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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3.1정신, 중구의 새 역사 여는 토대로’
중구는 지난 1일 용유 남북동 소재 용유 3.1독립만세기념비 추모공간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이종호 중구의회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 용기, 헌신 등 삼일(3.1)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인천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데 힘쓰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중구는 만세운동의 의미를 기리고자 지난 1일 남북동 소재 용유 3.1독립만세기념비 추모공간에서 ‘제106주년 삼일절(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정헌 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3.1독립만세기념비 보존위원회, 보훈단체, 노인회, 자생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팝페라팀의 식전공연,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순국선열들에 대한 헌화와 분향, 헌시 낭송, 기념사·추모사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애향 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 용기, 헌신 등 삼일(3.1)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인천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데 힘쓰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본받아 자유와 민주라는 숭고한 가치를 지키는 데 힘쓸 것”이라며 “민생 중심의 구정으로 대한민국과 인천, 중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이면 제물포구·영종구 신설로 인천 중구가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 새로운 역사를 여는 시점에 있는 만큼, 구민들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며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성공적으로 풀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삼일 운동의 정신을 잇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지역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데 힘쓸 것”이라며 “민생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글로벌 융합도시 인천 중구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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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인천중구의회 이종호 의장
지난 2일 열린 중구의회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는 이종호 의장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행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덕분에 우리 중구의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2024년은 국내외적으로 많은 도전과 변화가 있던 한 해였습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스라엘-하마스 간의 전쟁은 장기전으로 이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불안감을 고조시켰습니다. 우리나라는 직접적인 무력 충돌은 없었으나, 오물풍선 살포 및 대북 확성기 사용 등 북한과의 비군사적 대치가 이어지고 있고, 산업 분야에서는 전쟁만큼이나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 직면해 있습니다. 연말는 예상치 못한 국정 혼란에 이어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라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신 탑승객과 유가족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상처가 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중구는 영종국제도시의 발전에 힘입어 인구 17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으며, ‘제물포 르네상스’를 통해 원도심 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등 작년 한 해 동안 성장에 끊임없이 박차를 가하였습니다. 중구의회 또한, 2024년 한 해 동안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먼저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폐기물 관련 업체와 장마 피해 현장, 전기차 충전 시설, 평생학습관, 영종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 등 중구의 현안이 있는 곳곳을 직접 찾아가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또한 제물포구 기초의원 정수 확대 건의문, 영종-청라 제3연륙교 체험·관광시설 축소 철회 촉구 성명서, 제물포구 신청사 부지 변경 전면 재검토 촉구 결의문, 제3연륙교 명칭 영종하늘대교 선정 촉구 결의문 등 중구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아울러, 의회 본연의 역할인 민생 안건 의결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의결기관, 행정감시기관으로서의 책임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이 모든 활동은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우리의 다짐이자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제9대 중구의회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이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내년 7월이 되면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구되며 중구의회도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의원들은 중구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민의를 대변하고 구민과 동행하는 열린 의회가 되겠습니다.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의정을 펼치고, 원칙을 준수하며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여러분의 열정과 성원이 있었기에 중구의회는 그동안 맡은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계획하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2일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의장 이 종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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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규제혁신 선도로 정부 평가에서 ‘우수’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평가’에서 중구가 2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평가’ 2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평가’는 행안부가 지난 1년간 전국 243개 지자체의 규제개선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지방규제혁신 종합평가’, ‘등록규제 일제 정비 실적 평가’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규제종합계획 수립·이행, 중앙규제 발굴·개선 노력 등 5개 항목을 평가하는 ‘지방규제혁신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4위’를 기록했다. 특히 △중앙부처 덩어리 규제발굴·건의(8건)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우수사례 선정(3건)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4회)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장려상)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자치 법규 내 등록규제 정비 실적을 살펴보는 ‘등록규제 일제 정비 실적 평가’에서는 올 한해 총 103건의 등록규제를 일제 정비하는 성과를 거둬 ‘전국 자치구 2위’를 차지했다. 구는 이번 정부 평가 성과에 대해 ‘소통’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적극행정’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중구는 올해 초 ‘지역 여건을 반영한 중구형 규제혁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비전 아래 3대 전략 12개 추진과제를 담은 ‘규제혁신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한 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시장상인회와 사회적협동조합, 관내 기업(LION 공장 등) 등을 직접 찾아가 규제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 방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활동을 벌였다. 아울러 올해 10월에는 ‘2024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차이나타운 특구 사증 발급 매뉴얼 개정을 통한 외국인 고용요건 규제 완화 성과’로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규제 개혁과 적극행정으로 주민과 기업이 행복한 중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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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항소음 피해지역에 13억 원 투입해 생활환경 개선
- 중구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13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구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13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구는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토대로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계획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결정됐다. 회의에서는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중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구 자체 추진사업으로 ▲도시가스 공급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3개 분야의 주민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먼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사업에 7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에너지 복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사업에 5억 원을 투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지난 3일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회의가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렸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사업에 1억 원을 편성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공사도 올해 공항소음대책지역을 대상으로 총 17억 400만 원 규모의 소음대책사업을 직접 시행한다. 공사는 방음시설과 냉방시설 설치를 비롯해 TV 수신료와 전기료 지원 등 주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업 지원금, 장제비 지원,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 등 총 4억 원 규모의 주민유대강화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와 사업의 실효성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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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항소음 피해지역에 13억 원 투입해 생활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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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예단포항 어촌뉴딜3.0’ 본격 추진
- 김정헌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5일 중구청에서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손잡고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의 본격 추진에 나섰다. 중구는 5일 오전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도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단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해 ‘도시와 어촌다움이 공존하는 도시 어촌 예단포항’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중구는 공모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공단은 2019년 이후 전국 165개소의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갖춘 전문 기관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귀어·귀촌, 어촌·어항, 어장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사업 총괄과 함께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공단은 기획·토목·건축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투입해 용역 수행과 공사 감독을 맡는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자문·심의, 토목 및 건축 설계, 소프트웨어(S/W) 사업, 시공과 준공 정산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2월부터는 해수부 공모 당시 수립한 예비계획을 토대로 타당성·경제성·효과성·지속성을 종합 검토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예비계획에는 △도·어민 스테이션 △다목적 물양장 △어구 적치장 △어선 계류시설 △체험 기반 시설 △재난·재해 감시·안내 시스템 △어항 경관 개선 △소프트웨어(S/W)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총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최대 100억 원 규모로,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심의·조정위원회 승인 후 최종 확정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한국어촌어항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며 “예단포항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 어항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은 어촌 지역의 경제·생활 플랫폼과 안전 인프라 전반을 개선해 어촌을 혁신적인 경제 공간으로 전환하고, 어촌 사회의 지속성과 활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 정책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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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예단포항 어촌뉴딜3.0’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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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 박차
- 중구는 지난 4일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가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선도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중구는 4일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과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에이치피에너지, ㈜헤리트, ㈜믿음이앤씨가 참여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주택과 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민간 주택과 건물, 사회복지시설 등 137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태양광 120개소, 태양열 6개소, 지열 11개소다. 사업 추진을 위해 중구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협약 기업들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맡아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에너지 정책의 지속성과 사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그동안 주민 참여 확대와 체계적인 대상지 발굴,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는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통해 자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설비 설치 이후에는 전기·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이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중구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지속성과 신뢰성을 갖고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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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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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중구청장, “제물포구·영종구 안착 위해 시의 전폭적 지원 필요”
- 김정헌 중구청장은 4일 중구청을 연두 방문한 유정복 시장에게 신설 자치구의 안착을 위해 인천시의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 유정복 시장 연두 방문에 신설 자치구 성공 출범 위한 행정·재정 지원 건의 - 영종구 연두방문은 9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진행 ‘주민과 소통 시간 마련’ 김정헌 중구청장이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차 중구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제물포구·영종구 등 신설 자치구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4일 오전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연두 방문 주요 업무보고’ 자리에서 “올해 출범하는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 여부는 남은 몇 개월의 준비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인천시의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김 구청장은 중구의 재도약을 위해 개항장 일대 문화재 규제 완화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개발·투자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투자와 개발을 촉진하면 중구 발전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물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 역사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역사적 가치 위에 새로운 도시 활력을 입히겠다는 원도심 발전 구상도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천순환 3호선 추진과 연안부두역을 포함한 인천순환 4호선 노선 반영을 제안하며, “원도심 전역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스마트 교통망을 구축해 인천을 사통팔달 교통의 거점 도시로 도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종지역과 관련해서는 ▲신청사 건립 사업에 대한 시 지원 확대 ▲영종구 임시청사 임차 비용 지속 지원 ▲대중교통 체계 개선 ▲영종구 문화회관 건립 지원 ▲도로 기반시설 정비 ▲자치구 간 인력의 균형 배분 등을 주요 현안으로 건의했다. 업무보고 이후 김정헌 구청장과 유정복 시장은 기자들과 차담회를 가진 데 이어,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만나 신년 인사를 나눴다. 이어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주민 소통 행사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을 통해 인천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중구 원도심 발전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이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은 중구를 넘어 인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혁신의 기회”라며 “소통과 공감, 혁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정복 시장과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9일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행사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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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중구청장, “제물포구·영종구 안착 위해 시의 전폭적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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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한파 극복 나선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 중구 제2청 전경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중구가 융자 보증 지원에 나선다. 중구는 민생 한파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완화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고용 유지와 지역 상권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가운데 중구에 사업장을 둔 사업자다. 중구는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지원 유형을 ‘특례보증’과 ‘(특례)협약보증’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특례보증’은 비교적 소규모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로,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3,000만 원, 경영자금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상환 기간은 5년 이내(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대출 후 첫 1년은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부담하면 돼 초기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다. 보다 규모 있는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협약보증’도 함께 시행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 원 이내이며, 대출 기간은 기본 1년으로 필요 시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였다. 특히 중구는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대출 실행 후 최초 3년간 이자의 2.5%를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에서 사전 상담을 받은 뒤,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중구청 경제산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 고환율로 민생 한파가 어느 때보다 혹독한 상황"이라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생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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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한파 극복 나선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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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제330회 임시회 개회 ‘올해 구정 운영 점검’
- 제330회 인천시 중구의회 임시회가 2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제330회 인천시 중구의회 임시회가 2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구정 운영의 방향을 가늠할 주요 안건들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2건의 동의안 및 보고의 건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다룬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는 올해 구정 운영의 기초가 될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예정돼 있다”며 “각 부서의 사업 계획이 구민이 바라고 요구하는 방향으로 적절하게 수립됐는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면밀히 점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도 구민의 복리 증진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사업 논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성실한 자료 제출과 책임 있는 설명으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윤효화 의원은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지역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재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손은비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변화하게 될 공무원의 근무 환경이 조속히 안정돼 주민들에게 행정 공백 없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6년 구정 운영의 방향성과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주요 현안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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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제330회 임시회 개회 ‘올해 구정 운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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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주민들 의견 수렴한 ‘영종구 상징물’ 최종 확정
- 영종구를 상징하는 캐릭터 '영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영종구의 상징물(CI, 캐릭터)이 결정됐다. 중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영종구의 정체성을 나타낼 ‘상징마크(CI)’와 ‘캐릭터’를 개발하기 위해 사전 인식 조사, 전문가 자문, 전 국민 선호도조사, 내부 검토 등의 절차를 밟아왔다. 특히 선호도조사의 경우, 온라인 설문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운서역,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현장에서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하는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데 주력했다. 이어 주민 대표, 구의원, 디자인·브랜드·도시경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징물 선정위원회’를 열고, 디자인(안)의 완성도, 상징성, 영종구의 정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최종 확정된 상징물은 공항·바다·하늘 등 영종구의 지리적 특성과 개방성, 성장성,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또, 누구나 쉽게 인식하고, 다양한 매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상징성이 높은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특히, 주민 선호도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지역 주민의 공감대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종구 상징마크(CI) 구체적으로 ‘상징마크(CI)’는 영종구의 지속적인 확장성과 비상(飛翔)을 무한대(∞) 궤적과 날개 모양으로 표현됐다. 무엇보다 오른쪽으로 뻗어나가는 곡선의 형태를 취해 무한히 성장하는 도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릭터’는 영종구에서 태어나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에서 사는 요정 ‘영이’가 선정됐다. 무한대(∞) 형태의 고글을 쓴 이 캐릭터는 도시의 끝없는 가능성과 함께, 하늘만큼 넓은 마음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가 담겼다. 구는 이번에 확정된 상징물을 향후 안내표지판, 홍보물, 공공 디자인 등 구정 전반에 활용하며, 신설 ‘영종구’의 미래 비전과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영종구의 자연 상징물인 구화·구목·구조는 주민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영종구 출범 후 별도의 절차를 거쳐 선정이 이뤄질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상징물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완성된 영종구의 첫 공식 이미지”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영종구만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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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주민들 의견 수렴한 ‘영종구 상징물’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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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민원 신속한 AS 행정’ 엄지 척!!
- 김정헌 중구청장이 ‘2026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가 종료된 지 불과 8일 만에 민원 현장 방문을 찾아 주민 민원에 대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연두 방문에서 접수된 주민들의 민원이 건의로만 끝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AS 행정’으로 이어졌다. 중구는 병오년 새해 추진한 ‘2026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가 종료된 지 불과 8일 만에 후속 현장 방문에 착수, 주민 민원에 대한 신속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5년째 이어지고 있는 ‘희망 플러스 대화’는 김정헌 구청장이 직접 13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건의와 지역 현안을 듣는 중구의 대표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1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이 기간 동안 총 158건의 주민 건의가 접수됐다. 중구는 이 가운데 해결 시급성이 높은 68개소를 우선 선정해,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김정헌 구청장과 담당 공무원, 건의자, 지역 대표가 함께 현장을 찾았다. 단순 보고나 검토가 아닌,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후속 조치를 본격화한 것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로·교통·주차·안전 등 생활과 직결된 민원 해결은 물론, 청라하늘대교 개통, 영종구 임시청사 개청 등 급변하는 지역 환경에 대비한 과제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올해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초입 일대는 주민 관심이 집중된 지역으로, 희망 플러스 대화를 통해 제한속도 상향 검토, 이륜차 소음 문제, 인근 버스 정류소 설치, 보행 접근로 개선 등 다수의 건의가 제기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27일 영종1·2동 주민들과 함께 해당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중구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실무 협의를 즉시 추진하고, 연내 처리 가능한 과제는 조기에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연두 방문에서 나온 주민 의견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 가야 정확히 보이고 해법도 나온다”라며 “민선 8기 마지막 해이자 제물포·영종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기인 만큼, 생활 불편 해소와 미래 행정 수요를 동시에 챙기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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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민원 신속한 AS 행정’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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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예방 중심’ 아동학대 대응 강화
- 중구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갖추고 실행할 방침이다. 중구가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구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부터 조기 발견, 피해아동 보호와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예방 중심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아동복지법’과 관련 조례를 근거로 마련됐으며, 아동학대 예방,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 피해아동 보호·지원, 관계기관 협력 기반 구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중구는 우선 공무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예비부모(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긍정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아동 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과 이(e)아동행복지원사업, 3세 가정 양육 아동 전수조사 등을 지속 추진해 학대 위험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피해아동 보호와 사후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중구는 24시간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담의료기관과 협력해 현장 출동부터 보호조치, 사례 관리까지 유기적인 연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의료비·심리치료 지원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학대 예방에 집중한다. 아울러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영종 지역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아동 생활시설 보호아동을 위한 특화 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는 아동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젊은 도시”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학대는 사후 대응보다 예방과 조기 발견이 핵심인 만큼, 행정과 경찰, 의료기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 보호체계를 통해 모든 아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중구는 올 한 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 유공자 포상 등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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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예방 중심’ 아동학대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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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 올해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
- 중구보건소는 지난 22일 보건의료 전문가, 산업안전 보건관리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6년 시행계획(안) 등을 심의했다. 중구가 지역 실정에 맞춘 보건의료 정책 추진을 위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인천 중구보건소는 지난 22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보건의료 전문가, 산업안전 보건관리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6년 시행계획(안) 등을 심의했다. 중구 구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수립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중구보건소는 ‘건강채움 마음피움 행복중구’를 비전으로, 지역 현황과 주민 건강지표를 반영해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맞춤형 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8기 중장기계획 대표 성과지표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 조정 계획 등을 보고·심의했으며, 이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골자로 한 2026년 7월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두고,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민관 보건의료 인프라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심의위원장인 박유진 부구청장은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논의·결정된 계획안은 향후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될 것”이라며 “행정 체제 개편으로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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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 올해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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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청년 이사비 최대 40만 원 지원
-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 중구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 물가 상승, 청년 고용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인천 중구가 지난 2024년 선제적으로 도입한 ‘중구 특화 청년 민생정책’이다. 올해 사업은 청년들에게 부동산 중개보수비, 차량 대여비, 운반비, 포장비 등 이사에 필요한 실비를 최대 40만 원 내에서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단, 청소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인천 중구로 전입 또는 중구 내에서 이사한 19세~39세 무주택 청년 가구 세대주다. 특히 구는 민생 한파가 계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지원 자격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이에 따라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120% 이하로 변경했고, 거주요건도 일부 완화했다. ‘전월세 임대차 계약 기간 1년 이상’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실거주용 주택은 물론, 비주택(고시원, 오피스텔)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 청년은 오는 2월 1일부터 ‘인천청년포털(youth.incheon.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지원 자격 심사 절차를 거쳐 이사비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로의 청년층 유입이 활발해짐에 따라, 청년 맞춤형 정책 수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낮추고 청년들이 자립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청년포털 또는 인천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구 경제산업과(032-760-69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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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청년 이사비 최대 4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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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재난 대응 우수 지자체’ 중구, 행안부 장관 표창
- 중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기후 재난 대응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기후 재난 대응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표창은 그간 중구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취약계층 보호 강화 ▲기후 재난 상황별 긴급 대응 체계 구축 ▲민관합동 재난 예방 홍보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적극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특히 지난 겨울 한파 대응 과정에서 노숙인·독거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안전 확보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라 인천 중구는 행안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받게 됐다. 해당 예산은 향후 기후 재난 예방과 구민 안전을 위한 정책 추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기후 재난 대응을 위한 선제적 준비와 현장 중심 행정의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기후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안전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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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재난 대응 우수 지자체’ 중구, 행안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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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월디장학회, 2026년도 ‘녹색장학생’ 선발
- 월디장학회가 2026학년도 국내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녹색장학생 20명을 선발해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단법인 중구 월디장학회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뜻을 굽히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2026년도 ‘녹색장학생’을 선발한다. 중구 월디장학회는 19일 공고를 통해 2026학년도 국내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녹색장학생 20명을 선발해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에는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5명이 포함되며, 접수 상황에 따라 선발 인원은 변동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 국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 또는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가운데 국내 대학교 입학 예정자다. 단 공고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학부모가 인천 중구에 주민등록을 하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며 방문과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단 방문접수는 평일 근무시간에 한하며, 우편은 반드시 등기로 발송해 접수 마감일내에 도착하도록 해야 한다.(우체국 소인 날인분까지 유효) 접수처는 인천시 중구 신포로46번길 31(내동, 보훈회관)에 위치한 중구 월디장학회 사무국이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또한 장학금 지급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시스템에 등록돼 이중 수혜 여부 확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월디장학회는 2월 13일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심사위원회 심의 후 2월 말까지 대상자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구 월디장학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녹색장학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 월디장학회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제출서류 양식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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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월디장학회, 2026년도 ‘녹색장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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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지적재조사 모범’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 중구가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업무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중구가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업무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장관 표창은 인천 중구가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적극행정 추진으로 지적재조사 업무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며, 국토 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실제로 중구는 지난 2024년 인천국제공항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토대로 체계적인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추진에 총력을 다했다. 이는 바다를 매립해 건설한 인천공항의 특성상, 매립지가 단계적으로 등록되는 과정과 지속적인 개발·확장 사업의 과정에서,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사항이 누적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구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인천국제공항지구 총 4,409만㎡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통해 주요 시설물 현황과 토지 경계를 정확히 일치시키고, ‘디지털 기반’의 정확한 공간정보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무엇보다 고도의 디지털 토지 정보를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 부지의 효율적 활용과 더불어, 스마트 공항시설 개발·유지·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됐다. 또한, 전국 최초로 민간 자본이 참여하는 지적재조사 모델을 도입해 공공 재정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도 거뒀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적 불부합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중구가 독자 기획한 선제적 노력이자,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책임감 있는 토지관리 행정 추진으로, 공간정보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적재조사’는 지적공부의 토지 경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이용현황 조사·측량을 통해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국토 정보를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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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지적재조사 모범’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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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최대 50% 지원
- 중구가 음식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보급을 위해 올해에도 700세대에 한해 감량기 구입시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중구가 ‘2026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감량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가정용 감량기 구매 비용의 최대 50%(최대 30만 원)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1세대당 1대로 약 700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가정(사업장 제외)이다. 단, 품질인증(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하수도법에 근거해 ‘주방용 오물 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은 물론,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해충 문제 해소에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의 고시공고 페이지에 게시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단, 지원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김정헌 구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감량하는 일은 우리 환경을 지키는 작지만 소중한 실천”이라며 “사업에 관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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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최대 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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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민관 협력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
- 중구는 지난 6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 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항공정비(MRO) 분야 지역 청년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중구가 새해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항공정비(MRO) 분야 등 ‘지역 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주민의 삶터가 일터가 될 수 있는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상이다. 중구는 지난 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김정헌 구청장,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 박효정 중구여성회관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산업 맞춤 일자리 사업 업무협약식 및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중구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 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항공정비(MRO) 분야 지역 청년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양성 과정은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인재 양성을 위한 중구의 새로운 일자리 사업이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이론·실습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중구는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인천시로부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한 상태다. 무엇보다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국내외 굴지 기업의 항공기 개조 사업 투자 등으로 첨단 항공정비 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른 영종국제도시의 특성을 살려, 지역 핵심 산업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 일자리 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항공정비 인력 양성 ▲보안검색·항공경비요원 양성 ▲호탤객실관리사 양성 등 중구가 추진 중인 각종 민관 협력 기반 일자리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사업 수행기관이 직접 세부 내용과 추진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중 ‘항공정비 인력 양성’은 항공정비 업무의 핵심 기술을 배우고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체험하는 ‘일 경험 프로그램’이며, ‘보안검색·항공경비요원 양성’은 공항 경제권 내 항공·화물 보안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과정이다. ‘호텔객실관리사 양성’은 영종지역 협약 호텔(그랜드하얏트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리조트 등)과 연계한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 같은 민관 협력 기반 ‘지역산업 맞춤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경력 보유 여성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이들에게 직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또, 항공·관광 등 지역 주요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직무 관심도를 증진하고, 미취업 주민의 취업 의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지역기업과 주민 모두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종구 신설을 앞둔 만큼, 영종국제도시가 주민의 일터뿐만 아닌, 진정한 의미의 ‘삶의 터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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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민관 협력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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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소통 행보” 중구, ‘희망 플러스 대화’ 추진
- 중구는 오는 1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영종동 연두방문 모습. 중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현장 소통에 나선다. 중구는 오는 1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희망 플러스 대화’는 ‘현장에 늘 답이 있다’는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새해 초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구정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공유하는 중구의 대표적인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연두 방문은 8일 영종2동·영종1동을 시작으로, 9일 개항동·신포동, 12일 신흥동·율목동, 13일 용유동·무의도, 15일 운서1동·운서2동, 16일 연안동·영종동, 19일 도원동·동인천동 순으로 진행된다. 영종2동 등 10개 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영종동은 중구 제2청 해송관, 무의도는 용유10통 복지회관에서 각각 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연두 방문에서는 ▲그간 주민 건의 사항과 추진 경과 점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리한 제물포구·영종구 주요 과제 공유 ▲생활 불편 및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구는 주민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그간의 변화와 성과를 함께 되짚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토대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주민 참여형 열린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는 7월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을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연두 방문은 민선 8기 구정 운영을 정리하고, 새로운 행정 체제 출범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2022년 7월 처음 주민 여러분을 찾아뵌 이후 매년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소통 중심의 구정을 운영해 왔다”며 “이번 연두 방문이 그간 함께 만들어 온 변화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하고, 말처럼 힘차게 도약할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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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소통 행보” 중구, ‘희망 플러스 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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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상징물’ 선정해 주세요
- 영종구를 상징물 선호도 조사 중구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7월 출범할 ‘영종구’의 정체성과 지역 이미지를 담은 영종구 상징물(CI, 캐릭터) 선정을 위한 선호도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영종구의 고유한 정체성과 대표성, 미래 지향점 등을 담은 상징물을 개발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 중으로, 이번 선호도조사는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7일부터 16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상징 마크(CI)’와 ‘캐릭터’ 디자인(안)에 대한 선호도와 함께, 기존 중구의 자연 상징물(구조·구화·구목)의 계속 사용 여부에 대한 의견을 파악할 방침이다. 중구의 상징 새는 갈매기, 꽃은 철쭉, 나무는 해송이다. 조사 참여 희망자는 해당 기간에 중구청 홈페이지(www.icjg.go.kr) 내 전용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홍보물 내 큐알(QR)코드 스캔 후 응답하면 된다. 특히 항목별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디자인 1종씩을 선택하면 된다. 또, 어르신 등 온라인 참여가 다소 어려운 계층을 위해 오프라인 조사도 병행한다. 중구청(1청·2청) 민원실 또는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구는 이번 선호도조사 결과를 토대로 ‘영종구 상징물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영종구 상징물(CI, 캐릭터)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상징물은 영종·용유 지역 공공 시설물, 안내표지판, 각종 홍보물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상징물을 통해 영종구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브랜드를 구축하겠다”라며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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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주민 위해 말처럼 뛸 것’ 병오년 각오 다져
- 중구의회는 지난 2일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주민들을 위해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한 해를 다짐했다. 인천광역시 중구의회는 지난 2일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이종호 의장의 신년사 낭독, 의원과 직원 간 신년인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종호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는 모든 소망을 기운차게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이어 현장 방문을 통해 중구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책을 모색, 제3연륙교 명칭 변경과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하였으며, 원도심 중흥을 위한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고도제한 완화 등 지역 현안을 풀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 지난 한 해 의회의 성과를 돌아봤다. 또한 “오는 7월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구되기에 남은 기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새로 출범할 두 자치구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시무식을 마친 뒤 의원 일동은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희망찬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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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주민 위해 말처럼 뛸 것’ 병오년 각오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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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맞은 구청장의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
- 김정헌 구청장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지난 31일 운서중학교에서 진행되며 100회를 맞았다. 민선8기 구청장에 당선되어 업무 시작 첫날에 시작한 김정헌 중구청장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100회를 맞았다. 중구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운서중학교에서 100번째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2022년 7월 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신광초에서 첫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며 그간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실제로 이번 운서중까지 원도심과 영종지역을 넘나들며 총 100회에 걸쳐 학부모, 학교 관계자, 학생, 경찰 등 다양한 주체들과 소통·협력하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확충, 노후 표지판 교체, 시인성 개선 등 각종 교통안전시설을 체계적으로 보강하며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100번째 현장점검에서도 김정헌 구청장은, 교직원, 학부모, 모범운전자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등굣길 안전 상황을 살피는 데 힘썼다. 무엇보다 100회를 맞아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와 관련해 안전 이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주력했다. 더불어 지난 23일에는 삼목초등학교, 24일에는 공항초등학교, 29일에는 중산중학교, 30일에는 하늘중학교와 영종중학교의 통학길을 찾아, 올해 점검했던 교통안전 시설물들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면밀하게 재점검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어린이·청소년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현장점검이 벌써 100회를 맞이했다. 그간 학교 현장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꾸준히 점검했고, 학교와 학부모들로부터 교통안전 현안에 대한 제안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는 새해에도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하는 등 더욱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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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항소음 피해지역에 13억 원 투입해 생활환경 개선
- 중구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13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구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13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구는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토대로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계획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결정됐다. 회의에서는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중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구 자체 추진사업으로 ▲도시가스 공급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3개 분야의 주민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먼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사업에 7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에너지 복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사업에 5억 원을 투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지난 3일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회의가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렸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사업에 1억 원을 편성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공사도 올해 공항소음대책지역을 대상으로 총 17억 400만 원 규모의 소음대책사업을 직접 시행한다. 공사는 방음시설과 냉방시설 설치를 비롯해 TV 수신료와 전기료 지원 등 주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업 지원금, 장제비 지원,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 등 총 4억 원 규모의 주민유대강화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와 사업의 실효성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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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항소음 피해지역에 13억 원 투입해 생활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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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예단포항 어촌뉴딜3.0’ 본격 추진
- 김정헌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5일 중구청에서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손잡고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의 본격 추진에 나섰다. 중구는 5일 오전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도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단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해 ‘도시와 어촌다움이 공존하는 도시 어촌 예단포항’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중구는 공모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공단은 2019년 이후 전국 165개소의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갖춘 전문 기관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귀어·귀촌, 어촌·어항, 어장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사업 총괄과 함께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공단은 기획·토목·건축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투입해 용역 수행과 공사 감독을 맡는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자문·심의, 토목 및 건축 설계, 소프트웨어(S/W) 사업, 시공과 준공 정산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2월부터는 해수부 공모 당시 수립한 예비계획을 토대로 타당성·경제성·효과성·지속성을 종합 검토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예비계획에는 △도·어민 스테이션 △다목적 물양장 △어구 적치장 △어선 계류시설 △체험 기반 시설 △재난·재해 감시·안내 시스템 △어항 경관 개선 △소프트웨어(S/W)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총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최대 100억 원 규모로,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심의·조정위원회 승인 후 최종 확정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한국어촌어항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며 “예단포항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 어항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은 어촌 지역의 경제·생활 플랫폼과 안전 인프라 전반을 개선해 어촌을 혁신적인 경제 공간으로 전환하고, 어촌 사회의 지속성과 활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 정책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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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예단포항 어촌뉴딜3.0’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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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 박차
- 중구는 지난 4일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가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선도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중구는 4일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과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에이치피에너지, ㈜헤리트, ㈜믿음이앤씨가 참여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주택과 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민간 주택과 건물, 사회복지시설 등 137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태양광 120개소, 태양열 6개소, 지열 11개소다. 사업 추진을 위해 중구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협약 기업들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맡아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에너지 정책의 지속성과 사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그동안 주민 참여 확대와 체계적인 대상지 발굴,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는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통해 자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설비 설치 이후에는 전기·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이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중구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지속성과 신뢰성을 갖고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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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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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중구청장, “제물포구·영종구 안착 위해 시의 전폭적 지원 필요”
- 김정헌 중구청장은 4일 중구청을 연두 방문한 유정복 시장에게 신설 자치구의 안착을 위해 인천시의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 유정복 시장 연두 방문에 신설 자치구 성공 출범 위한 행정·재정 지원 건의 - 영종구 연두방문은 9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진행 ‘주민과 소통 시간 마련’ 김정헌 중구청장이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차 중구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제물포구·영종구 등 신설 자치구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4일 오전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연두 방문 주요 업무보고’ 자리에서 “올해 출범하는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 여부는 남은 몇 개월의 준비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인천시의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김 구청장은 중구의 재도약을 위해 개항장 일대 문화재 규제 완화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개발·투자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투자와 개발을 촉진하면 중구 발전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물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 역사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역사적 가치 위에 새로운 도시 활력을 입히겠다는 원도심 발전 구상도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천순환 3호선 추진과 연안부두역을 포함한 인천순환 4호선 노선 반영을 제안하며, “원도심 전역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스마트 교통망을 구축해 인천을 사통팔달 교통의 거점 도시로 도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종지역과 관련해서는 ▲신청사 건립 사업에 대한 시 지원 확대 ▲영종구 임시청사 임차 비용 지속 지원 ▲대중교통 체계 개선 ▲영종구 문화회관 건립 지원 ▲도로 기반시설 정비 ▲자치구 간 인력의 균형 배분 등을 주요 현안으로 건의했다. 업무보고 이후 김정헌 구청장과 유정복 시장은 기자들과 차담회를 가진 데 이어,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만나 신년 인사를 나눴다. 이어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주민 소통 행사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을 통해 인천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중구 원도심 발전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이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은 중구를 넘어 인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혁신의 기회”라며 “소통과 공감, 혁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정복 시장과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9일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행사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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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중구청장, “제물포구·영종구 안착 위해 시의 전폭적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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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한파 극복 나선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 중구 제2청 전경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중구가 융자 보증 지원에 나선다. 중구는 민생 한파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완화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고용 유지와 지역 상권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가운데 중구에 사업장을 둔 사업자다. 중구는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지원 유형을 ‘특례보증’과 ‘(특례)협약보증’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특례보증’은 비교적 소규모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로,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3,000만 원, 경영자금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상환 기간은 5년 이내(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대출 후 첫 1년은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부담하면 돼 초기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다. 보다 규모 있는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협약보증’도 함께 시행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 원 이내이며, 대출 기간은 기본 1년으로 필요 시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였다. 특히 중구는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대출 실행 후 최초 3년간 이자의 2.5%를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에서 사전 상담을 받은 뒤,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중구청 경제산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 고환율로 민생 한파가 어느 때보다 혹독한 상황"이라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생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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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한파 극복 나선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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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제330회 임시회 개회 ‘올해 구정 운영 점검’
- 제330회 인천시 중구의회 임시회가 2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제330회 인천시 중구의회 임시회가 2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구정 운영의 방향을 가늠할 주요 안건들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2건의 동의안 및 보고의 건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다룬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는 올해 구정 운영의 기초가 될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예정돼 있다”며 “각 부서의 사업 계획이 구민이 바라고 요구하는 방향으로 적절하게 수립됐는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면밀히 점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도 구민의 복리 증진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사업 논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성실한 자료 제출과 책임 있는 설명으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윤효화 의원은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지역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재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손은비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변화하게 될 공무원의 근무 환경이 조속히 안정돼 주민들에게 행정 공백 없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6년 구정 운영의 방향성과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주요 현안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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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제330회 임시회 개회 ‘올해 구정 운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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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주민들 의견 수렴한 ‘영종구 상징물’ 최종 확정
- 영종구를 상징하는 캐릭터 '영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영종구의 상징물(CI, 캐릭터)이 결정됐다. 중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영종구의 정체성을 나타낼 ‘상징마크(CI)’와 ‘캐릭터’를 개발하기 위해 사전 인식 조사, 전문가 자문, 전 국민 선호도조사, 내부 검토 등의 절차를 밟아왔다. 특히 선호도조사의 경우, 온라인 설문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운서역,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현장에서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하는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데 주력했다. 이어 주민 대표, 구의원, 디자인·브랜드·도시경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징물 선정위원회’를 열고, 디자인(안)의 완성도, 상징성, 영종구의 정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최종 확정된 상징물은 공항·바다·하늘 등 영종구의 지리적 특성과 개방성, 성장성,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또, 누구나 쉽게 인식하고, 다양한 매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상징성이 높은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특히, 주민 선호도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지역 주민의 공감대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종구 상징마크(CI) 구체적으로 ‘상징마크(CI)’는 영종구의 지속적인 확장성과 비상(飛翔)을 무한대(∞) 궤적과 날개 모양으로 표현됐다. 무엇보다 오른쪽으로 뻗어나가는 곡선의 형태를 취해 무한히 성장하는 도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릭터’는 영종구에서 태어나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에서 사는 요정 ‘영이’가 선정됐다. 무한대(∞) 형태의 고글을 쓴 이 캐릭터는 도시의 끝없는 가능성과 함께, 하늘만큼 넓은 마음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가 담겼다. 구는 이번에 확정된 상징물을 향후 안내표지판, 홍보물, 공공 디자인 등 구정 전반에 활용하며, 신설 ‘영종구’의 미래 비전과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영종구의 자연 상징물인 구화·구목·구조는 주민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영종구 출범 후 별도의 절차를 거쳐 선정이 이뤄질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상징물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완성된 영종구의 첫 공식 이미지”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영종구만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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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주민들 의견 수렴한 ‘영종구 상징물’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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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민원 신속한 AS 행정’ 엄지 척!!
- 김정헌 중구청장이 ‘2026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가 종료된 지 불과 8일 만에 민원 현장 방문을 찾아 주민 민원에 대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연두 방문에서 접수된 주민들의 민원이 건의로만 끝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AS 행정’으로 이어졌다. 중구는 병오년 새해 추진한 ‘2026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가 종료된 지 불과 8일 만에 후속 현장 방문에 착수, 주민 민원에 대한 신속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5년째 이어지고 있는 ‘희망 플러스 대화’는 김정헌 구청장이 직접 13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건의와 지역 현안을 듣는 중구의 대표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1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이 기간 동안 총 158건의 주민 건의가 접수됐다. 중구는 이 가운데 해결 시급성이 높은 68개소를 우선 선정해,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김정헌 구청장과 담당 공무원, 건의자, 지역 대표가 함께 현장을 찾았다. 단순 보고나 검토가 아닌,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후속 조치를 본격화한 것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로·교통·주차·안전 등 생활과 직결된 민원 해결은 물론, 청라하늘대교 개통, 영종구 임시청사 개청 등 급변하는 지역 환경에 대비한 과제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올해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초입 일대는 주민 관심이 집중된 지역으로, 희망 플러스 대화를 통해 제한속도 상향 검토, 이륜차 소음 문제, 인근 버스 정류소 설치, 보행 접근로 개선 등 다수의 건의가 제기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27일 영종1·2동 주민들과 함께 해당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중구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실무 협의를 즉시 추진하고, 연내 처리 가능한 과제는 조기에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연두 방문에서 나온 주민 의견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 가야 정확히 보이고 해법도 나온다”라며 “민선 8기 마지막 해이자 제물포·영종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기인 만큼, 생활 불편 해소와 미래 행정 수요를 동시에 챙기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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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민원 신속한 AS 행정’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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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예방 중심’ 아동학대 대응 강화
- 중구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갖추고 실행할 방침이다. 중구가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구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부터 조기 발견, 피해아동 보호와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예방 중심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아동복지법’과 관련 조례를 근거로 마련됐으며, 아동학대 예방,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 피해아동 보호·지원, 관계기관 협력 기반 구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중구는 우선 공무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예비부모(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긍정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아동 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과 이(e)아동행복지원사업, 3세 가정 양육 아동 전수조사 등을 지속 추진해 학대 위험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피해아동 보호와 사후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중구는 24시간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담의료기관과 협력해 현장 출동부터 보호조치, 사례 관리까지 유기적인 연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의료비·심리치료 지원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학대 예방에 집중한다. 아울러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영종 지역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아동 생활시설 보호아동을 위한 특화 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는 아동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젊은 도시”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학대는 사후 대응보다 예방과 조기 발견이 핵심인 만큼, 행정과 경찰, 의료기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 보호체계를 통해 모든 아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중구는 올 한 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 유공자 포상 등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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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예방 중심’ 아동학대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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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 올해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
- 중구보건소는 지난 22일 보건의료 전문가, 산업안전 보건관리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6년 시행계획(안) 등을 심의했다. 중구가 지역 실정에 맞춘 보건의료 정책 추진을 위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인천 중구보건소는 지난 22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보건의료 전문가, 산업안전 보건관리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6년 시행계획(안) 등을 심의했다. 중구 구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수립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중구보건소는 ‘건강채움 마음피움 행복중구’를 비전으로, 지역 현황과 주민 건강지표를 반영해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맞춤형 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8기 중장기계획 대표 성과지표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 조정 계획 등을 보고·심의했으며, 이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골자로 한 2026년 7월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두고,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민관 보건의료 인프라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심의위원장인 박유진 부구청장은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논의·결정된 계획안은 향후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될 것”이라며 “행정 체제 개편으로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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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 올해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