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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청, 차세대 항공기상 정보 제공 ‘나래 웨더’ 2단계 착수보고회 열어
‘차세대 항공교통 지원 항공기상 기술개발(NARAE-Weather)’사업의 핵심 기술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2단계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에는 기술위원과 국토교통부의 국가항행계획을 담당하는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차세대 항공기상 정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항공기상청의 혁신이 시작됐다. 항공기상청(청장 직무대리 김용석)은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차세대 항공교통 지원 항공기상 기술개발(NARAE-Weather)’사업 2단계 1차년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NARAE-Weather 사업은 운항 단계별로 더욱 정교하고 입체적이며 확률화된 항공기상 정보를 제공하여, 정확한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지난 1단계에서는 상세 설계와 원형 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제 2단계가 시작되면서 시제품 구축과 통합 시험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NARAE-Weather 사업의 핵심 기술적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기술위원과 국토교통부의 국가항행계획(NARAE)을 담당하는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단계 성과와 2단계에서 올해 추진될 연구개발 계획을 듣고, 미래 항공기상 기술의 혁신적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강기룡 차세대항공기상팀장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자문과 이해관계자들 간의 의견 교류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연구개발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NARAE-Weather 사업은 항공기상 정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항공 교통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차세대 항공 교통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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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특별검역으로 병해충 차단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는 국내로 유입되는 병해충을 차단하기 위해 3월 한달간 수입 묘목류에 대한 특별검역을 실시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이하 인천공항지역본부)는 묘목류 수입이 증가하는 3월 한 달간 특별검역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검역은 국내로 유입되는 병해충을 국경에서 차단하는 적극적인 대처이다. 병해충에 감염되거나 수출국에서 검역을 받지 않은 묘목류가 국내로 유입되면 의도치 않게 다양한 해외 병해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국내 농업 생태계는 물론 자연환경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매년 3월은 묘목을 심는 시기로 묘목류 수입이 연중 가장 많으며 소독, 폐기와 같은 불합격 검역 처분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24년 3월 묘목류 수입검역 수량(845만 6천 개)은 월평균(513만 9천)보다 65% 높고, 소독이나 폐기되는 검역 처분 건수는 130건으로 50건 내외인 월평균보다 160%나 높다. 따라서 인천공항지역본부는 3월 말까지 검역 현장에 검역관을 추가로 배치하고 실험실 정밀검역 시료는 2배로 확대하는 등 수입검역을 강화하고,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식물감시원이 함께 검역 장소와 묘목류 판매시장 등을 대상으로 수입 묘목류나 수분용 꽃가루의 불법 유통 여부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명예식물감시원은 농업 관련 단체, 농업인, 수출입 관련자, 농업 관련 대학생 등 으로 구성되며 식물검역 관련 불법행위 감시와 지도 및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수입업체 및 식물검역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병해충에 감염되지 않은 건전한 묘목이 수입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특별검역에 대한 홍보 등을 통해 해외 병해충의 유입방지를 위하여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상경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은 “수입 묘목류 특별검역기간 운영을 통하여 해외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건전한 묘목이 수입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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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신기술 테스트 기회 잡은 벤처기업'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운영 계약 체결식’에서 공사 이학재 사장이 6개사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은 인천공항에서 제공하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참여 기업 기술(제품)의 우수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검증하고 첨단산업 생태계를 선순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6일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참여 공모전’에 선정된 6개 기업과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공모전에 선정된 기업은 ㈜ 앙트러리얼리티, ㈜ 인티그리트, ㈜클로봇, ㈜ 티제이랩스, ㈜하가, ㈜현선디스플레이 6개 기업이다. 이날 계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포함해 각 기업 대표 및 관계자 약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계약 체결은 인천공항에서 제공하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참여 기업 기술(제품)의 우수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검증하고 첨단산업 생태계를 선순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4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공모전’을 진행하였고, 기술적합성 평가를 실시하여 공항 인프라, 운영, 여객편의 분야의 우수 기술로 6개사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우수 기술(제품)에는 △AI기반 면세점 뷰티제품 추천 및 시뮬레이션 △컨시어지 자율주행 로봇 △비콘 기반 여객혼잡도 측정 △3D Lidar 기반 자율주행 청소로봇 △시각장애인 지원 시각 보조 장치 △투명 OLED 77인치 디스플레이가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을 바탕으로 선정 기업들은 내년 말까지 인천공항 인프라 및 운영 현장에 신기술(제품)을 시범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내년 제1여객터미널에 구축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 체험관’에 해당 기술을 전시 및 홍보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국내외 우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공항 운영 전반이 혁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기술 테스트베드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글로벌 최첨단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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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개항 이후 첫 ‘100개 항공사 시대’
-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가 개항 이후 처음으로 100개사를 넘어섰다. 사진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근 계류장에서 항공기들이 탑승구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이후 처음으로 취항 항공사 수 100개를 돌파하며 글로벌 허브공항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기준, 인천공항에 취항 중인 항공사가 총 101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01년 개항 당시 47개 항공사와 비교하면 약 115% 증가한 수치다. 이번 기록은 공사의 적극적인 신규 항공사 유치 마케팅의 성과로, 지난해에만 7개 항공사가 새롭게 인천공항에 취항하며 ‘세 자릿수 항공사 시대’를 열었다. 신규 취항 항공사는 스칸디나비아항공, 스캇항공, 센트럼항공, 알래스카항공, 타이비엣젯항공, 투르크메니스탄항공, 파라타항공 등이다. 53개국 183개 도시…개항 이후 최대 네트워크 취항 항공사 증가와 함께 인천공항의 네트워크 경쟁력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대됐다. 현재 인천공항의 취항지는 53개국 183개 도시(여객·화물 포함)로, 개항 당시(38개국 103개 도시)와 비교해 취항국가 39%, 취항도시 78% 증가했다. 특히 국제선 여객 기준 취항도시는 159개 도시로, 동북아 경쟁공항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북미 노선 역시 18개 노선으로 경쟁공항 중 가장 많은 연결망을 확보하며 동북아 허브공항으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장거리 노선 인센티브·글로벌 마케팅 성과 공사는 중·장거리 노선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제도 개편과 함께 공격적인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했다. 6,000km 이상 장거리 노선 신규 취항 항공사에 대해 ▲2년간 착륙료 100% 지원 ▲항공사당 최대 10만 달러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했다. 그 결과 알래스카항공의 시애틀 노선, 델타항공의 솔트레이크시티 노선이 신규 취항하며 북미 연결망이 대폭 강화됐다. 특히 13년간의 유치 노력 끝에 북유럽 최대 항공사인 스칸디나비아항공(SAS) 유치에 성공하며, 최근 인기 여행지로 떠오른 북유럽 노선 경쟁력도 획기적으로 높아졌다. 여객 실적도 역대 최대 한편 중국·일본 노선 회복세에 힘입어 2025년 인천공항 여객 실적은 7,407만 1,475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7,115만 6,947명) 대비 4.1% 증가한 수치로, 개항 이후 역대 최다 실적이다. 공사는 올해도 버진애틀랜틱항공 등 주요 항공사의 신규 취항을 예정하고 있으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북중미 공급력 확대와 환승 네트워크 다변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지속적인 신규 항공사 유치와 노선 개발을 통해 국민들의 항공노선 선택권을 넓히고, 글로벌 허브공항으로서 인천공항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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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개항 이후 첫 ‘100개 항공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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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지역 인재 양성 1천 명 돌파’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영종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성장을 축하하는 ‘2025 인천공항 가치드림(Dream) 장학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영종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성장을 축하하는 ‘2025 인천공항 가치드림(Dream) 장학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정필주 ESG경영처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장학생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장학증서 수여, 우수 장학생 소개, 장학연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팀 미션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 간 유대감 형성 및 소통의 장도 마련하였다. ‘인천공항 가치드림 장학 사업’은 영종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및 장학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1년간 누적 장학생 1,005명과 누적 장학금 18억 4천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의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작년의 경우 영종 지역의 7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장학생 70명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이 중 물류고, 중산고, 하늘고를 대상으로는 학교별 2천만 원씩 연수비용을 후원하여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지난해 선정된 장학생들의 경우,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장학 혜택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편되었다. 이와 더불어 공사는 장학생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신설함으로써, 수혜를 입은 인재가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의 장학 사업을 통해 1,000명이 넘는 지역 인재를 배출해내는 결실을 얻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장학 사업을 통해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영종 지역 인재들이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 전반을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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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지역 인재 양성 1천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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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지난해 7,407만 명 이용 '역대 최대' 실적
-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하고 있는 비행기. 인천국제공항이 중국, 일본 노선 항공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2025년 여객실적 7,407만 1,475명, 운항실적 42만 5,760회를 기록하며 개항이후 역대 최다 항공운송실적을 달성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2025년 여객실적(국제선+국내선)*은 7,407만 1,475명으로 기존 최다실적인 2019년(7,116만 9,722명) 대비 4.1%(290만 1,753명) 늘었으며, 전년도인 2024년(7,115만 6,947명) 대비해서는 4.1%(291만 4,528명) 증가했다. 공사는 △2025년 이례적인 설.추석 장기 황금연휴 △중국의 한시적 비자 면제 정책 시행 △고환율에 따른 대체효과로 인한 중국.일본 노선 여객 증가 △한국 문화관광 콘텐츠 선호 확대로 인한 동북아 노선(대만·홍콩 등) 여객 증가 등이 수요를 견인하며 지난해 역대 최다 여객 실적을 달성하게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국제선 노선의 지역별 여객실적은 △동남아(1,978만 6,272명, 전체의 26.7%) △일본(1,857만 8,176명, 25.1%) △중국(1,235만 6,734명, 16.7%) △동북아(702만 6,111명, 9.5%) △미주(685만 1,615명, 9.3%)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노선이 2024년 대비 성장세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으로, 동남아 노선은 현지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며 2024년(2,103만 6,705명) 대비 5.9% 역성장하며 여행 수요가 위축된 것으로 집계됐다. 여행객들로 붐비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난해 운항실적은 42만 5,760회로 종전 최대치였던 2024년(41만 3,200회) 대비 3.0% 증가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여객 수요 증대에 발맞춘 운항 확대로 여객기 운항이 2024년(36만 2,208회) 대비 3.3% 증가한 것이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환승객은 804만 6,572명으로 2024년(823만 4,722명) 대비 2.3% 감소했으며, 2019년(838만 9,136명) 대비 95.9% 수준의 회복률을 보였다. 이는 중국 및 동남아발 미주·유럽 직항 노선 확대와 더불어, 미·중 갈등 국면에서 러시아 영공 통과가 가능한 중국 항공사들이 누린 반사 이익 등이 인천공항의 환승 수요를 흡수한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해 항공화물 실적은 295만 4,684톤으로, 2024년(294만 6,902톤) 대비 0.3% 소폭 증가했다. 전용 화물기 물동량은 전년보다 0.7% 감소하였으나, 여객기 운항 확대로 벨리 카고(여객기 하부 화물칸을 활용한 화물 수송 방식) 수송이 2.0% 늘어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같은 항공수요 증가세를 바탕으로 공사는 올해 여객실적을 약 7,554만 명(전년대비 2.0%↑) ∼ 7,855만 명(6.0%↑)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지난해 역대 최다 항공운송실적에도 9만 4천여 공항상주직원의 노고에 힘입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지속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많은 국민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AI 전환 등 공항운영 혁신에 박차를 가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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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지난해 7,407만 명 이용 '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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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발상으로 인천공항 홍보 톡톡’
- 지난 21일 열린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 6기 발대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과 윤선희 홍보실장 및 24명의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 6기에 24명이 선발되어 발대식을 가졌다. 21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공사 이학재 사장이 6기 서포터즈에게 위촉장과 서포터즈 증, 공사 기념품 등을 전달했으며, 이후 사전 오리엔테이션 교육과 공항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는 공항 서비스를 이용하는 여객이 직접 인천공항을 홍보하는 참여형 대학생 활동단으로,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서포터즈들이 총 382건의 SNS 콘텐츠를 제작하며, 공항 SNS 채널과 서포터즈 개인 SNS에서 약 260만회 노출되는 등 주목할 만한 홍보 효과를 이끌어냈다. 올해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서포터즈단은 약 6개월 동안 매월 1건의 팀 영상 콘텐츠와 2건의 개인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하며, 우수 콘텐츠는 인천공항 공식 SNS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소정의 활동비와 더불어 우수 서포터즈들을 대상으로 별도 포상을 지급하고, 서포터즈들의 역량 증진을 위해 콘텐츠 제작 교육, 항공분야 진로·취업 멘토링, 워크샵 등을 함께 제공한다. 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베트남, 중국, 엘살바도르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대학생 5명이 포함되어 해외여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홍보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에 선발된 SNS 서포터즈들이 실제 공항 이용객의 관점에서 트렌디한 홍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혁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시설이 인천공항에 도입되고 있는 만큼, 뉴미디어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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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발상으로 인천공항 홍보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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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 수료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5일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 사회공헌사업인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5일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 사회공헌사업인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대학생 교육봉사자, 인천·경기지역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교사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가치점프’는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다문화 등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교육봉사단이 학습과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인천공항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작 이후 사교육비 절감, 청소년 정서 지원 등을 통해 매년 약 20억 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5기 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됐으며, 대학생 멘토 100명이 인천·경기지역 청소년 멘티 400명을 대상으로 주 6시간씩 교육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정기 멘토링 외에도 가족 통합캠프, 진로 프로그램, 장학금 지원, 해외탐방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인천공항공사 임직원들이 대학생 봉사단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경험 공유에 참여하면서, 이주배경 청소년?대학생?공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삼각 멘토링 체계’를 구축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우수 봉사자로 선정된 유기연 학생은 “멘토링을 통해 멘티들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고, 공사 임직원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주배경 가정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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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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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IATA 지역훈련파트너(RTP) 4년 연속 인증
- 인천공항 항공교육원 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지역훈련파트너(RTP) 재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항공교육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국제항공운송협회 주관 지역훈련파트너 인증을 4년 연속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양 기관 간 비대면 서명 교환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3일 공사의 최종 서명으로 공식 효력이 발생했다. 공사는 2019년 IATA 훈련센터(ITC)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데 이어, 2023년 상위 단계인 RTP로 승격된 이후 올해까지 연속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RTP는 IATA로부터 지역 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교육과정 설계부터 교육생 모집·운영까지 전반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상위 파트너십이다. 현재 전 세계 IATA 인증 항공교육기관 42곳 가운데 RTP를 보유한 기관은 18곳에 불과하다. 인천공항공사는 이 같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재인증은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항공교육 허브로서 인천공항의 위상을 확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도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은 2024년부터 2년 연속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2008년 개원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50개국 1만1,000여 명의 항공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왔으며, 2023년에는 정부로부터 국가 대표 항공전문교육기관(Korea Aviation Academy)으로 지정됐다. 공사는 향후에도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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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IATA 지역훈련파트너(RTP) 4년 연속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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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제2여객터미널에서 이용하세요’
-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해 1월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 이용객은 제2여객터미널로 가야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려면 1월 14일부터는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됨에 따라, 인천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 등 확인을 당부했다. 항공사에 따른 터미널 이용 정보는 △인천공항 홈페이지(https://www.airport.kr) △인천공항 공식 앱(인천공항+) △발급받은 E-티켓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1월 14일을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터미널이 변경되므로, 이전일(1.14.) 전후로 자가용을 이용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의 경우 주차장 이용 관련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는 이에 따른 불편과 혼란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아시아나 이전을 전후해 당분간은 공항철도 및 공항버스 등 가급적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 일자가 2026년 1월 14일로 결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아시아나항공과 이전 준비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운항시설, 주차장, 체크인카운터, 보안검색 등 5대 분야 20개 과제에 대해 이전 준비를 차질 없이 수행해 왔다.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에 대비해 체크인카운터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에는 공사 이학재 사장 주관으로 체크인카운터, 항공사 라운지, 식음시설, 수하물 설비 등 아시아나 이전과 관련한 주요시설을 확인하는 등 이전 준비현황을 최종 점검하였다. 공사는 아시아나항공 이전 직후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을 특별 운송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입·출국장 조기 운영, 주요 핵심시설 운영현황 24시간 모니터링 등 오도착 여객 최소화를 위한 특별 안내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공사는 아시아나항공 이전에 따른 여객 불편이 없도록 공항운영 측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며 “여객 분들께서도 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고, 편리한 공항이용을 위해 대중교통 및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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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제2여객터미널에서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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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자원봉사자가 생명을 구했다
- 심정지로 쓰러진 상주직원을 구한 인천공항 오정환 자원봉사자 - 심정지 공항직원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생명 구해 - 유사시 골든타임 확보 위한 인천공항 응급의료 체계 구축 시급 인천국제공항에서 근무하던 상주직원이 심정지로 쓰러졌으나, 자원봉사자와 현장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지난 6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상주직원쉼터에서 50대 공항상주직원 A씨(남)가 갑작스럽게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오정환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상주직원들은 공항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약 10분간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쳤다. 이들의 정확하고 침착한 초동대처로 A씨는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했으며,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위기를 넘겼다. 특히 오정환 자원봉사자는 1985년부터 길병원 영상의학과 방사능실에서 근무하고, 2018년까지 가천대학교 교수로 재직한 의료 현장 전문가다. 은퇴 후인 2022년부터 인천공항 자원봉사단에서 활동 중인 그는 “30년 넘게 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긴급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인명사고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1년 개항과 함께 자원봉사단을 발족해 현재 160여 명이 활동 중이다. 봉사단의 약 80%가 60대 이상이지만, 영어는 물론 일본어·중국어 등 다양한 외국어에 능통해 365일 공항 이용객들에게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인천공항의 ‘현장 대응 역량’이 생명을 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동시에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드러냈다. 현재 인천공항 내에 위치한 의료시설은 응급처치가 가능한 응급실을 갖춘 병원이 아니어서, 심정지·중증외상 등 생명을 위협하는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처치에 한계가 있다. 결국 상당수 응급환자는 공항 외부 병원으로 이송될 수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위험이 상존한다. 인천공항은 하루 평균 수십만 명이 이용하는 세계적 허브공항이자, 수만 명의 상주직원이 근무하는 ‘거대한 도시’와 같다. 항공기 사고, 대형 화재, 감염병, 심정지 등 다양한 비상상황을 상정할 때, 공항 인근에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 설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 현장의 헌신과 개인의 전문성에 기대어 기적을 만들어낸 이번 사례를 계기로, 인천공항 응급의료체계의 근본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골든타임을 제도적으로 지킬 수 있는 공항 인근 종합병원 설립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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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영종을 넘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
-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 인수를 완료하고 오는 3월부터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로 문열 연다.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가 글로벌 호텔 브랜드 하얏트와 손잡고 한 단계 도약한다. 파라다이스시티 운영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기존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발하는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대지면적 약 1만 6,000㎡에 501실 규모다. 앞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해 9월 한진그룹 계열사 칼호텔네트워크로부터 해당 호텔을 2,1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부 수선과 환경 개선 공사를 거쳐 오는 3월 개관할 예정이다. 이로써 파라다이스시티는 기존 메인 호텔과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769실)에 하얏트 리젠시까지 더해 총 1,270실의 객실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국내 복합리조트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대규모로, 글로벌 관광객과 대형 MICE 수요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와 럭셔리 부띠크 호텔 아트파라다이소 - 하얏트 리젠시 韓 재진출…“공항 관문에서 만나는 글로벌 브랜드” 이번 개관은 하얏트 리젠시 브랜드가 대한민국에 재진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전 세계 45개국에서 230여 개 호텔을 운영 중인 하얏트 리젠시는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 정교한 미팅 시설과 미식, 첨단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로 차별화된 투숙 경험을 제공해 왔다. 한편, 기존 이스트 타워는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 하얏트 인천’ 브랜드로 계속 운영한다. 인천국제공항 인근에서 두 개의 하얏트 브랜드가 공존하게 되면서, 공항 이용객과 국제 방문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전용카지노가 있는 파라다이스시티 - “K-스타일 데스티네이션”…파라다이스시티·하얏트 시너지 기대 하얏트의 글로벌 충성 고객 기반과 세일즈 네트워크는 파라다이스시티의 해외 고객 유치에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특히 국제회의와 컨벤션, 대규모 연회가 가능한 MICE 인프라를 바탕으로 영종도 일대의 국제 행사 유치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도보 5분 거리에 인접한 파라다이스시티와 하얏트 리젠시 호텔 간 연계도 강점이다. 투숙객들은 공연·전시·플라자·원더박스 등 파라다이스시티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머무는 숙박’을 넘어 ‘체류형 관광’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관계자는 “‘3,000만 외래 관광객 유치’라는 정부 기조에 맞춰, 글로벌 브랜드 하얏트와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숙박·MICE·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 성장해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영종도의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한 파라다이스시티의 이번 확장은, 단순한 호텔 인수를 넘어 ‘공항 관문형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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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영종을 넘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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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재해예방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재해예방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2026년에도 중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 노사·협력사 함께 ‘중대재해 ZERO’ 다짐 - 상시 점검·선제 보수로 이용객 안전 강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중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안전 실천에 다시 한번 고삐를 죄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1월 7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재해예방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삼고, 전사적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임직원과 협력사 현장 소장 등 약 30명이 참석해 안전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아차사고 ZERO, TBM 실천으로 완성하자”라는 결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작업 전 위험요인 사전 공유(TBM)와 현장 규정 준수를 통해 사고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 유지관리 실천 강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공항하이웨이는 ▲노면·교량·방음벽·배수시설 등 주요 구조물 정기·수시 점검 ▲기상 악화 시 선제적 순찰 및 즉각 조치 체계 ▲포트홀·노후 시설물에 대한 신속 보수 ▲야간 작업 시 교통안전 시설 보강 및 작업자 보호 조치 등 상시 유지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항을 오가는 이용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와의 합동 안전점검, 위험 작업에 대한 작업 중지권 활성화, 현장 근로자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사고 발생 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방종구 대표이사는 “이번 안전실천 결의대회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현장에서 행동으로 이어지는 안전문화 확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유지관리와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공항하이웨이는 노사와 협력사가 함께하는 안전 실천을 통해 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관문도로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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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재해예방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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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개항 이후 일일 여객 최다 기록 경신
- 여객들로 붐비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전경.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이후 하루 최다 여객 기록을 새로 썼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월 4일 인천공항의 일일 여객 수가 23만 9,530명(잠정치)을 기록하며 2001년 개항 이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종전 최대였던 2019년 8월 4일의 23만 4,171명보다 약 5천 명 증가한 수치로, 전년 같은 날(2025년 1월 4일, 21만891명)과 비교해도 약 13.7% 늘어난 것이다. 국가별로는 중국 본토 노선이 무비자 입국과 내국인 관광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49.2%의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홍콩·대만 등 동북아 중화권 지역도 24.0% 증가하며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동남아 지역은 겨울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7% 증가에 그쳤다. 역대 최다 여객이 몰렸음에도 공항 운영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이날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의 평균 대기시간은 7.9분, 최대 대기시간도 오전 6시경 42분 수준으로 평시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공사는 이를 법무부·세관·검역소, 항공사, 자회사 등 8만 5천여 명에 이르는 공항 상주 인력의 협업과 헌신의 결과로 평가했다. 특히 스마트패스 등 자동화 기기 확대 운영, 보안검색 인력 보강과 숙련도 향상, 제1·2터미널 출국장 추가 개방 등 혼잡 완화 대책이 효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개항 이후 최다 여객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한 공항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방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외국어 안내 표지 개편과 안내 인력 확충 등으로 외국인 이용객 편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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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개항 이후 일일 여객 최다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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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 최초 ‘수하물 도착’ 시간 안내 서비스 시행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빅데이터에 기반해 도착 수하물의 수취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안내 서비스를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도입해 시행 중이다. 사진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 설치된 도착 수하물 수취시간 안내 전광판의 모습. 인천공항에 도착 수하물의 예상 수취시간을 빅데이터로 실시간 알려주는 안내 서비스가 도입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객편의 개선을 위해 빅데이터에 기반해 도착 수하물의 수취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안내 서비스를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도입해 시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인천공항 1층 도착 수하물 수취장에 설치된 LED 전광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착 수하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예상 시간과 도착 수하물이 나오기까지 전 과정의 진행률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이번 서비스는 공사가 자체 개발한 신규 서비스로, 과거 누적된 빅데이터와 항공편의 실시간 운항정보를 반영해 실제 수하물의 이동 소요시간을 실시간으로 분석함으로써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 등 해외공항에서 도착 수하물이 수하물 처리장치에 투입되는 시간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지만, 여객의 입장에서 수하물의 실제 수취시간을 예측해주는 서비스 도입은 전 세계 공항 중 인천공항이 처음이다. 또한 도착 수하물 전체 처리 프로세스의 실시간 진행상황을 직관적인 숫자로 알려준다는 점 역시 인천공항에만 도입된 이번 서비스의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여객들이 본인 수하물의 예상 수취시간을 예측할 수 있게 되어, 불필요한 대기시간 감소, 연계 교통편(지하철, 공항버스 등) 이용편의 증대 등 여객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 중이며, 시범운영 결과를 거쳐 내년부터는 제2여객터미널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공항 모바일 앱(인천공항+)에서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까지 시스템 개발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도입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여객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을 바탕으로 여객 맞춤형 서비스 혁신을 지속함으로써 여객편의를 제고하고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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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 최초 ‘수하물 도착’ 시간 안내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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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공항산업 분야 중소기업 상생협력 확대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29일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이하 ‘남동경협’)와 ‘공항산업 분야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9일 오후 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악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이율기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약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공항공사와 남동경협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공항산업의 소재.부품.장비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공사는 남동경협 내 우수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인천공항 운영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테스트 베드’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기술정보 교류 확대와 공동 기술개발 과제 발굴 및 관련기업 육성,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지원 등 산업분야 전반에 걸쳐 상호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항 관련 기술실증 및 고도화, 국내.외 판로개척 등 향후 국내 중소기업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혁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항산업 소부장 기술 국산화 등 인천공항의 세계적 인프라와 남동공단의 우수한 제조기술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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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공항산업 분야 중소기업 상생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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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전국 3,500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계층 3,500가정에 전할 선물을 마련했다. 임직원 가족 봉사단은 인천 중구 지역 108가구를 방문해 직접 선물을 증정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천지역 2,200가정을 포함해 전국 소외계층 3,500가정을 대상으로 겨울용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박스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사)수와진의사랑더하기가 주관하는 인천지역 대표 연말 나눔 행사인 ‘미추홀 산타클로스’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천공항공사는 2016년부터 이 행사에 명예단장 기업으로 참여하며 매년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미추홀 산타클로스 봉사단’ 발대식은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인천상상플랫폼에서 열렸으며,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연말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25일 인천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된 ‘2025 미추홀 산타클로스 발대식’에서 이학재 사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사 임직원과 가족 70여 명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임직원 가족 봉사단’이 인천시 중구 지역 내 108가정을 직접 찾아가 겨울이불과 생활용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박스를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지역의 경우, 전국 각 지자체를 통해 선물 꾸러미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학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전국 곳곳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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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전국 3,500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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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공항 서비스 제고 위해 모.자회사 상생협력 확대
- 인천공항공사는 22일 공사 및 자회사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2025 인천공항 상생협력 리더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모.자회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대국민 공항 서비스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인천공항공사는 공사 및 자회사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2025 인천공항 상생협력 리더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행사로, 인천공항 모.자회사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비전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17일 공사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공사와 인천공항에너지, 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국제공항보안 등 4개 자회사 경영진과 임직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안전과 여객 서비스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추진해 온 올 한 해 인천공항의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현장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공항 운영 과정에서의 고충과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노사 상생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인천공항 노사상생문화 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시상 결과, 인천공항시설관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워크숍 외에도 △모.자회사 합동 등반대회 개최 △수평적 소통 강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운영 △공항그룹 온라인 뉴스레터 발송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모.자회사 간 협력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올 한 해 원활한 공항 운영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8만5천여 명의 공항 상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모.자회사 상생발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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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공항 서비스 제고 위해 모.자회사 상생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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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아시아나 항공은 제2여객터미널로’
- 인천국제공항 전경. 오는 1월 14일부터 아시아나 항공은 제2여객터미널에서 이용하게 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려면 내년부터는 제2여객터미널로 가야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1, 2여객터미널 항공사 이전과 재배치에 따른 운영 준비 계획을 발표했다. 에어부산(`25.7), 에어서울(`25.9)이 지난 3분기부터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을 시작한 가운데, 아시아나 항공은 내년 1월 14일 제2여객터미널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아시아나 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제1여객터미널의 혼잡이 완화될 전망이다. 제1여객터미널은 현재 총 여객의 66% 가량이 이용하고 있으나 아시아나항공 이전 후에는 49%의 여객이 제1여객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제1여객터미널의 체크인 카운터 혼잡과 성수기 기간 중 주차장 포화 등의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항공사 이전 및 재배치 이후 제2여객터미널 운영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안 검색 관련 정원을 증원(7월)하고 투입(10월)을 완료했으며, 셀프백드롭 기기 증설과 주차장 용량을 확대하였다. 또한 작년 12월 오픈한 제2여객터미널 4단계 지역의 탑승 게이트를 전면 사용하는 등 여객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항공사 라운지 또한 現 4개소에서 6개소로 늘리기 위해 항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이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규모 항공사 이전 및 재배치에 따라 제1, 2여객터미널의 항공사 배치와 시설 등에 변경이 있을 예정이다. 아시아나 항공은 제2여객터미널 동편(H, J카운터)체크인 카운터에 새로운 자리를 마련한다. 기존에 제1여객터미널에서 아시아나 항공이 사용하던 체크인 카운터는 국내 LCC에서 사용하게 된다. 제1여객터미널의 항공사 라운지 관련 계획은 아직 미정이다. 공사는 항공사 이전과 재배치를 함에 있어 터미널 시간대별 출발패턴과 항공사 별 운항 편수, 기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고 설명했다. 항공사 이전 및 재배치가 이루어지는 내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국제 여객은 7,507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2025년 대비 약 2.1% 증가한 수치로 올해 국제선 여객은 7,352만 명, 총 여객은 7,404만 명으로 전망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올해 인천공항은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사업 매출도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며, “내년에도 인천공항은 안전한 공항 운영뿐만 아니라 K-공항 수출,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등 미래 혁신에 앞장서는 공항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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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아시아나 항공은 제2여객터미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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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문화예술교육으로 지역상생 확대’
- 지난 6일 공사 청사에서 진행된 ‘인천공항 온-아트 스쿨 성과 발표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과 참여 학생들이 종이비행기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역주민 대상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성과 발표회인 ‘2025 인천공항 온-아트(On-Art)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인천공항 온-아트 스쿨’은 문화예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항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공사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초·중학생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청소년 오케스트라 및 실버 합창단 운영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폭넓은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성과 발표회는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 성과를 소개하는 ‘인천공항 온-아트 스쿨 성과 발표회’와 공사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공연단의 연주회인 ‘인천공항 온-아트 연주회’의 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온-아트 스쿨 성과 발표회’는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인천공항 온-아트 스쿨’참여 학생들이 사물놀이(금산분교), 창작댄스(용유중), 기타 연주(영종초)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13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개최된 ‘인천공항 온-아트 연주회’에서 참가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13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린 ‘인천공항 온-아트 연주회’에서는 공사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인천공항 온-아트 유스 오케스트라’와 ‘인천공항 하모니 합창단’의 합동 공연이 펼쳐져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공사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창단된 ‘인천공항 온-아트 유스 오케스트라’는 공항 인근 도서지역 초·중학생 3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전문강사의 정규교육을 제공받고 있다. 공사의 지원으로 올해 8월 창단된 ‘인천공항 하모니 합창단’은 영종지역 55세 이상의 중장년층 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합창단 상임 부지휘자인 김재은 지휘자의 지휘 아래 수준 높은 합창교육을 제공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공사의 온-아트 스쿨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청소년들의 재능개발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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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문화예술교육으로 지역상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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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순찰하고 캐리어 배송하는 인천공항’
-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지난 10일 진행된 ‘AI·주소기반 이동지능정보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행정안전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중구청과 ‘AI.주소기반 이동지능정보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주소 기반 이동지능정보 서비스를 구축하고 확산하는 데 협력하며, 공항 내 캐리어 배송로봇, 순찰로봇 등을 실증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0월 말부터 연말까지 인천공항 내 캐리어 배송 로봇과 순찰 로봇을 시범 운영하며, 공사는 서비스 적합성, 이용자 편의성, 기술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향후 정식 도입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캐리어 배송로봇은 공항 주차장과 출·입국장 사이를 이동하며 여객들의 무거운 캐리어를 자동으로 운반해주는 서비스 로봇으로, 현재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와 입국장 B 구역에 2대가 배치되어 있다. 해당 서비스는 임산부, 장애인, 유아동반 고객 등 교통약자의 이동 부담을 크게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율주행 순찰 로봇도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외부의 버스탑승 대기 장소에 2대 배치되어, 흡연단속 및 이상상황을 감지한다. 공사는 작년 3월 디지털 대전환 선포 이후 로봇서비스를 공항 운영에 전면적으로 확대 적용해 왔으며, 로봇 기술과 주소정보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 여객 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최첨단 서비스를 적극 도입함으로써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인천공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공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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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순찰하고 캐리어 배송하는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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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제5회 인천공항포럼’ 개최
- ‘인천공항포럼’에서 패널들이 ‘인천공항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주제로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제5회 인천공항포럼’을 지난 10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5월 처음 열린 인천공항포럼은 공항·산업·학계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천공항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강연과 발표를 통해 주요 이슈와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인천학회 김경배 회장, 인천경영포럼 원용휘 회장, 한국공항학회 여형구 회장, 인항회 관계자, 인천공항 상주기관장, 항공보안학회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참석자 간 인사이트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조찬·강연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기조강연과 패널토론을 추가하는 등 포럼의 내실화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0일 인천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5회 인천공항포럼’을 개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이자 가수인 션이 ‘지금은 선물이다’를 주제로 삶의 태도와 나눔의 가치를 이야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곽수종 리엔경제연구소 대표가 ‘2026년 글로벌 전망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계 경제의 흐름과 한국경제의 생존 전략,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인천공항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송치웅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산업기술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백호종 한국항공대 교수, 송경진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인천공항이 인천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패널들은 공항의 여객·화물 기능을 넘어 항공 AI 혁신허브 조성, K-공항 수출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실제로 인천공항은 2024년 기준 인천시 지역내총생산(GRDP)의 39%에 해당하는 48조 원의 생산유발효과, 18조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14%), 17만 명의 취업유발효과(10%)를 기록하며 국가·지역경제의 핵심 성장축 역할을 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정례적인 인천공항포럼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인천공항이 직면한 여러 현안의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며 “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논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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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제5회 인천공항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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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업무용 태블릿PC 1,000대 복지시설에 기부
- 지난 8일 열린 ‘스마트기기(태블릿PC)기부 업무 협약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사진 오른쪽),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선원 회장(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8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사랑의열매’)와 ‘스마트기기(태블릿PC) 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선원 회장 등 관계자 약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사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태블릿 PC(갤럭시탭S8울트라)를 ‘인천사랑의 열매’를 통해 인천 소재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오작동 점검과 초기화 및 최적화 작업을 거쳐 총 1,000대(약 5억 원 상당)의 태블릿 PC를 전달한다. 공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기기의 재활용으로 자원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인천사랑의열매’와 협력하여 ‘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2025년까지 누적된 성금액은 220억 원 이상으로 인천지역 단일기업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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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개항 이후 첫 ‘100개 항공사 시대’
-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가 개항 이후 처음으로 100개사를 넘어섰다. 사진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근 계류장에서 항공기들이 탑승구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이후 처음으로 취항 항공사 수 100개를 돌파하며 글로벌 허브공항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기준, 인천공항에 취항 중인 항공사가 총 101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01년 개항 당시 47개 항공사와 비교하면 약 115% 증가한 수치다. 이번 기록은 공사의 적극적인 신규 항공사 유치 마케팅의 성과로, 지난해에만 7개 항공사가 새롭게 인천공항에 취항하며 ‘세 자릿수 항공사 시대’를 열었다. 신규 취항 항공사는 스칸디나비아항공, 스캇항공, 센트럼항공, 알래스카항공, 타이비엣젯항공, 투르크메니스탄항공, 파라타항공 등이다. 53개국 183개 도시…개항 이후 최대 네트워크 취항 항공사 증가와 함께 인천공항의 네트워크 경쟁력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대됐다. 현재 인천공항의 취항지는 53개국 183개 도시(여객·화물 포함)로, 개항 당시(38개국 103개 도시)와 비교해 취항국가 39%, 취항도시 78% 증가했다. 특히 국제선 여객 기준 취항도시는 159개 도시로, 동북아 경쟁공항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북미 노선 역시 18개 노선으로 경쟁공항 중 가장 많은 연결망을 확보하며 동북아 허브공항으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장거리 노선 인센티브·글로벌 마케팅 성과 공사는 중·장거리 노선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제도 개편과 함께 공격적인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했다. 6,000km 이상 장거리 노선 신규 취항 항공사에 대해 ▲2년간 착륙료 100% 지원 ▲항공사당 최대 10만 달러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했다. 그 결과 알래스카항공의 시애틀 노선, 델타항공의 솔트레이크시티 노선이 신규 취항하며 북미 연결망이 대폭 강화됐다. 특히 13년간의 유치 노력 끝에 북유럽 최대 항공사인 스칸디나비아항공(SAS) 유치에 성공하며, 최근 인기 여행지로 떠오른 북유럽 노선 경쟁력도 획기적으로 높아졌다. 여객 실적도 역대 최대 한편 중국·일본 노선 회복세에 힘입어 2025년 인천공항 여객 실적은 7,407만 1,475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7,115만 6,947명) 대비 4.1% 증가한 수치로, 개항 이후 역대 최다 실적이다. 공사는 올해도 버진애틀랜틱항공 등 주요 항공사의 신규 취항을 예정하고 있으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북중미 공급력 확대와 환승 네트워크 다변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지속적인 신규 항공사 유치와 노선 개발을 통해 국민들의 항공노선 선택권을 넓히고, 글로벌 허브공항으로서 인천공항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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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개항 이후 첫 ‘100개 항공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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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지역 인재 양성 1천 명 돌파’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영종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성장을 축하하는 ‘2025 인천공항 가치드림(Dream) 장학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영종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성장을 축하하는 ‘2025 인천공항 가치드림(Dream) 장학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정필주 ESG경영처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장학생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장학증서 수여, 우수 장학생 소개, 장학연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팀 미션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 간 유대감 형성 및 소통의 장도 마련하였다. ‘인천공항 가치드림 장학 사업’은 영종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및 장학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1년간 누적 장학생 1,005명과 누적 장학금 18억 4천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의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작년의 경우 영종 지역의 7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장학생 70명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이 중 물류고, 중산고, 하늘고를 대상으로는 학교별 2천만 원씩 연수비용을 후원하여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지난해 선정된 장학생들의 경우,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장학 혜택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편되었다. 이와 더불어 공사는 장학생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신설함으로써, 수혜를 입은 인재가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의 장학 사업을 통해 1,000명이 넘는 지역 인재를 배출해내는 결실을 얻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장학 사업을 통해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영종 지역 인재들이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 전반을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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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지역 인재 양성 1천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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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지난해 7,407만 명 이용 '역대 최대' 실적
-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하고 있는 비행기. 인천국제공항이 중국, 일본 노선 항공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2025년 여객실적 7,407만 1,475명, 운항실적 42만 5,760회를 기록하며 개항이후 역대 최다 항공운송실적을 달성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2025년 여객실적(국제선+국내선)*은 7,407만 1,475명으로 기존 최다실적인 2019년(7,116만 9,722명) 대비 4.1%(290만 1,753명) 늘었으며, 전년도인 2024년(7,115만 6,947명) 대비해서는 4.1%(291만 4,528명) 증가했다. 공사는 △2025년 이례적인 설.추석 장기 황금연휴 △중국의 한시적 비자 면제 정책 시행 △고환율에 따른 대체효과로 인한 중국.일본 노선 여객 증가 △한국 문화관광 콘텐츠 선호 확대로 인한 동북아 노선(대만·홍콩 등) 여객 증가 등이 수요를 견인하며 지난해 역대 최다 여객 실적을 달성하게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국제선 노선의 지역별 여객실적은 △동남아(1,978만 6,272명, 전체의 26.7%) △일본(1,857만 8,176명, 25.1%) △중국(1,235만 6,734명, 16.7%) △동북아(702만 6,111명, 9.5%) △미주(685만 1,615명, 9.3%)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노선이 2024년 대비 성장세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으로, 동남아 노선은 현지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며 2024년(2,103만 6,705명) 대비 5.9% 역성장하며 여행 수요가 위축된 것으로 집계됐다. 여행객들로 붐비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난해 운항실적은 42만 5,760회로 종전 최대치였던 2024년(41만 3,200회) 대비 3.0% 증가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여객 수요 증대에 발맞춘 운항 확대로 여객기 운항이 2024년(36만 2,208회) 대비 3.3% 증가한 것이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환승객은 804만 6,572명으로 2024년(823만 4,722명) 대비 2.3% 감소했으며, 2019년(838만 9,136명) 대비 95.9% 수준의 회복률을 보였다. 이는 중국 및 동남아발 미주·유럽 직항 노선 확대와 더불어, 미·중 갈등 국면에서 러시아 영공 통과가 가능한 중국 항공사들이 누린 반사 이익 등이 인천공항의 환승 수요를 흡수한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해 항공화물 실적은 295만 4,684톤으로, 2024년(294만 6,902톤) 대비 0.3% 소폭 증가했다. 전용 화물기 물동량은 전년보다 0.7% 감소하였으나, 여객기 운항 확대로 벨리 카고(여객기 하부 화물칸을 활용한 화물 수송 방식) 수송이 2.0% 늘어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같은 항공수요 증가세를 바탕으로 공사는 올해 여객실적을 약 7,554만 명(전년대비 2.0%↑) ∼ 7,855만 명(6.0%↑)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지난해 역대 최다 항공운송실적에도 9만 4천여 공항상주직원의 노고에 힘입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지속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많은 국민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AI 전환 등 공항운영 혁신에 박차를 가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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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지난해 7,407만 명 이용 '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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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발상으로 인천공항 홍보 톡톡’
- 지난 21일 열린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 6기 발대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과 윤선희 홍보실장 및 24명의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 6기에 24명이 선발되어 발대식을 가졌다. 21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공사 이학재 사장이 6기 서포터즈에게 위촉장과 서포터즈 증, 공사 기념품 등을 전달했으며, 이후 사전 오리엔테이션 교육과 공항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는 공항 서비스를 이용하는 여객이 직접 인천공항을 홍보하는 참여형 대학생 활동단으로,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서포터즈들이 총 382건의 SNS 콘텐츠를 제작하며, 공항 SNS 채널과 서포터즈 개인 SNS에서 약 260만회 노출되는 등 주목할 만한 홍보 효과를 이끌어냈다. 올해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서포터즈단은 약 6개월 동안 매월 1건의 팀 영상 콘텐츠와 2건의 개인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하며, 우수 콘텐츠는 인천공항 공식 SNS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소정의 활동비와 더불어 우수 서포터즈들을 대상으로 별도 포상을 지급하고, 서포터즈들의 역량 증진을 위해 콘텐츠 제작 교육, 항공분야 진로·취업 멘토링, 워크샵 등을 함께 제공한다. 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베트남, 중국, 엘살바도르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대학생 5명이 포함되어 해외여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홍보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에 선발된 SNS 서포터즈들이 실제 공항 이용객의 관점에서 트렌디한 홍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혁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시설이 인천공항에 도입되고 있는 만큼, 뉴미디어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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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발상으로 인천공항 홍보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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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 수료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5일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 사회공헌사업인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5일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 사회공헌사업인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대학생 교육봉사자, 인천·경기지역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교사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가치점프’는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다문화 등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교육봉사단이 학습과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인천공항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작 이후 사교육비 절감, 청소년 정서 지원 등을 통해 매년 약 20억 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5기 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됐으며, 대학생 멘토 100명이 인천·경기지역 청소년 멘티 400명을 대상으로 주 6시간씩 교육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정기 멘토링 외에도 가족 통합캠프, 진로 프로그램, 장학금 지원, 해외탐방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인천공항공사 임직원들이 대학생 봉사단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경험 공유에 참여하면서, 이주배경 청소년?대학생?공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삼각 멘토링 체계’를 구축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우수 봉사자로 선정된 유기연 학생은 “멘토링을 통해 멘티들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고, 공사 임직원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주배경 가정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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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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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IATA 지역훈련파트너(RTP) 4년 연속 인증
- 인천공항 항공교육원 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지역훈련파트너(RTP) 재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항공교육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국제항공운송협회 주관 지역훈련파트너 인증을 4년 연속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양 기관 간 비대면 서명 교환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3일 공사의 최종 서명으로 공식 효력이 발생했다. 공사는 2019년 IATA 훈련센터(ITC)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데 이어, 2023년 상위 단계인 RTP로 승격된 이후 올해까지 연속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RTP는 IATA로부터 지역 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교육과정 설계부터 교육생 모집·운영까지 전반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상위 파트너십이다. 현재 전 세계 IATA 인증 항공교육기관 42곳 가운데 RTP를 보유한 기관은 18곳에 불과하다. 인천공항공사는 이 같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재인증은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항공교육 허브로서 인천공항의 위상을 확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도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은 2024년부터 2년 연속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2008년 개원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50개국 1만1,000여 명의 항공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왔으며, 2023년에는 정부로부터 국가 대표 항공전문교육기관(Korea Aviation Academy)으로 지정됐다. 공사는 향후에도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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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IATA 지역훈련파트너(RTP) 4년 연속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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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제2여객터미널에서 이용하세요’
-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해 1월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 이용객은 제2여객터미널로 가야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려면 1월 14일부터는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됨에 따라, 인천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 등 확인을 당부했다. 항공사에 따른 터미널 이용 정보는 △인천공항 홈페이지(https://www.airport.kr) △인천공항 공식 앱(인천공항+) △발급받은 E-티켓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1월 14일을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터미널이 변경되므로, 이전일(1.14.) 전후로 자가용을 이용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의 경우 주차장 이용 관련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는 이에 따른 불편과 혼란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아시아나 이전을 전후해 당분간은 공항철도 및 공항버스 등 가급적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 일자가 2026년 1월 14일로 결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아시아나항공과 이전 준비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운항시설, 주차장, 체크인카운터, 보안검색 등 5대 분야 20개 과제에 대해 이전 준비를 차질 없이 수행해 왔다.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에 대비해 체크인카운터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에는 공사 이학재 사장 주관으로 체크인카운터, 항공사 라운지, 식음시설, 수하물 설비 등 아시아나 이전과 관련한 주요시설을 확인하는 등 이전 준비현황을 최종 점검하였다. 공사는 아시아나항공 이전 직후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을 특별 운송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입·출국장 조기 운영, 주요 핵심시설 운영현황 24시간 모니터링 등 오도착 여객 최소화를 위한 특별 안내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공사는 아시아나항공 이전에 따른 여객 불편이 없도록 공항운영 측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며 “여객 분들께서도 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고, 편리한 공항이용을 위해 대중교통 및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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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제2여객터미널에서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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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자원봉사자가 생명을 구했다
- 심정지로 쓰러진 상주직원을 구한 인천공항 오정환 자원봉사자 - 심정지 공항직원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생명 구해 - 유사시 골든타임 확보 위한 인천공항 응급의료 체계 구축 시급 인천국제공항에서 근무하던 상주직원이 심정지로 쓰러졌으나, 자원봉사자와 현장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지난 6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상주직원쉼터에서 50대 공항상주직원 A씨(남)가 갑작스럽게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오정환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상주직원들은 공항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약 10분간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쳤다. 이들의 정확하고 침착한 초동대처로 A씨는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했으며,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위기를 넘겼다. 특히 오정환 자원봉사자는 1985년부터 길병원 영상의학과 방사능실에서 근무하고, 2018년까지 가천대학교 교수로 재직한 의료 현장 전문가다. 은퇴 후인 2022년부터 인천공항 자원봉사단에서 활동 중인 그는 “30년 넘게 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긴급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인명사고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1년 개항과 함께 자원봉사단을 발족해 현재 160여 명이 활동 중이다. 봉사단의 약 80%가 60대 이상이지만, 영어는 물론 일본어·중국어 등 다양한 외국어에 능통해 365일 공항 이용객들에게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인천공항의 ‘현장 대응 역량’이 생명을 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동시에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드러냈다. 현재 인천공항 내에 위치한 의료시설은 응급처치가 가능한 응급실을 갖춘 병원이 아니어서, 심정지·중증외상 등 생명을 위협하는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처치에 한계가 있다. 결국 상당수 응급환자는 공항 외부 병원으로 이송될 수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위험이 상존한다. 인천공항은 하루 평균 수십만 명이 이용하는 세계적 허브공항이자, 수만 명의 상주직원이 근무하는 ‘거대한 도시’와 같다. 항공기 사고, 대형 화재, 감염병, 심정지 등 다양한 비상상황을 상정할 때, 공항 인근에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 설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 현장의 헌신과 개인의 전문성에 기대어 기적을 만들어낸 이번 사례를 계기로, 인천공항 응급의료체계의 근본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골든타임을 제도적으로 지킬 수 있는 공항 인근 종합병원 설립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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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자원봉사자가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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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영종을 넘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
-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 인수를 완료하고 오는 3월부터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로 문열 연다.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가 글로벌 호텔 브랜드 하얏트와 손잡고 한 단계 도약한다. 파라다이스시티 운영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기존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발하는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대지면적 약 1만 6,000㎡에 501실 규모다. 앞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해 9월 한진그룹 계열사 칼호텔네트워크로부터 해당 호텔을 2,1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부 수선과 환경 개선 공사를 거쳐 오는 3월 개관할 예정이다. 이로써 파라다이스시티는 기존 메인 호텔과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769실)에 하얏트 리젠시까지 더해 총 1,270실의 객실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국내 복합리조트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대규모로, 글로벌 관광객과 대형 MICE 수요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와 럭셔리 부띠크 호텔 아트파라다이소 - 하얏트 리젠시 韓 재진출…“공항 관문에서 만나는 글로벌 브랜드” 이번 개관은 하얏트 리젠시 브랜드가 대한민국에 재진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전 세계 45개국에서 230여 개 호텔을 운영 중인 하얏트 리젠시는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 정교한 미팅 시설과 미식, 첨단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로 차별화된 투숙 경험을 제공해 왔다. 한편, 기존 이스트 타워는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 하얏트 인천’ 브랜드로 계속 운영한다. 인천국제공항 인근에서 두 개의 하얏트 브랜드가 공존하게 되면서, 공항 이용객과 국제 방문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전용카지노가 있는 파라다이스시티 - “K-스타일 데스티네이션”…파라다이스시티·하얏트 시너지 기대 하얏트의 글로벌 충성 고객 기반과 세일즈 네트워크는 파라다이스시티의 해외 고객 유치에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특히 국제회의와 컨벤션, 대규모 연회가 가능한 MICE 인프라를 바탕으로 영종도 일대의 국제 행사 유치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도보 5분 거리에 인접한 파라다이스시티와 하얏트 리젠시 호텔 간 연계도 강점이다. 투숙객들은 공연·전시·플라자·원더박스 등 파라다이스시티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머무는 숙박’을 넘어 ‘체류형 관광’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관계자는 “‘3,000만 외래 관광객 유치’라는 정부 기조에 맞춰, 글로벌 브랜드 하얏트와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숙박·MICE·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 성장해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영종도의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한 파라다이스시티의 이번 확장은, 단순한 호텔 인수를 넘어 ‘공항 관문형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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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영종을 넘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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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재해예방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재해예방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2026년에도 중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 노사·협력사 함께 ‘중대재해 ZERO’ 다짐 - 상시 점검·선제 보수로 이용객 안전 강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중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안전 실천에 다시 한번 고삐를 죄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1월 7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재해예방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삼고, 전사적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임직원과 협력사 현장 소장 등 약 30명이 참석해 안전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아차사고 ZERO, TBM 실천으로 완성하자”라는 결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작업 전 위험요인 사전 공유(TBM)와 현장 규정 준수를 통해 사고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 유지관리 실천 강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공항하이웨이는 ▲노면·교량·방음벽·배수시설 등 주요 구조물 정기·수시 점검 ▲기상 악화 시 선제적 순찰 및 즉각 조치 체계 ▲포트홀·노후 시설물에 대한 신속 보수 ▲야간 작업 시 교통안전 시설 보강 및 작업자 보호 조치 등 상시 유지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항을 오가는 이용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와의 합동 안전점검, 위험 작업에 대한 작업 중지권 활성화, 현장 근로자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사고 발생 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방종구 대표이사는 “이번 안전실천 결의대회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현장에서 행동으로 이어지는 안전문화 확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유지관리와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공항하이웨이는 노사와 협력사가 함께하는 안전 실천을 통해 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관문도로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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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재해예방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