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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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영 의원, '통행료 인하 약속지켜라'
    배준영 국회의원은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토교통부·한국교통연구원 담당 책임자들과 인천시의회 및 중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대교-인천대교 통행료 개편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국토교통부의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계획이 관련 용역의 장기화에 따라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통행료 인하 로드맵 완성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토교통부·한국교통연구원 담당 책임자들과 인천시의회 및 중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대교-인천대교 통행료 개편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부에서 신공항하이웨이(주)와 인천대교(주)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영종대교-인천대교 통행료 개편을 위한 ‘사업구조 개선방안’ 연구용역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배준영 의원을 비롯해 국토부 공항정책과, 공동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교통연구원 관계자를 비롯해 인천시의회 신성영 의원, 인천중구의회 강후공 의장, 한창한·이종호·손은비 의원이 참석했다.   정부는 지난 2018년 ‘민자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 을 발표한 뒤, 민자고속도로에 대한 공공성 강화, 통행료 인하를 추진하며 현재까지 7개 고속도로에서 요금 인하가 이뤄졌지만, 영종대교-인천대교는 아직도 구체적인 시행 방안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이에 배준영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일산대교 공익처분과 비교하며 ’영종도는 인천공항이 생긴 이후로 20년 넘게 돈을 내고 다니고 있다‘ 고 질의한 뒤, 민자 관련 지침 검토를 요청한 바 있다.   또한 2022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무료화를 재차 촉구해, ’조정 노력을 하고 있다‘ 라며, ’2022년까지 어떤 형태로든지 국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 는 총리의 답변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토부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재구조화 연구용역이 현재까지 완료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보고 한 뒤, 참석자들 간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국토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은 이미 민자사업자와 협약을 위한 예산과 협상팀이 준비된 상태라며, 다만 올해 들어 금리·물가 등 제반사항의 커다란 변화로 인해 연구용역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간담회를 주재한 배준영 의원은 “영종대교-인천대교는 코로나-19 이전 연간 7,100만 명이 인천공항을 찾는 사실상 전 국민이 이용하는 도로” 라며, “요금 인하 혜택은 영종 주민뿐 아니라 전 국민이 누리게 된다” 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배준영 의원은 “2022년 말까지 요금구조를 개편하겠다는 것은 정부가 국민들께 공표한 한 약속” 이라며 “어떠한 형태로든 연말까지 결론을 내려달라” 고 촉구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당시 후보였던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정헌 인천중구청장이 정부의 통행료 인하정책에 맞추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행료 무료화를 공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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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9
  • ‘ 전국 청소년 뮤직스타 페스티벌 ’ 화려한 첫 막 올려
    제1회 전국 청소년 뮤직스타 페스티벌에 참가한 참가자의 댄스 공연     공연장을 축하하는 쌍무지개가 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인기 개그맨 박성호씨가 사회를 보며 재미있는 입담을 들려줬다.   지난달 30일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 파크 ‘하늘 구름광장’에서 제1회 전국 청소년 뮤직스타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본선에 오른 대한민국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17개 팀이 실력을 겨루며 영종국제도시에 화려한 축제 분위기를 선사했다.  김정헌 중구청장과 신성영 시의원, 조광휘 前시의원을 비롯해 주민 등 1,000여명이 함께 지역에서 열린 전국적인 규모의 첫 행사를 즐기며 응원했다. 특히,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이 축하 영상을 보내는 등 뜨거운 관심속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영종국제도시를 문화예술의 최적지라고 생각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 운영과 세계적인 비보이팀 와일드 크루를 육성하는 도비 E&M의 이상미 대표가 서울에서 열리기로 한 대회를 영종국제도시로 유치에 성공하면서 이루어졌다. 도비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전국 20여개 해외 5개의 센터를 가진 본스타트레이닝센터에서 함께 주관한 ‘제1회 전국 청소년 MUSIC STAR Festival In 영종’은 인천 중구 관광협의회 중구지회, 인천공항경제권 협의회, 운서동주민자치회, 인천공항뉴스 등이 후원하고 지역 기업인 진로마트, 스카이애비뉴, 만수채, 조양타워, 피앤제이 주식회사, ㈜이룸E&C가 협찬했다.  개그맨 박성호의 사회와 울랄라세션의 보컬 박광선의 열창으로 한껏 오른 분위기는 때마침 행사를 축하해주는 듯이 떠오른 환상의 무지개가 아름답게 하늘을 수놓아 탄성을 자아내며 한껏 분위기 고조시켰다.    전국에서 400여명이 참가하여 1, 2차 최종 예선을 통과한 17팀이 노래, 댄스, 춤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기량을 뽐내며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놓고 출전해 6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인천대교를 너머 장관을 만들어내는 영종국제도시의 아름다운 낙조와 함께 아름다운 축제의 밤으로 흠뻑 빠져 들었다.     비에도 아랑곳 앉고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관람하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   발라드를 열창하는 한 참가자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울랄라세션 보컬 박광선씨     열띤 경연을 마치고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영예의 대상은 김효양, 금상에 지민, 은상은 김은서, 동상은 이예진, 우수상은 민지호, 장려상은 이은솔이 각각 수상하였다. 시상 후에는 DJ카주의 댄스페스티벌로 또 한번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열광의 시간을 가졌으며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화려한 경연의 막을 내렸다. 가족과 손을 잡고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영종국제도시의 위상이 날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인다며 이런 차원이 다른 스케일의 전국대회를 우리 지역에서 접할 수 있다는 게 무척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비엔터테인먼트 이상미 대표는 “이번 행사를 함께 기획하고 협력해주신 김석호 월드TV 대표님, 특히 도비엔터테인먼트 박현성 회장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 “무척 더운 날씨에도 경연에 참가한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과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지역주민들 그리고 함께 묵묵히 지역의 축제에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분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사를 위해 동분서주하며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스태프 분들이 행사의 주인공”이라고 말하고 “이번 행사가 단순히 한바탕의 축제로 끝나는 것이 아닌 향후 지자체 주도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의 꿈과 희망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비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 행사를 발판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첨단 산업이 조화를 이룬 대한민국 최고의 영종국제도시가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로 발돋움하는 문화예술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여러 의미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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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폭우피해 현장에 천사의 손길
    인천공항을 사랑하는 모임 위기대응팀은 지난 10일 영종중기와 함께 폭우로 토사가 쓸려내려와 길을 막은 미단시티 입구와 젓개마을에 굴삭기와 덤프, 살수차를 동원해 토사를 치우고 도로를 깨끗하게 정비했다. - 인천공항을 사랑하는 모임, 수해지역 정비- 영맘카페, 수해지역과 이웃에 성금전달 - 영종1동 자율방제단 등, 수해침수 시설 봉사   기상관측 이래 최대의 폭우로 기록된 지난 8일과 9일 영종국제도시에서도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대부분의 수해피해지역은 농지불법성토로 지대가 낮아지고, 배수로까지 막히면서 피해를 키웠다. 운북동 고염나무골에는 농로보다 2~3m 이상 높게 농지를 성토해 농로는 저수지로 변했으며, 특히 성토과정에서 배수로까지 막아 피해를 키웠다. 기록적인 폭우로 동강천이 범람하면서 한 노인보호센터가 침수되어 큰 피해를 입었다. 운서동에서는 운서1교와 2교가 빗물이 고이면서 일시적으로 통제되기도 했다. 호수가 된 고염나무골. 무분별한 농지성토와 배수로까지 막은 결과 수해 걱정 없던 이곳은 상습 피해 지역이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수해복구를 위한 각 단체의 봉사활동과 영종국제도시 영맘카페 등에서 수해피해 이웃을 돕기위한 성금모금 및 기부 등이 줄을 잇고 있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인천공항을 사랑하는 모임에서는 지난 10일 폭우로 인해 토사가 흘러내려 길이 막혔던 미단시티 입구와 젓개마을 고개 등 수해지역에 위기대응팀과 영종중기가 함께 굴삭기와 덤프차량을 동원해 토사를 치웠다. 인천공항을 사랑하는 모임 위기대응팀 김유비 팀장은 “영종지역 여러곳에서 폭우 피해가 발생해 중구청에서 이곳까지 복구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그만큼 주민들의 불편이 컸을 것”이라며 “영종중기에서 중장비를 동원하고 지원인력이 함께해 살수차를 동원해 도로 물청소까지 깨끗하게 정비해 수해복구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영종1동자율방제단은 동강천 범람으로 침수된 장수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집기들을 꺼내고 빗물이 가득 찬 센터의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영종1동자율방제단 등 지역의 봉사단체는 지난 11일 동강천 범람으로 침수된 동강리지역의 한 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영종국제도시 영맘카페에서는 수해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1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만원을 기부했다. 영맘카페에서는 수해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카페 회원들의 성금 모금이 줄을 잇고 있다. 영맘카페에서는 지난 봄 울진 화재때에도 이재민 돕기를 위한 성금을 모금해 80여명의 회원들이 220여만원을 모금해 구호단체에 전달한 바 있다. 한 카페 회원은 “기쁨도 슬픔도 항상 함께하는 영맘이 자랑스럽다”며 “더 이상 피해없이 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작은 마음을 보내드립니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수해피해지역 이웃의 일상회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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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의 항공사 길들이기 ‘갑질’ 논란
    인천공항 전경. 출입국관리법 개정시행에 따라 18일부터 출국대기실 운영을 국가가 맡게 되지만 정작 입국거부 외국인의 인솔업무는 항공사가 담당하게 해 항공사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이 문제가 논란이 되자 항공사 제재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이 각 항공사 관계자들을 개별적으로 불러 협조 요청을 하면서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 18일부터 개정 시행되는 출국대기실 운영 놓고 항공사 개별로 호출해 협조 요청- 항공사 제재 칼자루 쥐고 있는 출입국·외국인청 행태는 요청 아닌 명령, 항공사는 부글부글   18일부터 개정 시행되는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출국대기실 운영을 기존 항공사운영위원회(AOC)에서 법무부가 맡게 되면서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의 행보가 갑질 논란으로 비화되고 있다.    출국대기실 운영과 입국거부 외국인의 인솔업무는 2002년부터 민간인 항공사운영위원회가 맡고 있었다. 그러나 입국거부 외국인들의 여객터미널 내 소란과 난동, 폭행 등에 무방비로 노출된 업무를 민간이 맡아 운영하는 것은 문제가 많고, 송환대상 외국인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도 국가가 담당해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출입국관리법이 개정되었으며 18일부터 시행하게 된다.   그러나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출국대기실 운영만 담당하고 입국거부자에 대한 인솔업무는 개별 항공사에서 담당하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각 항공사는 법개정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반발했다.   본지의 보도가(7월 6일자 ‘출국대기실 운영 두고 항공사 반발’)있고 나서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항공사운영위원회와는 대화를 거부하고 국적항공사 및 입국거부 외국인 탑승 빈도가 높은 외국항공사 관계자들을 개별적으로 불러 출국대기실 운영과 관련해 인솔업무에 대해서는 각 항공사가 담당할 것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복수의 항공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출입국관리법이 개정 시행되어도 관계법령과 규정에 따라 송환지시서를 발부해 시행할 수 밖에 없으니 항공사가 인솔업무는 맡아서 하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는 것이다.   항공사 관계자는 “출입국 승객 탑승업무와 관련해 출입국·외국인청이 항공사에 벌금과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데다가 50% 범위내에서 금액을 줄이거나 늘일 수 있는 권한이 있고, 또 업무담당자 뿐만 아니라 회사까지 양벌규정을 적용해 처벌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개별 항공사가 출입국외국인청의 요청을 거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출입국외국인청은 요청이라고 표현하지만 항공사에게는 명령이나 다름없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사태 이후 입국자 PCR증명서 확인 탑승에 대한 제재가 출입국·외국인청의 사무가 되면서 항공사를 옥죌 수 있는 또 하나의 칼자루를 들고 있는 터라 각 항공사는 속만 태우고 있는 실정이다. 한 미국 국적 항공사는 자국의 작은 공항까지는 우리나라의 검역 서류에 대한 안내가 제대로 되지 않아 PCR증명서를 소지하지 않은 탑승객이 간혹 발생했지만 누적벌금과 양벌규정으로 지금까지 2~3억 원의 과태료를 내야 했다.   입국거부 외국인의 인솔업무를 항공사가 맡게 되면 소형항공사인 경우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항공사운영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입국거부 외국인에 송환지시서 발급까지 몇 시간이 소요되기도 하는데 지상근무자나 기내근무자가 대기하고 있다가 출국대기실까지 인솔하게 되면 근로시간 준수도 어려울뿐더러, 특히 입국거부 외국인의 난동이나 폭행 등 이상행동에 대처할 수 없다는 것이 큰 문제”라고 말했다.   출입국관리법개정안을 대표발의 한 박영순 국회의원실 관계자는 “입국거부 된 외국인의 인권뿐만 아니라 인솔과정과 출국대기실에서 폭행, 폭언 등에 무방비로 노출된 민간인 신분의 업무를 국가가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 이번 개정 취지”라며 “출국대기실 운영만 담당하겠다는 법무부의 방침은 입법 취지를 왜곡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출국대기실과 인솔업무를 담당하던 42명의 인원을 공무직으로 전환하지 않고 코로나19로 입국거부 외국인이 줄었다는 이유로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을 깍아 15명만 기간제 공무직으로 채용한 상태다.   한편 ‘출국대기실 운영 및 인솔업무 전반에 걸쳐 국가가 담당해야 하는 것이 법 개정의 취지가 아닌가’라는 질의와 ‘항공사를 개별적으로 불러 출국대기실 운영에 협조하라고 요청한 것은 항공사 입장에서는 압력으로 느낄 수 있지 않느냐’ 라는 질의에 법무부 대변인실에서는 “민감한 사안이라 답변드릴 내용이 없음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인천공항 상주기관의 한 관계자는 “각 정부 부처가 행정의 서비스의식을 꾸준히 높여 인천공항에서도 세관과 검역소 등은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아직도 권위주의 시대를 구가하고 있다”며 “우월적 위치에 있는 그들은 변하지 않고 다른 기관이 맞춰 복종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갑질중에 갑질”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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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인천시, 1조 7천억 규모 추경 편성
    인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원자재 가격과 물가 상승 등 대외여건에 적극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균형 발전에 집중하기 위해 본예산 대비 1조 7천여억 원이 늘어난 추경예산을 편성한다. 인천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예산 규모인 14조 8,677억원을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 13조 1,442억 원에서 1조 7,235억 원(13.1%) 증가한 14조 8,677억 원 규모다. 지방세 초과세입 5,161억 원과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 분 2,670억 원 및 국고보조금 2,513억 원 등을 재원으로 했다. 시는 15조원에 육박하는 확대 재정 운용을 통해 ‘다시 뛰는 인천경제,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의 마중물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한편, 더 나은 시민 삶을 위해 시민 안전과 복지, 여가생활 등 생활밀착형 사업에 재원을 배분할 방침이다. 아울러, 초일류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도시 인프라 보강과 미래세대 투자 및 원도심 균형 발전에도 예산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인천시 지역화폐인 인천e음 캐시백 예산을 852억 원 추가 편성해 예산 규모를 당초 2,192억 원에서 3,044억 원으로 늘렸다. 이번 추경에는 인천e음 캐시백 제도가 지속되도록 예산을 반영했으며, 인천e음 개선방안은 검토 후 8월말 별도 발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회복을 돕고자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 등 예산 385억 원을 추가 편성했으며, 정부 추경예산으로 올해 상반기에 지급한 운수종사자 한시지원 285억 원도 함께 반영했다. 영종 해안순환도로 개설공사 119억 원 등 도시 기본 인프라 보강에 1,349억 원을 반영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 89억 원 등 322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이 달 개회하는 인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사와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된 사업들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기 배정과 함께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은 컨설팅을 통해 집행목표를 달성하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민선8기 다시 뛰는 인천, 민생경제 재도약을 구상하면서 준비했다”며 “역대 최대인 15조 원 규모의 예산 운용을 통해 민생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코로나19 대응 등 현안을 해결하는데 전념해 시민들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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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드론 활용한 벼 병해충 확산 방지 총력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어진 중부지방 집중호우에 따른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2일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를 실시했다.  8월 상순부터 시작된 집중호우 및 중부지방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유래 없는 침수피해가 발생된 가운데, 벼 등 농작물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세심한 농업기술지도 및 병해충 방제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벼 재배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일손 부족 및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지원을 실시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론 활용 벼 병해충 방제는 농작물로부터 3~4m 상공에서 직접 농작물에 약제를 살포하는 방제방법으로 논 1ha 방제에 10분이면 가능해 관행 동력분무기 및 차량방제에 비해 효율이 월등히 뛰어나다. 또한 방제 작업자의 약제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고 논밭에 고르게 살포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아 최근 각광받고 있는 방제 방법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협업방제를 통해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로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경영비를 절감 할 수 있도록 드론 방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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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기관소식
    2022-08-17
  • 인천시, 초·중·고교생 구성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위촉
    -    인천광역시는 지난 13일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아동참여위원회’ 제2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천광역시 아동참여위원회’는 각종 아동정책 사업들의 수혜자인 아동들이 직접 위원으로 참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8명을 포함해, 위원 16명 전원이 초·중·고교생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9년 7월 제정된 ‘인천광역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0년 5월에 1기가 구성된 이후, 위원회는 아동 관련 정책제안, 아동 권리 홍보 캠페인 등을 지난해 말까지 수행해 왔다.   시는 이날 새롭게 출범한 제2기 아동참여위원들의 위촉식을 개최하고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흥미롭게 다양한 내용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시행하고 아동의 정책참여를 위한 미션을 정했다.  앞으로 아동참여위원들은 시의 아동관련 정책 수립 및 평가 과정에 대한 의견제안, 아동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각종 아동 행사 참여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참여위원회에는 초·중·고의 다양한 학년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만큼 향후 다채로운 활동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인천을 대표하는 아동 정책 참여기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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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환율을 알자
    우리나라는 GDP 중에서 수출의존도가 약 38%를, 그리고 수입의존도는 약 32%를 차지하여 무역의존도가 70%에 달한다. 그래서 우리나라와 같이 소규모 대외 개방된 경제에서는 외국과의 무역거래와 자본거래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클 수밖에 없다. 국제금융시장에서 환율이나 금리 등의 경제변수가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하면, 결국 우리나라 경제 역시 불안한 구조가 될 수밖에 없게 된다.  원화환율이 하락한다는 말과 원화가치가 상승한다는 말은 같은 뜻으로, 원화가치가 외국 화폐와의 교환비율에서 더 강해졌다는 뜻이다. 즉, 1달러당 1,200원이 기존의 교환비율이었다면 100달러를 교환하려 할 때 원화 120,000원이 필요하다. 그런데 1달러당 1,100원으로 교환비율이 변경된다면 원화 110,000원이면 100달러로 교환할 수 있어 10,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즉, 10,000원의 가치만큼 원화가 강세를 나타내는 것이다.    원화가 강세를 나타내면 수출기업들은 원·달러 환율하락에 채산성이 떨어질 수 있다. 기존에 100달러에 수출했을 때 120,000원의 수입이 발생하였는데 똑같은 100달러에 수출하고도 원화환율의 변화로 110,000원의 수입만 발생한다면 가만히 앉아서 10,000원을 손해 본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처럼 원화가치가 절상되면서 환율이 하락하는 경우 수출과 관련된 산업경쟁력은 떨어질 수 있지만, 반대로 수입물가는 가격이 하락하여 외국상품의 국내소비는 늘어나게 된다. 반대로 환율의 상승, 즉 원화가치가 하락한다면 수출기업은 경쟁력이 좋아지고 영업이익도 증가하게 되지만 수입업종인 에너지, 부품수입업체 등 원자재 수입업체는 영업이익 감소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지금도 전 세계의 모든 국가는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다. 바로 환율전쟁이다. 1997년 겨울 우리나라가 IMF 외환위기를 당한 것처럼 힘이 있는 나라(기축통화국)는 환율을 이용하여 힘없는 나라에 그나마 쌓여 있는 국부를 손쉽게 빼앗아간다.     환율의 역사를 살펴보면 환율을 잘 활용한 국가와 사람들이 이를 통해 막대한 이익을 실현했음을 알 수 있다. 반대로 환율을 잘 이용하지 못한 이들은 빠르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렸다. 때때로 한 국가는 환율의 덕을 보기도 또는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당하기도 한다. 이렇게 환율의 영향력이 막대한 까닭에 현대 금융업의 발전과 환율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기축통화란 국제 외환시장에서 금융거래나 국제결제의 중심이 되는 통화를 말한다. 즉, 세계의 수많은 국가가 물품교역 등을 거래할 때 믿고 거래하는 데 중심이 되는 통화를 기축통화라고 한다. 기축통화는 국가 간 무역 결제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환율평가 때 기준이 되고 대외준비자산으로 보유되는 등 국제상품과 금융거래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한 나라의 통화가 기축통화가 되려면 국제 무역시장과 금융시장에서 원활히 유통될 수 있을 정도로 ‘유동성’이 풍부해야 하고 거래당사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신뢰성’이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국제적 선도국가로서 경제력은 물론 정치력, 군사력까지 인정받는 국가의 통화가 기축통화로서 기능하게 된다. 현재 이와 같은 요건을 갖춘 미국 달러화가 세계의 기축통화로 기능하고 있으며, 준 기축통화로는 유럽의 유로화, 일본의 엔화, 영국의 파운드화, 중국의 위안화가 있다.    환율은 주가나 금리, 경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환율이 급락하면 기업의 수출 채산성과 실적이 나빠져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며, 자동차, 조선업, 전자 등 주력 수출산업의 채산성이 나빠지며, 수출을 많이 하고도 적자를 내는 품목이 속출하게 된다. 또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원자재가격이 상승하는 등 여러 악재가 한꺼번에 겹쳐 나타나며 생활에 어려움이 가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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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부기고칼럼
    2022-08-17
  • 영종하늘도서관 하반기 정규강좌 개설
    영종하늘도서관과 미추홀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2022년 하반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추홀도서관에서는 시민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정규강좌로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미추홀도서관의‘그림책꽃이피었습니다’,‘여행의 기록- SNS부터 출판까지’를 비롯해, 유아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36개의 강좌가 편성돼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서관은 유아와 부모 대상 ‘그림책 행복 놀이터’ 초등학생 대상 ‘스토리텔링 인물역사’, ‘전래동화랑 우리 문화’, ‘지구탐방 역사’등 강좌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엄마·아빠가 읽어주는 영어동화’, ‘독서논술지도사’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수강 신청은 8월 16일부터 도서관별 강좌 일정에 따라 시작되며, 모집 인원은 강좌별 12~25명 내외로 인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강의에 따라 발생하는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 신순호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관심 분야의 소양을 쌓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도서관별 강좌의 자세한 내용과 모집일정은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 (www.michuhollib.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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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중구자원봉사센터 병원동행매니저 시범사업 시행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2일부터 ‘병원동행매니저’ 시범사업을 시행 한다. 병원동행 매니저 시범사업은 인천시에서 급속한 고령화로 병원이용이 잦은 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연결해 함께 가정에서부터 병원진료까지 동행 후 귀가할 때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거동 가능한 만 70세 이상 기초연금 대상 어르신이 인천시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와 자원봉사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장기요양등급자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는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신청이 제한된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김수진 사회복지사는“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병원동행매니저 사업이 병원을 이용이 잦은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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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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