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전체기사보기

  • 세계바둑계를 휩쓸 영종의 바둑 신동 오어진 어린이
    올해 삼목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오어진 학생은 최근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며 지역 바둑계의 주목받고 있다.   - 바둑 입문 1년 6개월 만에 성인대회 참가 우승 - 바둑으로 집중력과 사고력 키워 학교 공부도 쑥쑥 “신진서 9단처럼 세계 1등 프로바둑기사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영종하늘도시의 한 바둑학원에서 만난 오어진 어린이는 당찬 꿈을 꾸고 있었다. 올해 삼목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오어진 학생은 최근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며 바둑계의 주목받고 있다.   오어진 학생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방과 후 바둑 교실에서 바둑에 흥미를 느꼈고,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바둑을 시작했다. 바둑학원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불과 1년 6개월 만에 아마 3단의 바둑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또래의 아이들이 대부분 컴퓨터와 핸드폰 게임에 빠져있다면, 어진 학생은 바둑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것이다.    오어진 학생은 바둑을 배우며 수학이 더 재미있어졌고 학교 수업을 비롯해 혼자 공부할 때도 집중력이 높아져 모든 과목에서 100점을 맞는 우등생이 되었다고 한다.   “핸드폰 게임을 하는 것보다 친구들과 바둑을 두는 것이 더 재미있어요.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되니까 집중력도 높아져 학교 공부도 더 잘하게 됐어요.” 오어진 학생은 바둑을 배우며 수학이 더 재미있어졌고 학교 수업을 비롯해 혼자 공부할때도 집중력이 높아져 모든 과목에서 100점을 맞는 우등생이 되었다고 한다.    오어진 학생이 바둑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둑을 배우면서 기억력과 사고력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바둑은 한 수 한 수에 집중을 해야 하는 두뇌 게임으로 집중력 향상과 전략적 사고능력, 논리적 사고 능력 등이 향상된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한 경기의 룰로 바둑을 두다 보면 인성과 예절도 갖추게 된다.    휴대폰과 테블릿 등 각종 미디어 기기의 게임과 영상에 빠져 산만한 아이들이 바둑을 배우면 차분해지고 끈기가 생긴다는 것을 아는 부모들이 바둑학원을 추천한다. 그래서인지 영종하늘도시의 바둑학원에는 반상의 묘미를 찾으며 두뇌의 대결을 즐기는 어린 학생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바둑을 배우면 차분해지고 끈기가 생긴다는 것을 아는 부모들이 바둑학원을 추천한다. 영종하늘도시의 바둑학원에는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이려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바둑을 둘 때 명심해야 할 것으로 부득탐승(不得貪勝)이 있어요. 이기려고 욕심을 내면 이길 수 없다는 뜻인데요. 바둑 그 자체를 즐기다 보면 이기게 되는 것 같아요.” 오어진 학생은 지난해부터 각종 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인천시바둑협회장배 전국동호인 바둑대회에서 성인들과 함께 겨뤄 우승을 차지했고, 2023 컴투스 타이젬배 전국동호인팀 최강전에서도 3판 전승으로 우승해 바둑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2월에는 SRC배 고급부에 참가해 3등을 차지하는 등 기력이 높아지면서 바둑 신동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바둑은 전국체전을 비롯해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기도 하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남자단체전 금메달, 여자단체전 은메달, 남자개인전에서는 오어진 학생이 제일 좋아하는 신진서 9단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오어진 학생은 올해 5월에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인천 대표선수를 목표로 맹훈련을 하고 있다. 그 과정에는 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이 특별한 사사가 있다.    한창한 구의원은 아마7단으로 전국체전 인천시 대표선수로 활동했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뛰어난 기력을 선보였고, 몇 년전부터는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사고력 향상과 바둑 활성화를 위해 그의 이름을 걸고 바둑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오어진 학생은 올해 5월에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인천 대표선수를 목표로 맹훈련을 하고 있다. 그 과정에는 아마7단인 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이 특별한 사사가 있다. “묘수를 찾아냈을 때처럼 기분 좋은 것이 없어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실력을 쌓아 우리나라를 빛낼 훌륭한 바둑 선수가 될 거에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고 한다. 한국 바둑을 뛰어 넘어 세계 바둑계를 주름잡고자하는 큰 꿈을 키우며 조금씩 전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꿈나무 오어진 학생에게 박수를 보낸다.  
    • 기획
    • 인터뷰
    2024-02-21
  • ‘다가오는 봄 조심해야 할 산불’
    영종소방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영종의용소방대와 중구청 산림팀과 함께 합동소방훈련과 산불 예방캠페인을 벌였다.   영종소방서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영종의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과 산불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훈련과 캠페인은 평년대비 낮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발생이 위험이 높아지고 산행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활동과 대비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서 마련되었고 영종소방서, 영종의용소방대, 인천 중구청 산림팀이 함께 했다.     특히 영종 관내 주요 산불 취약지역인 용궁사에서 홍보물, 피켓, 플래카드를 이용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했고 등짐펌프 등의 실제 산불진화 장비를 이용한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하여 실제 재난 발생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갖추었다.  영종소방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영종의용소방대와 중구청 산림팀과 함께 합동소방훈련과 산불 예방캠페인을 벌였다. 또한 영종소방서는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산불발생 우려지역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주요 등산로 초입에서 산불예방 홍보활동과 주요 문화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산림화재 진압장비 점검 및 정비, 비상연락망 보완 등 중점 추진사항을 통해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희곤 영종소방서장은 “산불의 대부분은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관내에 산불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4-02-21
  • 인천공항으로 공연 보러 갈까?
    문화공항을 지향하는 인천국제공항이 매달 새로운 아티스트들로 공연 무대를 마련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3일(금) 오후 2시 20분부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올해 첫 정기공연 ‘The Art of Loving’을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가수 요조가 진행하며, 아티스트로 이무진, 치즈가 출연한다. 출연진들은 만남과 이별,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장소인 공항에서 많은 여객들이 경험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노래와 이야기로 풀어낸다.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인스타그램(@icn_culture.and.art)에서 공연 포스터 리그램 사전이벤트가 진행되며, 선착순 당첨자 10명에게는 현장 1열 좌석권을 증정한다. 또한, 당일 현장 참여 관객을 대상으로 아티스트의 친필 사인이 담긴 추천도서를 증정 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4년도 인천공항의 첫 정기공연으로, 올해 인천공항은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 홀을 중심으로 매월 다채로운 정기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인천공항 이용객, 상주직원,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2024년 인천공항 문화예술 연간 프로그램 관련 실시간 정보는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인스타그램 계정(@icn_culture.and.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로트와 K-POP 뿐만 아니라 어린이 대상 공연도 마련한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 이용객들이 여행뿐만 아니라 인천공항 자체를 즐기러 찾아오실 수 있도록 스토리가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첫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계절, 장르, 트렌드에 따라 이용객들이 좋아할만한 개성 있는 콘텐츠의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4-02-21
  • 야생동물도 살기좋은 영종국제도시를 만들어요
    영종봉사단은 지난 3일 2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백운산 일대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 영종봉사단은 오는 24일 네 번째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을 펼친다.   영종이 살기 좋은 이유로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꼽는 주민들이 많다. 백운산, 백련산, 금산, 송산, 석화산 등 높지는 않지만 포근하게 영종국제도시를 감싸주고 또 고라니와 청설모 꿩 등 많은 야생동물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도 겨우살이가 힘들 듯 야생동물에게도 먹이를 찾아 다녀야 하는 겨울철은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시기다. 겨울 산에는 굶어 죽은 것으로 보이는 야생동물의 사체가 종종 발견되곤 한다. 이러한 가운데 영종의 한 봉사단체가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지속해 오고 있어 훈훈한 겨울이 되고 있다.   영종봉사단은 지난 3일 2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백운산 일대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 봉사단은 야생동물이 먹을 수 있는 쌀과 잡곡 등을 백운산 곳곳에 수북히 쌓아놓았다. 겨울철 먹이를 구하지 못하는 동물들에게는 생명과 같은 나눔이었다.    아이와 함께 먹이주기 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먹이주기에 참여하면서 야생동물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또 다른 영종의 가족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이들도 야생동물이 찾아와 먹을 것이라는 생각에 정성껏 먹이를 놓아두고, 또 내려오는 길에는 등산객들이 버린 쓰레기를 치우면서 뿌듯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야생동물 먹이주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이 동물들이 먹을 먹이를 수북하게 쌓아놓고 있다. 어린이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더 가까워지며 야생동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영종봉사단은 오는 24일 네 번째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석화산 일대에서 진행한다. 자연을 사랑하고 야생동물 보호에 관심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야생동물에게 먹일 오래된 쌀이나 잡곡 등은 기부를 받는다. 봉사신청이나 먹이 기부는 네이버카페(영종봉사단)나 영종봉사단장(010-6279-1041)에게 23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24일 당일 10시까지 집결장소(중산동 1249-44)로 도착하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자원봉사 앱 1365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참여하면 중구자원봉사센터 봉사활동 3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영종봉사단 윤호준 단장은 “겨울철 먹이를 찾지 못해 굶어 죽은 동물 사체도 있고, 고라니 등 야생동물이 민가까지 내려오는 일이 많아져 먹이주기가 꼭 필요한 활동”이라며 “우리 영종의 자연과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4-02-21
  • 중구농협, 조합원과 문턱 낮춘 소통경영
    중구농협은 19일 본점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전 지점을 순회하며 조합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운영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보고와 금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중구농협이 조합원들과 격 없는 소통의 자리를 만들며 새해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중구농협은 2023년도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2024년 상반기 운영공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일정은 19일 본점을 시작으로 20일 공항신도시지점에서 열었으며, 21일은 화수·하인천·신흥지점, 22일에는 용유와 무의 순으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2023년 사업보고 및 주요성과, 조합원 복지증진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조합원 배당 및 환원사업, 2024년 변경되는 교육지원사업 등에 대해 조합장이 투명하게 공개하고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중구농협은 지난해 2023년말 예수금이 9,138억원으로 전년대비 986억원(12.09%)증가했고, 상호대출금도 8,213억원으로 849억원(11.53%)증가했다. 2023년말 기준 총자산도 9,972억원으로 전년대비 11.39%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전년도 23억원에서 29% 증가한 30억원을 달성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기침체 여건에서도 건실한 성장을 했다.   중구농협은 금차 출자배당률 5%로 12억 3,100만원을 1,698명의 조합원에게 배당한다. 또한 이용고배당은 5억 1,400만원을, 사업준비금은 7억 1,000만원을 적립했다.   중구농협은 이번 운영간담회에서 영종·용유에서 생산된 쌀 10kg과 고춧가루 500g을 전체 조합원들에게 지급하였다.  정선근 조합장은 “중구농협은 지난해 예수금 9천억원, 대출금 8천억원, 당기순손익 30억원 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었고 2024년에는 예수금 1조, 대출금 9천억원이라는 사업목표로 힘차게 뛰어 나갈 것“이며 “조합의 주인인 조합원님들의 실익증진 및 복지향상을 최우선 사업목표로 수립해 조합원님들이 만족하는 중구농협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지역소식
    2024-02-21
  • 인천수협, 전국수협 최초 예금 2조원 달성
    인천수협은 지난 16일 제62기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인천수협은 전국 수협 최초로 예금 2조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어 수협중앙회로부터 ‘2023년 4분기 예금달성탑’을 수상했다.   인천수산업협동조합(이하 인천수협)은 지난 16일 인천수협 본점에서 전임조합장과 비상임이사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62기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제62기 정기대의원회에서는 2023년도 총 사업목표 1조 7,299억원 대비 95.8%인 1조6,573억원의 사업실적 성과 및 11억 7천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결산자료에 대한 설명과 함께, 출자배당 5.3%와 이용고배당 2.0% 등 7.3%의 배당 의결을 골자로 하는 2023년도 결산(안)을 심의 후 의결하였다.   특히, 인천수협은 지난 2023년 11월 3일 전국 90개 수협 중 최초로 예금 2조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21년 7월 1일 예금 1조 5천억원을 달성한 지 2년 만의 쾌거로 전국 최초의 기록이다. 인천수협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협중앙회에서 수여하는 ‘2023년 4분기 예금달성탑’을 수상하면서 지역 금융 선도기관으로서의 대외위상을 강화하였다.   차형일 조합장은 “수산물 안전에 대한 불안감 고조와 금융 리스크 상승 등의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2조 9백억원의 예금과 1조 5천 6백억원의 대출금 규모를 달성한 것은 270여 명의 임직원들이 적극적인 노력과 조합원님들의 믿음이 있어 가능했다”며 “지난 한 해 수산물 소비위축의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생업에 임하며 조합발전에 힘써 주신 2,100여 명의 조합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인천수협은 앞으로도 ‘기본이 바로 서야 나아갈 길이 생긴다’라는 ‘본립도생(本立道生)’의 마음가짐으로 수협 본연의 역할인 어촌공동체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촉진 사업 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전국 최고의 모범이 되는 선진 수협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지역소식
    2024-02-21
  • 중구청 조직체계 새판 짠다
    중구는 현재 이원화된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행정 여건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조직체계 마련을 위해 오는 6월까지 ‘2024년 조직분석·진단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 이원화된 행정의 효율성 제고 위해 용역 추진  - 새로운 조직체계 마련 위한 조직분석·진단 시작 중구가 현재 이원화된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행정 여건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조직체계 마련을 위해 ‘2024년 조직분석·진단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전문기관을 통한 체계적인 조직진단을 통해 ‘중구의 내일을 여는 새로운 조직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구용역은 2월부터 6월까지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행정혁신실 조직진단분석센터가 맡아서 진행한다.     특히 이번 용역을 통해 민선 8기 주요 정책·사업 등 공약의 추진 동력확보를 위한 개편 방향을 설정하고, 원도심-영종국제도시 간 인구 규모·구조 편차에 따른 행정수요 대응 조직 재설계와 기능직무분석을 통한 인력 재배치 등을 중점 연구할 계획이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16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김정헌 구청장, 간부 공무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연구 방향과 프로젝트 접근 방법 등을 보고 받고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구가 원도심 제1청과 영종국제도시 제2청으로 이원화해 운영 중인 만큼, 기구·인력 운용상의 효율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무엇보다 영종국제도시 인구 대부분이 경제자유구역에 편중된 점,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라 경제청과 구의 업무가 나뉘어 있다는 점 등의 특수성을 고려한 단기 대응책과 중장기적 대응책이 체계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단기적으로는 이원화에 따른 문제점 해소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향후 행정 체제 개편 및 행정수요 변화 등 행정 여건을 고려한 방향성 설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중구의 특수성과 현재 직면한 행정환경 변화를 면밀하게 살펴 구의 비전에 적합한 조직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며 “구민 편의와 직결된 행정수요를 먼저 살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기능·기구·인력 재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4-02-21
  • 인천공항공사, 필리핀 니노이아키노국제공항 개발운영사업 수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필리핀 최대 관문공항이자 수도공항인 ‘마닐라 니노이아키노국제공항 개발운영 민간투자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필리핀 산미구엘社 및 현지 재무투자社로 구성된 인천국제공항공사 컨소시엄은 16일 발주처인 필리핀 교통부 및 마닐라국제공항공단(MIAA)으로부터 본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단계~4단계 사업으로 축적한 공항 건설 노하우와 세계 공항서비스평가 12년 연속 1위 및 세계 최초 ACI 고객경험인증 5단계 획득 및 재인증 으로 입증한 공항 운영 노하우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니노이아키노국제공항 개발운영사업은 사업기간 25년(2024년~2049년)동안 예상되는 누적 매출액이 36조 9천억원에 달하고, 사업기간 투입되는 비용인 총사업비는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수주한 해외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이다.    이로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현재 수행 중인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 위탁운영사업, 인도네시아 바탐 항나딤공항 개발·운영사업, 폴란드 신공항 운영 컨설팅사업에 이어 해외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중동·유럽·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공항 운영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니노이아키노국제공항은 2019년 기준 여객 4,800만 명, 화물 72만 톤을 처리한 필리핀 대표 관문공항으로, 본 사업 수주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운영사로서 25년간 니노이아키노국제공항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담당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그 간 축적한 공항 건설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터미널 확장 및 운영 최적화를 선도하는 한편 연간 여객 6,200만 명까지 처리용량을 확대하여 니노이아키노국제공항을 역내 메가허브공항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니노이아키노공항 개발운영사업 수주는 2021년 공사가 수주한 바탐 항나딤공항 개발운영사업에 이어 동남아시아 내 글로벌 공항 운영사로서의 공사의 입지를 공고히 한 것”이라며 “그간 축적한 인천공항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사업 저변을 전 세계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공항소식
    2024-02-21
  • 인천공항 화물도 증가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3년도 항공화물 실적을 분석한 결과, 환적화물 증가에 힘입어 지난 3분기부터 인천공항 항공화물 시장이 본격적인 반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023년도 인천공항의 항공화물 실적은 2022년 대비 6.8% 감소한 274만 4천톤으로 최종 집계되었다. 인천공항 항공화물은 코로나 기간중 글로벌 해상운송 공급망 마비 여파 및 전자상거래 화물의 증가로 2021년도에 332만 9천톤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나, 이후 해상운송 공급망 정상화와 전 세계적인 소비경제 침체가 맞물리며 2022년과 2023년 모두 전년대비 하락세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23년도 3분기부터 인천공항을 경유하여 제3국으로 운송되는 화물인 환적화물이 본격적인 증가세로 돌아서며 인천공항의 항공화물 하락세가 반전되었다. 3분기에는 21년 1분기 이후 6분기만에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하며 양전에 성공하였고,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73만 1천톤의 운송실적을 기록하여 항공화물이 본격적인 증가세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24년 1월 화물 실적도 22만 5천톤으로 11.3% 증가하며 반등 추세가 확대되고 있다. 그 결과, 공항 허브화의 주요한 척도가 되는 환적률도 41.3%로 22년 38.0% 대비 3.3%p 증가하여 2013년 42.9%를 기록한 이래 10년만에 역대 최대 수준의 환적률을 기록하였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지난 해 국내경제가 침체국면인 상황에서도 화물 인센티브 및 물동량 유치 마케팅 등 항공사 대상 환적화물 집중 유치전략을 적기 실행해 역대 최대 수준의 환적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다양한 국내외 변수 및 위기상황이 공존하고 있는 만큼 항공화물 허브 성장전략을 전면 재수립함으로써 위기에 더욱 강한 인천공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공항소식
    2024-02-21
  • 파라다이스, 역대 최대 실적 달성
        ㈜파라다이스가 일본 수요 확대 및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뛰어넘는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하면서 ‘완전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파라다이스가 15일 공시한 잠정 영업실적에서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이 9,942억 원, 영업이익은 1,458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카지노와 복합리조트 정상화가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하면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매출은 2% 늘었고, 영업이익은 무려 181%가 늘어났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47억 원으로 1,158% 상승했다.   부문별로 보면 파라다이스 4개 카지노의 합산 매출은 전년대비 113% 증가한 7,43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드랍액 또한 일본 VIP와 매스 각 2조 7,962억 원, 1조 2,999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파라다이스세가사미(파라다이스시티)는 세가사미홀딩스와 협력을 통한 일본 VIP 및 매스 확대를 통해 일본 시장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 연간 최대 영업이익 564억 원을 달성했다. 리조트 부문은 해외여행 재개에도 불구하고 호캉스 수요가 선방하면서 1,208억 원을 기록, 전년대비 7% 소폭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트립닷컴 그룹과 지난 5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판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트립닷컴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은 물론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신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작년 9월, 파라다이스시티가 씨트립과 협력해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총 900만 뷰 이상, 좋아요 56만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얻은 바 있으며,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80%가 넘는 높은 예약률을 기록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지난해 예상보다 중국 VIP 회복이 지연되어 리오프닝 효과가 제한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VIP와 매스 시장이 동반 성장하여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상회하는 값진 실적을 이뤘다”며, “일본 시장의 경우 레저 관련 보복 소비 증가 추세를 겨냥해 다양한 고객층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중국 시장 회복에 맞춰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VIP 이벤트 및 스포츠 마케팅 등 전략적 마케팅을 본격 전개하여 초격차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지역소식
    2024-02-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