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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동물도 살기좋은 영종국제도시를 만들어요
    영종봉사단은 지난 3일 2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백운산 일대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 영종봉사단은 오는 24일 네 번째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을 펼친다.   영종이 살기 좋은 이유로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꼽는 주민들이 많다. 백운산, 백련산, 금산, 송산, 석화산 등 높지는 않지만 포근하게 영종국제도시를 감싸주고 또 고라니와 청설모 꿩 등 많은 야생동물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도 겨우살이가 힘들 듯 야생동물에게도 먹이를 찾아 다녀야 하는 겨울철은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시기다. 겨울 산에는 굶어 죽은 것으로 보이는 야생동물의 사체가 종종 발견되곤 한다. 이러한 가운데 영종의 한 봉사단체가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지속해 오고 있어 훈훈한 겨울이 되고 있다.   영종봉사단은 지난 3일 2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백운산 일대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 봉사단은 야생동물이 먹을 수 있는 쌀과 잡곡 등을 백운산 곳곳에 수북히 쌓아놓았다. 겨울철 먹이를 구하지 못하는 동물들에게는 생명과 같은 나눔이었다.    아이와 함께 먹이주기 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먹이주기에 참여하면서 야생동물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또 다른 영종의 가족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이들도 야생동물이 찾아와 먹을 것이라는 생각에 정성껏 먹이를 놓아두고, 또 내려오는 길에는 등산객들이 버린 쓰레기를 치우면서 뿌듯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야생동물 먹이주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이 동물들이 먹을 먹이를 수북하게 쌓아놓고 있다. 어린이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더 가까워지며 야생동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영종봉사단은 오는 24일 네 번째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석화산 일대에서 진행한다. 자연을 사랑하고 야생동물 보호에 관심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야생동물에게 먹일 오래된 쌀이나 잡곡 등은 기부를 받는다. 봉사신청이나 먹이 기부는 네이버카페(영종봉사단)나 영종봉사단장(010-6279-1041)에게 23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24일 당일 10시까지 집결장소(중산동 1249-44)로 도착하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자원봉사 앱 1365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참여하면 중구자원봉사센터 봉사활동 3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영종봉사단 윤호준 단장은 “겨울철 먹이를 찾지 못해 굶어 죽은 동물 사체도 있고, 고라니 등 야생동물이 민가까지 내려오는 일이 많아져 먹이주기가 꼭 필요한 활동”이라며 “우리 영종의 자연과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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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중구청 조직체계 새판 짠다
    중구는 현재 이원화된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행정 여건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조직체계 마련을 위해 오는 6월까지 ‘2024년 조직분석·진단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 이원화된 행정의 효율성 제고 위해 용역 추진  - 새로운 조직체계 마련 위한 조직분석·진단 시작 중구가 현재 이원화된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행정 여건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조직체계 마련을 위해 ‘2024년 조직분석·진단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전문기관을 통한 체계적인 조직진단을 통해 ‘중구의 내일을 여는 새로운 조직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구용역은 2월부터 6월까지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행정혁신실 조직진단분석센터가 맡아서 진행한다.     특히 이번 용역을 통해 민선 8기 주요 정책·사업 등 공약의 추진 동력확보를 위한 개편 방향을 설정하고, 원도심-영종국제도시 간 인구 규모·구조 편차에 따른 행정수요 대응 조직 재설계와 기능직무분석을 통한 인력 재배치 등을 중점 연구할 계획이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16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김정헌 구청장, 간부 공무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연구 방향과 프로젝트 접근 방법 등을 보고 받고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구가 원도심 제1청과 영종국제도시 제2청으로 이원화해 운영 중인 만큼, 기구·인력 운용상의 효율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무엇보다 영종국제도시 인구 대부분이 경제자유구역에 편중된 점,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라 경제청과 구의 업무가 나뉘어 있다는 점 등의 특수성을 고려한 단기 대응책과 중장기적 대응책이 체계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단기적으로는 이원화에 따른 문제점 해소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향후 행정 체제 개편 및 행정수요 변화 등 행정 여건을 고려한 방향성 설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중구의 특수성과 현재 직면한 행정환경 변화를 면밀하게 살펴 구의 비전에 적합한 조직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며 “구민 편의와 직결된 행정수요를 먼저 살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기능·기구·인력 재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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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인천 깃대종 교육·홍보 프로그램 운영 보조사업자 공모
    인천시는 올해 인천 깃대종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개발 운영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깃대종은 인천의 생태, 지리, 문화, 사회 특성을 대표하는 생물로 인천시는 2021년 4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저어새, 금개구리,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대청부채 5종을 인천광역시 깃대종으로 선정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깃대종 보호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에는 수하암과 영종대교 인근 인공섬에 저어새가 둥지를 짓고 번식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상드림아일랜드 초입에 국내 최대의 흰발농게 서식지가 있다.    2023년에는 인천의 생태자원 교육과 생태기행, 깃대종별 홍보영상 제작 등의 깃대종 교육·홍보 프로그램 개발 운영 지원사업이 진행됐으며, 깃대종(5종)의 생태와 서식지를 알리는 6차례의 생태기행에는 총 155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깃대종 시민 참여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난해에 제작한 홍보영상을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인천의 깃대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 모집 공고를 지난 2월 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5일간 공모 중이며, 신청서 접수 기간은 2월 28일~2월 29일까지다. 보조사업자는 1, 2차 심사를 거쳐 인천광역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에 인천 깃대종 홍보부스를 조성해 사진, 조형물, 키오스크 등을 통해 깃대종을 알리고 동막역 인근에 있는 저어새생태학습관과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깃대종 서식지 조사 및 보전대책 수립 용역을 토대로 인천 깃대종 보호를 위한 노력을 해왔다.   또한, 올해는 보조사업 외에도 깃대종 홍보부스 확대, 기업과 상생하는 생물다양성 협약 사업 추진 확대, 깃대종 홍보영상 공유 등을 통해 저어새를 포함한 깃대종을 보호하고 홍보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지원사업을 통해 깃대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넓히고 생태계 보호 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이 직,간접적으로 깃대종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를 참고하거나 환경안전과(440-35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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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인천시, 제8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KOTRA 출신 윤원석씨 임명
    윤원석 신임 청장     인천시는 20일 제8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윤원석 前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을 임명했다.  인천경제청장은 개방형 지방관리관 직위로,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및 주변 지역의 개발, 국내·외 투자유치 등에 관한 사항을 총괄한다.   윤원석 신임 청장은 성균관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6년 코트라에 입사해 벤쿠버무역관장, 부산무역관장, 로스앤젤레스KBC 센터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후 임원으로 승진,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을 역임한 산업·통상·투자 유치 분야 전문가다.    공사 근무 당시 미국, 캐나다 등 해외 현장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과 국내기업 간 무역·투자 협력을 촉진해 다수의 M&A와 외국기업의 FDI(해외직접투자)를 유치했으며, 이후 한컴그룹(한글과컴퓨터) 해외사업총괄사장으로 근무하며 4차산업혁명 분야에서 해외진출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윤원석 신임 청장은 앞으로 3년 간 ‘세계 초일류도시 구현을 선도하는 IFEZ’라는 목표 아래 바이오·헬스케어, 관광레져 및 첨단산업 등 핵심전략 산업의 투자유치에 집중하고, 해외 명문 교육기관 및 국내대학 유치, 스마트도시 혁신생태계 조성, 인천 내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간기업에서 보여 준 경영능력과 투자유치 감각을 바탕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고 다양한 투자 전략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인천이 세계 10대 도시로 나아가는 데에 핵심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 청장은 “지난 20년간 이뤄낸 눈부신 성과와 고객 중심, 성과 중심, 사람 중심의 3대 경영 방침을 접목하여 인천을 역동적인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미래 산업을 선도적으로 주도하는 혁신적인 생태계를 조성해 세계 최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초일류 도시의 꿈’을 이루는 데 모든 역량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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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제3연륙교 건설 착착, 영종 관광 활성화 기대감 상승
            제3연륙교 건설 공사가 내년 말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영종 씨사이드파크 체험관광시설 도입 등도 착착 진행되고 있어 영종국제도시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시 중구 중산동(시점)~서구 청라동(종점)을 연결하며 총연장 4.68㎞에 폭 30m 왕복 6차로 규모로 지난 2021년 착공된 제3연륙교 건설은 현재 45%의 공정률로 계획 대비 104%로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해상 작업을 위한 가설 교량, 교량 기초 말뚝과 교각 공사 등 교량 하부공사가 진행됐으며 올해에는 사장교 주탑 및 교량 상부가 설치되면서 본격적인 교량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제3연륙교 건설은 인천경제청이 올 연말까지 공정률 78%를 목표로 공사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내년 말 개통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제3연륙교는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3개의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보도와 자전거 도로가 설치되며 영종국제도시 진입 시 교통량 증가를 대비해 중산교차로가 입체 교차로로 계획됐다. 인천경제청은 세계 최고 높이인 180m의 해상 전망대를 비롯 교량을 배경으로 하는 최첨단 야간경관도 구축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제3연륙교 개통에 맞춰 추진중인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도 순항하고 있다. 서구(정서진~제3연륙교) ~ 중구(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 ~ 옹진군(신·시·모도) ~ 중구(미단시티~제3연륙교) ~ 서구(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정서진)을 연결하는 총연장 120km 규모의 자전거 이음길은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올해 착공, 내년말 완공될 예정이다.  300리 자전거길 조성이 마무리되면 인천 천혜의 관광 자원인 해안을 따라 자전거로 일주할 수 있게 돼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영종도, 무의도, 신도, 시도, 모도까지 연결되는 300리 코스를 이용하면서 방문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동안 진입수단이 공항철도(주말 만 이용가능) 및 선박이었던 자전거 동호인에게 수도권 최고 라이딩 명소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또 제3연륙교 개통 후 수도권 및 전국의 관광객 수요가 늘어날 것을 고려, 부족한 영종국제도시의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해 수도권 최초로 영종 씨사이드파크에 하늘자전거, 익사이팅 타워 등 체험 관광시설을 도입해 내년말부터 운영키로 했다.  더욱이 지난해 10월1일부터 영종대교 통행료가 인하된 데 이어 인천대교 통행료도 내년 말부터 승용차 기준 5,500원→2,000원으로 인하될 예정이어서 인천공항 이용객 등 여가·관광 방문수요가 늘면서 주민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유발 효과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주영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은 “제3연륙교 개통을 계기로 각종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영종국제도시 개발을 촉진시키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인천을 초일류 글로벌 관광레저 도시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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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조광휘 예비후보, 군·구 소멸위기 대응 위해 ‘글로벌 융합문화복지도시 조성 사업 유치’공약
    더불어민주당 인천 중구·강화·옹진군 지역구 국회의원 조광휘 예비후보가 7일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군·구 활성화를 위해 이민자 국내 정착 및 자족 기능이 결합된 ‘글로벌 융합문화복지도시 조성’을 두 번째 대표공약으로 발표했다. - 섬 연합 국제도시(Island Union International City) 대표공약 2호 발표 - 이민자 국내 정착 및 자족 기능 결합된 ‘글로벌 융합문화복지도시 조성’ 더불어민주당 조광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7일 ‘저출산 문제로 인한 군·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민자 국내 정착 및 자족 기능이 결합된 글로벌 융합문화복지도시 조성 사업 유치’공약을 발표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23년 말까지 중구 영종국제도시의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중구 원도심과 강화군, 옹진군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특히 옹진군은 2017년 이후 급격히 감소했다.    조광휘 예비후보는 “낙후된 원도심과 농어촌 지역은 저출산, 급속한 고령화와 더불어 젊은 층이 대도시 및 수도권으로 이주해감에 따라 인구 감소가 지속되어 학교가 폐교 위기에 놓이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의존이 심화되는 등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며 또한 “5천 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강화군과 아름다운 섬의 고장 옹진군은 천혜의 해양관광 조건을 갖추고 있고 중구 원도심 또한 개항도시로서 깊은 역사와 높은 가치를 품고 있지만, 이를 연계한 자원의 활용은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조광휘 예비후보는 “중구, 강화군, 옹진군의 지역적 특성과 장점을 활용하여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항공·해양·문화·관광 자원을 개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발전과제의 한 축으로 700만 재외동포와 다문화 이민자 국내 정착 및 자족 기능이 결합 된 한류 기반의 글로벌 융합문화복지도시 조성 사업 유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700만 재외동포와 다문화 이민자들이 각 나라의 기존 인프라를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관광 교류와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 역할에 앞장서고, 이를 통해 수많은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이 활성화될 것’이고 부연하며 이를 통해 인구 유입과 고용창출 효과, 해외자본 유입 및 글로벌 인재 유입, 글로벌 문화관광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역의 고유문화·관광 자원의 발굴 및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별 특화 생산을 기반으로 건강·문화·지식·관광·의료 관련 시설, 산림 휴양 시설 및 주거·후생복지시설 등을 포함하는 융합문화복지도시를 조성하여 세계인을 품는 구상”이라며 “국토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및 민족 고유문화의 계승·발전을 촉진하여 문화국토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인구 증가 및 고용 창출을 통해 국가 발전의 새로운 기틀이 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저출산 지역소멸, 청년실업·저성장, 고령 빈곤율, 수도권 인구 분산 등을 해결하는 문화 기반의 지역 혁신을 창출하는 플랫폼, 글로벌 융합문화복지도시의 조성을 위한 사업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광휘 예비후보는 공약과 관련해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으로 재직 중이었던 지난 2020년 5월, 인천시의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재외동포 역이민마을 조성 대안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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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조광휘 예비후보,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완전 무료화’ 대표 공약 발표
    조광휘 더불어민주당 인천 중구강화옹진군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옹진군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조광휘 前시의원이 ‘통행료 완전 무료화’를 대표 공약으로 발표했다.    조광휘 예비후보가 5일 발표한 1호 공약은 ‘성공적인 국내 인천공항경제권 조성과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통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완전 무료화 공약’이다.   조 예비후보는 “현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의 통행료를 실질적으로 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에게 부담하여야 한다”며 “통행료 수익 등 관련 법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등으로 민자고속도로 부담금을 조기 상환하고 계약기간을 단축해 전 국민 무료화를 실현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영종대교 통행료 인하는 2018년 문재인 정부에서 민자고속도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관리 로드맵’수립 후 2020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 2개 노선은 사업 재구조화 방식을 검토하여 2022년 말 통행료 인하 방침을 발표하였고, 2023년 10월부터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를 인하하고 지역주민에 대해서는 인천대교까지 포함해 1일 왕복 무료통행을 시행하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현재 통행료 지원은 기존과 같이 가구당 차량 1대(경차 1대 추가 지원)이며 1일 왕복 1회로 한정되며, 지역주민이라고 해도 렌트 차량이나 법인 차량을 이용하면 통행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영종지역을 출퇴근하는 공무원과 공항종사자는 더욱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도 지역개발과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발전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 정책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을 건설하고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항 전용 민자고속도로를 유치하였으나 공항 이용자가 아닌 지역주민에게 22년간 전국 최고 수준의 통행료를 징수해 왔다는 것은 분명 국민의 기본권과 평등권을 침해하는 불공정한 처사”라며 “모든 국민은 헌법에 의해 기본권과 행복 추구권, 차별을 받지 아니하는 평등권을 보장받는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역주민의 출퇴근 등 일상적인 통행은 기본적으로 무료여야 하며,  시민 기본 통행권을 보장하는 무료도로를 우선 공급한 이후 차별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소수 도로만을 유료도로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조광휘 예비후보는 “관광객 유치 활성을 통하여 경제 위기 극복은 물론 선진국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조속한 인천공항경제권 성공과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위해서는 반드시 민자고속도로 통행요금 개선 대책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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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설 연휴에 아프면 어디로?’
      중구는 구민들의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이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총 57개 의약 관련 기관(병·의원 20곳, 약국 37곳)을 통한 대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응급상황이나 환자 진료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설 연휴 기간 내 중구보건소(원도심)와 국제도시보건과(영종국제도시)는 응급진료 의약업소 안내, 문 여는 의약업소 운영 점검 등을 시행하고 재난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상황반’을 운영한다. 또,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인천기독병원 등 관내 종합병원 2곳은 물론, 영종국제도시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인 하늘정형외과의원을 통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영종EM365의원’을 통해 심야 시간 아동 응급 의료 체계도 가동한다. 더불어 의료기관 16곳, 약국 37곳을 지정해 연휴에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심야약국인 인일약국과 하늘그린약국 2곳, 달빛어린이병원 협력 약국인 하늘365약국 1곳을 통해 야간 의료 공백 해소를 도모할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구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약국 등을 사전에 파악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중구청 홈페이지(www.icjg.go.kr), 응급의료포털 앱(App)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선으로는 국번 없이 119, 129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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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중구, ‘찾아가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직무교육’
      중구는 지난 30~31일 양일간 영종국제도시 지역 5개 행정복지센터 국민기초생활보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 상향, 자동차 및 중증장애인 포함가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등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도가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복지상담 및 수혜대상 가구 확대에 대비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복지대상자 누락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교육에서는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주요 개정사항과 업무처리 시 유의사항,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실무 등을 다뤘다. 또, 복지서비스 수혜 가구 발굴에 대한 당부 등도 진행, 영종지역 경제적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동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 향상과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동 담당자와의 유기적인 협조로 주민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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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영종에서 강남이 40분, GTX발 교통 호재로 지역사회 들썩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노선 계획도. 국토교통부는 25일 인천공항을 기점으로 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Y노선과 E노선을 포함한 교통분야 3대 혁신전략을 확정해 발표했다.   - 국토교통부, 교통분야 3대 혁신전략에 인천공항 기점 GTX-D Y노선·E노선 포함 - 9호선 직결합의에 이어 ‘영종국제도시에 지하철역 생긴다’ 주민들 반색 -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 검토 등 난제도 많아  지난해 11월 공항철도-9호선 직결합의에 이어 영종국제도시 철도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계획이 발표되자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반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인천공항을 기점으로 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Y노선과 E노선을 포함한 교통분야 3대 혁신전략을 확정해 발표했다.   GTX-D는 ‘인천공항~청라~가정’과 ‘김포~검단~계양노선’이 대장~삼성으로 만나 하남시와 여주시 두 갈래로 운행하는 Y자 노선이다. GTX-E는 GTX-D 노선과 같이 ‘인천공항~청라~가정~대장’을 거쳐 남양주까지 이어진다. GTX-D Y노선이 개통되면 영종에서 서울 강남까지 40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당초 GTX-D 노선은 인천공항까지 연결되는 Y자 노선으로 검토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는 서부권광역급행철도(김포~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21.1㎞)만 반영됐었으나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의 공약으로 포함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당시 인천시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대위 정책본부장이던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함께 윤석열 후보의 인천 공약으로 확정지은 사업이었다.    배준영 의원은 지난해 9월 인천·영종대교 지역주민 무료 기념행사에 참석한 원희룡 국토부장관에게 ‘GTX-D Y’노선 추진을 다시 한번 확약받은 바 있다.    국토부가 교통분야 3대 혁신전략을 발표하자 인천시와 중구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수도권 동서축을 잇는 GTX 노선 확충은 인천시민들에게 절실했을 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의 세계 3대 공항 도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꼭 필요했다”며 “이번 노선 결정으로 다시 한번 모든 길은 인천을 통해 세계로, 또 세계에서 인천으로 연결되게 되었다. 시민과의 약속인 사통팔달 철도망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환영 성명을 통해 “GTX D,E노선은 서울과 수도권 주민들의 인천공항 이용과 영종·용유지역 관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무엇보다 비즈니스, 관광, 물류, 산업 등을 아우르는 공항경제권을 영종국제도시에 구축하는 결정적 토대로 작용할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 인천 중구와 함께 목소리를 높여온 국회의원 및 인천시 등 여러 지자체와 시·구의회,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지역사회에서는 인천공항 발 GTX노선 발표에 환영하면서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및 예타통과 등 난제들이 산적해 있어 사업추진을 위한 정치권과 시·구의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하고 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GTX-D Y자 및 GTX-E 노선은 2,600만 수도권 주민의 교통난 해소와 인천 서부권역인 영종, 청라, 계양의 성장을 위한 '희망 노선'이자 '미래 노선”이라며 “그간의 노력이 하루속히 결실을 이루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남은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치고 대통령 임기 내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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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칼럼 검색결과

  • 의정칼럼 > 영종, 바이오특화단지로 날개를 펴자 - 김광호 現) 인천 중구의회 의원
        영종, 바이오특화단지로 날개를 펴자 바야흐로 바이오산업의 시대가 도래했다.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산업은 미래의 중요한 먹거리로 손꼽히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바이오 분야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바이오 분야를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특화단지 조성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월 29일까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바이오 분야를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한 데 이어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특화단지를 조성,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인천시 또한 바이오특화단지 공모를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바이오특화단지 육성계획서 등 각종 공모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 인천은 이미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우리나라 대표 바이오 앵커기업을 비롯한 100여개의 바이오 관련 산?학?연들이 포진하여 바이오 허브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국내 의약품 수출의 42%를 차지하는 등 단일도시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역량도 갖추고 있다. 영종지역은 인천공항, 인천항과 인접해 수출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인천,영종대교를 통해 관련 기업과 기관 등이 밀집한 송도, 남동국가산단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현재 제3연륙교와 GTX-D Y자 노선 건립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인프라가 매우 우수하다. 특히, 110만 평에 달하는 제3유보지는 바이오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토지 보상 등의 복잡한 행정절차 없이 바로 개발에 착수할 수 있으며, 경제자유구역에 해당하여 외국인 투자 유치 등 기업의 경제활동이 수월하다는 큰 이점을 지니고 있다. 영종지역에 바이오 특화단지가 유치된다면, 첫째, 그동안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10년 넘게 답보상태에 놓여있던 제3유보지의 개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으며, 각종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발전을 빠르게 견인할 수 있다. 둘째, 영종지역은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기반으로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다. 인천공항은 세계적인 허브공항으로, 해외 바이오 기업들의 유치와 수출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인천항은 대규모 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바이오 제품의 수출과 수입에 유리하다. 셋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 바이오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 또한, 바이오산업은 연구개발, 생산,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 넷째, 지역의 교육 및 연구 인프라가 강화될 수 있다. 바이오산업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분야로,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다. 바이오 특화단지가 유치되면,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등과 협력하여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을 추진할 수 있다. 다섯째, 지역의 관광산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바이오산업과 관광산업은 서로 다른 분야이지만, 서로 연계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바이오산업과 관광산업을 결합하여 바이오 투어리즘을 활성화할 수도 있다.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바이오 특화단지가 영종국제도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바이오특화단지 육성계획서 등 공모관련 서류를 철저히 준비하고, 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또한,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민,관,정이 함께 협력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바이오산업은 미래의 중요한 먹거리 산업으로 고부가가치 사업이다. 인천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여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기를 바란다.                김광호 現) 인천 중구의회 의원 前) 국민은행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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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기획 검색결과

  • ‘영종국제도시 발전의 전기 마련할 것’
    2023년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된 한 해였다. 배준영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여론을 결집해주신 주민 여러분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뤄질 수 없었을 것’이라며 공을 주민들에게 돌렸다.   - 통행료인하, 9호선직결, GTX-D·E노선 신설 등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 - 대표발의 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안 국회 통과로 지역 개발 촉진 기대 - 종합병원유치·영종내부순환 트램·제2공항철도 등 남은 현안도 해결할 것 2023년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숙원사업이 해결된 한 해였다.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및 주민 무료화, 공항철도-9호선직결 타결, 영종구 분구 확정, GTX D·E노선 신설 발표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대형 호재가 연이어 쏟아졌다. 주민들의 염원을 모아 지역의 주민단체와 여·야 정치권이 한뜻으로 움직였던 노력과 인천시 및 중구의 일관된 행정은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은 지역의 굵직한 현안을 대통령의 공약으로 포함시키고 실현을 위해 발로 뛴 배준영 국회의원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고 있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게 신년 인사 한 말씀 해 주시죠. 2023년 계묘년이 시작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푸른 용의 해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종국제도시 주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주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숨 가쁘게 달려온 결과 우리 영종에 많은 변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올 한해도 우리 대한민국과 인천, 영종국제도시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신년 인터뷰에서 통행료 인하와 9호선직결도 꼭 해결하겠다고 하셨는데 실현이 됐습니다. 2023년은 영종국제도시의 해묵은 지역의 숙원사업이 많이 해결된 한 해였는데 현안이 해결될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면? 줄탁동시라는 말이 있습니다. 병아리가 부화하려면 안팎에서 알을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인데요 주민들의 염원을 수렴해 정치권에서도 해결을 위해 서로 노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특히 지난 대선 당시 인천선대위원장을 맡으면서 지역의 주요현안을 대통령 공약에 포함시켜 정부의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했던 전략이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공항철도-9호선 직결 사업은 수년간 답보상태에 머무르게 했던 사업비 분담 문제를 해결하고자 중앙·지자체 실무자들부터 시장·장관 등 책임자들까지 빠짐없이 만났고, 국회와 세종시, 서울과 인천을 오가며 수차례 면담하고 사업 정상화를 촉구한 끝에 24년 정부 예산에 직결을 위한 열차 계약금 55억 원을 반영시키며 협상의 물꼬를 틔울 수 있었습니다.   이밖에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및 주민무료화 시행, 하늘도시 경유하는  GTX-D Y자 노선과 E 노선 신설, 영종~강남 간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설 확정 등 지난해 해결된 여러 사업들도 수차례 간담회를 주재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한편 관계기관 실무자들과 책임자들을 만나 일일이 설득해 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여론을 결집해주신 주민 여러분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뤄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4년의 임기가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게 약속한 공약의 이행률은 어느 정도이며, 미진한 것은 어떤 것인지요?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되돌아보며, 앞서 말씀드린 사업들 이외에도 주민 여러분들께 약속드렸던 공약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공항철도-버스 환승할인 시행, 과밀학급 해결을 위한 하늘1초·하늘4초·하늘1중·하늘5고 신설이 확정되었으며, 제3연륙교 25년 말 완공, 공영주차장 확대, 인천공항 MRO 산업 확대, 24시간 문 여는 의료기관 개소, CCTV· 신호등·횡단보도 증설,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착공 등 대부분의 공약을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종합병원 신설, 한국항공교육원 유치, 영종 내부 순환트램 등 대중교통망 개선, 인천국제공항공사 정부 배당금 지역사회 환원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조속히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배준영 의원은 지난 4년간 69건의 민생법안을 대표발의해 이중 35건이 통과됐다. 지난달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안’은 배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영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국회의원의 본분인 입법활동도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법안들이 있고 가장 기억에 남는 법안은 무엇인지요? 저는 지난 4년간 69건의 민생법안을 대표발의했고 35건이 통과됐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류에 적용되는 탄력세율을 30%에서 50%까지 확대해 물가안정에 기여했고, 핸드폰 등 정보통신기기를 이용한 행위도 학교폭력 정의에 포함시켜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우게 했습니다. 또한 노후화된 책·걸상 교체 시 국가와 지자체가 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하는 등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법으로 실현해 왔습니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지원책을 담은 특별법을 제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난 1월 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영종-인천대교를 인수·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인천국제공항에 필요한 경우 주변지역의 개발사업도 실시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영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원님께서 대표발의 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는데 어떤 의미가 있나요? 개정안의 의미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지난해 2월 발표된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가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는 것입니다. 이번 법개정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과 연계된 도로의 관리 운영' 항목이 추가되어 공항공사는 공식적으로 영종·인천대교를 인수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년 통행료 협상 당시 인천대교의 요금 인하 시점을 2026년 말로 예정했지만, 이번에 법이 통과된 만큼 요금의 인하 시기를 더욱 앞당기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두번째는 이번 개정을 통해 비로소 공항공사가 공항 주변 지역에 대한 개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제가 국회 등원 이전부터 주장해온 것이고, 국회에 등원하고 가장 먼저 대표발의한 법안에도 담겨있었던 내용이었습니다. 비록 시간이 걸렸어도 제가 줄곧 추진해온 법안이 이번에 통과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4년간 저는 영종의 많은 현안을 해결해왔습니다만, 여전히 영종은 폭발적으로 늘어난 인구에 비해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영종 주민께서 공항소음과 고도제한 등의 애로를 겪고 있는 만큼 공사 역시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는 것이 필요했지만, 관련 근거가 없어 본격적인 주변 지역의 개발에 나서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개정을 통해 공사의 사업 목적에 '인천공항의 관리?운영 등을 위한 주변 지역의 개발사업'이 포함되면서 그 길이 열렸습니다. 저는 앞으로 공사가 영종 지역에 항공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하도록 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인천형 행정체제개편 법률안이 국회에서 의결되어 영종구가 현실이 됐습니다. 의원님이 생각하시는 영종의 비전은 무엇이며, 영종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영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과 서울과의 접근성, 뛰어난 관광자원까지 보유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큽니다. 저는 이를 '공항경제권'으로 정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제정법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이미 네덜란드의 스키폴이나 미국의 마이애미와 같은 세계의 주요 공항들은 공항 인근 지역을 복합단지로 개발해 주거는 물론 항공 비즈니스, 물류, 복지를 아우르는 공항경제권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영종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공항 주변 지역을 대대적으로 개발해 MRO 산업 단지, 위락시설 집적 단지, 승무원 교육시설 등을 구축해낸다면 더욱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영종국제도시를 순환하는 대중교통 확충과 서울 등 수도권까지의 접근성 개선, 영종 소재 직장인들도 통행료 무료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를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이밖에도 GTX-D·E 노선 신설을 통한 하늘도시 전철역 신설, 제2공항철도 건설로 강원·중부·남부지방까지 철도 연결, 제4연륙교 건설 등 교통망을 확충해 영종국제도시의 교통 여건을 대폭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 기획
    • 인터뷰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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