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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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의회 의원들, ‘지역 현안’에 목소리 낸다
        - 김광호 의원, ‘미단시티 국제학교 설립 촉구’   - 한창한 의원, 제3연륙교 명칭 ‘하늘대교’로   - 윤요화 의원, ‘자살다리’오명 인천대교에 투신 방지시설 설치해야  중구의회 초선의원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꼼꼼하게 연구하고 5분 발언을 통해 이슈화시키는 등 의정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의원들은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쏟아내며, 지역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5일부터 시작된 중구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김광호 의원은 국제도시 조성을 위해 외국인 투자 촉진과 정주여건 마련에 국제학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김광호 의원은 국제도시 조성을 위해 외국인 투자 촉진과 정주여건 마련에 필요한 국제학교 설립을 촉구했다. 골든테라시티(舊 미단시티) 조성사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김광호 의원은 “국제학교와 의료시설 유치가 난항을 겪으면서 2020년 2월 착수한 ‘미단시티 도시마케팅 방안 수립용역’은 올해 12월에서 내년으로 준공이 미뤄졌고, 특급호텔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시설 등을 조성하는 복합리조트는 골조만 올라간 채 공정률 25%에서 멈춰있는 상태로 2년 9개월째 공사가 중단돼 준공일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골든테라시티가 순조롭게 개발되고 영종이 글로벌 국제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정주여건 마련 ▲외국인 투자유치 ▲영종 도시개발 촉진 ▲글로벌 인재양성 ▲해외 유학생 유치 등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영종국제도시에 세계적인 명문 국제학교의 유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경제청에서는 다음 달 국제학교 사업자 공모를 통해 내년 3월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하는 등 영종에 국제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으로,  영종에는 골든테라시티에 9만6천여m2와 하늘도시에 8만5천여m2 등 2개의 국제학교 부지가 마련되어 있다. 김 의원은 “이 중 골든테라시티 부지에 국제학교 설립의향서 제안은 받았지만, 향후 영종의 국제학교 필요성을 절감하지 못한 인천시 교육청의 편향적 인식이 계속된다면 사업의 성공을 쉽게 낙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구와 제주에서 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일정 기간 부지 무상 임대와 건축비를 지원해 주었고, 부산에서는 각종 행정절차 지원 등 자치단체와 지역 정치권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영종 골든테라시티에 추진하고 있는 국제학교 또한 관계법령 및 인천시 조례에 따라 부지 및 건축비 등 지원방안에 대해 인천시는 물론 인천경제청, 인천도시공사,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 등 관계기관이 적극 나서서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5일부터 시작된 중구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한창한 의원은 제3연륙교 명칭과 관련해 서구의회 의원의 ‘청라대교’발언에 맞서 관광 산업과 항공 물류 산업의 중심으로 비상하는 영종국제도시 위상을 담아 ‘하늘대교’로 명명을 주장했다.   한창한 의원은 2025년 개통예정인 제3연륙교 명칭과 관련해 5분 발언으로 주목을 얻었다. 제3연륙교 명칭에 대해서는 최근 서구의회 의원이 ‘청라대교’로 정하자는 5분발언을 했다. 이에 한 의원은 ‘하늘대교’로 명명할 것을 주장했다.  한창한 의원은 “최근 건설된 15개 연륙교 중 약 67%는 섬 지명을 따랐으며, 육지지명을 따라 선정된 예는 거의 없다”며 “제3연륙교의 건설이 영종주민들의 경제적 희생과 이동권의 제한을 받으며 주민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건설이 추진된 점을 감안해 ‘하늘대교’로 명명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3연륙교가 세계 최고 높이의 주탑 전망대가 설치되고 관광자원으로서 활용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관광 산업과 항공 물류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하늘길이 열려 있는 영종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명칭이 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구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윤요화 의원은 최근 잇따라 투신자살사고가 급증해 ‘자살다리’의 오명을 듣고 있는 인천대교에 투신방지 시설을 설치해 인천의 자부심인 인천대교의 안전성을 높이자는 5분 발언을 했다.   윤요화 의원은 인천대교에서 잇따르고 있는 투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난간 설치를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했다. 윤 의원은 “2017년부터 최근까지 투신 사고가 41건이나 발생했다”며 “마포대교의 사례처럼 투신방지 난간을 설치해 인천의 자랑인 인천대교가 ‘자살다리’라는 오명을 더이상 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윤요화 의원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와 영국의 클리프톤 현수교 등 해외 장대교량의 투신 예방 시설물 설치 사례가 많다”며 “인천대교 운영사가 교량의 하중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시설 설치에 부정적이고, 기껏 사장교와 접속교 양방향 6Km구간에 5m간격으로 설치한 1,500개의 드럼통은 보여주기식 임시방편”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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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배준영 의원, 국회예산정책처 설립 19주년 공로패 수상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27일 국회 예산정책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의 힘 배준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에게 표창(감사패)를 수여했다.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외출장으로 수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배준영 의원에게 국회예산정책처 조의섭 처장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배준영 국회의원이 지난 27일 국회 예산정책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장 표창(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국회 예산정책처 설립 19주년을 맞아 표창을 수여 받은 국회의원은 배준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 두 명이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공로패에서 “국가재정의 효율적 운용과 예산제도 개선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국회의 위상 강화와 국회예산정책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예산정책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표창 이유를 밝혔다.  배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의 베트남 출장으로 27일 국회의정관 중앙홀에서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참석한 본 행사에는 참가하지는 못했으나 영상으로 수상소감을 밝혔다.     배 의원은 “예산정책처는 제가 초선의원으로서 예결위 2년 그리고 기재위 2년의 의정 생활 동안 저에게 늘 폭넓고 생생한 정책 및 예산 관련 자료를 제공해준 의정생활의 든든한 동반자였다”며 “도움을 받은 것도 고마운데 이렇게 과분한 상까지 주신 김진표 국회의장님과 조의섭 예산정책처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 예산의 효율적 활용과 재정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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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중구의회, 제306회 임시회 폐회
            중구의회는 10월 27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제306회 임시회의 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인천광역시 중구 체육진흥 조례안을 비롯한 총 4건의 조례안과 2건의 동의안, 제5기 중구지역사회보장계획 보고의 건 및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을 처리하였다. 한편,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창한 의원은 영종·용유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복지를 위하여 구 자체적인 지원 확대에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제안하였다. 윤효화 의원은 노후화된 인천종합어시장이 연안부두 물양장 매립지역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이 협치하여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손은비 의원은 인천시의 ‘2군 9구 체제로 개편하는 행정체제 개편안’ 발표와 관련하여 행정체제 개편의 당사자인 우리 구민들의 실질적인 수혜와 의견 반영을 위하여 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강후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땀 흘리며 가꾸어 온 곡식을 거둬들이듯, 올 한해 추진 중인 사업들이 당초 목표와 계획에 맞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는 폐회사로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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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한창한 중구의회 의원 5분 발언
      본 의원은 영종·용유 지역에서 근무하는 우리 구 직원들의 복지를 위하여 구 자체적인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중구는 인천항 개항 때부터 시가지가 형성된 원도심 내륙 지역과 1989년에 인천으로 편입된 영종도, 용유도를 포함한 도시와 농촌, 내륙과 섬 지역이 공존하는 특수지역입니다. 인천지역의 다른 지자체와 달리 분리된 지역적 특성으로 인하여, 인천대교나 영종대교 등 교량이 없던 시절에는 민원업무 처리 등을 위해 배편으로 이동해야만 했으며, 중구청에서도 그동안 영종·용유지역 주민들의 행정적 편의를 위해 영종·용유 지역에 지소, 출장소 등을 설치하였고 2019년 10월, 영종에 중구 제2청을 개청하는 등 영종·용유 지역 구민을 위한 노력은 다방면으로 계속되어 왔습니다. 한편, 영종·용유 지역에 행정기관이 늘어나면서 영종·용유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중구 직원들은 300여 명에 달하고 지역 주민들의 편의와 반비례하여 비싼 통행료 부담과 한정된 대중교통의 이용 등 많은 어려움을 감내해야만 하는 형편입니다. 때문에 직원들은 영종에서 근무하는 것을 꺼리고 원도심에서 근무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실정입니다.  구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2018년 4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영종·용유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원들을 위해 ‘인천 중구 공무원 등의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통행료 지원금을 지급하였지만, 이마저도 상급 기관 감사 과정에서 환수 조치하라는 결과가 나왔고, 일선에서 영종·용유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는 중구 직원들은 후생복지 관련 법규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이렇다 할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이 열악한 근무 여건이 계속된다면 영종·용유 지역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 의욕은 점점 더 저하될 것이며, 이로 인해 충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그 영향이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되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비록 통행료 지원은 근거 법규 마련 등 단시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이나 이와는 별개로 중구 자체적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고취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사료됩니다. 현재 직원들의 주요 요청사항인 제2청사 구내식당 마련과 셔틀버스 노선 추가 운행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와 더불어 당직 근무환경 개선, 영종·용유 지역 근무자 복지포인트 증액, 셔틀버스 퇴근 시간 추가 운행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김정헌 구청장님!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영종국제도시 통행료 지원 등 영종·용유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함께 애써주시고, 어려운 근무 환경 속에서도 언제나 중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와 더불어, 관계 부서에서는 영종·용유 지역에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하여 앞서 제시해드린 지원 방안들뿐만 아니라 여러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적극 검토하시어 영종·용유 지역이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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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중구의회의원들 중산초 과밀학급 현장 방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1일, 제306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영종하늘도시 중산초등학교를 방문해 과밀학급에 따른 학생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 현안 현장방문을 진행하였다.   중구의회 의원들은 교육현장에서 영종지역의 가파른 인구유입으로 인한 과밀학급 현황 확인 후 학교 관계자로부터 과밀학급 운영 등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받을 수 있도록 모듈러 교실(이동식 임시교실)운영 현장을 확인하여 관계 부서와 함께 관련 문제 해결방안 및 향후 대책을 논의하였다.   중산초는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설립되었으나 주위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계획된 학교가 설립되지 않아 현재 2천 명에 육박하는 학생들이 등교를 하면서 교실이 부족해 모듈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급식 또한 전교생을 제 때 급식할 수 없어 11시 전부터 식사를 시작해서 1시까지 3부로 나누어 급식을 하면서 빨리 식사를 마쳐야 해 학생들이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없는 열악한 상황이다.    중구의외 의원들은 학교 급식 현장을 방문해 조리 및 급식 환경을 둘러보며,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발달 및 올바른 식습관 도모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만족하는 급식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은, 열악한 환경에서 수업받는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 및 교육평등권을 보장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으며, 이번 중앙교육투자심사에서 꼭 학교신설이 결정되어 과밀학급 문제가 해소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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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6
  • 배준영 의원, 인천 중구·강화·옹진군에 하반기 특교세 42억 원 확보
    인천 중구에 어린이 보호구역 투광기가 설치되고 강화군에는 지능형 CCTV 통합관제 플렛폼이 구축되며, 옹진군에는 연료운반선이 건조된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13일 ‘22년도 하반기 인천 중구·강화·옹진 지역 예산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총 42억 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배준영 의원이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중구 △어린이 보호구역 투광기 및 속도표지판 3억 원 △하나개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조성 9억 원, 강화군 △지능형 CCTV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5억 원 △강화읍 소로 2-87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5억 원 △가뭄대비 선두리 대수로 정비(선두포 농수로 정비공사) 5억 원, 옹진군 △덕적·자월도 연료운반선 건조 15억 원이다. 먼저 어린이 보호구역 투광기 및 속도표지판 사업은 중구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10개소에 발광형 속도표지판 등을 설치하여, 야간과 악천후에도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율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 중구 하나개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무의대교 개통과 코로나 완화 등 국내 관광객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수욕장 인근에 주차 건물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화군의 지능형 CCTV 통합관제 플렛폼 구축사업은 CCTV 영상에 출연하는 객체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우범지역 및 주요 관제지역 1,000개소에 설치되어 앞으로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강화읍 소로 2-87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관광객 증가와 상권 발달로 교통체증을 겪고있는 풍물시장 인근에 도로 개설과 교통기반시설을 확충하여 통행불편 문제를 해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두리 농수로 정비공사는 선두포 일원 농로 사면보강 및 확포장 공사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가 예상된다. 옹진군의 덕적·자월도 연료운반선 건조 지원 사업은 연료운반 기능뿐 아니라 섬 주민 교통권 확보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가중되는 지방재정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준영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국정감사 기간에도 사업 관계자들과 긴밀히 연락하고 협조를 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한 예산 확보와 중구·강화·옹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준영의원 #인천중구 #영종국제도시 #강화도 #옹진군 #연료운반선 #특별교부세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옹진군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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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 중구농협, 이웃과 나누는 고구마 수확
        인천 중구농협과 농협중앙회 인천검사국은 지난 13일 중구 중산동 ‘아리나눔 농장’에서 고구마 수확 행사를 가졌다. 수확작업에는 중구농협과 농협중앙회 인천검사국 임직원 및 인천준법지원센터 임직원을 비롯해 사회봉사 대상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1,980㎡ 규모의 아리나눔 농장은 인천농협 최초로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와 협력해 공동 주관으로 개장한 농장으로 재배한 수확물들은 지역사회 불우한 이웃 및 경로당에 전달된다. 지난 7월에는 감자를 수확해 이웃들에게 나누기도 했다.  조재호 인천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과장은 “사회봉사대상자들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중구농협과 협력해 오늘처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보람찬 자리를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황진호 인천검사국장은 “수확의 계절을 맞아 농촌의 바쁜 일손을 돕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줄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농업 농촌을 위한 일손돕기와 지역 사회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중구농협 유건호 조합장은 “중구농협과 인천검사국, 인천보호관찰소가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수확한 고구마를 받으신 분들이 우리가 함께한 행복과 나눔의 정성이 잘 전해져 지역사회의 온기가 조금이나마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중구농협과 인천보호관찰소 주관으로, 농협중앙회 인천검사국, 중구농협 주부대학 동창회, 아버지대학 동창회,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인천보호관찰소협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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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 중구의회 의원들, 지역현안 구집행부에 질의 봇물
     - 정동준 의원, 용유 불법 성토로 인한 자연환경 훼손 대책 촉구 - 한창한 의원, 영종국제도시 응급의료 체계 구축에 대한 질의  - 김광호 의원, 영종·용유·무의지역 성장관리방안 제도개선 질의    지난 13일 중구의회 제306회 임시회에서 각 의원들은 구 집행부에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를 쏟아냈다. 정동준 의원은 ‘영종·용유 일대에 용유지역 불법성토로 인한 자연환경 훼손이 심각해 지고 있다’며 ‘건축폐기물이나 갯벌 오염토 등이 포함된 흙의 성토로 인해 발생하는 자연환경 훼손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박영길 부구청장은 ‘최근 몇 년간 영종·용유 지역에 토지주와 개발업자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성토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용유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성토 토양에 대해 시료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 중에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아울러 ‘건축허가과·도시농업과·친환경위생과로 구성된 TF팀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개발행위 허가 단계부터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인천중구의회 정동준 의원이 구정질의를 하고 있다.   이종호 의원은 ‘중구 공무원의 13%가 휴직 중이고 신규임용 공무원이 적은 급여와 많은 업무량, 악성 민원 등에 노출되어 휴직과 퇴직자가 늘고 있다’며 ‘공직자의 이직률을 줄이고 일하고 싶은 중구로 만들기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행정복지국장은 ‘업무강도에 비해 낮은 급여가 문제로 9급 공무원의 경우 최저 임금보다 낮은 수준으로 내년도 보수 인상률도 1.7%로 확정되어 공무원의 사기가 많이 떨어져 있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영종국제도시 근무 공무원을 위해 통근버스와 구내식당 운영 등 후생복지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윤요화 의원은 ‘미단시티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이 지역에 학교 개설 문제에 대해서 중구가 앞장서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할 것을 요구하고 구의 교육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관련법에 따라 초등학교는 4~6천 세대, 중·고등학교는 6~9천 세대의 주택건설 사업계획이 승인될 경우 학교 신설을 교육부에 의뢰할 수 있다’며 ‘학교설립에 대한 사무는 교육감의 관장 사무이나 구청에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적기에 신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김광호 의원은 ‘영종·용유 주민들의 재산권을 크게 침해하고 있는 성장관리방안에 대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용역에 대한 경과와 내용 그리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답변해 달라’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도시개발국장은 ‘성장관리계획에 대한 타당성 여부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자 지난 5월 30일 “중구성장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착수했으며, 과도한 사유재산 규재 여부와 운영상의 문제점 및 민원 해소방안 수립하고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오는 10월 말 개최 예정으로, 수렴된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성장관리계획(안)을 입안해 관련부서와 협의하고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등 행정절차를 시행하고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인천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이 구정질의를 하고 있다.   한창한 의원은 ‘영종국제도시 인구가 10만 명을 넘었고 올해까지 11만 명이 예상되지만, 주민들의 갑작스런 응급상황에서 지역내에서 응급처치를 할 수 없어 다리건너 가야하는 문제로 골든타임을 놓치게 된다’며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24시 응급실 병원 운영 추진을 요청’하며 이에 대한 추진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중구보건소장은 ‘2018년부터 영종지역 내에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응급의료 취약지 지정신청, 연구용역, 민관협의체 구성과 서명운동 등을 추진해 왔지만, 수익성 및 의료인력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민간 종합병원 유치가 어려운 상황으로, 공공병원 유치추진 방향에 맞춰 진행 중’이라며 ‘지난 5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조례를 제정해 2023년 본예산 편성 및 인천시에 예산지원을 요구했고, 이 안건이 통과될 경우 영종지역내 소재하는 병·의원 중 24시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받아 평가하고 하반기중에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손은비 의원은 ‘영종국제도시에서 서울역과 강남을 급행으로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구의 대책’에 대해서 질의했다.   국제도시건설국장은 이에 대한 답변으로 ‘중구의 광역버스 신설요청에도 불구하고 광역버스 노선편성 권한을 가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이용수요 부족을 이유로 부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인구 증가에 따라 다시 요청할 계획이며 지난 10월 11일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교통정책 TF를 발족해 영종·인천대교 무료화, 버스노선 개편 등 다양한 교통분야 안건에 대한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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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 용유도·무의도에는 은행도 자동화기기도 없다
      .      은행 점포와 현금인출기(ATM) 분포가 지역별로 불균형이 심각하고 특히 농어촌 및 고령화 지역에서는 은행 업무를 볼 수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배준영 국회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은행 점포는 1,603개, ATM기기는 5,626개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단위면적 1km2당 ATM 기기 평균 설치 대수는 1.2대로, 서울은 33.9대, 인천은 5.7대로 나타났다.   그러나 같은 인천지역 내에서도 강화군은 0.4대, 옹진군은 0.2대로 옹진군의 경우 전국 꼴찌 수준으로 조사됐다. 옹진군에 비해 인천은 29배, 서울은 170배나 많은 숫자이다. 실제로 용유도에는 제1금융권 은행은 없고 수협과 농협 출장소가 한 곳씩만 있을 뿐 자동화 기기도 찾기 어렵다. 그나마 무의도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이다.  한편 연령대별 지급수단으로 현금을 이용하는 비중을 살펴보면 70대 이상의 경우 결제 100건당 약 51건, 100만원 당 40만 원을 현금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연령층보다 금액 기준으로 4배, 건수 기준으로 3배 이상 많은 수치로, 상대적으로 고령층일수록 현금 사용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배준영 의원은 “농어촌·섬 지역의 경우 현금을 주로 사용하시는 고령인구가 많다”며, “은행 점포 축소와 ATM의 지역별 편차는 도심권 거주자 및 젊은층에는 특별한 일이 아닐 수 있지만, 농어촌·섬 지역의 어르신들께는 금융편의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 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해외 사례를 보면, 영국은 소외지역에 무료 ATM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하며 은행 등 해당 ATM기기 운영기관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고, 일본은 일본 내 1위, 3위 은행이 ATM 공동운영을 시작했다”며 “한국은행과 금융위는 해외 사례 등을 참고해 금융복지 차원에서 접근하여 소외지역과 취약층의 금융편의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여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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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 중구 구민 화합 한마당
                    구민화합한마당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영종국제도시 4개동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단합된 힘을 보여줬다. 중구는 지난 1일 구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구민화합한마당 생활체육대축전 행사를 개최했다. 15만 구민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중구 의회 의장 및 의원, 인천시장, 지역 국회의원, 주요기관 단체장 및 주민 2,000여 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중구 국민체육센터 축구장에서 개최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구민의 날을 기념해 구민상 수상자 7명(사회봉사상-허재봉, 효행상-성경희, 산업진흥상-김덕래·채기복, 체육진흥상-오혜미, 문화예술상-신재분, 교육공로상-장희철)을 비롯해 모범구민 등 수상자를 선정해 표창패와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 또한 구민의 날을 기념해 함께 개최된 구민화합 한마당 생활체육대축전은 11개동 구민이 모여 OX 퀴즈, 줄다리기, 판 뒤집기, 고무신 던지기, 풍선 터뜨리기 등 남녀노소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의 실력을 뽐내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영종1동은 종합우승을 운서동은 준우승을 차지했고, 용유동은 4위, 영종동은 개항동과 공동 5위로 참가한 각 동 구성원들과 단합된 모습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들에게 자긍심 고취와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면서 “침체되는 원도심에는 활력을 되찾아 구민들이 다시찾는 도시로, 급속하게 팽창하는 영종지역에는 기반시설과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조성하여 균형을 맞추고, 구민이 함께 행복하고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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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학교 밖 청소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중구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지역의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진로지도 및 취업지원 서비스 등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협력한다.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개인상담, 심리검 사, 1388전화상담, 예방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 사회진입, 특성화프로그램,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 이용은 만9세~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032)747-1318, 중구청소년지원센터 032)765-1009)   박정아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위기청소년들의 사회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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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덕교항 어촌뉴딜300사업 기본계획 심의 통과
         중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된 덕교항의 기본계획 심의가 지난 9월 28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본계획 심의를 통과해 덕교항은 129억 원의 사업비를 확정했다. 이는 인천지역의 사업비가 확정된 어촌뉴딜 사업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용유지역 4개 어촌계(덕교, 마시안, 을왕, 남북)는 △덕교항 부잔교 50m 연장 △용유 공동작업장 및 어선 건조 수리장 △마시안 갯벌 체험센터 △갯벌체험안전교육센터 △바다낚시터 및 캠핑장 △선녀바위 선착장 36m 확장 △공동 수산물 가공공장·판매장을 조성해 덕교항 어촌뉴딜 사업의 슬로건인 ‘다 같이 사는 多 가치 파는 용유도’를 구현할 수 있다. 중구는 이를 위해 10월 본격적인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이어 12월에는 어촌뉴딜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경쟁력을 갖춘 어촌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사업을 별도로 발주해 어촌뉴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2024년까지 추진하는 덕교항 어촌뉴딜300사업은 4개의 어촌계가 힘을 모아 이룬 성과이므로 중구 구민들의 화합을 대표하는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어촌계마다 특색있는 사업들을 중구와 어촌계가 상의를 통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여 만들어가는 사업이라 기대가 매우 커 마지막까지 중구가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성공적인 어촌의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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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삼목항 어촌뉴딜300사업 순항
      중구는 삼목항 어촌뉴딜300사업 제2단계 공사의 10월 착공을 위해 삼목항 회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최근 실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삼목항 어촌뉴딜 300사업의 총3단계 사업 중 2단계에 해당하는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로 총사업비 124억 원 중 74억 원이 투입되는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사업이해도를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뒀다. 우선 공통사업은 삼목항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어선어업인의 어업능률 향상을 위한 강재부잔교 설치로 8~10톤 미만의 어선 7대 수용 및 1톤급 화물차량의 통행이 가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로등 설치를 통해 어업 가능 시간을 동절기 기준 최대 5시간 연장해 야간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또 어항구역 시야 확보를 통한 발빠짐 안전사고 예방 등 어업인의 안전과 어업능률 향상에 초점을 맞춘 공사를 실시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의 특색을 살려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한 특화사업으로는 삼목길목식당을 조성해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밀키트·로컬푸드 개발과 연계, 먹거리를 앞세운 관광지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목 7경 및 계절별 화초를 심는 삼목바다길과 삼목항 회타운 옥상 유휴공간을 활용한 하늘정원을 조성해 눈과 입이 모두 줄거운 대한민국 최고의 어촌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삼목항 어촌뉴딜300사업 제2단계 공사를 통해 삼목항이 어업과 관광 모두 성공한 선도적인 어촌모델에 한 걸음 다가가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더 아름다운 삼목항 조성에 사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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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중구의회, 서울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직결 촉구 성명서 발표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2일 본회의장에서 서울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직결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서울지하철 9호선~공항철도 직결사업을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으며, 특히 서울시가 즉시 전동차량을 발주하고 서울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직결 운행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지하철9호선∼공항철도 직결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인천공항 이용 편의를 높이고 9호선 혼잡을 낮추기 위해 199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김포공항역에서 환승 없이 직결 운행되고 두 노선이 연결되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서울 보훈병원까지 약 80㎞ 노선을 한 번에 갈 수 있는 사업이다.     1999년 국토교통부에서 계획 수립 후, 2015년 한국교통연구원 용역결과 사업성이 타당하여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 직결사업은, 2018년 12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간 직결 관련 사업비 분담 협의’를 완료하였다. 협의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40%, 서울시 60% 비율로 사업비를 부담하는 것으로 명시하고 합의했으며, 그에 따라 2018년 12월, 국토교통부는 9호선 관련 직결노선차량 구입비 565억 중 40% 분담액 222억 원을 서울시에 교부하였다.    공항철도와 서울9호선 사업은 초기부터 직결운행 방안으로 검토되어, 현재 공항철도와 서울9호선 간 토목구조물은 상호 직결상태로 건설하여 새 전동차만 투입하면 되는 상태이다.   그런데, 서울시는 당초에 수립한 직결사업 기본계획과 교통연구원 용역결과 어디에도 없고 다른 합당한 근거도 없이, 단지 인천시민이 일부 수혜자라는 이유로 시설비와 개통 후 매년 운영비도 인천시에 부담요구를 하면서 사업을 미루고 있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시설비에 한해 ‘40억원+α’ 범위에서 탄력적인 협의가 가능하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20년을 끌어온 직결사업이 서울시의 협의 불이행으로 좌초되고 있어 더 미뤄진다면 서울과 인천시민 모두에게 불편함을 초래할 것이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     이에 중구의회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수도권 교통편익증진과 서울시민의 인천공항 접근성을 도모하고, 취약한 수도권 서축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도시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하여 그동안 추진해 온 직결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도약하는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 강화와 20년을 기다려 온 수도권 시민들의 만성적인 수도권 교통난을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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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중구, 평생학습도시 비전선포하고 포럼 개최
          중구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축하하고 평생교육 발전 방안 모색 및 중구평생학습도시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포럼이 개최됐다. 중구는 21일 제1청 월디관대회의실에서 2022 중구평생학습도시 비전선포식 및 평생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올해 교육부로부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됨을 축하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중구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과 구의원을 비롯해 중구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과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등이 참여, 중구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을 축하했다. 본 행사인 중구평생학습도시 비전선포식과 평생교육포럼은 평생학습도시 선언문 발표와 비전선포식, 포럼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과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평생학습도시 비전선포식에서는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과 강사가 중구 평생학습도시 선언문을 낭독했고, 곧이어 ‘함께 성장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라는 중구평생학습도시 비전을 선포했다.  이후 ‘중장년을 위한 평생교육 전망과 사회참여 활동’을 주제로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중구평생교육포럼이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인천시교육청 마을교육지원단 마을교육공동체 김태정 팀장이 좌장을 맡고, 부산교육대학교 심성보 명예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인천일보 김형수 논설주간, (재)인천인재평생교육원 김명랑 정책연구실장, 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 배은주 선임연구위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 허은숙 사업운영본부 사업전략팀장이 종합토론에 참여해 포럼의 열기를 더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다가오는 100세 시대, 4차 산업혁명의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 맞추기 위해 평생교육에서 우리 중구가 보다 세심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구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미래로 나아가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중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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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중구의회, 제30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구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9일간의 제305회 제1차 정례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이종호 의원이 발의한 ‘중구 악성민원 근절 및 공무원 등의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5건의 조례안 및 1건의 동의안을 비롯해,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2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광호 의원은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고속도로의 지역주민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고, 윤효화 의원은 중구 원도심의 노후화된 빌라 밀집 지역에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강후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중구의회는 최선을 다하겠다”며 “깊어가는 가을,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한 계절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김광호 의원 5분발언 > 존경하는 강후공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정헌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광호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강후공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최근 영종국제도시의 주요 현안이자 지역주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고속도로의 지역주민 통행료 무료화’ 추진과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영종지역주민 통행료 무료화는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들과 중구청장 후보들의 공통된 공약사항이었습니다. 당시 후보들은 영종지역 주민단체들로 구성된 ‘영종국제도시 무료통행시민추진단’과 영종국제도시의 발전 및 지역주민들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영종국제도시 주민이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고속도로의 통행료 폐지를 국토교통부의 재정고속도로화 사업에 맞춰 2023년 1월 1일부터 실시한다는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러한 정책협약의 배경은 지난 2018년 8월 경제 관계 장관회의를 통해 확정된 국토교통부의 ‘민자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에 기반을 둔 것으로, 현재, 로드맵에 따라 1단계로 천안논산고속도로의 통행료가 2019년 말부터 인하됐고, 대구부산, 서울춘천고속도로의 통행료는 2020년 말부터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됐습니다.   또한, 본 로드맵에는 2단계로 사업재구조화를 통해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대비 2.28배인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와 2.89배인 인천대교고속도로 통행료를 2022년 말까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해 순차적으로 시행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통행료가 인하된다면 인천공항고속도로 상부도로는 승용차기준 현행 대당 6,600원에서 3,200원으로, 북인천IC는 대당 3,200원에서 1,900원으로, 인천대교고속도로는 대당 5,500원에서 2,0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주민 통행료 감면이 북인천IC 통행료인 3,200원을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는 만큼 요금이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될 경우 인천시와 중구청은 민간사업자 손실보전금액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 사업재구조화 용역이 지연되면서 통행료 무료화를 기대했던 지역주민들은 또다시 실의에 빠지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9월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고속도로 사업재구조화 추진 용역을 발주했지만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용역을 끝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령 지금 바로 용역을 끝낸다 하더라도, 기존 사업자와의 협상 등 올해 말까지 최종 합의를 체결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최종 합의가 체결되어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통행료가 인하된다 하더라도 인천시 조례 제?개정, 예산 반영 등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후속조치가 필요한 만큼, 통행료 인하 로드맵은 조속히 실현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김정헌 청장님!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영종국제도시 통행료 감면 등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애쓰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통행료 무료화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오랜 염원일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의 물류경쟁력 확보와 공항경제권 활성화를 위해 그 기초가 되는 통행료 인하가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중구청은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실 것을 이 자리를 빌려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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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영종에 우후죽순 카지노, 주민상생 필요
        영종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카지노산업이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영종국제도시에는 파라다이스시티에 외국인 전용카지노가 운영중이며, 내년 10월 개장 예정인 인스파이어복합리조트와 투자기업의 자금난으로 공사가 중단된 미단시티 복합리조트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허가된 상태다.  지난 15일 영종카지노시민대책위원회는 ‘영종지역 카지노 산업의 지역사회 역할과 기여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에서는 김훈 제주시의회정책자문위원이 발표자로 참석해 제주시의 카지노 현황과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아울러 카지노 사업자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서는 카지노 사업 인·허가시 법률로 ‘지역사회 공헌 방안’을 포함해야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종국제도시 내 카지노 복합 리조트를 추진하면서 이들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완책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카지노 산업이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분석한 뒤 지역고용 및 지역기업 연계 등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카지노 산업을 유치하는 근거 법령인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는 투자금의 출처와 기업의 신용상태를 확인하는 근거만 있을 뿐, 카지노 산업으로부터 주민 생계를 보호할 대책이나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기여방안에 대해서는 확인하는 조항은 없다.  반면 제주도는 현재 카지노업 관리 및 감독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사업자가 주민영향평가 및 문화·복지·고용창출 지원 등을 하고 있다. 강원랜드의 경우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고용 및 지역발전 상생계획을 마련했다.   김요한 영종총연합회 정책위원장은 “카지노산업이 들어오면서 분명히 주변 주민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다”며, “영종도에 현재 운영중이고 또 사업 예정인 카지노 사업자들이 지역 경제와 상생할 수 있고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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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근대역사 품고 139년 전 인천개항장의 밤을 누비다
            인천개항장 근대문화유산의 의미를 전달하고, 야간형 지역상생행사로 인천의 가치를 높이는 '2022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오는 9월 24일과 25일, 10월 15일과 16일 각각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2회, 4일에 걸쳐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재청, 인천시, 인천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올해 7회째 맞이하며 ‘근대역사를 품고 개항장의 밤을 누비다’를 부제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올해는 첨단 드론을 활용해 인천개항장의 밤하늘을 문화재로 수놓을 '문화재 드론쇼'를 선보인다. 또 지난해 '개항장 메이커스 공모전' 수상작 중 우산, 향수, 등불 3종을  기념품으로 제작해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중단한 저잣거리를 재개해 각 국의 특색있는 인천지역 대표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으며, 인천개항장에 대한 MZ세대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사전 숏폼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공식 관광 앱인 ‘인천e지’를 통해 문화재 및 문화시설 방문 스탬프 투어를 실시하고, 매년 관람객에게 가장 큰 인기 프로그램인 스토리텔링 도보 탐방은 6개 테마별 코스로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ㅇ흥미있는 체험행사(낮카밤클, 각 국 전통놀이 체험, 폴라로이드 사진촬영)와 ㅇ지역공방 등이 공방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아트플리마켓, ㅇ인천지역 청년 작가가 그려주는 1883 초상화 ㅇ네온사인 불빛조형 물 등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인천의 근대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행사”라며 “1883년 개항 이후 140여 년의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인천개항장 문화지구에서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재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예약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22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누리집(www.culturenigh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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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현장에 답이있다’ 구청장 민원현장 방문에 주민들 환호
    신설경로당 민원현장   왕산 둘레길 설치를 요구하는 왕산주민들     관광자원화가 시급한 비포장군바위 현장       김정헌 중구청장이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주민과 함께 현장을 찾아 진행과정을 청취하는 소통행보를 지속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 구청장은 민선 제8기 새로운 도약 글로벌 융합 도시 인천 중구 비전 실현을 위해 지난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플러스+ 대화를 실시하고 후속조치로 한달 만인 8월 22일부터 5일간 각 동(洞)별로 주민과 함께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구민과의 행복한 동행, 희망+플러스+ 현장방문에서는 건의자를 비롯해 지역주민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또 추진중인 사업의 경우 소관부서 브리핑을 통해 진행 과정을 설명하는 등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소통 행보를 보여줬다. 25일 용유도 민원현장을 찾은 김정헌 중구청장은 남북동 신설경로당과 을왕4통 경로당의 신설문제에 대한 민원에 부지조사와 신설계획 추진을 지시했다. 을왕1통 주민들의 건의사항인 왕산 둘레길 조성에는 군부대와의 협의를 통해 대안을 찾겠다고 했다. 비포장군바위 관광자원화에 대해서는 지역을 공원화하거나 이전하는 문제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인천공항공사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상습정체로 불편을 겪고 있는 덕교7통 현장     마시란해변도로 진입시 병목현상으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는 현장     폭우시 상습정체로 불편을 겪고 있는 마시란해변 입구 민원현장         상습정체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덕교동 7통에는 포켓도로 설치 등으로 우선의 불편을 해소하고 성장관리방안 용역에 이 지역 도로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해 정식 도로를 개설하는 방안으로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 용유해안남로에서 마시란해변으로 진입시 입구에 칼국수집 등 3가구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마시란진입도로 문제에 대해서는 주민과 협의해 대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또 마시란해변 초입에 폭우시 상습 침수로 불편을 겪고 있는 현장에서는 배수로를 정비해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민원을 해결해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중구 전역을 다니며 건의사항과 더불어 중구의 발전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여 서로 공감하며 믿고 신뢰하는 구정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함께 참여한 주민은“내가 건의한 사항에 대해 구청장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상황이 중구가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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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 개최
            - 9월에는 개그맨 이용식씨·교육컨설턴트 오대교씨,    - 11월은 김학렬 부동산컨설턴트,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위드 코로나 시대에 축소된 문화콘텐츠를 회복하고 다양한 명사 강연을 통해 구민에게 심신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뜻 깊은 강연이 마련된다. 중구는 구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2 중구 명사초청 주민아카데미’를 오는 9월 21일, 22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총 4회차 강연으로 진행되며 오는 9월 21일 1회차 강연을 시작한다.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인기 개그맨 겸 방송인 이용식씨를 초청해 ‘웃어야 오래 산다’라는 주제로 만병의 근원인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찾을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구민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9월 22일 2회차 강연은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입시전문가이자 교육컨설턴트인 오대교씨를 초청해 ‘코로나 시대 우리 아이 공부, 이대로 괜찮을까?’ 라는 주제로 21년차 입시교육의 노하우와 초중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시기마다 필요한 교육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1, 2회차 강연은 중구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참여소식 접속 및 온라인 수강신청 사이트 (https://icjg.wisero.c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그 외 문의사항은 중구청 미래전략실(032-760-6327)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위드 코로나 시대에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이번 강연이 구민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2022 중구 명사초청 주민아카데미’ 1, 2회차 강연을 시작으로 향후 11월 23일 3회차 김학렬 부동산 컨설턴트, 11월 24일 4회차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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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실시간 중구소식 기사

  • 중구의회 의원들, ‘지역 현안’에 목소리 낸다
        - 김광호 의원, ‘미단시티 국제학교 설립 촉구’   - 한창한 의원, 제3연륙교 명칭 ‘하늘대교’로   - 윤요화 의원, ‘자살다리’오명 인천대교에 투신 방지시설 설치해야  중구의회 초선의원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꼼꼼하게 연구하고 5분 발언을 통해 이슈화시키는 등 의정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의원들은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쏟아내며, 지역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5일부터 시작된 중구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김광호 의원은 국제도시 조성을 위해 외국인 투자 촉진과 정주여건 마련에 국제학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김광호 의원은 국제도시 조성을 위해 외국인 투자 촉진과 정주여건 마련에 필요한 국제학교 설립을 촉구했다. 골든테라시티(舊 미단시티) 조성사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김광호 의원은 “국제학교와 의료시설 유치가 난항을 겪으면서 2020년 2월 착수한 ‘미단시티 도시마케팅 방안 수립용역’은 올해 12월에서 내년으로 준공이 미뤄졌고, 특급호텔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시설 등을 조성하는 복합리조트는 골조만 올라간 채 공정률 25%에서 멈춰있는 상태로 2년 9개월째 공사가 중단돼 준공일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골든테라시티가 순조롭게 개발되고 영종이 글로벌 국제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정주여건 마련 ▲외국인 투자유치 ▲영종 도시개발 촉진 ▲글로벌 인재양성 ▲해외 유학생 유치 등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영종국제도시에 세계적인 명문 국제학교의 유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경제청에서는 다음 달 국제학교 사업자 공모를 통해 내년 3월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하는 등 영종에 국제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으로,  영종에는 골든테라시티에 9만6천여m2와 하늘도시에 8만5천여m2 등 2개의 국제학교 부지가 마련되어 있다. 김 의원은 “이 중 골든테라시티 부지에 국제학교 설립의향서 제안은 받았지만, 향후 영종의 국제학교 필요성을 절감하지 못한 인천시 교육청의 편향적 인식이 계속된다면 사업의 성공을 쉽게 낙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구와 제주에서 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일정 기간 부지 무상 임대와 건축비를 지원해 주었고, 부산에서는 각종 행정절차 지원 등 자치단체와 지역 정치권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영종 골든테라시티에 추진하고 있는 국제학교 또한 관계법령 및 인천시 조례에 따라 부지 및 건축비 등 지원방안에 대해 인천시는 물론 인천경제청, 인천도시공사,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 등 관계기관이 적극 나서서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5일부터 시작된 중구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한창한 의원은 제3연륙교 명칭과 관련해 서구의회 의원의 ‘청라대교’발언에 맞서 관광 산업과 항공 물류 산업의 중심으로 비상하는 영종국제도시 위상을 담아 ‘하늘대교’로 명명을 주장했다.   한창한 의원은 2025년 개통예정인 제3연륙교 명칭과 관련해 5분 발언으로 주목을 얻었다. 제3연륙교 명칭에 대해서는 최근 서구의회 의원이 ‘청라대교’로 정하자는 5분발언을 했다. 이에 한 의원은 ‘하늘대교’로 명명할 것을 주장했다.  한창한 의원은 “최근 건설된 15개 연륙교 중 약 67%는 섬 지명을 따랐으며, 육지지명을 따라 선정된 예는 거의 없다”며 “제3연륙교의 건설이 영종주민들의 경제적 희생과 이동권의 제한을 받으며 주민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건설이 추진된 점을 감안해 ‘하늘대교’로 명명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3연륙교가 세계 최고 높이의 주탑 전망대가 설치되고 관광자원으로서 활용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관광 산업과 항공 물류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하늘길이 열려 있는 영종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명칭이 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구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윤요화 의원은 최근 잇따라 투신자살사고가 급증해 ‘자살다리’의 오명을 듣고 있는 인천대교에 투신방지 시설을 설치해 인천의 자부심인 인천대교의 안전성을 높이자는 5분 발언을 했다.   윤요화 의원은 인천대교에서 잇따르고 있는 투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난간 설치를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했다. 윤 의원은 “2017년부터 최근까지 투신 사고가 41건이나 발생했다”며 “마포대교의 사례처럼 투신방지 난간을 설치해 인천의 자랑인 인천대교가 ‘자살다리’라는 오명을 더이상 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윤요화 의원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와 영국의 클리프톤 현수교 등 해외 장대교량의 투신 예방 시설물 설치 사례가 많다”며 “인천대교 운영사가 교량의 하중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시설 설치에 부정적이고, 기껏 사장교와 접속교 양방향 6Km구간에 5m간격으로 설치한 1,500개의 드럼통은 보여주기식 임시방편”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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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감정가 보다 높은 분양 전환은 불합리’
      중구는 공공임대사업자와 임차인간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구성된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의 첫 회의를 최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구 미단소망로에 위치한 공공주택 분양 전환 가격 산정기준에 대한 조정을 심의했다. 분쟁조정위는“임차인의 실거주 목적으로 이용하는 위 주택을 감정평가액보다 더 높은 금액으로 분양 전환하는 것은 불합리한 것으로 판단되어,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 전환한다”고 의결했다. 앞서 지난 21일 임차인대표회의와 인천도시공사는 제1회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 조정 결과에 대해 모두 수용했고, 이에 따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제56조(분쟁의 조정신청)에 의거한 분쟁조정은 원활히 합의됐다. 중구는 향후 조정 당사자에게 조정안 합의성립을 통지할 예정이고, 이로써 제1회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는 최종적으로 마무리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가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조정 대상자들의 권리 보호와 분쟁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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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중구는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통한 재정자립 확충을 위해 ‘2022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방세·세외수입 담당부서의 올해 및 과년도 징수실적과 체납액 정리 전반에 관한 분석 등 효율적 세입징수를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금리인상 및 물가상승 등으로 납세자의 담세력 하락이 우려되지만, 다각적인 납세 홍보와 철저한 채권확보,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한 체납액 징수 등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영길 부구청장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우리구 세입예산 중 35.2%를 차지하고 있는 자주재원으로 세입 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서민경제와 밀접한 세금에 대해서는 분납 또는 징수유예를 유도하고, 고의적인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납부독려와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 일소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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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중구자원봉사센터,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과 사회공헌 맞손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과 ESG 기반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함께 노력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연계 ▲ 자원봉사분야, 환경분야 자원봉사 활동 ▲ 재능기부 지원 ▲ 자원 교류 및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 기타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그랜드하얏트인천 박종필 이사는“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동수 중구자원봉사센터장은“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의 역할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관내 기업인들의 건전한 사회공헌 문화가 지역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은 북미를 제외한 하얏트 호텔 중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로 1024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ESG 경영의 3요소 중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해양환경정화활동 및 친환경 세제만들기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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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중구, 전 직원 대상 맞춤형 규제혁신·적극행정 교육 실시
      중구는 지난 24일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마인드 함양을 위한 ‘2022년도 맞춤형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전파·확산하여 공직사회 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규제혁신에 대한 인식 확산과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영종 하늘에 항공 물류센터를 띄우다’, ‘자율주행 AI 실험용 차량이 일반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등 적극행정 및 규제혁신의 구체적인 사례와 의미, 공무원으로서 공직에 임하는 자세 등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적극행정과 혁신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 속에서 공무원이 관행을 벗어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구현이야말로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행정”이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 혁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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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4대 폭력 예방’ 중구의회가 앞장섭니다
        중구의회는 지난 25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강후공 의장을 포함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인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에 관한 예방교육으로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정애숙 강사를 초빙해 대면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4대 폭력 피해사례와 대처방법 등을 알아보았으며, 평등한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고위직의 역할과 실천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 강후공 의장은 “4대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밝고 건강한 직장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사회 조성과 건전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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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중구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중구의회는 지난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307회 제2차 정례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3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과 2022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강후공 의원 등 7인 공동발의) 등 의원발의 안건 7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15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강후공 의장은 개회사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해 당초 계획대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종합적이고 면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3년 본예산 심사 시 사업의 실효성과 구민의 복리증진 효과를 최대한 고려하여 심사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등 안건 심사 시 진정성 있는 답변과 정책 제안에 대해서는 능동적인 자세로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줄 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윤효화 의원은 인천대교에서 발생하는 투신 사고의 예방을 위해 안전난간 설치를 주장했고, 한창한 의원은 2025년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의 건설 목적과 취지를 살려 그 명칭을 ‘하늘대교’로 명명할 것을 제안하였으며, 김광호 의원은 영종국제도시의 국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외국인 투자 촉진과 정주여건 마련에 필요한 국제학교 설립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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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중구, 불법 주정차 단속요원 공개모집
    중구는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인재를 선발하는 ‘2023년 중구 교통서포터즈’공개 채용을 내달 1일부터 진행한다. 구는 이번에 교통서포터즈를 원도심 13명, 영종국제도시 11명 등 총 24명을 채용한다.  근무 내용은 불법 주·정차 단속 관련 분야(단속보조, 민원응대, 불법 주정차 CCTV 상황실, 전산 보조 등)로 일정 수준 이상의 도로교통법 지식을 갖추고,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한 인천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서류 접수기간은 12월 1일 ~ 12월 5일(주말 제외)이며 교통운수과(원도심), 교통과(영종국제도시)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1차 서류전형은 채용요건 적정여부를 심사하고,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 참여소식 고시공고에 게시된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 선진교통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구비한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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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청소년수련관, 어울림마당 ‘마중’ 성황리에 마쳐
         중구청소년수련관이 수능 이후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어울림마당 ‘마중’을 성황리에 마쳤다. 수련관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수능 이후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문화체험을 제공했다. 지난 18일에는 인천중산고등학교에서 재학생 213명과 함께 해양생태계 관련 체험, 가죽팔찌·양말목 등 공예체험, 드론·전자사진 인화 등 4차산업체험을 진행했다. 25일에는 인천하늘중학교에서 재학생 618명을 대상으로 수련관 홍보, 그립톡·바다유리·양말목 공예 등의 환경 체험, 드론·로봇 코딩 등 4차산업체험을 진행, 청소년들이 수련관을 알아가며 학사일정 내 문화활동을 즐기는 시간이 됐다.   중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올해 총 5회를 목표로 제1회 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및 영종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8월부터 매월 진행하고 있다. 여성가족부·인천시·중구가 지원하는 사업이며, 마중(청소년 마음에 드는 중구)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체험, 공연, 기부활동(도서, 물품), 플리마켓 등 다양한 활동으로 문화적 감성 역량을 개발 및 지원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했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우선시하는 주도적 문화활동으로 ESG 가치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해당 사업은 내년에도 지속되며 참여 및 기타 문의는 청소년팀(850-149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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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중구시설관리공단, 여가친화경영 인증기관 선정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여가친화경영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제16조(우수사례 발굴 및 시상)에 근거하여, 근로자가 일가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운영하는 기업·기관을 선정하여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높은 활용률과 만족도를 자랑하는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운영, 비대면 결재 및 당일 휴가 사용 가능 등 간소화된 휴가결재 절차의 실시 등으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복리후생을 제공하는 등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여가활동의 지원으로 여가친화경영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원문희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일하는 것에 대한 성취감이 있고,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가 있는 직장‘을 목표로 임직원들이 성실히 일한 만큼 그에 대한 보람있는 여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며, “근로자의 여가 지원 확대 등의 추진으로 직원 개인과 가정, 기업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여가문화의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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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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