사가 필요로 하는 ‘수요기술 분야’에 ㈜아쎄따와 ㈜파킹고가, 항만공사의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실증하는 ‘실증분야’에 ㈜이유씨엔씨가 각각 참여했다. 

 

㈜아쎄따에서 보유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 항만시설 측에 공유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해 모니터링 대상 선박 단말기를 제작했다. 그 결과 데이터 수집 장치, 데이터 관리 서버 제작 등의 목표지표를 모두 달성했으며 지난해 매출 9.9억원, 신규 고용 11명, 특허출원 2건 등의 성과를 냈다. 또 향후 제품을 고도화해 사업화할 계획이다.

㈜파킹고는 인천여객터미널 주차장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CCTV 영상 기반 주차면 인식, 차량인식, 만차 정보를 인식해 주차장 입구 전광판에 표출하고 앱과 웹을 통한 실시간 주차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했다. 실증 결과 99%의 정확도를 보여 인천항만공사에서 실증 솔루션을 도입,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6억원(잠정), 신규고용 2명의 성과를 냈다.

 

(주)이유씨엔씨는 자체 개발한 에너지 절감(연 25%) 및 탄소 저감 코팅제를 인천 신항 부두 건축물에 도포, 실증을 진행했다. 이에따라 제품을 도장한 건축물은 미도장 건축물 대비 평균 4~6도의 온도 저감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매출 35억원(잠정), 신규고용 3명 실적과 함께 2022 혁신제품 지정 후 조달청 등록 완료, 2022 스마트 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및 2022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환경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와함께 인천경제청은 셀트리온, 한림제약 등과 함께 바이오테크 기반 스타트업의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실증 브릿지 프로그램도 운영, 바이오융합 스타트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장병현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은 “올해에도 실증 브릿지 프로그램의 협력 파트너를 추가로 확보, 도시 전역을 실증 자유구역으로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해 스타트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상용화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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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스타트업 육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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