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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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 여객터미널 왕복 직통도로 개통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연결하는 직통도로가 지난 30일 개통됐다. 기존 도로보다 3Km가 짧고, 5분 가량 시간이 단축되어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운행버스의 유류비 절감 등 1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이 가까워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2월 30일에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간 단축노선을 전면개통 했다고 밝혔다.  연결도로는 총 길이 3.87km의 왕복 4차로 도로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의 이동거리가 약 3km 단축된다. 특히, 입체교차로 신설을 통해 단 한 번의 신호 없이 무정차로 여객터미널 간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이동 소요시간도 최대 5분 단축이 가능해진다.    공사는 이번 노선의 전면개통을 통해 여객터미널 간 이동이 많은 인천공항 노선버스 사업자들에게 유류비 절감 등 연간 1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2023년 말 오픈 예정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및 용유?무의 지역 관광객으로 인한 기존 도로의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목적지에 따른 교통량 분리?안내를 통해 주변 교통 혼잡도를 해소함으로써 여객,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공사는 여객터미널 간 단축노선 적기 개통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객수요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결도로 신규개설, 도로확장 사업 등 다양한 연계 대책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 여객터미널을 구현하고, 코로나19 이후 인천공항을 다시 찾는 여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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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4
  • 인천공항 온-아트스쿨 페스티벌 성황
    인천국제공항공사는 8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중구 하늘문화센터에서 ‘2022 인천공항 온-아트스쿨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은 8일 오후 영종초등학교 학생들이 어쿠스틱 기타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2022 인천공항 온-아트스쿨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인천공항 온-아트스쿨은 공사가 지역 문화예술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인천공항 인근 20개 초등학교, 2,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15년간 지역 교육인프라 강화를 위해 초,중학교에 총 75억 원의 예술,과학,영어,진로체험 등 다양한 방과 후 수업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문화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문화예술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인천공항 온-아트스쿨 페스티벌은 올 한 해 진행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은 전통공예,웹툰,3D펜아트,사진 등 다양한 작품의 제작 과정과 결과물을 전시하고, K-POP 댄스,클래식기타,연극,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키워온 꿈과 끼를 발산하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 10일 토요일에는 학생들과 가족들, 지역 주민들이 함께 미디어 아트, 아크릴 모빌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포토부스 등을 운영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인천공항 온-아트스쿨이 우리 지역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찾아 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ESG경영을 선도하는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개항 이후 지역의 교육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늘고등학교 건립 및 운영 지원, 인천공항 가치드림 장학제도 운영, 다문화 청소년 교육멘토링 지원, 도서지역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등 다양한 지역 인재육성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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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4
  • 인천공항, 겨울철 폭설과 한파 문제없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에서 2022년 제설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훈련이 끝난 후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맨 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동절기 항공기 운항안전을 위해 지난 17일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내에서 제설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약 100명의 인원이 참여해 제설장비 총 41대를 동원하여 실제 강설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제설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동절기 제설상황에 24시간 완벽 대응하기 위한 대응태세 등을 점검하고, 제설안전 결의대회를 통해 동절기 운항 위험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공사는 본격적인 겨울철 시작에 앞서 총 17회의 주?야간 제설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제설 인력의 숙련도를 확보하고, 제설장비 재정비 및 제설 자재 확충 등 항공기 운항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동절기 항공기의 이착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서울지방항공청, 항공기상청,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제설협의회를 구축하고 제설계획 공유, 개선사항 발굴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지난 14일 제2계류장관제탑에 눈, 서리, 진눈깨비 등 항공기 동체에 쌓인 결빙 물질을 제거하는 제방빙 작업을 지원하는 제방빙 통제센터(ICE HOUSE)를 개소함으로써 인천공항의 겨울나기 준비를 완료하고, 지상조업사 및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업을 통해 동절기 제방빙 작업으로 인한 항공기 운항지연을 최소화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방빙 통제센터에서 근무하는 아이스맨(ICE-MAN)은 지난 1일부터 2주간 통신능력, 장비운영 및 상황대처 등의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제방빙을 지원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공사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폭설, 한파 등 어떠한 겨울철 기상이변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며, “또한 최근 항공수요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만큼, 제방빙 통제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동절기 정시 운항률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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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국경을 넘은 공항공사의 ESG
      지난 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박원순 글로벌교육팀장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디에고 마르티네즈 교육담당국장에게 협약서를 전달하며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내년부터 개발도상국 항공업계 여성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통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나선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ICAO 회원국(개발도상국) 항공업계 여성인재 양성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는 UN산하의 정부간 전문기구로서 국제민간항공의 기술발전 및 기준제정을 위해 1947년 4월 몬트리올에 설립되어 현재 193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52년 12월 가입한 후 2001년부터 이사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ICAO와 함께 개발도상국 항공업계 여성인재를 양성을 위한 여성 리더십 단기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나아가 양성평등 촉진을 위해 ICAO와 지속적 협력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ICAO는 지난 2016년에 열린 ICAO 세계총회에서 양성평등 프로그램에 대한 결의안을 채택한 후 회원국을 비롯한 항공 관련 국제기구 및 협회와 함께 세계 항공업계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해왔다.   공사도 지난 2009년부터 여성 관리자 확대 등 여성인재 육성 정책은 물론, 유연근무 확대, 육아휴직 장려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확대 시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창립 이래 최초로 여성을 부사장 및 상임이사에 선임하기도 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은“공사는 향후 ICAO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 항공종사자를 대상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의 교육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항공분야 인재양성 및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인재개발원은 지난 2010년 ICAO로부터 항공전문 국제 교육기관(ICAO Trainair PLUS Member)으로 공식 인증 받은 후, 2014년에는 100여개 인증기관 중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지역항공훈련센터로 인증을 받았으며, 정부 및 ICAO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원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50개국 9,989명의 항공종사자에게 유·무상교육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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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 문화 불모지 영종에 단비 ‘스카이 페스티벌’ 성황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걸그룹 비비지(VIVIZ)의 K-POP 공연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진행할 수 없었던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이 올해는 대대적인 규모로 개최되어 지역주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했다. 공항공사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잔디광장에서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은 전 세계 유일의 공항 복합 문화축제로 상주직원과 지역주민, 그리고 많은 관람객들에게 초가을의 추억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23일에는 국내·외 브레이킹 댄서들의 열정적인 힙합 콘테스트가 열렸고, 24일에는 더보이즈, 마마무, 케플러, 비비지, 어반자카파, 이석훈, 가호 등 최정상급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 K-POP콘서트가 열렸다.    양일오 지휘자가 지휘한 보르딘 심포니 오케스트라     쇼팽 콩쿠르에서 입상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동민의 연주     인기 포토존이 된 팝 아티스트 아트놈의 ‘자이언트 벌룬’         25일은 쇼팽 스페셜리스트 피아니스트 임동민, 클래식계 인기 연예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팝페라 및 뮤지컬 스타 카이, 명품 보컬 2인조 다비치, 50인조로 구성된 보르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 놓았다. 크로스오버 콘서트에서는 5년에 한 번 열리는 세계적인 쇼팽 콩쿠르에서 2005년 2위가 없는 공동 3위로 입상해 세계를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첫 무대를 열었다. 50인조로 구성된 보르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피가로의 결혼’ 및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등 친숙한 명곡들로 웅장한 무대를 선보였다.    뮤지컬 배우 카이와 보르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협연 무대는 뮤지컬 무대의 감동을 그대로 전했고 지킬앤 하이드의 대표곡인 ‘지금 이순간’으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무대는 명품 보컬 2인조 다비치가 새 앨범의 타이틀곡 ‘팡파레’와 히트곡 ‘8282’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아울러 폐막 후에는 콘서트 관람객을 대상으로 싱가폴 2인 왕복항공권, 다이슨 에어랩, LG 스타일러 등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가 마련되어 끝까지 관객들을 설레게 했다.   크로스오버콘서트를 관람한 공항초등학교 4학년 이우헌 학생은 “임동민 아저씨 같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훌륭한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관람소감을 말했다.          스카이페스티벌은 이외에도 장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예술가로 성장한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그림과 디자인 굿즈를 만날 수 있는 같이가치 디자인 팝업스토어, 인천?경기지역 독립서점과 작가 50여 명이 함께 하는 아트북 마켓을 열어 호응을 얻었고, 원데이 아트클래스 등 각종 참여 코너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에게는 유익한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인천공항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 70여 점을 전시하고, 국내 대표 팝 아티스트 아트놈의 ‘자이언트 벌룬’은 포토존이 되어 인기를 끌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원데이 아트클래스     인천공항공사가 주최한 여행사진공모전 입상작 70점이 전시되었다.     25일 크로스오버 콘서트가 끝나고 행운의 추첨권에서 2명의 관람객이 여행권을 선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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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인천공항에 10월은 책 향기가 솔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문학번역원과 ‘2022 서울국제작가축제’(이하 작가축제)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그 일환으로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작가들의 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가축제는 국내 독자들의 문학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이 교류하는 장을 만들고자 2006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적인 문학축제로, 인천공항은 지난해부터 한국문학번역원과 손잡고 작가축제를 공동주최하여 K-문학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문학번역원 곽효환 원장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해외작가와 관객이 직접 만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축제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으며, 하늘길이 다시 열리고 있는 지금 한국과 세계를 잇는 관문인 인천공항에서 작가 강연, 참가도서 전시 등을 통해 한국문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시카다상 수상자인 김혜순, 퓰리쳐상 수상자인 포레스트 갠더 등 전 세계 9개국 35명의 작가가 참여해 ‘월담 : 이야기 너머’를 주제로 총 8일 간 개막식 및 개막강연, 작가, 마주보다(이하 대담), 작가들의 수다(이하 토론), 작가의 방, 낭독회 및 낭독공연, EBS 라디오 작가축제 특집 등이 기후?환경, SF, 페미니즘, 역사, 내러티브 등의 주제 아래 펼쳐진다.  지난 26일 인천공항 제 2여객터미널 그레이트 홀에서 개최된 ‘작가들의 수다’에서는 2020 전미도서상, 2021 그리핀 詩문학상 국제부문을 수상한 최돈미 시인과 백신애 문학상, 이효석 문학상 등을 수상한 강영숙 소설가, 신동엽 창작상, 올해의 예술상 등을 수상한 천운영 소설가가 ‘지도 바깥으로 열린 문’이라는 주제로 작가 대담을 통해 국경과 경계를 넘어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누었다. 공항공사는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 공조타워를 활용해 축제 참가작품들의 글귀를 전시하는 것은 물론 제 1여객터미널 환승편의시설 내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작가축제 참가도서 35권을 전시하고,‘완득이’,‘마당을 나온 암탉’등 한국문학 번역본 100권을 무료 배포하는 등 10월 말까지 작가축제 및 한국문학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과거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가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을 수상했고, 최근 정보라 작가의 ‘저주토끼’가 부커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는 등 한국 문학의 세계화 가능성은 무한하다”며 “인천공항이 한국 문학의 세계화와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세계 유일의 5성급 공항으로서 공항 그 이상의 감동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공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지난 26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개최된 ‘작가들의 수다-지도 바깥으로 열린 문’에서 이다혜 평론가(사진 맨 왼쪽), 천운영 소설가(왼쪽 두 번째), 강영숙 소설가(왼쪽 세번째, 최돈미 시인(왼쪽 네 번째)이 관객들과 교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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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인천공항의 미래를 함께 그려주세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사업 및 예산을 주제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는 오는 10월 4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https://www.airport.kr/co) 내 홍보센터 뉴스룸을 통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평가단이 실행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될 경우 향후 인천공항의 중장기 전략 및 재무계획 수립 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더욱 치열해진 글로벌 공항 간 경쟁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하고, 인천공항의 미래 성장전략 수립 과정에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국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항으로 재도약하는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인천공항이 나아갈 미래 방향성에 대해 국민의 관점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22년도를 인천국제공항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공항운영 정상화, 공항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 미래성장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한 10대 중점추진과제를 지난 1월 공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항공산업의 미래 패러다임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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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유망 중소기업 모집해 해외판로행 비행기 태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9월 8일까지 ‘인천공항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사업(이하 해외판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항공 산업이 전례 없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가운데, 공사는 지난해 공항산업 수출상담회. 인천공항 테크마켓, 중소기업 해외 비즈니스 매칭 지원 사업 운영 등을 통해 총 99개사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에도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해외 판로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선도적 공공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해외 판로 지원 사업은 인천공항과 협력?거래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공사는 인천공항이라는 브랜드와 공항이 갖고 있는 자원을 활용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나 인적,물적 자원의 한계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9월 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온라인 쇼핑 플랫폼(아마존) 입점 지원, 영문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 AIoT 국제전시회 참가 등 총 6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공사는 이번 사업에 지원하는 공동 R&D 참여기업 등 협력,거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평가를 거쳐 총 6개 기업을 선정하고 연말까지 컨설팅 및 관련 소요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판로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 및 지원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지원 포털사이트 상생누리(https://www.winwinnur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공사는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기술협력, 판로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공산업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동반성장 중장기전략으로 △상호협력 △공동성장 △동반혁신이라는 3가지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동반성장 전략 및 과제를 전사 경영전략에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제조,서비스업 중소기업의 혁신활동을 돕는 ‘생산성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가의 현장 진단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설비 및 프로그램 구축을 지원하며 매년 약 40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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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인천공항에 ‘라이언과 춘식이가 뜬다’
    지난 8월 31일 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카카오 공동 브랜딩 협약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 째)과 카카오 윤영진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양 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에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과 춘식이’가 등장해 공항이용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8월 31일 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카카오와 양사의 온?오프라인 브랜딩 강화를 위한 공동 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따라 인천공항도 점차 활기를 찾아가는 가운데, 공사는 국민적 인기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와의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통해 공항을 다시 찾는 여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K-컬쳐 플랫폼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카카오는 K-pop 인플루언서를 표방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언과 춘식이(라춘듀오)’의 K-pop댄스 인천공항편을 새롭게 제작할 예정이며, 여객들은 올 연말 인천공항 제1, 2여객터미널 내 미디어 타워 등 17개 대형전광판에서 ‘라춘듀오’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제2여객터미널 노드정원(제2터미널 3층 면세구역)에는 대형 포토존이 운영될 예정이며, 현장이벤트를 통해 인천공항 전용으로 제작된 카카오프렌즈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 기간 공항을 찾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인천공항 및 카카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협업 콘텐츠를 배포함으로써 보다 많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다시 시작되는 여행의 즐거움을 환기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층에게 보다 친근하고 기억에 남는 공항으로 자리 잡기 위해 오직 인천공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인천공항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여객들이 인천공항에서 친근한 캐릭터를 마주하면서 좋은 기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며 “인천공항은 여객에게 단순히 항공기를 타고 내리는 공간 그 이상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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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3년 만에 찾아온 인천공항 기획공연
    -      인천공항공사는 오는 11일(목) 오후 4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앙 그레이트홀에서 하계 성수기를 기념하는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최근 인천공항은 일일 여객 수 7만 명을 돌파하는 등 항공수요가 점차 회복되는 가운데, 공사는 3년 만에 찾아온 이번 하계 성수기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였다. ‘여름 휴가를 책임질, 띵곡? 띵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들 뿐 만 아니라 하계 성수기 기간 차질 없는 공항 운영을 위해 노력한 상주직원들도 함께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은 아나운서 김환의 사회로 진행되며, 옥상달빛, 10cm, 저스트절크, 소유, 알리, 임창정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출연하여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공연시간은 8월 11일 16시부터 약 90분이며, 코로나19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공사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인천국제공항 문화예술공연 네이버 블로그에서 ‘인천공항과 여름휴가’를 주제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정석 관람권(60매)을 증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인천공항과의 특별한 사연이 있는 분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공항을 찾는 많은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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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인천공항공사, 여행사진 공모전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방역조치 완화로 해외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소중했던 여행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고자 ‘인천공항 여행사진 공모전’을 오는 29일까지 개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인천공항 여행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테마는 ‘다시 그 순간으로 떠나는 여행’이며, 주제는 ‘소중했던 순간을 추억하며, 함께 나누고 싶은 여행 중의 소소한 일상사진’이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인천공항 여행사진 공모전 홈페이지(https://www.icnphotocontest.com/)에서 가능하며, 여행과 사진에 관심 있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사는 백신접종 확대 및 정부의 방역조치 완화 등에 따라 점진적인 해외여행 재개가 기대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소중했던 여행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였다. 공모전 심사는 내국인 및 외국인 분야별로 진행되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60편(내·외국인 각 30편)의 작품을 선정한다. 내국인 분야는 △ 대상 1명 △ 금상 2명 △ 은상 3명 △ 동상 5명 △ 입선 19명 등 총 30명을 선정하며, 외국인 분야는 구분 없이 총 30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내국인 수상자들에게는 △ 대상 300만원 △ 금상 100만원 △ 은상 50만원 △ 동상 20만원 △ 입선 10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지며, 외국인 분야는 글로벌 기프트카드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오프라인 사진 전시회는 물론 인천공항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미디어 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상세내용은 전용 홈페이지(https://www.icnphotocontest.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인천공항 공모전 사무국(02-334-9044)으로 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인천공항을 사랑하는 여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며, 공사는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인천공항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여행 심리를 조기에 회복하는 등 항공수요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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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폴란드에 한국형 공항플랫폼 수출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폴란드 신공항社와 공동으로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폴란드 신공항 개발사업 투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공사와 폴란드 신공항사가 함께 준비한 이번 간담회에는 폴란드 인프라부 마르친 호라와 신공항특명전권대표, 폴란드 신공항사 미코와이 빌드 사장 등이 직접 참석해 국내 금융기관 및 건설?엔지니어링 업체 12개사를 대상으로 폴란드 신공항 사업에 대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소개했다.   폴란드 신공항 사업은 기존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 쇼팽공항을 대체하는 신규 허브공항의 건설(2028년 개항 목표)과 철도·배후도시 개발을 포함하는 대규모 복합운송허브 개발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약 10조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폴란드 신공항이 개발되면 현재 허브공항이 부재한 중동부유럽의 유일한 허브공항으로서, 2035년 약 4천만 명, 2050년 약 1억 명의 여객 처리가 가능한 메가허브공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국내 우수기업과의 해외사업 동반진출을 강조하며, 별도 세션을 마련해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업체 및 금융기관과의 팀코리아 구성과 관련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인천공항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공용여객처리시스템의 수출을 비롯하여 해외공항의 운영 및 개발 과정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보유한 국내 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난 12월 폴란드 신공항 개발 협력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이후 초청 교육 실시, 워킹그룹 구성 논의 등 폴란드 신공항사와의 인적,물적 교류를 지속해온 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양 사 간 상호 파트너십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2023년 시작되는 본 사업 단계에서 ‘전략적 파트너’로의 지위 격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공사는 간담회 개최에 앞서 28일 오후 전략적 파트너십 워크숍을 열고 현재 폴란드 신공항 사업의 전략적 자문사로서 다양한 분야에 걸친 컨설팅 제공을 넘어서 공사가 향후 전략적 파트너로서 경영에 참여하는 방안 등을 협의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앞으로 공사는 중동부유럽에 한국형 공항플랫폼을 수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공항운영사로 거듭나고 해외 공항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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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인천공항공사 임직원, 영종·용유 주민들과 해변 정화 활동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과 영종·용유 주민 70여명이 지난 15일 을왕리해수욕장에서 해변 정화활동을 가졌다.     지난 15일 새벽부터 수도권에는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오랜 가뭄으로 농민들에게는 반가운 단비였지만 영종·용유 주민들에게는 쏟아지는 비가 반갑지만은 않았다. 이날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과 해변 정화활동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인천공항공사 임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없었기 때문에 이날 행사는 소통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중요한 행사였다. 다행히 비가 잦아들면서 플로깅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었다.  플로깅(Plogging)이란 스웨덴어의 플로카업(Plocka upp:줍다)과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사회공헌 활동을 말한다.     지역주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공항공사와 상생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마련되기를 바라고 있다. 플로깅행사에서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가운데), 이희정 부사장(왼쪽 여섯 번째)이 김형환 운서동 주민자치회장, 이광만 영종1동 주민자치회장, 강동규 용유동 주민자치회장, 인천공항을 사랑하는 모임 유해운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운서동 주민자치회 및 관변단체 회원들     영종1동 주민자치회 및 관변단체 회원들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과 이희정 부사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공사 임직원과 영종·운서·용유 주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을왕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ESG 활동을 몸소 실천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공사는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하고 지역사회에 ESG 가치를 확산함과 동시에 공항 인근 지역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한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였다. 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ESG 가치 확산 및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공사 임직원 1,052명이 참여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을왕리 해변, 영종진 해변, 거잠포 선착장 등 영종도 연안에서 60kg 포대 317자루 분량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기도 했다. 또한, 오는 7월에는 지난 5월 인천광역시, 인천지역 대표기업 및 자원봉사센터와 체결한 ‘자원봉사 민·관 협력 그린파트너 공동협약’을 기반으로 협약체결 기관 임직원과 시민 100여 명이 함께하는 ‘그린파트너-V 플로깅’을 시행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용유동 주민자치회 및 관변단체 회원들     플로깅에 참석한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     을왕리해수욕장에서 플로깅에 나선 공항공사와 영종·용유주민들. 플로깅(Plogging)이란 스웨덴어의 플로카업(Plocka upp:줍다)과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사회공헌 활동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용유동 주민자치회 강동규 회장은 “인천공항공사와 영종·용유 지역 주민들 간의 협력과 상생의 장이 마련되어 더 큰 발전의 그림을 그려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제안한 인천공항을 사랑하는 모임 유해운 회장은 “오랫동안 공항공사와 지역주민간의 소통이 단절되어 아쉬웠는데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계기로 인천공항공사와 지역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만들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생의 기반을 다져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인천공항 주변의 자연환경 보호와 더불어 영종도 지역의 관광 및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현안 해결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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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인천공항, 문화공항으로 날개 편다
    지난 3일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인천공항 제5기 문화예술자문위원회 발족식’에서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가운데)이 제5기 인천공항 문화예술자문위원 및 인천공항공사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 문화예술자문위원회는 공간, 전시, 공연 3개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인천공항 문화예술사업과 관련한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인천공항이 국가의 관문에서 글로벌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문화공항으로 거듭나기 위한 잰걸음이 시작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일 ‘제5기 인천공항 문화예술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인천공항 문화예술자문위원회는 2007년 처음으로 발족했으며, 전문성 있는 자문을 통해 인천공항이 문화예술공항으로 기틀을 다지는데 기여해왔다.   이번에 발족한 5기 위원회는 공간·전시·공연 3개 분야에서 풍부한 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승효상 건축가가 위원장을 맡았다.  이날 발족식을 마친 10명의 자문위원들은 공항을 직접 방문해 터미널 곳곳에 설치된 미술품을 확인하고, 탑승동에 마련된 인천공항 박물관에 방문하는 등 인천공항 문화예술사업 현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문위는 앞으로 2년간 터미널 내 신규 콘텐츠 도입 등 인천공항 문화예술사업과 관련한 자문역할을 수행하며 인천공항이 글로벌 문화예술 선도공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는 지난 1월 선포한 ‘2022년 공사 10대 중점추진과제’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 개최, 미술품 수장고 조성, 글로벌 미술관 분관 유치, 아트페어 유치 등을 추진하며 ‘인천공항 글로벌 문화예술공항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자문위원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문화예술자문위원회의 심도 싶은 자문을 바탕으로 인천공항 문화예술 콘텐츠의 품격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포스트코로나시대 인천공항만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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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인천공항공사,‘제25회 로지스틱스대상’ 수상
    지난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5회 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사진은 한국로지스틱스학회 민순홍 학회장(사진 왼쪽)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미래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5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로지스틱스대상은 오랜 전통으로 국내 물류업계에서 권위가 높은 시상식으로, 지난 1998년부터 사단법인 한국로지스틱스학회에서 국내 물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항공화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지난해 국제선 화물 3,273천 톤을 처리하면서 세계3대 공항(홍콩, 인천, 상하이 푸동) 중 전년대비 가장 높은 18.6%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국제선 화물처리 기준 세계 2위를 달성하였다.   이와 같은 성과와 더불어 공사는 지난 1월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가장 스마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물류 허브’로의 도약을 위해 △미래형 스마트 화물 터미널 등 미래형 물류 인프라 적기 확충 △미래 성장형 물류기업 및 앵커기업 유치 △신규 화물노선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신성장화물(바이오 콜드체인) 운송 표준화를 위해 항공사 및 물류기업과 공동으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발급하는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CEIV Pharma) 및 신선화물 항공운송 품질 인증(CEIV Fresh)을 획득하는 등 국내 물류프로세스의 운송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항공물류 발전을 위한 많은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국가를 대표하는 항공물류 플랫폼으로서 스마트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물류프로세스의 혁신, 선제적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국가 기간산업의 발전, 고부가가치 사업모델 유치를 통한 글로벌 물류허브 경쟁력 선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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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ACI 아태 지역 이사로 선임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 김경욱 사장이 18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국제공항협의회(ACI,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에서 ‘ACI 아시아태평양지역 이사’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국제공항협의회(ACI)는 공항산업의 이익을 대변하고 공항 운영, 안전 및 효율을 증진하기 위하여 설립된 국제기구로 전 세계 2,000여 개 공항을 대표한다. ACI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아태·북미·남미·유럽·아프리카 등 5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지역 내 공항들을 대표해 국제공항협의회의 다양한 정책과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세계 공항업계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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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인천공항공사, 자원봉사 민·관 협력 ‘그린파트너 공동협약’ 체결
      18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자원봉사 민·관 협력 그린파트너 공동협약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2번째)이 협약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8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 인천지역 대표기업 및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 민·관 협력 그린파트너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협약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광역시, 인천해양경찰서,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인천항만공사, SK인천석유화학, 포스코건설 등 인천지역 7개 대표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인천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안영규 시장 권한대행, 인천항만공사 최정철 부사장 등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사는 시민들이 직접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자원봉사 문화 정착 및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그린파트너와 상호 협력한다. 이를 위해 먼저 협약 참여기관 임직원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하는 플로깅(Plogging,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사업을 오는 6월부터 진행한다.   또한, 협력을 확대하여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이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그린파트너 사업을 인천지역 대표 주민참여 ESG 사업으로 발돋움 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공동협약이 인천지역 대표기관과 시민 자원봉사자가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관계기관 및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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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자유무역지역에 전자상거래 글로벌 배송센터 들어선다
    29일 인천공항 제1공항물류단지에서 열린 ‘(주)스페이시스원 글로벌 배송센터(GDC) 착공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이상용 물류처장(사진 가운데 오른쪽)이 ㈜스페이시스원 모상희 대표(사진 가운데에서 오른쪽 2번째), MXN 홀딩스 김응수 그룹장(사진 가운데) 및 관계자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스페이시스원은 2023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인천공항 제1공항물류단지 약 12,866㎡ 부지에 지상 7층(연면적 27,386.14㎡) 규모의 글로벌 배송센터를 신설한다.       2023년 8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총 사업비 약 31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전자상거래 글로벌 배송센터가 들어선다. ㈜스페이시스원은 29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전자상거래 글로벌 배송센터를 착공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19년 ㈜스페이시스원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글로벌 배송센터 개발?운영 실시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사업시행허가 및 실시계획 승인 등 각종 인허가 관련사항을 적극 지원해왔다. 이와 관련해 29일 배송센터 건설현장(제1공항물류단지)에서 배송센터 착공식이 개최되었으며,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이상용 물류처장을 비롯해 ㈜스페이시스원 모상희 대표 및 MXN 홀딩스 김응수 그룹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스페이시스원은 2023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인천공항 물류단지(제1공항물류단지) 약 12,866㎡ 부지에 지상 7층(연면적 27,386.14㎡) 규모의 글로벌 배송센터를 신설한다.   글로벌 배송센터가 완공되면 환적화물 약 8천 톤과 일자리 약 240여 개가 신규로 창출될 것으로 보이며, 약 2천만 달러(한화 약 250억 원) 이상의 외화유치 역시 기대된다. 배송센터 건설에는 총 사업비 약 310억 원이 투입되며, 투자는 미국 전자상거래 전문기업 MXN 홀딩스가 담당한다. MXN 홀딩스는 ㈜스페이시스원의 대주주이자 전 세계 유수 브랜드의 글로벌 공급 파트너로 2020년 기준 연간 3천억 원 이상의 거래액을 창출하며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스페이시스원 모상희 대표는 “이번 물류센터는 국경 간 전자상거래를 위해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설계하여 글로벌 물류 플랫폼의 선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지난해 인천공항 국제 항공화물 물동량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약 20% 성장하며, 글로벌 TOP2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항공화물 시장 환경변화를 고려해 고부가가치 물류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인천공항을 세계 1위 항공물류 허브공항으로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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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6
  • 인천공항, 상해공항 제치고 국제항공화물 세계 2위
    - 코로나19 위기 속 항공화물 물동량 전년대비 약 20% 증가   - 고부가가치 물류기반 확대로 물동량 1위 허브공항 등극 준비        인천국제공항이 연간 국제선 화물실적 기준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국제공항협회(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ACI)가 발표한 자료에서 인천공항이 지난해 3,273천 톤을 처리하며 세계 3대 공항 중 전년대비 가장 높은 18.6%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해공항(3,248천 톤)을 제치고 국제선 화물처리 기준 세계 2위를 달성했다.  2001년 개항 시 연간 120만 톤에 불과하였던 인천공항 항공화물 물동량은 2004년 연간 213만 톤을 기록하였고, 연평균 3.6%씩 꾸준히 성장하여 17년만인 2021년 최초로 연간 300만 톤을 돌파하였다. 특히 인천공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화물 네트워크 다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리스크 관리를 통한 무중단 운영 등 항공화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전년 대비 물동량이 18.6%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개항 이후 최초로 수출입 무역액 4천억 달러 이상을 처리하면서 우리나라 전체 교역대비 금액기준으로 33%를 차지하며 항공물류가 수출입 교역 및 국가경제 성장의 동력임을 입증했다.  공사는 △공항물류단지(약 1,969㎡), 화물터미널 등 물류인프라 개발에 대한 꾸준한 투자 △글로벌 3PL 등 물동량 창출능력을 갖춘 기업 유치 △쿨카고센터(Cool Cargo Center) 동북아 지역 최초 구축?운영 등을 인천공항 항공화물 성장의 주요 동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최근 5년간 공항물류단지 화물량은 꾸준히 증가하여 2021년은 전년대비 46% 증가했으며, 2017년부터 평균 22%였던 전체 물동량 대비 공항물류단지 내 화물 처리 비율은 지난해 34%에 달했다.   - 인천공항, 고부가가치 물류인프라 개발, 세계1위 항공물류 허브로     공사는 이와 같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물류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인천공항을 세계 1위 물류허브 공항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공사는 전자상거래 물량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글로벌 특송사 전용터미널을 신·중축하여 금년부터 운영을 앞두고 있다. FedEx 신규터미널은 올해 6월 운영예정이며, DHL 증축터미널도 올해 5월 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화물터미널 북측 지역에도 추가 화물터미널을 구축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100% 임대가 완료된 제1공항물류단지에 이어 제2공항물류단지에는 환적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미래 성장형 물류기업 및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1공항물류단지 인접 하늘도시 유보지 지역에 제3공항물류단지 개발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공항이 제3공항물류단지를 적기에 개발할 경우 2030년 기준 연간 376만 톤의 물동량을 추가로 창출하게 되어, 홍콩공항을 제치고 세계 1위 물류공항으로 도약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콩공항은 물류센터를 신규 조성하는 등 물류서비스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연간 900만 톤 이상을 처리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항공물류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는 가운데, 공사는 2030년 운영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미래형 스마트 화물터미널’의 테스트베드를 설계 하고 있으며, 동개발이 본격화되면 항공화물 인프라의 패러다임 전환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국제 항공화물 세계 2위 달성은 항공물류 발전을 위한 많은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뤄낸 쾌거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 공사는 미래형 물류 인프라 선제적 구축, 제3공항물류단지 적기 개발 및 신규 화물 노선 적극 유치 등 인천공항의 미래 물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명실상부한 세계 1위 항공물류 허브공항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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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7
  • 영종오렌지듄스골프장 위약 예치금 시행, 유사 회원제 논란
    - 위약 예치금 50만 원 납부해야 인터넷 예약 가능 - 예치금 반환 시 2년간 재예치 불가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조성된 영종오렌지듄스골프장이 위약 예치금 50만원을 납부한 회원들만 예약이 가능하도록 예약시스템을 변경하면서 골프장 이용객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조성된 영종오렌지듄스골프장이 위약 예치금 50만 원을 납부한 회원에게만 예약할 수 있도록 예약시스템 규정을 변경하면서 유사 회원제로 운영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다.   영종오렌지듄스골프장 홈페이지 예약 매뉴얼을 보면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회원등록을 한 다음 사전 50만 원을 위약 예치금으로 납부해야만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자가 당일 또는 1일 전 취소하거나 미내장할 경우 위약 예치금 전액이 차감되며 3개월간 예약이 정지된다. 또 2일 전 취소하면 위약 예치금 25만 원이 차감되며 2개월간 예약이 정지된다. 물론 고객이 위약 예치금 반환을 요구하면 14일 이내 반환하며 이 경우 2년간 재예치가 불가능하다. 또한 위약으로 예치금이 차감되면 추가 납부를 통해 예치금 50만 원이 충족되어야 예약 권한이 부여된다.   이 같은 위약 예치금 제도 시행과 관련 평소 영종오렌지듄스골프장을 이용하던 고객들은 골프장이 일방적인 횡포를 부리고 있다며 거세게 항의하는 한편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영종오렌지듄스골프장 관계자는 “무분별한 예약 및 취소, 무단위약으로 골프장의 금전적 손실을 방지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올바른 예약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위약 예치금 제도를 시행하게 되었다”면서 “포천 베어크리크 등 전국 20여 개 골프장에서 동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한 팀 분의 금액 이하일 경우 유사 회원제로 볼 수 없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영종오렌지듄스골프장 운영팀장은 위약 예치금으로 발생하는 막대한 이자수익 논란에 대해 “기존 인터넷 회원이 5만여 명이고 현재 위약 예치금 납부자가 6백여 명정도로 위약 예치금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자수익은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조성된 영종오렌지듄스골프장은 서울에서 가까운 지리적인 이점과 주중 13만원, 주말에도 16만 9천원의 비교적 저렴한 그린피로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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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실시간 공항소식 기사

  • 해외여행 나가기 전 꼭 들러보세요
        영종소방서는 우리나라 하늘의 관문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누구나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심폐소생술 체험대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심폐소생술(CPR)의 저변 확대를 위해 설치된 체험대는 2월 말까지 무인으로 운영되며, 터치스크린을 통해 심폐소생술 영상보기, 체험하기, 평가하기, 게임하기 기능이 탑재돼 있어 누구의 도움이 없더라도 혼자 스스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시민이 쉽게 접근해 배워볼 수 있어 일반인 심폐소생술 실시율 향상에 도움에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들에게도 호응이 좋아 대한민국 안전 이미지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종소방서는 새로 임용된 신규 소방대원들이 빠른 적응과 현장 투입 능력을 기르기 위하여 소속 119안전센터에 배정받아 관서 실습 및 교육을 내달 2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신규 소방대원 관서 실습은 각 조별로 인원을 나누어 119안전센터별로 순회로 진행된다. ▲안전 교육 및 차량 실습  ▲이론 교육 및 현장 실습 등으로 단순한 이론보다는 실전과 같은 경험을 쌓아 대원들의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신규 대원들이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실제 적응과 현장에 투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제 근무지에 투입 돼서도 큰 어려움 없이 맡은 임무를 수행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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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인천공항공사,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자회사 임직원이 지난 2021년 11월 인천공항 교통센터에서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6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2등급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행한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는 그동안 분리 시행되었던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합 개편하여 전국 50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것으로 2013년 이후  3~4등급에 머물며 담보상태였던 공사의 종합청렴도를 2등급이나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3월 윤리경영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같은 해 6월 공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윤리경영 선포식에서 新 윤리경영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윤리경영에 대한 확고한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였다. 또한 내재된 윤리위험을 도출,관리하기 위해 57개의 인천공항 윤리경영 모델을 수립하고 127개의 통제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이에 12월에는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윤리경영모델 시행계획 평가에서 모범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공사는 인천공항 윤리경영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인천공항 청렴 릴레이 실천결의, 모,자회사 합동 청렴프로그램 시행, 이해관계자 및 대국민이 참여하는 청렴실천조직 개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으로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공항생태계 조성을 위해 모든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윤리경영 모범기관으로서 국가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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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인천공항공사, 중소기업에 ‘ESG 역량’지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월 28일까지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ESG 역량강화 지원사업(ESG100)’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ESG100은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의 선제적 ESG경영 대응체계 수립 및 자체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공사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에 ESG경영진단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모집대상은 인천시에 소재하는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말까지 제출서류를 구비해 이메일(keum03@iiaci.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공항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공사는 심사를 통해 1차 년도 참여기업 20개 사를 선정하여  ESG경영 심층진단 및 컨설팅, ESG경영체계 수립 및 실행과제 도출, ESG분야별 맞춤형 지원, CEO 및 실무자 대상 ESG경영 내재화 교육, 자가진단 서비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 네트워크로 구성된 ESG경영 혁신협의체를 운영함으로써 참여기업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실직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혁신 및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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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중대재해 ZERO 결의대회 개최
    지난 12일 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중대재해 ZERO 결의대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견 건설사업단장(사진 왼쪽에서 열한 번 째)과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2일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한 건설현장 구축을 위한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중대재해 제로(ZERO)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견 건설사업단장을 비롯한 건설사업관리단 및 각 시공사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1월 내 총 45개 사업, 992명이 각 사업별 안전다짐 결의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결의대회는 △4단계 건설 안전관리 추진계획 공유 △외부전문가 안전관리 특강 △중대재해 ZERO 결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중대재해 ZERO 결의문 선서를 통해 안전원칙 최우선 준수 및 빈틈없이 안전한 건설현장 구축 등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약 4조 8,000억 원을 투입해 제2여객터미널 확장 및 제4활주로 등을 신설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으로, 약 80여 개의 계약자가 동시다발적으로 공사를 시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현장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지난 2년간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해왔다.   올해는 4단계 건설사업이 피크단계에 진입하는 시기인 만큼 공사는 이번 4단계 건설사업 중대재해 ZERO 결의대회를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올해도 중대재해 ZERO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12월 말 기준 59.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4단계 건설사업은 올해 말 종합공정률 88.3% 달성을 목표로 건설안전품질 종합수준평가제* 시행, SNS을 활용한 안전 위험 신고 활성화 등 재해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주견 건설사업단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비롯하여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안전관리시스템을 확립하고, 계약자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4단계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발생 원천차단은 물론 안전한 건설현장의 표준을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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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인천공항,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날개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3에 참가해 인천공항관을 운영했다. 사진은 지난 5일 인천공항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다양한 기술 관련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최대 규모 IT, 가전제품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에 세계 공항 최초로 참가해 인천공항관을 운영했다. 이번 CES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대면행사로 개최되면서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공사는 세계 공항 최초로 CES에 참가하여 ‘인천공항관’을 조성하고, 메타버스, UAM, 생체인식 등 미래신기술과 융합된 공항 여객서비스 및 운영기술을 전시함으로써 미래공항의 콘셉트와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CES 2023 인천공항관은 미래공항을 주제로 집에서부터 탑승까지 공항 여객서비스의 전 과정 및 디지털트윈 기반의 첨단 공항운영 방식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 집에서 생체정보를 등록하고 등록된 생체정보로 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이에어포트와 스마트패스, 미래항공교통 이동수단인 UAM(Urban Air Mobility), 장소에 구애 없이 정확한 안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인천공항 주차 내비게이션과 인천공항 AR 실내내비게이션, 디지털트윈 기반의 VR 인천공항 가상체험 서비스와 3차원 항공교통 관제 시스템 및 자율주행으로 공간정보를 수집하는 메타에어포트까지 인천공항과 중소기업이 공동 개발한 다양한 신기술들이 적용된 변화하는 인천공항의 모습을 실감나게 구현하였다.     .     또한 지난 5일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CES 인천공항관 현장에서 국내외 유수 IT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미래공항의 모습과 인천공항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나누고 신기술 개발 등에 대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요청하였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세계 공항 최초로 CES에 참가하여 우리나라 공항산업 기술력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공사는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공항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개발을 직접 주도해 나감으로써 미래 공항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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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인천경제자유구역, 지난해 투자유치 큰 성과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 투자 환경 악재 속에서도 지난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투자유치는 혁신성장 중심의 많은 성과를 냈다. 외국인직접투자(FDI)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금리인상 등 투자환경 위축과 산업용지 감소 영향 등으로 2022년도 당초 목표했던 6억달러에 미달하는 3억5천8백만달러를 유치하여 달성률이 60%에 머물렀으나, 국내기업 투자유치로 인한 국내 투자금액은 크게 향상되었다. 경제자유구역은 개발이 완성 단계에 접어 들면서 운영 방향이 지난 2021년부터 개발·외투유치에서 혁신성장 중심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외투기업 전용 부지에 국내 기업도 입주가 가능하도록 개발 계획을 변경, 국내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 등 외투기업의 투자유치 활동과 함께 국내 기업 유치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국내기업 유치는 지난 2021년 이전 5개년 동안 3개 기업 유치에 머물렀지만 최근 2년간 국내기업 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7개 기업을 추가 유치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투자금액 7조,462억원을 유치, 2021년 1조5,756억원 대비 5조4,706억원이 증가한 347%의 성과를 달성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투자유치와 관련해 △글로벌 바이오 의약 시장 선점과 밸류체인 완성 기반 조성, △첨단산업 혁신생태계 기반 구축 조성, △의료, 웰빙, 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을 성과로 꼽았다. 먼저, 글로벌 바이오 의약 시장 선점 등과 관련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0월 제4공장 증설 일부 준공을 통해 생산설비 10만리터가 확대되었고, 7월에는 ‘바이오 의약 연구 및 제조 시설’ 유치로 7조원 규모의 총사업비가 투자될 계획이다.   특히 송도바이오클러스터 고도화의 핵심 요소인 중소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할 K-바이오 랩허브 구축 사업이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 추진되면서 바이오공정 인력센터 구축과 함께 바이오 산업의 밸류체인 완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다음으로, 첨단산업 혁신생태계 기반 조성이다. 지난해 5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업혁신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서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기술 인증평가 시스템 구축 사업’ 이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내년까지 구축될 이 사업은 커넥티드카 관련 기술과 관련한 장비 구축을 통해 설계-검증-인증-실증 개발 등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이 가능해 국내 기업의 기술 선점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지난해 3월 플러그파워-SK E&S와 수소산업 핵심설비 제조·연구시설 건립양해각서(MOU)를 체결, 수소 핵심산업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수소 연료전지와 수전해 설비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수소 생태계 기반 구축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마지막으로, 의료, 웰빙, 편익증진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조성이다. 시민의 숙원사업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이 지난해 12월말 착공식을 개최, 본격 추진에 착수했고, 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라 의료복합타운 조성사업이 지난해 12월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개발계획변경 심의가 완료됨에 따라 800~1,300병상 규모의 서울아산청라병원도 후속행정절차를 거쳐 금년 6월경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착공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여, 힐링스파&웰빙 리조트를 운영하는 텔메그룹코리아, 독일 전통맥주를 생산하는 풍크쉬타터, 항공물류 시스템 개발 벤처기업인 아이오티에이엘과 상호 협력의향서를 체결하였으며, 이중 시민의 힐링을 도모할 텔메그룹코리아는 지난해 12월 외국인직접투자(FDI) 2억달러를 신고함으로서,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라주민의 생활편익을 위한 코스트코 건립도 올해 하반기 준공과 오픈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향후, 인천경제청은 올해 FDI 실적 제고를 위해 IFEZ 내 미개발지에 대해 개발사업 시행자와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 신규 유치를 확대하고 입주 외투기업의 증액 투자를 유도하는 등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 개발 유치와 관련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을 위한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기업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핵심 전략산업 육성과 이미 구축된 산업 클러스터 완성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김태권 인천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지난 11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투자유치설명회, 기업방문 등 공격적인 IR활동을 통해, 재외동포청 유치지지선언과 3개의 상호협력의향서를 체결했고, 이중 텔메그룹의 2억불 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해냈다”며, “향후에도, 투자잠재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한 전략적인 IR활동 방안을 마련하여, 다각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IFEZ가 글로벌 미래 도시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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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제1·2 여객터미널 왕복 직통도로 개통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연결하는 직통도로가 지난 30일 개통됐다. 기존 도로보다 3Km가 짧고, 5분 가량 시간이 단축되어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운행버스의 유류비 절감 등 1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이 가까워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2월 30일에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간 단축노선을 전면개통 했다고 밝혔다.  연결도로는 총 길이 3.87km의 왕복 4차로 도로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의 이동거리가 약 3km 단축된다. 특히, 입체교차로 신설을 통해 단 한 번의 신호 없이 무정차로 여객터미널 간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이동 소요시간도 최대 5분 단축이 가능해진다.    공사는 이번 노선의 전면개통을 통해 여객터미널 간 이동이 많은 인천공항 노선버스 사업자들에게 유류비 절감 등 연간 1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2023년 말 오픈 예정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및 용유?무의 지역 관광객으로 인한 기존 도로의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목적지에 따른 교통량 분리?안내를 통해 주변 교통 혼잡도를 해소함으로써 여객,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공사는 여객터미널 간 단축노선 적기 개통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객수요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결도로 신규개설, 도로확장 사업 등 다양한 연계 대책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 여객터미널을 구현하고, 코로나19 이후 인천공항을 다시 찾는 여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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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4
  • 인천공항에서 만나는 전통자개 예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환영홀에 김소산 작가의 가구형 예술품 <15 Benches>를 활용한 문화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환영홀에 김소산 작가의 가구형 예술품 <15 Benches>를 활용한 문화휴식공간을 조성했다.  공사가 2023년 새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문화휴식공간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환영홀(입국장 C, E) 두 곳에 조성되었으며, 오는 2월 28일까지 공공예술 프로젝트 <15 Benches>가 전시될 예정이다.      김소산 작가의 <15 Benches>는 반복적인 꽃의 이미지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전통 패턴의 문양을 재해석한 그림을 한국적 자개 표현법으로 구현한 15점의 모듈형 예술품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앉아볼 수 있고 새로운 형태로 조합이 가능한 체험형 공공예술품이다.  ‘휴식을 선물하는 예술품’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예술품 감상의 즐거움과 함께 직접 앉아보고 쉬어 갈수 있는 휴식을 함께 선사할 전망이다.     김소산 작가는 “끊임없이 반가운 만남이 이어지는 공항의 환영홀과 어울릴 수 있도록 여행의 호기심과 설렘을 담아 여행가방과 선물함의 풍경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제작하였다”라고 이번 작품의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전시가 2023년 새해에 인천공항을 찾는 국내?외 여객들에게 여행의 설렘을 배가시키는 특별한 예술적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K-아트(ART)를 인천공항에서 적극 홍보함으로써 여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미술한류의 세계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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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4
  • 인천공항 홍보전망관 개관 5주년 이벤트 진행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홍보전망관 개관 5주년을 맞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대국민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망관 방문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신년 행운 이벤트’와 ‘청소년 대상 인천공항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년 행운 이벤트’는 1월 한 달간 진행되며, 홍보전망관 방문객 선착순 2,023명을 대상으로 계묘년 맞이 ‘토끼 저금통’을 선물하며 추첨을 통해 여행용품 세트, 인천공항 달력 등 경품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홍보전망관에 별도로 마련된 ‘5주년 기념 이벤트 포토존’에서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  ‘청소년 대상 인천공항 체험활동’은 1월~2월 매주 화요일(1.24 제외) 오후 1시 30분부터 90분간 별도로 선정된 3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인천공항 체험활동에서는 전문 안내요원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에서 5층까지 함께 이동하며 문화예술작품, 스마트 공항 서비스 등 인천공항의 주요시설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며, 5층에 위치한 홍보전망관에 도착해서는 인천공항 수하물시스템 VR(가상현실)체험, 인천공항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인천공항 체험활동 참여 희망자는 전화예약(032-741-0015∼16, 예약시간 평일 오전10시∼오후5시)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현재 2월 방문자에 대한 접수가 진행 중이다.     한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일반지역 5층에 위치하고 있는 홍보전망관은 2018년 1월 18일 제2여객터미널 개장과 함께 개관하였으며, 개관 이후 월 평균 1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꾸준히 찾는 인천공항의 대표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홍보전망관은 인천공항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홍보관’, 인천공항이 세계적인 공항으로 성장하기까지 역사적 순간들을 기록한 ‘역사관’을 비롯해, 항공기 및 활주로 등 공항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공간’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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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4
  • 인천공항공사, 투명·윤리경영 실현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업무협약’체결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내부통제 강화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왼쪽)과 윤대기 상임감사위원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6일 공사 회의실에서 ‘내부통제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투명·윤리경영 실현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공사 김경욱 사장과 윤대기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였으며, 공사 업무 내부 통제망의 확대 구축을 통해 향후 공사가 투명·윤리경영 선도기관으로 도약해 나가는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공사는 현업부서 중심의 사전 위험 예방 노력과 감사기구 차원의 위험 통제기능을 강화해 업무 전반에 사각지대 없는 내부 통제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실무 협의체 구성 등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도 보완해 나간다.    공사는 이번 협약 체결 이전에도 기존의 ‘전사적 위기관리 규정’을 내부통제 규정을 반영한 ‘내부통제 등 전사적 리스크 관리 규정’으로 개정하고, 자금담당부서와 감사부서가 협업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자금이체 프로세스 점검 및 개선’을 진행하는 등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관련 제도를 꾸준히 정비해 왔다.   이에 더해 최근 기업의 내부통제 취약점을 이용한 자금횡령사고가 발생하는 등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을 감안해, 이번에 공사와 감사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전사적인 투명·윤리경영 실현노력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공사의 업무절차에 내부통제 취약점이 없는지를 자체감사기구와 함께 모니터링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윤리경영 선도기관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윤대기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존의 ‘감사기구 차원’의 내부통제활동이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로 확대됨으로써, 리스크 사전예방 및 기관 전체의 전반적인 내부통제 실효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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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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