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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시민 행복 아이디어’ 공모
      인천시가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인천시는 오는 5월 8일까지 제6회 ‘일상 속 작은 행복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의 주제는 ‘인천 시민의 행복과 편익 증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다. 일상생활 속 불편한 점을 해결하는 나만의 아이디어나 시민이 행복한 인천시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을 받는다.    지난해까지는 인천시민에 한해 아이디어 공모를 받았으나, 올해는 제안의 다양성을 위해 인천시민 또는 인천에 사업체를 두거나 인천 소재 직장과 학교에 다니는 경우에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5월 8일까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시민참여→공모전), 이메일(pugn12@korea.kr), 팩스(032-440-8714)로 1인당 3건 이내로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및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사업부서 검토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제안자(팀)에게는 시장상과 함께 총 500만 원 이내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시 홈페이지 인천소식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현택 시 시정혁신담당관은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시기 바란다”며 “시민의 행복을 구현하기 위해 우수 제안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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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기관소식
    2024-04-17
  • ‘주말엔 아빠랑 놀아요’
    인천중구가족센터는 지난 6일 운서 공동육아나눔터(영종 LH2단지)에서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빠놀이터 프로그램 ‘버블버블 세차놀이’를 진행했다.   ‘아빠놀이터’는 가정 내 아빠 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주제로 매달 진행되며, 아빠와 자녀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버블버블 세차놀이’는 아빠에게 익숙한 공간인 실내세차장으로 자녀를 초대해 세차와 신나는 버블놀이를 함께 하는 것이다. 총 15가족 36명이 참여해 아빠와 자녀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세차놀이와 버블 이벤트를 함께 즐기며 아이와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차를 하며 아이랑 놀아주는 프로그램이 매우 신선하고 재미있었고, 아이들이 매우 좋아해서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아빠 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주말 자녀 양육 부담을 덜고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며, 가정 내 양성평등 육아 돌봄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 프로그램은 36개월 이상 자녀와 아빠를 대상으로 신체 놀이를 하는‘아빠랑 튼튼놀이’를 운남 공동육아나눔터(운서역푸르지오더스카이 252동 1층)에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인천 중구가족센터 누리집(https://icjung.familynet.or.kr)을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인천중구가족센터는 양육가정의 육아 부담 경감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돌봄공동체 조성을 위해 총 4곳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 다양한 양육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가족센터(032-763-48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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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소식
    2024-04-17
  • ‘안전도 높이고 포상금도 받고’
    인천시가 일상 속 안전 위험 요소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반기별로 최대 20만 원의 포상금을 지원하는 안전 신고 포상제를 운영한다.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안전신문고’는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을 누구나 앱 또는 사이트에서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휴대폰 인증을 하면 별도의 가입 없이 비회원도 손쉽게 생활 속 위험 요인 및 불편 사항을 신고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안전신고를 한 시민을 대상으로, 반기별로 우수신고자 20명, 다수 신고자 57명 총 77명을 선정해 최대 20만 원에서 5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신고분야는 ▲계절별 집중신고 ▲도로·시설물 파손 및 고장 ▲건설·공사장 위험 ▲대기·수질오염 ▲소방안전 ▲기타 안전·환경 요인이며, 불법주정차, 신호위반 등 행정처분이 수반되는 신고 또는 불법광고물, 쓰레기 등 단순 생활불편신고는 포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에 따르면 2023년 한해 안전신문고에는 총 52만 9,909건이 신고 됐는데, 이는 전년도(40만 3,222건) 대비 31.41%가 증가한 수준이다. 이 중 불법주정차 신고(35만 3,619건)가 전체 신고의 66.7%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안전 신고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계절별 집중 신고 분야를 홍보하고 우수 신고 후보로 중점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2023년도 안전 신고 포상제 심사 결과, 상반기에는 어린이공원 미끄럼틀 파손 신고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사례가 우수신고로 선정(15만 원)됐으며, 하반기에는 교회 십자가탑 낙상 우려 신고로 도보 및 재물 안전에 기여한 사례가 최우수 신고로 선정(20만 원)된 바 있다.   김성훈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을 행복하게, 인천을 안전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 속 위험요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인천시 재난을 예방하는 큰 자산”이라며 “안전신고 포상제도로 안전신고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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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기관소식
    2024-04-17
  • 운서동, 독거 어르신 가정에 가스레인지 선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가스레인지 고장으로 생활 불편을 겪는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발굴, 신속하게 민간기업 복지재단 도움을 받아 생활가전을 전달했다.   평소 가스레인지가 노후화해 잘 작동하지 않고 화재 위험성도 있는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다행히 이번 셀트리온 복지재단 생계지원 신청을 통해 가스레인지를 지원받아 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힘썼다.   대상자 어르신은 “가스레인지가 오래되고 잘 작동되지 않아 불편하고 화재 위험성도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가스레인지를 지원받게 돼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라며 “이렇게 운서동에서 관심을 가지고 찾아줘서 고맙고 앞으로 잘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이번 생활가전 지원을 통해 어르신이 불편한 생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위기가구 상황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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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4-04-17
  • ‘일하는 청년에게 목돈 마련 기회’
    인천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드림포(For)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드림포(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 원씩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까지 청년근로자 3,024명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참여 자격을 완화하고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재직 청년 근로자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업종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선정 인원도 지난해 834명에서 1,000명으로 크게 늘었다.   신청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39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 중 인천에 있는 근무지에서 1년 이상 재직 중이며, 주당 근로시간이 35시간 이상, 4대 보험 가입자로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1인가구 4,012만 원)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인천유스톡톡(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https://youth.incheon.go.kr)에서 신청하면 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고용안정센터(032-725-3076~8)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연 소득, 인천시 거주기간, 나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며,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청년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지원 대상은 6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포(For)청년통장이 청년들의 미래 자산 형성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자립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인천·기관소식
    2024-04-09
  • ‘용유 주부들의 정성과 손맛 담긴 맛있는 반찬 나눠요’
    생활개선회 인천 중구연합회 용유지회는 지난 26과 27일 이틀간 용유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반찬 나눔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원을 통해 매년 지속해서 수행해 온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건강과 행복을 가득 채운 밑반찬으로 취약계층의 이웃들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활개선회 회원 20명이 손수 만든 잡채, 소불고기, 김치, 잡채 각종 떡 등을 저소득 가정 12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나눴다.   반찬을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오랜만에 정성이 가득한 반찬으로 식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더 필요한 것이 없는지 살뜰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생활개선회 용유지회 이선경 회장은 “한 끼라도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길 바라는 마음에 정성껏 준비했고, 바쁜 와중에 이웃을 위해 애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고,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지역소식
    2024-04-03
  • 농업기술센터, 대형농기계 빌릴 때 운송비 최대 70% 지원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대형농기계 운송비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지원 한도도 기존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확대한다. 농업기술센터는 고가의 농기계를 소정의 임대료로 빌려주는 임대사업과 대형농기계 운송비 지원사업을 통해 연간 사용횟수가 적은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하는 부담을 덜어주고, 농작업 기계화로 농업노동력을 절감해 농가경영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농기계를 임대하기 위해서는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농업인으로 관내에서 영농을 해야 하며, 농업인이 직접 임대사업소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원하는 농기계를 3일 전에 예약하면 된다. 대형농기계(트랙터, 스키로더) 임대 시 운송비 지원금 신청서와 운송 확인서를 제출하면 회당 최대 12만 원까지(왕복 운송비의 70%) 운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운송비 지원 확대가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고 농업 생산성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과학영농팀(032-440-6926, 693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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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기관소식
    2024-04-03
  • 농업기술센터, 전통떡·한과 체험 교실 운영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4월 로컬푸드를 활용한 농경문화체험 교육 ‘전통떡, 한과, 음청류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알아보고 이를 이용한 전통떡, 한과, 음청류 등을 체험하면서, 전통식문화를 이해하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은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총 6회차로 구성돼 있으며, 개인과정은 매주 목요일에 운영되고 단체과정은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지난 1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회차별 24명까지 체험할 수 있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의 농산물과 농경문화를 접목한 이번 과정이 지역농산물을 알리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032-440-69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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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기관소식
    2024-04-03
  • 빠니보틀·곽튜브,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 됐다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개항 23주년 개항기념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빠니보틀(박재한)’과 ‘곽튜브(곽준빈)’유튜버에게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여행 유튜버로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빠니보틀(박재한)’과 ‘곽튜브(곽준빈)’가 ‘인천국제공항 명예홍보대사’가 됐다.     다양한 해외 여행지를 소개하는 빠니보틀과 곽튜브는 각각 211만 명, 18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유튜버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지구마불 세계여행’,‘곽준빈의 기사식당’ 등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개항 23주년 기념식이 열린 29일 두 유튜버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두 사람은 향후 3년간 명예홍보대사로서 인천공항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MZ세대에 영향력 있는 유튜버와 협업하면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젊은 여객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여행 전문 유튜버들의 해외 공항 이용 경험을 적극 활용하여 세계인이 가고 싶어 하는 공항으로 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의 명예홍보대사는 각 분야의 최고 위치에 있는 인물들로 구성되어있다. 조수미(성악가), 김연아(前피겨선수), 송중기(배우), 이제훈(배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공사는 명예홍보대사를 지속적으로 추가 선정하여 다각적 브랜딩을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
    • 공항소식
    2024-04-03
  • 플라스틱 병뚜껑이 굿즈로 재탄생
      파라다이스그룹이 사회적기업 ‘퀸비스토어’와 함께 친환경 소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4 그린 파라다이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리조트, 카지노 등 사업장 및 일상생활 속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수집해 치약 짜개, 열쇠고리 등 업사이클링 굿즈로 만들고 이를 ‘아이소리축제’에 기부하는 행사다. 파라다이스그룹의 대표적 사회 공헌 행사인 ‘아이소리축제’는 오는 5월 4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되며,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체험 활동이 펼쳐진다. 퀸비스토어와 임직원 봉사자들은 ‘그린 파라다이스’ 부스를 운영해 플라스틱의 올바른 처리 방법을 배우고, 업사이클링 굿즈 제작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제로웨이스트 대안 제품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는 ‘퀸비스토어’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외에도 파라다이스그룹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무라벨 생수, 다회용 어메니티, 종이 빨대 등을 도입하고, 친환경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구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히트펌프와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해 에너지 절감에도 힘쓰고 있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진정성 있는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 그린 비즈니스 실현을 위한 정책을 전사적으로 시행하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4-04-03

문화 검색결과

  • ’영종역사관 역사그림 그리기 대회 참가자 모집‘
      (재)인천중구문화재단 영종역사관은 ‘제2회 영종역사관 역사그림 그리기 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것으로,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일) 영종진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5세 이상 19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재)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ijcf.or.kr)에서 30일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소속기관을 통한 단체접수도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인천·영종의 역사와 문화유산, 영종역사관의 소장유물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게 되며, 영종역사관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출품작에 대해서는 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 일부는 영종역사관과 소무의도 스토리움 등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종역사관(032-746-9901)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4-04-17
  • 영종하늘도서관, 다양한 4월 문화행사 열어
      영종하늘도서관은 제60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전시, 작가와의 만남, 특강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특강으로는 4월 14일 김성우 작가와의 만남 ‘누구나 할 수 있는 해 본 적 없는 달리기’를 진행하며, 4월 17일과 18일에는 팝업북을 만드는 ‘그림책은 살아있다’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4월 1일부터 한 달간 1층 원화전시코너에서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그램책의 원화를 전시한다.  영종하늘도서관 관계자는 “제60회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찾고, 자유롭게 독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도서관별 전시 및 행사의 상세내용과 모집일정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www.michuhollib.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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