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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 (10)
    2028학년도 대입, 주요대 정시 비율 40%에서 30%로 완화? 최근 교육부가 서울 주요 16개 대학의 정시 40% 선발 규정을 일부 완화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일괄적인 해제가 아니라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 사업에 참여한 대학 중 일부 대학에 한정해 풀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로 대학이 원할 경우, 정시 수능 위주 전형 비율을 30%까지 낮출 수 있게 되면서, 그동안 정시에서 강세를 보였던 재수생과 학군 지역 학생들에게 불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이번 정책이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일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종 및 내신 영향력 확대되나 2028학년도 대입이 적용되는 현재 고1부터 고교학점제가 본격 도입되면서, 학생들은 기존의 획일적인 교육과정이 아닌 개별적인 학업 계획을 설계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수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정시보다, 학생의 학습 과정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의 비중이 다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정시 40% 룰을 유지할 경우에 고교학점제의 유연성과 선택권이 제한될 수밖에 없어,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간의 정합성을 맞추려는 불가피한 시도라는 분석도 있다. 재수생·학군 지역 학생들에 불리할 가능성 정시 비중이 감소할 경우, 재수생과 강남·서초·송파 등 소위 학군 지역 학생들에게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일반적으로 정시 전형에서는 재학생보다 N수생의 비율이 높고, 주요 학군 지역에서는 내신 부담을 줄이고 정시 중심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정시 비중이 줄어들게 되면, 자연스럽게 내신과 비교과 활동 등 교내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게 되고 재수생의 참여가 제한될 수 있어 재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고교 선택 기준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다. 대학 입시 자율성 확대, 정시 축소 대학 나올까? 이번 정책은 정부가 2019년 대입 공정성 강화를 위해 서울 주요 대학에 정시 비중을 40% 이상 유지하도록 권고했던 조치에서 한발 물러난 것으로 해석된다. 대상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16개교다. 정시 40% 룰이 도입된 이후 일부 대학에서는 전형 운영의 경직성과 중도 이탈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 왔으며, 이번 조정으로 일부 대학이 정시 비중을 30%까지 낮출 가능성이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대학이 새로운 전형을 시도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지, 대입 공정성 강화 정책 기조가 바뀐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시·수시 비중 변화에 따라 수험생들의 학습 전략이 달라질 가능성이 커진 만큼,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최호철 에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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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2025-03-12
  • 중구, 사교육비 절감 위해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 지원
    .   중구는 관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학습 지원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인터넷 수능방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의 수강료를 지원함으로써,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제공을 목적으로 추진하며,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구 거주 중·고등학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이다. 구는 이들에게 연 수강료 4만 5,000원 중 3만 5,000원을 지원한다.   수강생은 1만 원만 부담하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과목의 강의를 등록일로부터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에 따른 수급자·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은 무료다.   수강권 받기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춘 후 본인 소속 학교 또는 중구 평생교육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중구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각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하는 자기주도학습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누리집(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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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2
  • 영종초, 꿈을 찾는 입학식
    영종초등학교는 지난 4일 175명의 입학생과 병설유치원 15명의 원아가 입학식을 갖고 학교의 새식구가 되었다.    영종초등학교는 지난 4일 학교 강당에서 1학년 신입생과 병설유치원 원아 입학식을  실시하였다.    입학식은 영종초 재학생들의 ‘모둠북’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1년 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뽐내는 6학년 학생들의 모습에서 자부심이 느껴졌다. 이어서 국민의례가 시작되었고 신입생들도 의젓하게 애국가를 따라 부르는 진지한 태도를 볼 수 있었다.    이어서 영종초등학교 전정심 교장선생님의 입학 축하 말씀으로 입학식이 시작되었다. 교장선생님은 병설유치원 원아 15명과 1학년 입학생 175명(본교 171명, 금산분교4명)대표 학생에게 에코백, 체육복, 그림책 등의 선물을 증정하여 입학생들을 환영했다.  입학생들은 함께 자리한 많은 학부모, 재학생들의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받으며 영종초의 일원이 된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입학식이 끝난 학생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담임선생님을 따라서 각자의 교실로 이동했다. 혼잡한 장소였지만, 질서를 지키며 바르게 걷는 모습에서 벌써 초등학교에 익숙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영종초 전정심 교장선생님은 “신입생들이 영종초등학교 6년간의 생활을 통해 큰 뜻을 세워 미래를 이끌어나갈 창의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영종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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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2
  • 최호철 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9)
    최호철 에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2025학년 학생부 기재 요령, 고1부터 대폭 개편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5학년 학생부 기재 요령’이 고등학교 1학년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대학 입시 체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고2·고3은 기존과 큰 변동 없이 운영되지만, 고교학점제 도입과 내신 평가의 5등급제로의 전환을 맞이하는 고1부터는 학생부 기재 방식이 전면 개편된다. 따라서 새로운 학생부 기재 요령과 2028 대입 개편안으로 인해 현장의 혼란과 불확실성이 당분간 불가피해 보인다. 학생과 학부모는 생기부 기재 요령을 면밀히 검토해 불이익이 없도록 대비할 필요가 있다.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  1. 모든 과목 평가 정보, 대입 자료에 일괄 반영 2028 대입부터는 기존 진로 선택 과목에 한정되던 평가 정보가 모든 과목으로 확대된다. 대학에는 각 과목별 지필평가 및 수행평가의 반영 비율, 수행평가 영역명, 성취도별 분할 점수 등 정성적 평가 자료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내신 평가의 정량적 한계 보완을 위해 대학 측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취도를 좀더 세밀하게 평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 소인수 과목 기준 강화와 기록 마감 시기 변경 한편, 소인수 과목 선정 기준이 기존 13명에서 5명으로 축소됨과 동시에, 1학기 교과 학습 발달 상황의 마감 시한이 당해 학년 8월 31일로 확정되었다. 이로 인해 기존 학년 말 일괄 마감에서 벗어나 1학기와 2학기의 교과 학습 관련 기록을 연 2회 개별 관리해야 하므로, 담당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추가적인 부담이 예상된다. 3. 창의적 체험활동과 학교폭력 대응 체계 재편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 역시 재구성된다. 고2·3학년은 자율 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진로 활동 등 네 영역으로 운영되는 반면, 고1은 봉사 활동이 빠지고 자율 자치 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세 영역으로 축소된다. 또한, 중대한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일관된 대응을 위해 기존 분산되어 기록되던 학교폭력 조치 사항이 ‘학교폭력 조치 상황 관리’라는 단일 항목으로 통합된다. 4. ‘개별 세부능력 특기사항’ 역할의 축소 기존 ‘개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개세특)’에는 학교 자율적 교육활동을 반영할 수 있는 수업량 유연화 항목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2025학년부터는 이 항목이 전면 삭제되면서, 일반 학교에서는 개세특 활용도가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교과 학습 발달 사항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른 평가 항목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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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2025-02-26
  • 중구문화재단, ‘가족의 달 어린이 축제’ 슬로건·포스터 공모
    중구문화재단이 5월 가족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 축제 슬로건과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5년도 가족의 달 어린이 축제’의 슬로건 및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가족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2025년도 가족의 달 어린이 축제’는 오는 5월 3일(토)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먼저 ‘슬로건 공모전’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①가족의 달 ②어린이날 ③어린이 축제 총 3가지 주제(키워드)를 기반으로 희망찬 미래를 표현하는 슬로건을 제안하면 된다.   ‘포스터 공모전’은 인천시 내 초등학교 재학생 또는 12세 이하 어린이들이 대상이다. ‘가족의 달 어린이 축제를 즐기는 우리 가족’을 주제로 흰색 4절 도화지에 미술도구를 활용해 직접 그린 포스터 그림 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3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다.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장 또는 상품이 제공되며, 수상작은 어린이 축제 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포스터 공모전 대상 수상작은 축제 메인 포스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즐거운 어린이날 축제를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온 가족이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www.ijcf.or.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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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1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8)
    2028 수능 개편, 탐구 영역 강화로 예비 고1의 학습 부담 증가   교육부가 발표한 2028학년도 수능 개편안은 기존의 선택 과목 체제를 폐지하고, 모든 수험생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필수적으로 응시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탐구 영역의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이 늘어나며, 문항별 배점도 세분화 된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의 선택형 수능 체제와 비교해 수험생들에게 상당한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이 된다. 특히, 과학 과목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자연 계열 수험생뿐만 아니라 문과 계열 학생들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게 되었다. 수능 탐구 영역의 변화와 영향 기존 수능에서는 탐구 영역을 과목별로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었으나, 2028학년도 개편안에서는 모든 수험생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응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문항 수가 기존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증가하고, 시험 시간도 30분에서 40분으로 연장된다. 또한, 문항별 배점이 기존의 2점, 3점 체제에서 1.5점, 2점, 2.5점으로 세분화되면서 탐구 영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일부 대학에서는 의대 및 이공계열 전공 지원 시 통합 과학 성적을 반영하거나 가산점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과학 개념과 원리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이 필수적이 될 것이다. 기존의 모의고사 결과를 살펴보더라도, 고1 수험생들이 통합사회보다 통합과학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성적을 보이는 경향이 있었고, 수능에서도 소위 ‘사탐런’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을 정도로 과학 기피 현상이 두드러졌다. 따라서 과학 탐구 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과학 개념의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예비 고1, 중장기적인 학습 계획 수립이 중요 2028학년도 수능 개편안은 예비 고1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가 될 것이다. 탐구 영역의 강화로 인해 학습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하며, 중장기적인 학습 계획이 필수적이다. 학생들은 개정된 탐구 영역의 시험 구조를 철저히 분석하고, 실전 대비 학습을 강화해야 한다. 예를 들어, 통합 과학의 경우 단순 개념 학습을 넘어 실생활과 연계한 문제 풀이를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또한, 실전 모의고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간 관리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단순 암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응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대학별 입시 전형이 변화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입시 방침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대학마다 통합과학 성적을 반영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맞춰 학습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시험 및 점수 체제 안내> - 2028 수능 국어.수학.영어 문항 수 및 시험시간 현행 유지 - 탐구 과목당 25문항, 40분간 응시(20문항 30분→25문항 40분) - 제2외국어·한문 과목당 20문항, 30분간 응시(30문항 40분→20문항 30분)  출처 : 교육부 보도 자료 (2025년 1월 25일 월요일)   최호철 애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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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2025-02-12
  • ‘올해도 배울 것 많은 중구’
    중구는 지난 4일 올해 첫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중구는 올해 총 12억여 원의 예산으로 ‘인문향연’, ‘동아리 및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18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는 지난 4일 중구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관계 공무원,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장, 평생교육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생교육 연간사업 추진계획과 중구 평생학습관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은 후 논의를 진행했다.    중구는 올해 총 12억여 원의 예산으로 ‘인문향연’, ‘동아리 및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18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개관 예정인 평생학습관에서는 개관 특별 프로그램, 중구 특강 프로그램, 정규 프로그램 등 구민들의 다양한 교육문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협의회 위원들은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설,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연계 프로그램 개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협의회는 지난해 말 준공된 평생학습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평생학습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평생교육협의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중구 평생교육사업을 추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배우고,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중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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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7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7) 예비 고1 겨울 방학, 성공적인 학습 도약을 위한 첫걸음
    국어 : 문학과 독서의 개념 이해가 핵심 국어 공부의 첫 단계는 중학교 국어 수업에서 배웠던 기본 개념들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다. 특히 문학에서는 중학교 때보다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출제되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루지 않았던 작품이 포함되기도 한다. 따라서 처음 접하는 작품과 장르를 이해하고, 문학의 개념어와 주요 용어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품을 단순히 외우기보다는 갈래 별로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작품 분석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혀야 한다.    겨울방학 동안에는 여러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한두 권의 문제집을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작품 갈래별 문제집과 수능형 문제집을 통해 취약한 영역을 보완해야 한다. 독서의 경우, 다양한 분야의 지문과 내용 난이도로 인해 많은 학생이 어려움을 겪는다. 풀이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글의 전개 구조와 논지를 깊이 이해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반복적 독해 연습을 통해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내용 전개 방식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수학 : 정확한 개념과 기초 다지기 고1 수학은 엄밀히 말하면, 수능 과목은 아니다. 그러므로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개념 이해를 중점적으로 다뤄야 한다. 기본 개념과 공식을 철저히 익히고, 이를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반복 학습이 중요하다. 교과서 문제를 막힘없이 풀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공식 증명까지 다룰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방정식과 부등식, 함수, 행렬 등에 대한 복습과 기초 다지기가 탄탄히 이루어진 이후에는 2학년에서 배우게 될 대수와 미적분1의 내용을 예습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수학의 연계성을 감안할 때, 앞 단원의 개념이 다음 단원과 연결되므로 선행 학습은 학업 부담을 줄이고 이해를 돕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진도를 나가는 데 급급해 하지 말고, 깊이 있는 개념 이해와 문제 해결력을 기르기 위한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한다. 유형 밖의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이를 보완하는 학습이 겨울방학 수학 공부의 핵심이다. 영어 : 어휘와 문법의 체계적 점검이 중요 영어는 겨울방학 동안 어휘와 문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기본기를 다져야 한다. 정확한 독해를 요구하는 변화된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 긴 지문을 빠르게 해석하는 연습이 필수적이다. 하루 50단어 이상을 외우고, 일주일 단위로 복습하며 어휘력을 강화해야 한다. 어휘가 탄탄해야 긴 문장 해석이 가능해지고, 지문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데 유리하다.    문법은 표현의 정확성을 기르고 서술형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다뤄야 한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문장 내에서 문법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긴 문장을 정확히 끊어 읽고, 글의 전개 방식과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또한 듣기는 매일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 정확히 들리지 않는다면, 들은 내용을 받아 써 보는 방법을 추천한다. 듣기 실력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향상될 수 있으며, 실전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2주 간격으로 시간을 정해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좋다.  최호철 에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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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2025-01-22
  • 영종초, ‘빵 만들고 볼링도 즐기고’ 즐거운 체험학습
    빵만들기에 열심인 영종초 학생들   영종초등학교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종 바리스타 제빵학원과 비볼링 센터에서 사회정서함양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출발 전 스포츠 활동과 조리 실습 시 유의할 사항 및 사전 안전 지도를 철저히 하였다. 비볼링 센터는 총 15개의 레일이 있어서 친구들끼리 팀을 만들어 대결도 할 수 있고 신나는 음악도 흘러나와 재밌는 볼링 게임을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입장 후 자신에게 맞는 볼링공을 고르는 방법을 배우고 볼링화를 신고 레일 위에 섰다. 처음 볼링을 해보는 학생들은 다소 어려워 했지만 주변 친구들이 응원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니 점점 감을 잡으며 집중해서 공을 핀에 맞출 수 있었다. 주어진 시간 안에서 재미있게 게임을 하면서 중간에 제공되는 음료도 마시며 가쁜 숨을 돌리기도 했다.    볼링 게임 즐기는 학생들   볼링 게임이 끝난 후에는 영종 바리스타 제빵학원으로 자리를 옮겨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만들 준비를 했다. 깨끗하게 손을 씻은 후 제빵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은 후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했다. 케이크 토핑 재료로 딸기, 청포도, 마시멜로우, 초코 과자 등 다양하게 있어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에 따라 자유롭게 케이크를 만들었다. 마지막에 친구들과 케이크 모양을 비교해보며 친구들과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았다.    영종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체험활동 후 “친구들과 볼링장에 놀러와 이렇게 재밌게 놀 수 있다니 너무 기쁘고 즐겁다”, “얼른 이 케이크를 집에 가서 가족들과 나누어 먹고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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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8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 (4) 2025학년도 대입 정시, 치밀한 전략이 승부 가른다
     2025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12월 6일에 수험생들에게 배부된다. 수능 성적표에는 원점수가 아닌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과 같은 주요 지표들이 담긴다. 일반적으로 등급은 수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가리는 기준으로 사용되며, 표준점수와 백분위는 정시 전형에서 중요한 평가 자료로 활용된다. 고1, 고2들이 치르는 학력평가와는 달리, 과목별 원점수는 제공하지 않는다. 표준점수는 시험이 어려울수록 높게 나타나 과목 간 형평성과 우수성을 보장하고, 백분위는 응시자 중 자신의 상대적 순위를 백분율로 나타내어 직관적으로 수험생의 경쟁력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이다.  올해 정시 전형에서는 모집군의 변화가 눈에 띈다. 서울대와 고려대는 가군과 나군 모집 체계를 유지했지만, 다군 모집 대학들이 증가하면서 경쟁 구도가 변화했다. 예를 들어, 고려대 학부 대학, 성균관대 글로벌 경영, 한양대 한양인터칼리지학부 등이 다군에 편성되었고, 이는 다군 지원 옵션을 확대하며 기존과 다른 경쟁률과 합격선 변화를 예고한다. 수험생들은 이러한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또한, 정시 젼형에서는 수시 이월 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시에서 모집 인원을 채우지 못한 경우 정시로 이월되어 선발되기 때문에, 이월 인원이 많은 학과는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러한 정보는 모집군 별 경쟁률과 지원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대학별 공지를 통해 정확한 이월 인원을 확인하고 이를 지원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 성적표 배부 이후, 수험생들은 대학별 전형 방식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탐구 영역 반영 과목의 수, 영어 등급 반영 방식, 가산점 부여 여부 등을 세부적으로 점검해 도전, 적정, 안정 지원 전략을 균형 있게 수립해야 한다. 올해는 서울대와 고려대를 제외한 주요 대학에서 자연계 지정 과목을 폐지했으며, 무전공 모집 단위 신설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보다 세밀한 준비를 요구한다. 입시 업체에서 제공하는 예상 합격선 데이터를 활용해 지원 가능성을 분석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복수 지원 구조에서는 충원율과 추가 합격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특정 대학의 최초 합격자가 복수 합격으로 인해 다른 대학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모집 단위별 충원율 데이터를 참고해 유리한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정시 원서접수는 12월 31일부터 2025년 1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대학별 마감 일자와 시간, 실기 고사 일정, 합격자 발표일 등을 철저히 확인해 실수를 방지해야 한다. 모집 군별 지원 동향과 의대 모집 인원 증가로 인한 수험생 선호 변화 등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이렇듯, 정시는 단순한 점수 경쟁이 아니라 철저한 분석과 준비가 요구되는 과정이다. 수능 성적표를 기반으로 대학별 전형 방식을 철저히 분석하고 자신의 강점과 대학의 요구를 연결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 복잡한 입시 환경에서도 철저한 준비와 신중한 전략으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 대학 입시는 끝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시작이다. 최호철 에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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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2024-12-04
  • 최호철소장의 입시컨설팅-세번째>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자율형 사립고 진학 시 고려 사항 2028학년도 대입 개편으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자사고)의 입시 환경과 교육 방식에 중요한 변화가 예상되면서 자사고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유의해야 할 요소들이 많아졌다. 자사고는 학문적 깊이와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교육 기관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심화 학습을 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자사고 진학 자체가 대입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서는 성적 관리와 다양한 교내 활동, 그리고 전공 관련 활동과 같은 꾸준한 노력이 필수적이다. 자사고는 인문사회, 이공계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심화 학습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내 활동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러한 환경은 학생들이 폭넓은 경험과 실질적인 학문적 배경을 쌓는 데 도움을 주지만, 치열한 내신 경쟁 속에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상위권 대학들이 요구하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대입 성패의 주요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자사고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중학교 때부터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고 철저한 성적 관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자사고의 장점은 다양한 전공 관련 탐구 기회와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학문적 탐구심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일부 자사고는 인문·이공계를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통해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미리 경험하고 대학에서 더욱 깊이 있는 학문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자사고는 학생들에게 학문적 자율성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자사고 내신은 우수한 학생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는 환경이기에 일반 고등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내신 관리가 어렵다. 상산고나 외대부고 등의 전국 단위 자사고나 서울 강남 중심의 광역 단위 자사고와는 달리, 지역 단위 광역 자사고의 경우, 수능 대비가 취약할 수 있으며, 수능 최저가 걸려 있는 수시 학생부 종합 전형 지원에서 불리할 수 있으므로, 수능 대비 또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자사고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학습 계획을 세우고, 전공 관련 활동을 꾸준히 참여하여 대입에 필요한 경험과 성취를 쌓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자사고는 다양한 학문적 경험과 차별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과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지만, 이 모든 기회가 저절로 대입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서는 내신 성적 관리, 수능 최저 기준 충족 여부, 전공 관련 활동 및 다양한 교내 활동을 균형 있게 수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사고에서 얻는 심화 학습과 다양한 활동 경험은 상위권 대학들이 요구하는 학문적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으며, 철저한 준비와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해 자사고의 환경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는 훌륭한 학문적 성취의 기회가 될 것이다.   최호철  에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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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2024-11-20
  • 등굣길이 즐거운 운서초 학생들
    운서초는 지난 11일부터 ‘아침 선율 행복 버스킹’을 마련해 학생들의 등굣길을 즐겁게 하고 있다.   운서초등학교 학생들의 등굣길 발걸음이 가벼워 지고 있다. 운서초는 지난 11일부터 ‘아침 선율, 행복 버스킹’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매일 아침 진행되는 ‘아침 선율, 행복 버스킹’은 가을을 맞아 운서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등굣길 이벤트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나눔이라는 취지로 등굣길이 행복하고 기대되는 아침이 되기를 바라는 의도로 기획된 이번행사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까지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운서초등학교 자랑인 국악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2주간 진행되는 버스킹을 통해 이른 아침부터 등굣길 학생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이 참여해 꿈과 끼를 펼치는 이번 행사는 당초 1주일을 계획했으나 높은 관심과 호응속에 한주더 연장해 진행하기로 했으며, 종목도 피아노, 노래, 춤, 연주, 음악 농구드리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끼를 펼치게 된다.   운서초는 지난 11일부터 ‘아침 선율 행복 버스킹’을 마련해 학생들의 등굣길을 즐겁게 하고 있다. 버스킹은 2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아침선율 행복버스킹’을 기획한 인성부담당 곽수정 교사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바로 마음이 통하는 예술”이라며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즐기려는 마음으로 끼를 펼치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같은 장이 마련되어 기대와 행복감을 느낀다”고 버스킹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운서초에서는 인천광역시 남부교육지원청 공모사업인 ‘마음이 통하는 예술과 놀이’에 선정된 <마을에서 꼼지락>, <마을 산책 시인의 읽걷쓰> 프로그램을 학년별로 진행한 바 있다.    운서초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잇는 행복한 인성 선두학교로서, 읽걷쓰에 기반해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을 펼쳐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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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중구 입시설명회’에 학생·학부모 큰 호응
    중구는 2일과 7일 양일간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 중구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중구는 지난 2일과 7일 양일간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 중구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대학입시제도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고, 구체적인 진로·진학 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지난해 11월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장,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열린 ‘진로진학아카데미’에 대한 학부모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도 입시 정보를 알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됐다.   올해는 현직 교사이자 강남인강 강사인 김상근·김영원 강사와 오재성 다원교육입시연구소장이 나서 2026·2027 대입 준비를 위한 학습 방법, 현 중학교 3학년부터 개편되는 2028 대학입시제도에 따른 학습전략 등을 강의했다.    자녀와 함께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현직 선생님의 강의로 더 신뢰가 갔다. 아이와 함께 진로·진학을 얘기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를 가까운 곳에서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설명회에는 김정헌 중구청장도 동참해 학생·학부모들과 소통하며, 향후 교육 관련 정책 의지를 피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진로 관련 행사를 지속 추진하는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중구는 민선 8기 들어 학부모 간담회,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학생·학부모와 소통하며 올바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올 4월 운남동에 진로체험지원센터, 율목동에 청소년자유공간 ‘쉼표’를 개소하고, 6월에는 운서중 내 학교복합화시설 건립공사를 착공하는 등 아동·청소년 교육 관련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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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영종초 금산분교, 끼·꿈 펼친 ‘학예발표회’ 열어
    영종초등학교 금산분교는 지난 25일 금산분교장에서 금산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치어댄스, 난타,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예발표회를 열었다.   영종초등학교 금산분교는 지난 25일 금산분교장에서 학예발표회를 열었다. 금산 학예발표회는 금산 오케스트라 수업,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초등돌봄교실 수업, 인천국제공항공사 지원 온-아트 스쿨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로 이루어진 전교생 금산 오케스트라 공연은 1인 1악기  수업을 통해 매주 꾸준히 익힌 실력으로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여 웅장한 연주곡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치어댄스, 난타, 율동, 우쿨렐레, 합창, 오카리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금산 학예발표회에는 일 년간 연습하고 준비한 학생들을 응원해 주기 위해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했으며, 발표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재능을 큰 무대에서 한껏 뽐내며 한 해 동안의 결과를 마무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영종초등학교 금산분교는 지난 25일 금산분교장에서 금산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치어댄스, 난타,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예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회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께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가 되어, 영광스럽고 뿌듯하였어요”라고 말하였으며 6학년 한 학생 학부모님께서는 “이제 졸업으로 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 공연이라 생각하니 눈물이 나고 섭섭한 마음도 있었지만 관람을 하니 더 감회가 새롭고 감동스러웠다”고 하였다.    영종초 전정심 교장은 “금산 학예발표회는 학생에게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귀중한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학부모에게는 학교에 대한 신뢰를, 강사에게는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의 기회를 마련하였다”며 “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앞으로의 길을 자신감 있게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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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9
  • 청청프로젝트연구소, ‘안녕한 내일’ 성과공유회 개최
    인천의 사회적기업인 청청프로젝트연구소는 지난 22일 하버파크호텔에서 2023 환경교육 학습공동체 지원사업인 ‘안녕한 내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인천의 사회적기업인 청청프로젝트연구소는 지난 22일 하버파크호텔에서 2023 환경교육 학습공동체 지원사업인 ‘안녕한 내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인천시가 주최한 2023 환경교육학습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 이번 환경공동체 지원사업 '안녕한 내일'은 10개 환경교육학습공동체로 K-ESG 인천을 맑고 푸르게, 꿈터연구회, 소비자기후행동 오아시스, 두루빛 감사나눔공동체, 송도국제카누클럽, 에코비건, 이든피플, 지음, 생산분해어벤저스, 꽃그린정원메이커를 선정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환경교육학습공동체 참여자, 관내 환경교육에 관심있는 시민, 교사,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공동체 참여자의 그동안의 활동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을 통해 개발한 교육콘텐츠를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소개했다.   각 공동체에서 활동한 결과의 내용을 부스 전시를 통해 공유하고, 사업과정 발표, 공동체 성과 발표, 박한솔 국제기후기금 전문관의 환경특강을 진행하며 상호협력을 통해 실천형 환경교육을 할 수 있는 성과를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발된 3개의 학습공동체의 교육 프로그램을 시제품으로 제작하여 전시 및 홍보하였다.    청청프로젝트연구소 채상아 대표는 “앞으로도 일상의 작은 변화를 위해 환경을 생각하는 유의미한 여러 활동과 이를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청청프로젝트 연구소는 ‘맑은 아동과 청소년이 푸른 청년으로 성장하고, 푸른청년이 존경받는 어른으로’를 기치로 맑을 청(淸)과 푸를 청(靑)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 2015년에 설립되었으며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사회적 행동을 하면서 가치를 공유하는 일에 이바지하는 인천의 대표적 사회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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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7
  • 영종 학부모들의 뜨거운 교육열 확인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28일, 영종 청소년수련관에서 180여 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차관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 공청회’를 개최했다.   영종국제도시 학부모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느낄 수 있는 공청회 자리가 마련되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28일, 영종 청소년수련관에서 180여 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차관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 공청회’를 개최했다.   발표자들의 발표 후 공청회에 참석한 영종국제도시 학부모들의 질문은 끊임 없이 이어져 영종의 뜨거운 교육열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공청회는 정부의 교육정책과 개교 예정 4개교(하늘1·4초, 하늘1중, 하늘5고),  늘봄학교, 청소년 복지, 국제학교 유치, 특목고·사립고 등 지역 교육 현안을 학부모들에게 설명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신충식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전윤만 인천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 김종환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등 교육 정책에 대한 권한을 가진 각 기관별 책임자들이 직접 참석했다.   배준영 의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신충식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전윤만 인천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 김종환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등 교육 정책에 대한 권한을 가진 각 기관별 책임자들과 학부모 180여 명이 참석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20여 분에 걸쳐 정부의 교육개혁 정책과 주요 과제들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장상윤 차관은 “암기위주의 학습은 디지털 시대에 더 이상 의미가 없다”며 “미래 시대에 창의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기 주도 학습 교육 시스템 도입으로 교육개혁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가책임 교육·돌봄, 디지털 교육혁신, 대학 개혁의 교육 개혁 3대 정책을 소개했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해서도 가해자 엄벌과 교권 강화 등의 정부 대책을 소개했다.     공청회는 정부의 교육정책과 개교 예정 4개교(하늘1·4초, 하늘1중, 하늘5고), 늘봄학교, 청소년 복지, 국제학교 유치, 특목고·사립고 등 지역 교육 현안을 학부모들에게 설명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별 현안 설명 후에는 학부모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배준영 의원은 학부모의 자격으로 국제학교 유치 현황을 물었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안도현 과장은 “현재 세계 유수의 학교로부터 제안을 받았으며, 인천에서 가장 훌륭한 수준의 국제학교를 유치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이어진 질문에서 한 학부모는 고학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경우 자녀 돌봄 서비스가 제한된다며, 그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장상윤 차관은 “초등학생 돌봄 대기수요를 올해 안에 해소하겠다”고 답했다.     인천특수학교 학부모연합회 소속의 학부모는 “영종은 경제자유구역이라 특수학교를 신설하기 어려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TF를 조속히 구성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장상윤 차관과 배준영 의원은 학부모에게 긍정적 답변을 전했다. 영종지역에 대학유치에 대한 제안도 있었다. 한 참석자는 “인천공항과 물류·관세 및 반도체·호텔·카지노 등 지역의 기업체와 산학연대를 통한 3~4학년 실습과정을 학과 단위로 유치하면 대학설립의 각종 규제를 피할 수 있고 맞춤형 인재 육성이 가능하다”며, “인천공항공사가 하늘고로 영종의 교육질을 높인 것처럼 산학연대를 통한 대학유치에 앞장서면 지역의 미래를 위한 좋은 투자가 될 것”이라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은 “검토해볼 만한 좋은 아이디어”라고 답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질의가 오고 갔으며, 공청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부모들이 직접 교육 현안 책임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을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공청회를 주관한 배준영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성원 속에 지난 3년의 임기 동안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설립 확정할 수 있었고, 제가 대표발의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통과되며 노후한 학교 시설·장비·교구가 원활히 교체될 수 있게 되었다”라며 “한발 더 나아가 영종을 포함해 인천을 교육 메카로 만들기 위해, 오늘 학부모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받들어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공청회가 끝나고 참석자들이 배준영 의원 및 장상윤 교육부 차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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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3
  •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기자단 ‘로운’ 1기 모집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관내 11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기자단 ‘로운’(이하 로운) 1기 15명을 오는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로운’이란 순우리말로 슬기로운, 이로운 이라는 단어를 만들 수 있는 접미사로 청소년기자단 단원들이 지역사회에 이로운 영향을 슬기롭게 주고자 지었으며,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64조 청소년동아리활동 활성화에 근거한 자치기구이다.   향후 활동으로는 지역사회 탐방 및 취재활동, 청소년신문 발간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 관련 정보를 지역에 공유하고, 청소년기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참가 신청은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jgyouth@icjgss.or.kr)로 제출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팀(032-850-149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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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영종 교육의 질을 높여달라
    지난 21일 중구 제2청 해송관에서 영종지역 16개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간담회가 열렸다.       영종지역 학부모들이 지난 21일 중구 제2청 해송관 대회의실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를 초청해 교육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영종의 열악한 교육환경의 개선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의 성토가 많았다. 학교설립이 20년이 넘은 운서동의 삼목초·공항초와 공항중·공항고는 노후된 학교시설의 정비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공항신도시 한 학교의 학부모는 “학교 기자재들이 너무 노후되어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인 것이 많고, 화장실이 너무 열악해 아이들이 인근 상가나 대형마트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시설개선을 요구했다.   하늘도시의 학부모들은 과밀학급에 대한 우려와 도서·기자재 부족 등을 토로했다. 중산초 최현정 운영위원장은 “현재 학생이 1,800명에서 인근 아파트 입주에 따라 100명 이상 늘어날 예정으로 이미 학교 운동장 30%가 모듈러교실로 채워졌고, 운영위원실까지 교실로 사용하고 있다”며 “과밀학급 해소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영종초도 교실부족으로 모듈러교실이 예정되어 있다. 영종초 전영호 운영위원장은 “고등학교도 과밀학급이 우려되고 있어 하늘5고 설립이 시급하다”고 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항공마이스터고 설립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공항고 한정심 운영위원장은 “2016년까지는 도서지역으로 분류되어 선생님들에게 가산점이 부여되었지만 지금은 폐지되어 교통문제 등으로 젊고 의욕있는 선생님들이 영종을 기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영종의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선생님들의 근무여건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항고 김미숙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선호 고교로 지원자 편중이 발생하고 있어 과밀인 학교가 있고 반면에 학생수를 채우지 못하는 학교가 있다”며 “교육의 질 향상과 함께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버스를 운영해 영종지역의 초·중·고 과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종하늘도시주민연합회 김남길 前회장은 “영종의 학교부지 24곳 중 7곳을 축소해 17개교로 현재 남은 학교부지는 4곳밖에 되지 않는다”며 “영종의 인구증가를 감안하면 과밀학급은 불보 듯 뻔한 상황으로 축소된 7곳을 환원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종지역 16개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등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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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하늘고에 인천 인재 몰린다
    인천의 명문고로 자리 잡은 인천하늘고등학교 입학전형에 425명이 지원해 1.88대 1의 경쟁률로 집계 되었다.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은 하늘고는 인천공항종사자의 정주여건 향상과 인구유입 등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25명을 모집하는 인천하늘고등학교 2022학년도 입학전형에서 425명이 지원해 최종경쟁률이 1.88대 1로 집계됐다. 13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하늘고는 377명이 지원한 지난해 보다 45명이 늘어난 425명이 지원했다고 최종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76명이 지원해 미달이었던 인천공항종사자 자녀 대상의 하늘인재 전형에는 101명이 지원(85명 정원)해 1.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전형은 인천지역전형으로 30명 모집에 130명이 지원했다. 전국모집전형도 25명 모집에 93명이 지원해 3.7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지역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는 40명 모집에 35명이 지원해 5명이 미달됐다. 미달된 인원은 인천지역전형에서 추가 선발한다.   정원의 20%인 45명을 선발하는 사회통합전형에는 63명이 지원했다. 사회통합전형은 기초생활수급권자나 차상위계층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지원하는 기회균등전형과 국가보훈대상자·다문화가정 등의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다양성전형으로 구분되며 기회균등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교육청이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물론 모든 합격자에 대해서 입학 전형은 공개되지 않는다.   13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하늘고는 15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한다. 2단계 서류 입력 기간은 15일부터 17일까지며, 29일부터 30일까지 면접을 실시하고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4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은 하늘고는 명실상부한 인천의 명문고로 자리 잡았으며 공교육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자녀들의 교육문제로 영종도 전입을 꺼렸던 인천공항종사자들을 대거 이주하도록 했고, 좋은 교육 여건으로 지역의 인구증가에도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지역주민들의 평가다. 개교 당시 3만 명이었던 영종지역의 인구는 11월 말 현재 10만 명을 육박하고 있다.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하늘고는 사교육 없이 선생님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학구열이 시너지 효과를 내 대학입시에서 놀라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전교생이 일간신문을 구독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사설 등을 통해 논술실력을 배양하고 있으며, 각종 논술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는 결실을 맺고 있다. 다양한 동아리활동도 하늘고의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특히 양봉학과팀은 사람과 벌이 상생하는 과학적 방법을 모색한 연구로 지난 8월 국내 최고의 과학경진대회인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1’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1년도 대학입시에서 24명이 서울대에 합격하고, 2022년 입시에서도 서울대 26명, 포스텍 29명이 수시1차에 합격하는 우수한 결과를 보이고 있지만 하늘고는 입시교육 뿐만 아니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인성교육을 더욱 중요한 교육의 덕목으로 실천하고 있다.   하늘고 김일형 교장은 지난 10월 21일 개교 10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10년간 품격, 헌신, 역량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지금까지 달려왔지만, 이제는 인류애, 인간애, 동지애를 갖춘 굵은 리더 양성을 목표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비전으로 ‘인간적인 리더 육성’을 선포했다.   실력뿐만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려는 하늘고의 혁신 교육에 인천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인재와 학부모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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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에스디비 인천영종초에 발전기금 3천만 원 기탁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내 상업부지에서 ‘스카이애비뉴’라는 브랜드로 상가와 호텔, 아파텔 등을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개발회사 (주)에스디비는 8일 인천영종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인천영종초등학교 전정심교장(왼쪽)과 (주)에스디비 방한봉 회장이 자매결연과 발전기금 기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에스디비는 12월 8일 인천영종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교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주)에스디비는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내 상업지역에서 ‘스카이애비뉴’라는 브랜드로 상가, 호텔 및 아파텔 등을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개발회사다.   (주)에스디비 방한봉 회장은 “지역사회에 공헌할 방안을 고민하다, 타 지역에 비해 과밀학급 등 여러 가지 문제로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영종지역 내 초등학교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영종하늘도시 내 다른 초등학교와도 자매 결연을 맺고 발전기금을 기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영종초등학교 전정심 교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해서 큰 기부금을 기탁해 주신 에스디비 방한봉 회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기탁한 학교발전기금은 영종초등학교 학생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복지와 교육기자재 구입 등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주)에스디비는 내년 상반기 중 장학재단을 설립해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지역내 미래의 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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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

실시간 교육소식 기사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 (10)
    2028학년도 대입, 주요대 정시 비율 40%에서 30%로 완화? 최근 교육부가 서울 주요 16개 대학의 정시 40% 선발 규정을 일부 완화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일괄적인 해제가 아니라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 사업에 참여한 대학 중 일부 대학에 한정해 풀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로 대학이 원할 경우, 정시 수능 위주 전형 비율을 30%까지 낮출 수 있게 되면서, 그동안 정시에서 강세를 보였던 재수생과 학군 지역 학생들에게 불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이번 정책이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일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종 및 내신 영향력 확대되나 2028학년도 대입이 적용되는 현재 고1부터 고교학점제가 본격 도입되면서, 학생들은 기존의 획일적인 교육과정이 아닌 개별적인 학업 계획을 설계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수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정시보다, 학생의 학습 과정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의 비중이 다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정시 40% 룰을 유지할 경우에 고교학점제의 유연성과 선택권이 제한될 수밖에 없어,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간의 정합성을 맞추려는 불가피한 시도라는 분석도 있다. 재수생·학군 지역 학생들에 불리할 가능성 정시 비중이 감소할 경우, 재수생과 강남·서초·송파 등 소위 학군 지역 학생들에게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일반적으로 정시 전형에서는 재학생보다 N수생의 비율이 높고, 주요 학군 지역에서는 내신 부담을 줄이고 정시 중심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정시 비중이 줄어들게 되면, 자연스럽게 내신과 비교과 활동 등 교내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게 되고 재수생의 참여가 제한될 수 있어 재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고교 선택 기준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다. 대학 입시 자율성 확대, 정시 축소 대학 나올까? 이번 정책은 정부가 2019년 대입 공정성 강화를 위해 서울 주요 대학에 정시 비중을 40% 이상 유지하도록 권고했던 조치에서 한발 물러난 것으로 해석된다. 대상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16개교다. 정시 40% 룰이 도입된 이후 일부 대학에서는 전형 운영의 경직성과 중도 이탈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 왔으며, 이번 조정으로 일부 대학이 정시 비중을 30%까지 낮출 가능성이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대학이 새로운 전형을 시도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지, 대입 공정성 강화 정책 기조가 바뀐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시·수시 비중 변화에 따라 수험생들의 학습 전략이 달라질 가능성이 커진 만큼,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최호철 에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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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2025-03-12
  • 중구, 사교육비 절감 위해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 지원
    .   중구는 관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학습 지원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인터넷 수능방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의 수강료를 지원함으로써,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제공을 목적으로 추진하며,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구 거주 중·고등학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이다. 구는 이들에게 연 수강료 4만 5,000원 중 3만 5,000원을 지원한다.   수강생은 1만 원만 부담하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과목의 강의를 등록일로부터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에 따른 수급자·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은 무료다.   수강권 받기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춘 후 본인 소속 학교 또는 중구 평생교육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중구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각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하는 자기주도학습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누리집(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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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2
  • 영종초, 꿈을 찾는 입학식
    영종초등학교는 지난 4일 175명의 입학생과 병설유치원 15명의 원아가 입학식을 갖고 학교의 새식구가 되었다.    영종초등학교는 지난 4일 학교 강당에서 1학년 신입생과 병설유치원 원아 입학식을  실시하였다.    입학식은 영종초 재학생들의 ‘모둠북’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1년 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뽐내는 6학년 학생들의 모습에서 자부심이 느껴졌다. 이어서 국민의례가 시작되었고 신입생들도 의젓하게 애국가를 따라 부르는 진지한 태도를 볼 수 있었다.    이어서 영종초등학교 전정심 교장선생님의 입학 축하 말씀으로 입학식이 시작되었다. 교장선생님은 병설유치원 원아 15명과 1학년 입학생 175명(본교 171명, 금산분교4명)대표 학생에게 에코백, 체육복, 그림책 등의 선물을 증정하여 입학생들을 환영했다.  입학생들은 함께 자리한 많은 학부모, 재학생들의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받으며 영종초의 일원이 된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입학식이 끝난 학생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담임선생님을 따라서 각자의 교실로 이동했다. 혼잡한 장소였지만, 질서를 지키며 바르게 걷는 모습에서 벌써 초등학교에 익숙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영종초 전정심 교장선생님은 “신입생들이 영종초등학교 6년간의 생활을 통해 큰 뜻을 세워 미래를 이끌어나갈 창의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영종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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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2
  • 최호철 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9)
    최호철 에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2025학년 학생부 기재 요령, 고1부터 대폭 개편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5학년 학생부 기재 요령’이 고등학교 1학년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대학 입시 체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고2·고3은 기존과 큰 변동 없이 운영되지만, 고교학점제 도입과 내신 평가의 5등급제로의 전환을 맞이하는 고1부터는 학생부 기재 방식이 전면 개편된다. 따라서 새로운 학생부 기재 요령과 2028 대입 개편안으로 인해 현장의 혼란과 불확실성이 당분간 불가피해 보인다. 학생과 학부모는 생기부 기재 요령을 면밀히 검토해 불이익이 없도록 대비할 필요가 있다.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  1. 모든 과목 평가 정보, 대입 자료에 일괄 반영 2028 대입부터는 기존 진로 선택 과목에 한정되던 평가 정보가 모든 과목으로 확대된다. 대학에는 각 과목별 지필평가 및 수행평가의 반영 비율, 수행평가 영역명, 성취도별 분할 점수 등 정성적 평가 자료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내신 평가의 정량적 한계 보완을 위해 대학 측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취도를 좀더 세밀하게 평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 소인수 과목 기준 강화와 기록 마감 시기 변경 한편, 소인수 과목 선정 기준이 기존 13명에서 5명으로 축소됨과 동시에, 1학기 교과 학습 발달 상황의 마감 시한이 당해 학년 8월 31일로 확정되었다. 이로 인해 기존 학년 말 일괄 마감에서 벗어나 1학기와 2학기의 교과 학습 관련 기록을 연 2회 개별 관리해야 하므로, 담당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추가적인 부담이 예상된다. 3. 창의적 체험활동과 학교폭력 대응 체계 재편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 역시 재구성된다. 고2·3학년은 자율 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진로 활동 등 네 영역으로 운영되는 반면, 고1은 봉사 활동이 빠지고 자율 자치 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세 영역으로 축소된다. 또한, 중대한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일관된 대응을 위해 기존 분산되어 기록되던 학교폭력 조치 사항이 ‘학교폭력 조치 상황 관리’라는 단일 항목으로 통합된다. 4. ‘개별 세부능력 특기사항’ 역할의 축소 기존 ‘개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개세특)’에는 학교 자율적 교육활동을 반영할 수 있는 수업량 유연화 항목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2025학년부터는 이 항목이 전면 삭제되면서, 일반 학교에서는 개세특 활용도가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교과 학습 발달 사항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른 평가 항목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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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2025-02-26
  • 중구문화재단, ‘가족의 달 어린이 축제’ 슬로건·포스터 공모
    중구문화재단이 5월 가족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 축제 슬로건과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5년도 가족의 달 어린이 축제’의 슬로건 및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가족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2025년도 가족의 달 어린이 축제’는 오는 5월 3일(토)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먼저 ‘슬로건 공모전’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①가족의 달 ②어린이날 ③어린이 축제 총 3가지 주제(키워드)를 기반으로 희망찬 미래를 표현하는 슬로건을 제안하면 된다.   ‘포스터 공모전’은 인천시 내 초등학교 재학생 또는 12세 이하 어린이들이 대상이다. ‘가족의 달 어린이 축제를 즐기는 우리 가족’을 주제로 흰색 4절 도화지에 미술도구를 활용해 직접 그린 포스터 그림 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3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다.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장 또는 상품이 제공되며, 수상작은 어린이 축제 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포스터 공모전 대상 수상작은 축제 메인 포스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즐거운 어린이날 축제를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온 가족이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www.ijcf.or.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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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1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8)
    2028 수능 개편, 탐구 영역 강화로 예비 고1의 학습 부담 증가   교육부가 발표한 2028학년도 수능 개편안은 기존의 선택 과목 체제를 폐지하고, 모든 수험생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필수적으로 응시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탐구 영역의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이 늘어나며, 문항별 배점도 세분화 된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의 선택형 수능 체제와 비교해 수험생들에게 상당한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이 된다. 특히, 과학 과목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자연 계열 수험생뿐만 아니라 문과 계열 학생들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게 되었다. 수능 탐구 영역의 변화와 영향 기존 수능에서는 탐구 영역을 과목별로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었으나, 2028학년도 개편안에서는 모든 수험생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응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문항 수가 기존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증가하고, 시험 시간도 30분에서 40분으로 연장된다. 또한, 문항별 배점이 기존의 2점, 3점 체제에서 1.5점, 2점, 2.5점으로 세분화되면서 탐구 영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일부 대학에서는 의대 및 이공계열 전공 지원 시 통합 과학 성적을 반영하거나 가산점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과학 개념과 원리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이 필수적이 될 것이다. 기존의 모의고사 결과를 살펴보더라도, 고1 수험생들이 통합사회보다 통합과학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성적을 보이는 경향이 있었고, 수능에서도 소위 ‘사탐런’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을 정도로 과학 기피 현상이 두드러졌다. 따라서 과학 탐구 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과학 개념의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예비 고1, 중장기적인 학습 계획 수립이 중요 2028학년도 수능 개편안은 예비 고1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가 될 것이다. 탐구 영역의 강화로 인해 학습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하며, 중장기적인 학습 계획이 필수적이다. 학생들은 개정된 탐구 영역의 시험 구조를 철저히 분석하고, 실전 대비 학습을 강화해야 한다. 예를 들어, 통합 과학의 경우 단순 개념 학습을 넘어 실생활과 연계한 문제 풀이를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또한, 실전 모의고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간 관리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단순 암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응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대학별 입시 전형이 변화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입시 방침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대학마다 통합과학 성적을 반영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맞춰 학습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시험 및 점수 체제 안내> - 2028 수능 국어.수학.영어 문항 수 및 시험시간 현행 유지 - 탐구 과목당 25문항, 40분간 응시(20문항 30분→25문항 40분) - 제2외국어·한문 과목당 20문항, 30분간 응시(30문항 40분→20문항 30분)  출처 : 교육부 보도 자료 (2025년 1월 25일 월요일)   최호철 애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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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2025-02-12
  • ‘올해도 배울 것 많은 중구’
    중구는 지난 4일 올해 첫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중구는 올해 총 12억여 원의 예산으로 ‘인문향연’, ‘동아리 및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18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는 지난 4일 중구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관계 공무원,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장, 평생교육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생교육 연간사업 추진계획과 중구 평생학습관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은 후 논의를 진행했다.    중구는 올해 총 12억여 원의 예산으로 ‘인문향연’, ‘동아리 및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18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개관 예정인 평생학습관에서는 개관 특별 프로그램, 중구 특강 프로그램, 정규 프로그램 등 구민들의 다양한 교육문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협의회 위원들은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설,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연계 프로그램 개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협의회는 지난해 말 준공된 평생학습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평생학습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평생교육협의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중구 평생교육사업을 추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배우고,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중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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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7
  • 인천시, 어린이 ‘안전 그림 그리기’ 공모전 개최
    공모전 포스터 인천시가 어린이 안전 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2013년부터 2018년 사이에 출생한 전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5년 2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안전한 세상에 대한 내용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위험 요소를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공모전에서는 우수작 12점을 선정해 수상자에게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 입상작은 온라인 홍보 및 재난안전전시회 전시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응모를 원하는 참가자는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출품 작품은 8절 도화지에 크레파스나 수채물감 등으로 자유롭게 채색한 그림이어야 하며, 출품작의 저작권 및 사용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창의적으로 안전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안전에 대한 의식을 더욱 고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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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7
  • ‘우리 아이 첫 학교가 걱정되세요?’
    중구는 예비초드악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특강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 중구, 현직 초등교사 초청 ‘예비초등생 학교적응’ 특강 개최 - 21일까지 선착순 모집. ‘예비초등생의 학교생활, 부모 지도법 등 강연’ 중구는 새 학기를 앞두고 지역 예비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특강 ‘예비초등생 학교적응 프로젝트 - 1학년을 응원해!’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첫 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걱정과 불안을 덜고, 예비초등생들의 빠른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마련된 자리다. 오는 22일(토) 오전 11시 영종국제도시 소재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하유정 선생님을 강연자로 초청해 자세하고 전문적인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유정 선생님은 유튜브 채널 '어디든 학교'의 운영자이자 ‘두근두근 초등 1학년 입학 준비’, ‘초등 공부 습관 바이블’ 등 다수의 책을 저술한 교육 전문가로 유명하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생과 학부모(조부모 포함),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전용 웹페이지(naver.me/5Q3C1Rzh)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강연으로 아이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부모님의 걱정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진학과 진로에 고민이 많은 학생·학부모를 위한 자리를 지속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용 큐알(QR) 코드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구 평생교육과(032-760-79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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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5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7) 예비 고1 겨울 방학, 성공적인 학습 도약을 위한 첫걸음
    국어 : 문학과 독서의 개념 이해가 핵심 국어 공부의 첫 단계는 중학교 국어 수업에서 배웠던 기본 개념들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다. 특히 문학에서는 중학교 때보다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출제되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루지 않았던 작품이 포함되기도 한다. 따라서 처음 접하는 작품과 장르를 이해하고, 문학의 개념어와 주요 용어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품을 단순히 외우기보다는 갈래 별로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작품 분석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혀야 한다.    겨울방학 동안에는 여러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한두 권의 문제집을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작품 갈래별 문제집과 수능형 문제집을 통해 취약한 영역을 보완해야 한다. 독서의 경우, 다양한 분야의 지문과 내용 난이도로 인해 많은 학생이 어려움을 겪는다. 풀이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글의 전개 구조와 논지를 깊이 이해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반복적 독해 연습을 통해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내용 전개 방식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수학 : 정확한 개념과 기초 다지기 고1 수학은 엄밀히 말하면, 수능 과목은 아니다. 그러므로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개념 이해를 중점적으로 다뤄야 한다. 기본 개념과 공식을 철저히 익히고, 이를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반복 학습이 중요하다. 교과서 문제를 막힘없이 풀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공식 증명까지 다룰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방정식과 부등식, 함수, 행렬 등에 대한 복습과 기초 다지기가 탄탄히 이루어진 이후에는 2학년에서 배우게 될 대수와 미적분1의 내용을 예습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수학의 연계성을 감안할 때, 앞 단원의 개념이 다음 단원과 연결되므로 선행 학습은 학업 부담을 줄이고 이해를 돕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진도를 나가는 데 급급해 하지 말고, 깊이 있는 개념 이해와 문제 해결력을 기르기 위한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한다. 유형 밖의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이를 보완하는 학습이 겨울방학 수학 공부의 핵심이다. 영어 : 어휘와 문법의 체계적 점검이 중요 영어는 겨울방학 동안 어휘와 문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기본기를 다져야 한다. 정확한 독해를 요구하는 변화된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 긴 지문을 빠르게 해석하는 연습이 필수적이다. 하루 50단어 이상을 외우고, 일주일 단위로 복습하며 어휘력을 강화해야 한다. 어휘가 탄탄해야 긴 문장 해석이 가능해지고, 지문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데 유리하다.    문법은 표현의 정확성을 기르고 서술형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다뤄야 한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문장 내에서 문법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긴 문장을 정확히 끊어 읽고, 글의 전개 방식과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또한 듣기는 매일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 정확히 들리지 않는다면, 들은 내용을 받아 써 보는 방법을 추천한다. 듣기 실력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향상될 수 있으며, 실전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2주 간격으로 시간을 정해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좋다.  최호철 에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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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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