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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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공항하이웨이, 제9회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개최
        -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일조   - 학교에는 발전기금을 통해 교육여건 개선에 기여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24일 신공항하이웨이 본사에서 ‘제9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주제로 2014년부터 신공항하이웨이가 주최해 온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올해 9번째로 지난 10월 15일 인천지역 초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접수된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인천광역시지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   이번 대회 대상은 10명이 선정되었으며, 인천광역시장상은 운서초 전우일 학생, 배준영 국회의원상은 삼목초 나정민 학생,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은 운남초 윤서영 학생,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은 공항초 김도은 학생, 인천광역시경찰청장상은 삼목초 김나래 학생, 인천중구청장상은 중산초 이재용 학생, 인천 중구의회의장상은 영종초 이솔민 학생, 인천영종소방서장상은 하늘초 이서현 학생, 인천미술협회장상은 영종초 이윤정 학생, 신공항하이웨이(주) 사장상은 하늘초 신준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영종국제도시내 9개 초등학교에는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학교발전기금을 각 학교장에게 전달했다.   .     .     .     .     .     .     .     .     .  대상을 받은 한 학생은 “생활속에 교통안전을 표현하는 주제를 찾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하며 평소에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건너는 습관을 고치고, 아빠의 운전습관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참석한 운서초등학교 유병선 교장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은 물론 재능을 발굴하는데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이런 대회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주최하고 있는 신공항하이웨이(주)임직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수상작품들은 12월 9일까지 영종대교휴게소와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에서 전시된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학교발전기금 등을 통해 인천지역초등학교 교육여건 개선에도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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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 도약위해 초당적 협력 당부
    2023년도 정부예산안 확정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의원들과 만나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국비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지난 10월 국민의힘 인천시당과의 당정협의회에 이어 29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의원들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인천시에서는 유정복 시장과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서는 이재명 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위원장 12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최근 유럽 4개국 순방에서 인천이 세계적인 국제도시로써 손색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의 국가행사로 격상, 2025 APEC 정상회의 및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필요성 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고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주요 현안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가칭)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신설을 통한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 ▲경인전철 지하화 ▲대체매립지 확보를 통한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종료 ▲인천지역 도심내 부대이전 추진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등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유정복 시장은 앞서 이달 8일 국회를 방문해 중앙부처 장관과 국회 예결위 및 상임위 위원을 만나 적극적인 국비지원을 요청한데 이어, 이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의원들에게도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추가확보가 필요하고 강조했다.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48억 원) ▲9.15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지원(28억 원) ▲캠프마켓 공원·도로부지 매입(118억 원) ▲송도9공구 아암물류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100억 원)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23억 원) ▲국립대학병원 분원 설립(13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720억 원) ▲스마트 광역 미세먼지·악취 종합관제센터 구축(8억 원) ▲스마트그린산단 촉진(70억 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340억 원) ▲인천발 KTX 건설(84억 원) 등 11건, 총 1,552억 원은 인천시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국회에서 국비가 증액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한편 인천시는 정부예산이 확정 되는 내달 2일까지 지역 국회의원이 다수 포진돼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적극 협업하고, 국회 예결위 등 모니터링을 강화해 인천시 국비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발전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여·야 그리고 인천시가 힘을 하나로 모아 ‘인천원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의원님들의 지역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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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인천공항 주차장 게이트에 무슨 일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게이트 앞에 지난 22일부터 차량 1대가 주차되어 있어 1개 차로가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이 차량은 지역의 A토건 소유의 차량으로 3년 전부터 시작된 인천공항공사와 갈등으로 공사는 이 회사 차량 3대를 인천공항 주차시스템에 등록시켜 인천공항의 모든 출입시설에서 차단기가 열리지 않도록 조치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에 차량 한 대가 게이트를 막고 주차 시위를 하고 있다. 이 차량은 지역의 A토건 업체 소유의 차량으로 지난 23일부터 단기주차장 한 개 부스 앞에 세워두고 있어 인천공항공사는 1개 차로를 차단해 운영을 중지한 상태다.   차량을 주차시킨 B씨의 주장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2019년 영종하늘도시 한 아파트 공사 터파기 현장의 토사를 인천공항 활주로 인근부지에 성토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일을 하던 중 한 환경단체가 뻘흙을 반입한다고 문제를 삼으면서 계약이 타절되었고 A토건은 큰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이후 B씨는 공항공사에 강하게 항의했지만 돌아온 것은 기존 거래처와 알 수 없는 이유로 계약이 취소되었고, 신규계약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B씨는 계속 거래해 오던 업체에서 계약을 해 주지 않는 것은 인천공항공사의 압력 때문이었다고 판단하고 2020년 가을부터 인천공항공사 앞에서 차량으로 시위를 하고 실명을 게재한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실력행사에 들어갔다.   B씨는 4단계 건설과정에서 골재의 외부반입으로 인한 예산낭비, 삼목석산 운용의 문제점, 폐기물로 처리해야 할 콘크리트 슬러지 방치 등 여러 가지 문제를 고발하면서 공항공사와 갈등을 빚었다.      인천공항공사는 B씨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지만, B씨는 법원으로부터 공사에 가축 분뇨를 싣고 간 행위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혐의없음으로 결론 난 상태라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2021년 4월 인천공항공사는 A토건 소유의 차량 3대에 대해 인천공항의 모든 차량 출입시설에 차량번호를 입력해 차단기가 올라가지 않도록 진입을 차단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게이트 앞에 지난 22일부터 차량 1대가 주차되어 있어 1개 차로가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이 차량은 지역의 A토건 소유의 차량으로 3년 전부터 시작된 인천공항공사와 갈등으로 공사는 이 회사 차량 3대를 인천공항 주차시스템에 등록시켜 인천공항의 모든 출입시설에서 차단기가 열리지 않도록 조치했다.   인천공항공사 교통서비스처 관계자에 따르면 “B씨가 공항공사 앞 시위를 지속하고 있고 여객터미널에서도 소란을 피울 여지가 있어서 관련부서의 요청을 받아 공항의 모든 출입시설에 대해 차량 출입을 차단했었다”고 말했다.    올해 4월부터 최근까지 인천공항공사에 항의를 멈췄던 B씨는 지난 22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 빵을 납품하러 가던 아들이 ‘단기주차장 차단기가 열리지 않는다’며 ‘B씨가 공항공사와 벌인 항의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하소연하자 이에 분개해 다시 인천공항공사에 항의 시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B씨는 “주위에 여러분들이 조언을 듣고 인천공항공사와 화해 차원에서 시위도 멈췄지만 공사는 전혀 손을 내밀지 않고 있다”며 “제과점을 운영하면서 살려는 작은 소망까지도 꺽어 버리려는 공사의 행태에 분개한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에 차량 출입을 제한하는 것이 공공기관이 할 일이 맞느냐”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교통서비스처 관계자는 “해당부서의 출입 제한 해제 요청이 접수되었고, 여러 단계에 거쳐 업무연락과 시스템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되어 발생한 일”이라며 “지금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니 오해를 풀고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가져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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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용궁사 능해스님 인천불교연합회장 취임식 열려
    천년고찰 용궁사 능해스님이 제32대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에 추대되어 29일 취임식을 가졌다. 7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불교총연합회 제32대 회장으로 추대된 능해스님의 취임식이 29일 영종국제도시의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인천불교총연합회 상임고문 법륜스님과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 대한불교조계종 계성스님 등 각 불교계의 원로 스님들을 비롯해 인천 지역 각 사찰의 스님들과 용궁사 신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각 종단에 걸쳐 인천불교의 중심이 되고 있는 단체이기 때문에 정치권의 인사도 대거 참석했다. 김교흥·윤상현·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진표 국회의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축하기를 보내고 새얼문화재단 지용택 이사장이 참석해 능해 스님의 취임을 축하했다.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 취임식에는 불교계 원로 스님들을 비롯해 용궁사 신도 및 국회의원, 구청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능해스님의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사에서 능해스님은 “불자가 많아지고 각 사찰이 더욱 부흥하려면 무엇보다 인천 불교의 화합과 결속이 중요합니다.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되었던 불교계가 새로운 중흥기를 맞기 위해 힘껏 도약할 수 있도록 디딤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하고 “인구감소와 사회 문화의 변화 등 여러 요인으로 종교인구가 줄고 불교 신자도 역시 급감한 것이 현실입니다. 시시각각 급변하는 세상에서 평안과 행복을 찾으려는 수양과 정진은 결코 옛것으로 치부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포교 컨텐츠를 개발해 인천지역 불자 배가 운동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라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인천불교총연합회는 16개 종단 380여 사찰이 손을 잡은 인천 최고의 불교 연합이자 지역의 대표단체로 75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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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무의도 실미해수욕장 진입도로 개설 두고 주민들 불만
    무의도 큰무리 마을부터 실미해수욕장까지 도로개설 공사를 앞두고 마을 주민들은 맨손어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어장진입로를 개설을 확약하고 도로개설을 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몇 년간 진척 없는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에 주민들은 지쳐- 무의도 큰무리 마을 주민들, 어장 진입로 확보 없이는 도로개설 반대    무의도 큰무리 마을 주민들이 뿔났다. 인천 중구청에서 실미해수욕장까지 진입로 개설공사를 앞두고 있어 지역 발전을 위해 두 손을 들고 반겨야 하지만 주민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사업이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도 실미해수욕장은 인천 중구의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사유지라는 이유로 입장료부터 주차료, 텐트 설치료, 유원지 내에 식당 등에서는 임대료를 꼬박꼬박 받고 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지역의 경기가 침체되는 상황에서도 실미해수욕장으로는 캠핑족들이 대거 몰리면서 큰무리 마을 주민들은 좁은 길로 오가는 차량 때문에 집에 금이 가고 관광객 차량으로 꽉 막힌 도로 때문에 어장도 제대로 갈 수 없었다는 하소연이다. 또 다른 불만도 있다. 실미해수욕장은 사계절 캠핑족이 붐비고 여름에는 해수욕객이 대거 몰리는 데다 해수욕장내에는 몇 곳의 식당이 영업중이나 정화조가 없어 오폐수가 그대로 바다로 흘러간다는 것이다. 이로 인한 어장피해는 주민 외에는 누구도 관심을 갖지 있지 않다.      인천 중구청은 최근 큰무리 마을부터 실미해수욕장 입구까지 연결하는 도로개설을 앞두고 토지 보상을 위한 감정평가를 계획하고 토지수용과 보상을 예고했다.  큰무리 마을 한 주민은 “맨손어업에 종사하는 주민이 많은 큰무리 마을에서는 리조트가 만들어져도 계속 어업을 해야 해 어장 진입로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어장 진입로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도로개설은 쏠레어만을 위한 도로가 될 것이 뻔한데 수십 년간 땅을 내 놓은 주민들에게는 쥐꼬리만한 토지 보상금을 주고 도로를 만들겠다는 것은 주민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기업 블룸베리리조트가 100% 투자한 쏠레어코리아(주)가 시행하는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은 무의도 실미해수욕장 주변 44만㎡에 레저기능과 휴양 기능을 갖춘 복합리조트를 개발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1조5천억 원이다.   이 사업은 2018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사업자를 지정해 실시계획 승인신청을 했으나 지난해 한강유역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본안에서 멈춰서 있다. 환경영향평가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예측·평가해 환경청 등 협의기관으로부터 동의를 받는 절차로, 평가협의회 심의, 평가서 초안 작성·협의, 주민 등 의견수렴, 평가서 본안 작성·협의 등 총 4단계의 협의 절차를 밟아야 해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복합리조트가 개발되면 지역발전을 기대했던 주민들은 수년간 미뤄지고 있어 사업추진마저도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고 어장 진입로 확보에 대해서는 누구도 확답을 하지 않고 있어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사업 시행자의 사업 추진의지는 충분히 확인했고 현재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준비중으로 이 절차가 완료되면 토지이용계획변경과 실시계획 수립 및 변경 절차가 진행된다”며 “주민들이 요구하는 어장 진입로는 경제청과 사업자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실시계획 수립시 반드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중구청 기반시설과 관계자도 “실미해수욕장 진입도로에 대해서 주민들이 선임한 감정평가사의 의견과 주민들의 민원을 수렴해 수용 현황도로의 공도 인정 부분에 대해서도 검토할 계획”이며 “어장 진입로에 대해서는 인허가권자인 인천경제청에서 실시계획 수립시 반영하지 않으면 허가되지 않기 때문에 주민들은 안심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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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중구의회 의원들, ‘지역 현안’에 목소리 낸다
        - 김광호 의원, ‘미단시티 국제학교 설립 촉구’   - 한창한 의원, 제3연륙교 명칭 ‘하늘대교’로   - 윤요화 의원, ‘자살다리’오명 인천대교에 투신 방지시설 설치해야  중구의회 초선의원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꼼꼼하게 연구하고 5분 발언을 통해 이슈화시키는 등 의정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의원들은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쏟아내며, 지역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5일부터 시작된 중구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김광호 의원은 국제도시 조성을 위해 외국인 투자 촉진과 정주여건 마련에 국제학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김광호 의원은 국제도시 조성을 위해 외국인 투자 촉진과 정주여건 마련에 필요한 국제학교 설립을 촉구했다. 골든테라시티(舊 미단시티) 조성사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김광호 의원은 “국제학교와 의료시설 유치가 난항을 겪으면서 2020년 2월 착수한 ‘미단시티 도시마케팅 방안 수립용역’은 올해 12월에서 내년으로 준공이 미뤄졌고, 특급호텔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시설 등을 조성하는 복합리조트는 골조만 올라간 채 공정률 25%에서 멈춰있는 상태로 2년 9개월째 공사가 중단돼 준공일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골든테라시티가 순조롭게 개발되고 영종이 글로벌 국제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정주여건 마련 ▲외국인 투자유치 ▲영종 도시개발 촉진 ▲글로벌 인재양성 ▲해외 유학생 유치 등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영종국제도시에 세계적인 명문 국제학교의 유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경제청에서는 다음 달 국제학교 사업자 공모를 통해 내년 3월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하는 등 영종에 국제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으로,  영종에는 골든테라시티에 9만6천여m2와 하늘도시에 8만5천여m2 등 2개의 국제학교 부지가 마련되어 있다. 김 의원은 “이 중 골든테라시티 부지에 국제학교 설립의향서 제안은 받았지만, 향후 영종의 국제학교 필요성을 절감하지 못한 인천시 교육청의 편향적 인식이 계속된다면 사업의 성공을 쉽게 낙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구와 제주에서 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일정 기간 부지 무상 임대와 건축비를 지원해 주었고, 부산에서는 각종 행정절차 지원 등 자치단체와 지역 정치권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영종 골든테라시티에 추진하고 있는 국제학교 또한 관계법령 및 인천시 조례에 따라 부지 및 건축비 등 지원방안에 대해 인천시는 물론 인천경제청, 인천도시공사,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 등 관계기관이 적극 나서서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5일부터 시작된 중구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한창한 의원은 제3연륙교 명칭과 관련해 서구의회 의원의 ‘청라대교’발언에 맞서 관광 산업과 항공 물류 산업의 중심으로 비상하는 영종국제도시 위상을 담아 ‘하늘대교’로 명명을 주장했다.   한창한 의원은 2025년 개통예정인 제3연륙교 명칭과 관련해 5분 발언으로 주목을 얻었다. 제3연륙교 명칭에 대해서는 최근 서구의회 의원이 ‘청라대교’로 정하자는 5분발언을 했다. 이에 한 의원은 ‘하늘대교’로 명명할 것을 주장했다.  한창한 의원은 “최근 건설된 15개 연륙교 중 약 67%는 섬 지명을 따랐으며, 육지지명을 따라 선정된 예는 거의 없다”며 “제3연륙교의 건설이 영종주민들의 경제적 희생과 이동권의 제한을 받으며 주민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건설이 추진된 점을 감안해 ‘하늘대교’로 명명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3연륙교가 세계 최고 높이의 주탑 전망대가 설치되고 관광자원으로서 활용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관광 산업과 항공 물류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하늘길이 열려 있는 영종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명칭이 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구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윤요화 의원은 최근 잇따라 투신자살사고가 급증해 ‘자살다리’의 오명을 듣고 있는 인천대교에 투신방지 시설을 설치해 인천의 자부심인 인천대교의 안전성을 높이자는 5분 발언을 했다.   윤요화 의원은 인천대교에서 잇따르고 있는 투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난간 설치를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했다. 윤 의원은 “2017년부터 최근까지 투신 사고가 41건이나 발생했다”며 “마포대교의 사례처럼 투신방지 난간을 설치해 인천의 자랑인 인천대교가 ‘자살다리’라는 오명을 더이상 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윤요화 의원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와 영국의 클리프톤 현수교 등 해외 장대교량의 투신 예방 시설물 설치 사례가 많다”며 “인천대교 운영사가 교량의 하중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시설 설치에 부정적이고, 기껏 사장교와 접속교 양방향 6Km구간에 5m간격으로 설치한 1,500개의 드럼통은 보여주기식 임시방편”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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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이영길소믈리에의 와인기행(7) 와인의 4대 밸런스 - (1)
            와인의 밸런스는 와인을 시음 또는 맛을 평가하는데 중요하다. 그리고 와인의 구조감에도 영향을 미친다. 와인의 밸런스란 산도와 당도, 알코올 및 타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을 말한다. 즉 커피를 마실 때도 맛있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대체적으로 커피에 포함된 모든 구성 요소가 잘 배합됐을 때 더욱더 좋은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레드 와인은 산도와 당도, 알코올 및 타닌 4대 요소로 구성되어 있고, 화이트 와인은 이중에서 타닌을 빼면 된다. 즉 화이트에는 타닌이 없다. 타닌과 생선은 상극이다. 그래서 생선에는 레드 와인과 맞지 않고 화이트 와인을 마시는 이유이다. 커피를 마실 때 블랙을 선호하는 사람, 설탕을 많이 넣는 사람 또는 적게 넣는 사람처럼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도 기호가 상당히 다양하다. 신맛을 즐기는사람, 단맛을 즐기는 사람, 강한 타닌을 즐기는 사람, 알코올 도수를 즐기는 사람 등등 기호가 참으로 다양하다. 그래서 선뜻 좋은 와인을 추천해 달라고 할 때 망설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와인의 4대 요소는 산도, 당도, 알코올, 타닌이다.   .       첫째, 산도(Acidity)는 신맛의 정도를 말하며 신맛이 강하면 날카로운 느낌을 주고 적당하면 청량감을 준다. 즉 여름에 산도가 높은 화이트 와인을 마시는 것이 이러한 신선한 청량감이 있기 때문이다. 화이트 와인이 타닌이 없는 대신 주로 산도에 따라 맛 이 좌우된다. 둘째, Sweetness(당도)는 단맛을 뜻 한다. 즉 드라이(dry) 와 반대되는 말이다. 당도가 높으면 스위트, 부드러운 단맛을 느꼈다면 세미 스위트(semi-sweet), 세미 드라이(semi-dry)는 잘 익은 과일향이 풍부하지만 당도가 약간 있고, 당도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때는 드라이(dry) 하다고 표현한다. 당분은 포도 과육에서 자연발생적으로 나오고 필요에 따라 설탕을 첨가하는 경우도 있다.   셋째, 알코올(Alcohol)은 와인에 있는 알코올 함유량이다. 포도 과육에는 산, 당분,  수분 아로마를 포함하며, 이중 당분이 포도 껍질에 있는 효모와 결합 돼 발효를 통해 알코올과 이산화탄소(CO2)가 자연적으로 발생 된다. 와인의 알코올은 단지 술 알코올 함량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와인에서 나는 향과 바디감 또는 오픈 후 밸런스를 조절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와인의 알코올 도수는 보통 12~16% 사이인데 와인을 마시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병에 보이는 도수보다 와인을 구성하고 있는 4대 밸런스(화이트는 타닌을 뺀 3대성분)이다. 다시 말해, 소주와 비교해 병에 보이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와인을 마시고 다음날 머리가 아팠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와인은 밸런스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즉 높은 도수의 알콜이 표시된 와인이 밸런스가 잘 맞았을 경우는 낮은 도수의 와인을 마시는 것 보다 훨씬 도수 정도를 느끼지 못한다. 즉 와인의 알코올 도수는 밸런스에 의존해 판단하는 것이 옳다. 알코올 도수 12%와 비교 16% 와인을 마시는데도 향이 살아있고 부드러운 목 넘김과 함께 맛있다고 느끼면 알코올 도수와 상관없이 좋은 밸런스를 지니고 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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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우헌아빠의 역사이야기 7> 천간(天干)과 십이지신(十二地神) 그리고 오방색(五方色)
    독자분들은 십이지신 다른 말로 십이지지(十二地支)에 너무나 잘 아실 겁니다. 우리의 태어난 해를 가리키는 열두 마리의 동물을 우리는 십이지신이라고 합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늘 외웠던 순서지요 그런데 독자 여러분. 여러분들은 올해 새해 첫 날 이런 방송을 들은 기억은 없습니까?         “여러분 육십 년 만에 오는 검은 호랑이해인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분명 들어 보신적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아마도 조금 있다가 오는 새해에는 이런 말을 들으실 겁니다. “국민 여러분 육십 년 만에 오는 검은색 토끼해인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니 임인년이 호랑이해이고 계묘년이 토끼띠인 것은 알겠는데 왜 둘 다 검은색이지?  그 이유는 앞에 있는 천간(天干)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릴 때  갑(甲)을(乙)병(丙)정(丁)무(戊)기(己)경(庚)신(辛)임(壬)계(癸) 이 열 가지를 천간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십이지 앞에 그 천간을 넣고 해 즉, 년(年)을 표기하지요 그러면 천간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천간은 음양(陰陽) 중 하늘 천(天)자가 들어가 있으니 양(陽)에 해당합니다. 참고로 십이지신은 땅 즉, 지(地)가 들어가니 음(陰)에 해당합니다.  과거 중국에서는 첫 번째 뜨는 해를 갑(甲)이라고 하며 두 번째 뜨는 해를 을(乙)이라고 칭했습니다. 그러고 마지막에 열 번째 뜨는 해를 계(癸)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한번 순환하면 그것을 순(旬)이라고 했습니다. 한마디 십진법인 겁니다. 그리고 한 달을 삼십 일로 생각하면 열 번이 세 번 순환하니 첫 번째 열흘은 초순(初旬), 두 번째 열흘은 중순(中旬) 그리고 마지막 열흘은 하순(下旬)이라고 하지요.   이렇듯 천간은 순서를 나타내는데 쓰이며 요즘은 익명을 사용할 때 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자세히 보면 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천간의 의미는 알겠는데 왜 임인년이 검은색 호랑이이고 계묘년이 검은색 토끼냐고 물어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 이유는 또 오방(五方)에 있습니다. 유학에서는 천간 열 개를 오방의 순서에 맞추어 두 개씩 정해 놓았습니다, 지난번 글에서 오방의 순서는 동.남.중앙.서.북 순서라고 알려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순서대로 천간을 집어넣은 겁니다.   동쪽에는 갑을(甲乙), 남쪽에는 병정(丙丁), 중앙에는 무기(戊己), 서쪽에는 경신(庚辛), 북쪽에는 임계(壬癸)를 지정해 놓은 겁니다.  그런데 오방에는 지정해 놓은 오방색(五方色)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지난 시간에 이야기 해 드렸는데요. 동쪽에는 청색, 남쪽에는 적색, 중앙에는 황색, 서쪽에는 백색, 그리고 북쪽에는 흑색, 그것을 천간에 해당하면 갑을은 동쪽이니 청색이고, 병정은 남쪽이니 적색이며, 무기는 중앙이니 황색이고, 경신은 서쪽이니 흰색 그리고 임계는 북쪽이니 검은색 인 것입니다. 예를 들면 갑자년(甲子年)은 갑이 청색이고 자는 쥐이니 파란색 쥐띠해인 것입니다. 그리고 내년인 임묘년은 임이 검정색 즉 흑색이고 묘는 토끼이니 검은색 토끼해인 것입니다. 세상에 이치가 그렇듯이 알고나면 별것 아니죠.  이것을 도표에 한번 다시 집어넣으며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다음 시간에는 지금까지의 내용을 차분히 정리하여 드리겠습니다.(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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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인천경제청, 혹한기 대비 건축공사 현장 안전점검 나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겨울철 안전 사고와 재해 예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영종국제도시 내 연면적 2,000㎡ 이상의 건축 공사 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벌인다.  주요 집중 점검 사항은 혹한으로 인한 근로자 조치, 폭설 대비 제설자재 확보, 우수 또는 적설 결빙으로 인한 콘크리트 품질 저하 대책, 가설 구조물 보수보강 조치, 난방·전열기구에 대한 화기 관리 책임자 지정 및 관리 실태,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계획 작성 등이다. 인천경제청은 담당 공무원, 공사 관계자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또는 공사 중지후 안전 조치를 이행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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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인천 도시디자인 ‘대통령상’수상
      인천광역시가 지난 2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24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디자인 산업발전의 주역 및 디자인주도의 경영실적이 우수한 선도 기업, 지자체를 찾아 최고의 영예를 수여하는 상이다.   지방자치단체 부문은 지역 도시 내 디자인 자원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지역발전, 공공기관 혁신 등을 이뤄낸 지자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3차 공적심사위원회?행정안전부 추천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인천시는 2003년 경관행정 도입으로 디자인기반을 구축하고, 2010년부터 공공디자인을 확산시켜왔다. 2017년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을 수립해 도시디자인 가이드라인과 선도사업을 다각적으로 연구하고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정책과 사업으로는 도시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인천색 개발 및 시범사업, 군?구 공공디자인 지원사업,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 표준디자인 개발, 인천굿디자인 인증제, 야간명소화 사업(미디어아트), 범죄예방디자인(CPTED) 등이 있다. 고은정 인천시 도시디자인단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시에 디자인을 더해간다는 ‘인천 디자인 플러스(Incheon Design Plus)’전략으로 원도심과 신도시를 아우르는 촘촘한 도시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인천 시민이 선정한 인천색과 빛으로 인천의 낮과 밤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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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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