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배준영 의원, 통행료 인하 위해 동분서주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인천·영종대교 통행료 로드맵 이행 및 공항철도-9호선직결 적극 추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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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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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7일, 국토부 서울사무소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문제는 영종지역 핵심 현안 중 하나로, 지난 2018년 정부에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관리 로드맵’을 발표한 이후 2019년부터 관련 재구조화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나, 아직도 용역 완료를 비롯해 민간운영사와의 요금 관련 협상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전국 고속도로 중에서 가장 비싼 요금을 받고 있는 인천대교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영종대교)의 통행료 인하와 운영비를 두고 서울시와 인천시가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공항철도-지하철9호선 직결을 두고 배준영 의원이 동분서주 하고 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7, 국토부 서울사무소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문제는 영종지역 핵심 현안 중 하나로, 지난 2018년 정부에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관리 로드맵을 발표한 이후 2019년부터 관련 재구조화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나, 아직도 용역 완료를 비롯해 민간운영사와의 요금 관련 협상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또한 공항철도-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연결사업의 경우 이미 김포공항역 내 직결통로와 선로가 가설된 상태로, 직류-교류 겸용차량 구입과 신호체계 등 일부 시설 개선만 이뤄지면 직결 운영이 가능하지만 서울시와 인천시 간 운영비 분담 문제로 장기간 사업이 표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배준영 의원은 그동안 국회 예결위 질의를 통해 총리 및 부총리에게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를 강하게 촉구해왔고,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러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통행료 개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왔다.

 

또한 공항철도-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과 관련해 유정복 인천시장·오세훈 서울시장과 각각 면담하며 협상 체결을 요청하고, 김포공항역 현장을 포함해 수차례 실무 간담회를 주재하며 운영비 문제 해결을 중재해 왔으며, 관련 관계기관장들에게 예산반영을 촉구하는 등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배준영 의원은 원희룡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는 지난 국회 예결위 당시 총리가 2022년 말까지 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만큼, 제때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국토부에서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공항철도-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연결과 관련하여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서울시와 인천시에 중재안을 내어, 양 당사자간의 협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리적 위치만으로 수도권 규제를 받고 있는 인천 지역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원희룡 장관은 해당 부서에 관련 내용들을 적극 검토하게 하고, 의원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면담을 마친 뒤 배준영 의원은 두 사업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교통권 확립뿐 아니라 2,600만 수도권 주민, 나아가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분들까지 전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며, “하루라도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준영 의원은 국회에서 인천대교 및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한 통행료 로드맵이행에 대해 대정부질의를 통해 압박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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