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6(금)

전체기사보기

  • 영종동 주민자치회, 설 맞아 귀성객 몰리는 영종역 대청소
    영종동 주민자치회와 공항철도 영종역 관계자들이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영종역 인근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영종국제도시의 관문인 영종역에서 환경 정화를 위해 공항철도 관계자들과 함께 설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지난해 영종동 주민자치회와 공항철도 영종역 관계자들은 영종동 일원 환경 정화 활동 공동 추진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주민 참여형 환경 보호 운동 운영·지원 등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설맞이 대청소를 마치고 최태근 영종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종국제도시의 관문인 영종역과 영종동 일원 환경 정화를 위해 애쓰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연주 영종동장은 “앞으로도 영종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와 공항철도㈜ 영종역과 함께 영종국제도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6-02-06
  • 중구, 공항소음 피해지역에 13억 원 투입해 생활환경 개선
    중구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13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구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13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구는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토대로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계획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결정됐다. 회의에서는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중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구 자체 추진사업으로 ▲도시가스 공급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3개 분야의 주민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먼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사업에 7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에너지 복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사업에 5억 원을 투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지난 3일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회의가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렸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사업에 1억 원을 편성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공사도 올해 공항소음대책지역을 대상으로 총 17억 400만 원 규모의 소음대책사업을 직접 시행한다. 공사는 방음시설과 냉방시설 설치를 비롯해 TV 수신료와 전기료 지원 등 주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업 지원금, 장제비 지원,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 등 총 4억 원 규모의 주민유대강화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와 사업의 실효성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중구소식
    2026-02-06
  • 배준영 의원 ‘영종 교통 더 쾌적하게’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영종국제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고, 교통환경 개선과 공원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영종국제도시 교통환경 개선과 제3연륙교 인근 근린공원 조성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안광호 영종청라본부장, 박춘곤 영종청라기반과장 등 관계자와 함께 영종국제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고, 교통환경 개선과 공원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영종국제도시에서는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51억 원을 투입해 하늘대로, 자연대로, 영종대로 등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구조개선, 신호체계 조정, 교통안전시설 신설, 도로 재포장 등 교통환경 개선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해찬나래지하차도 상부 교차로, 이른바 ‘킹마트 사거리’의 교통 개선이 본격화된다. 해당 구간은 대형마트 진출입 차량과 도로 병목현상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곳으로, 지난해 12월 교통개선 용역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내 하늘도시에서 하늘대로로 진입하는 우회전 차로와 공항 방향 좌회전 차로를 확장해 차량 흐름을 개선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우회전 차량 대기시간을 일부 줄였으나, 체감 효과가 크지 않았던 만큼 이번 차로 확장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교통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영종IC 인근 하늘대로 합류 구간 분산, 영종대로·하늘대로 노면 정비 등 교통체증 완화를 위한 추가 대책이 검토되고 있으며, 인천시 도로과, 인천경제청, LH,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배준영 의원이 LH로부터 2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제3연륙교 영종 시점 공원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오는 3월 말 기본설계용역이 마무리될 예정으로, 제3연륙교를 통과해 영종대로를 기준으로 동서로 나뉜 공원 부지를 모두 개발하는 계획이다.   서측 부지(33,991㎡)에는 광장, 힐링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되며, 동측 부지(91,336㎡)에는 전망데크, 해변광장, 오션뷰 테라스 등 관광 특화 공간 조성이 검토되고 있다. 이와 함께 민간투자를 유치해 대관람차 등 관광 어트랙션을 도입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배준영 의원은 “영종국제도시의 국회의원이기 이전에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교통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며 “특히 킹마트 사거리 차로 확장은 주민들께서 오랫동안 불편을 호소해온 사안인 만큼, 조속히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3연륙교 공원 조성 역시 영종 지역에만 21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확보한 만큼, 제대로 투자해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해야 한다”며 “민간투자를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열어두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주민들의 큰 불편을 겪고 있어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영종국제도시의 교통 불편 문제를 비롯해 정주·관광 환경 개선을 위한 배준영 의원의 의정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2-06
  • 중구,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예단포항 어촌뉴딜3.0’ 본격 추진
    김정헌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5일 중구청에서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손잡고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의 본격 추진에 나섰다. 중구는 5일 오전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도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단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해 ‘도시와 어촌다움이 공존하는 도시 어촌 예단포항’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중구는 공모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공단은 2019년 이후 전국 165개소의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갖춘 전문 기관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귀어·귀촌, 어촌·어항, 어장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사업 총괄과 함께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공단은 기획·토목·건축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투입해 용역 수행과 공사 감독을 맡는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자문·심의, 토목 및 건축 설계, 소프트웨어(S/W) 사업, 시공과 준공 정산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2월부터는 해수부 공모 당시 수립한 예비계획을 토대로 타당성·경제성·효과성·지속성을 종합 검토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예비계획에는 △도·어민 스테이션 △다목적 물양장 △어구 적치장 △어선 계류시설 △체험 기반 시설 △재난·재해 감시·안내 시스템 △어항 경관 개선 △소프트웨어(S/W)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총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최대 100억 원 규모로,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심의·조정위원회 승인 후 최종 확정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한국어촌어항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며 “예단포항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 어항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은 어촌 지역의 경제·생활 플랫폼과 안전 인프라 전반을 개선해 어촌을 혁신적인 경제 공간으로 전환하고, 어촌 사회의 지속성과 활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 정책 사업이다.
    • 뉴스
    • 중구소식
    2026-02-05
  • ‘합성니코틴도 이제 담배!’ 전자담배 판매점은 반드시 구청에 신고해야
    담배사업법이 개정되어 합성 니코틴 등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로 규정됨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업자들은 4월 23일까지 구청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합성니코틴도 이제는 담배로 분류되어 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중구는 오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전자담배 판매업자들에게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법 개정으로 그동안 법적 회색지대에 있었던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공식 규정된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을 취급하는 모든 판매점은 관할 구청으로부터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만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존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 중이던 기존 판매자가 2026년 4월 23일까지 소매인 지정 신청을 할 경우, 일반 지정 요건 중 하나인 거리 제한 규정이 2년간(2028년 4월 24일까지) 유예된다. 다만 유예 기간 종료 후에는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지정이 자동 취소되므로, 재지정을 받아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판매자는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점포 사용 권리를 증명하는 서류(임대차계약서 등)를 준비해 중구청 경제산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존 판매자는 법 공포일 이전 영업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제품 공급계약서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은 관련 규정에 따라 소매인 지정이 불가하며, 이 점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경제산업과(032-760-692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중구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은 담배 유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과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소상공인들이 정보 부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6-02-05
  • 중구,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 박차
    중구는 지난 4일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가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선도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중구는 4일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과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에이치피에너지, ㈜헤리트, ㈜믿음이앤씨가 참여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주택과 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민간 주택과 건물, 사회복지시설 등 137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태양광 120개소, 태양열 6개소, 지열 11개소다.   사업 추진을 위해 중구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협약 기업들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맡아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에너지 정책의 지속성과 사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그동안 주민 참여 확대와 체계적인 대상지 발굴,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는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통해 자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설비 설치 이후에는 전기·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이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중구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지속성과 신뢰성을 갖고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중구소식
    2026-02-05
  • 인천시, 스마트팜 배울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0일부터 2026년 제17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incheon.go.kr/agro)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032-440-69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인천·기관소식
    2026-02-05
  • 김정헌 중구청장, “제물포구·영종구 안착 위해 시의 전폭적 지원 필요”
    김정헌 중구청장은 4일 중구청을 연두 방문한 유정복 시장에게 신설 자치구의 안착을 위해 인천시의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 유정복 시장 연두 방문에 신설 자치구 성공 출범 위한 행정·재정 지원 건의 - 영종구 연두방문은 9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진행 ‘주민과 소통 시간 마련’   김정헌 중구청장이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차 중구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제물포구·영종구 등 신설 자치구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4일 오전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연두 방문 주요 업무보고’ 자리에서 “올해 출범하는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 여부는 남은 몇 개월의 준비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인천시의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김 구청장은 중구의 재도약을 위해 개항장 일대 문화재 규제 완화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개발·투자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투자와 개발을 촉진하면 중구 발전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물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 역사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역사적 가치 위에 새로운 도시 활력을 입히겠다는 원도심 발전 구상도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천순환 3호선 추진과 연안부두역을 포함한 인천순환 4호선 노선 반영을 제안하며, “원도심 전역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스마트 교통망을 구축해 인천을 사통팔달 교통의 거점 도시로 도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종지역과 관련해서는 ▲신청사 건립 사업에 대한 시 지원 확대 ▲영종구 임시청사 임차 비용 지속 지원 ▲대중교통 체계 개선 ▲영종구 문화회관 건립 지원 ▲도로 기반시설 정비 ▲자치구 간 인력의 균형 배분 등을 주요 현안으로 건의했다.   업무보고 이후 김정헌 구청장과 유정복 시장은 기자들과 차담회를 가진 데 이어,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만나 신년 인사를 나눴다. 이어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주민 소통 행사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을 통해 인천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중구 원도심 발전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이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은 중구를 넘어 인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혁신의 기회”라며 “소통과 공감, 혁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정복 시장과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9일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행사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 뉴스
    • 중구소식
    2026-02-04
  • 소통 전문가 김창옥 초청 ‘주민아카데미’ 개최
    중구의 올해 첫 주민아카데미 초청 강사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다. 소통 전문가로 각종 방송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창옥 강사가 올해 첫 번째 주민아카데미 주인공으로 영종을 찾는다.    중구는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하늘문화센터에서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함께하는 올해 첫 번째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는 중구가 구민들의 교양 증진과 휴식(힐링),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추진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주민아카데미에서는 ‘소통하는 삶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창옥 씨는 텔레비전(TV) 프로그램과 유튜브,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펼쳐온 소통 전문가로, 재치 있는 입담과 진정성 있는 강의로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주민아카데미는 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2일부터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 또는 전용 웹페이지(https://m.site.naver.com/1ZIS8)를 통해 선착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올해도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고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구 총무과(032-760-7167)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교육소식
    2026-02-04
  • 강원모 前 인천시의원, '중립은 없다' 출간 북콘서트
    강원모 前 인천광역시의원이 오는 7일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중립은 없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연다.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초대 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강원모 前 인천광역시의원(現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교육연수위원장)이 저서 ‘중립은 없다’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연다.   행사는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저자와 영종 주민들이 함께 정치의 역할과 지역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취지에 따라 축기와 화환은 받지 않는다.   ‘중립은 없다’는 저자가 의정 활동과 공적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갈등과 선택의 순간을 토대로 정치의 본질을 성찰한 책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정치는 인기관리가 아니라 공적 판단의 영역”이라며, “공공의 문제 앞에서 중립은 선택이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영종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 강 前 의원은 저서에 담긴 정치 철학을 바탕으로 영종 발전을 위한 방향과 과제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강원모 前 의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교육연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인방송 부사장(대표 직무대행), 인천광역시의회 제1부의장을 역임했다. 현재도 영종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 前 의원은 “‘중립은 없다’는 특정한 입장을 강요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공공의 문제 앞에서 어떤 태도로 판단하고 책임질 것인가를 묻는 기록”이라며 “이번 북콘서트가 영종 주민들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2-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