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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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동 지사협, 독거 어르신 찾아 삼계탕 나눔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독거노인 19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삼계탕·과일 등 먹을거리를 전달하는 ‘올리사랑 독거 어르신 안부 지킴이 사업’을 실시했다.   협의체는 이 사업을 통해 위원들과 지역 내 독거노인을 1:1로 매칭,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자 4월부터 분기별로(총 4회) 1인당 2만 5천원 상당의 먹을거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한 어르신은 “지난번에도 갈비탕을 잘 먹었는데, 이렇게 다시 방문해줘서 고맙고, 더운 날씨에 삼계탕을 먹고 기운을 내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허재봉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 중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공동위원장인 최점호 영종동장은 “무더위에도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독거 어르신들이 삼계탕으로 무더위를 극복하고 힘을 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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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목회단상> 시원한 생수를 마시며 생각하다
    장윤석 목사 < 하늘사랑의 교회>     여름은 무더운 날씨로 인한 갈증 때문에 누구나 물을 많이 찾습니다. 사람 몸의 70% 이상이 수분으로 되어 있으니 물을 많이 마셔야 건강하다는 주장은 정설입니다. 특히나 운동량이나 활동량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이 물을 마셔 주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학교 운동장 수돗가에서 꼭지를 틀어놓고 고개를 젖혀서 그냥 시원하게 수돗물을 마셨습니다. 그때 누군가 똑똑한 척 말했습니다, “너 그거 알아? 어느 나라는 물을 사 먹는다더라” “뻥 치시네~ 봉이 김선달이냐, 차라리 공기도 사서 마신다고 해라” 이랬던 시절이 있습니다. 이제는 반드시 정수된 물이나, 생수를 사서 마셔야 합니다. 이처럼 매일 마시는 물의 변화는 세상이 얼마나 오염되었는지를 알려 줍니다. 그 외에도 물은 우리에게 귀한 교훈을 많이 줍니다. 철학자이자 수필가였던 고 안병욱 교수는 “물은 변화와 적응의 천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물은 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글고, 모난 그릇에 담기면 모나고, 날씨가 더워지면 수증기로 올라가고, 하늘에서는 구름으로 떠 있다가 또 땅으로 내리고, 추우면 얼음이 되며 자유자재로 변신합니다. 물은 흐르며 앞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가 있으면 돌아서 가고, 땅속으로 들어가고, 때로는 조용히 넘쳐서 흐릅니다. 여러 환경에 잘도 적응합니다. 정말 변화와 적응의 천재입니다. 또 물은 약한 것 같지만 가장 강합니다. 홍수에 다리도 집들도 다 떠내려가 버립니다. 물로 불을 끄기도 하지만, 물은 쇠를 녹슬게 해서 결국 무너뜨립니다. 가장 배울 것은 물은 언제나 낮은 데로 흐른다는 것입니다. 물은 결코 위로 올라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더 높은 데서 떨어지는 물일수록 더 큰 힘이 생깁니다. 낙차가 큰 폭포나 많은 물을 방류하는 댐에서는 큰 전기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이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와서 섬긴다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게 됩니다. 예수님의 성육신은 가장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많은 물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낮은 자리에 오셔서 십자가 고난과 죽음에까지 내려가셨습니다. 그로 인하여 세상이 구원을 받습니다. 그를 믿는 자들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저주에서 행복으로 옮깁니다. 물처럼 낮은 곳으로 임하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엄청난 운동에너지가 발생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물가를 좋아합니다. 무더운 여름, 계곡에 흐르는 물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그 물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휴가 때 계곡 펜션이나 방갈로에 묵으면 시원한 물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결코 작은 소리가 아님에도 그 속에서 단 몇 시간만 자도 몸과 마음이 개운해집니다. 이상하지요. 다른 소음은 숙면을 방해하는데 물소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은 모든 식물과 동물 그리고 사람의 생명에도 꼭 필요합니다. 물의 변화와 적응, 그리고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는 능력, 그 소중함, 이 모든 것들을 우리도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물은 예수님의 성품을 똑 닮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7장에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생수를 마시라”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예수님은 구원의 생수이십니다. 이 생수를 마음껏 마시면 우리 영혼이 살아납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하여 사막같이 메마른 우리 영혼이 물댄동산같이 회복되길 기대합니다. 흐르는 맑은 물과 같이 모든 사람, 모든 환경에 생명을 주는 신앙이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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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의료칼럼] 발목 ‘삐끗’ 염좌 여름에 더 주의해야 - 하늘정형외과 윤재식 대표원장
                                         하늘정형외과 윤재식 대표원장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야외활동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넘어지면서 다치는 낙상사고는 겨울철에만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름철에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특히 골다공증이 진행돼 뼈가 약한 노인층이나 폐경 이후 여성은 장마철 외출 시나 젖은 욕실을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한다. 젊은층에서는 수상레포츠 시 어깨, 손목, 발목 등 여러 곳을 다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골절'환자 분석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년 경우 골절환자가 가장 많은 달은 7월로 30만 8,649명이 병원을 찾았다. 연령별로 보면 남자는 10대가 3만1,612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50대로 2만9,468명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자의 경우는 80세 이상이 2만7,215명으로 가장 높았고 50대 이후가 그 다음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철 슬리퍼나 샌들을 착용한 상태에서는 발목을 지탱하는 힘이 약해져 무게 중심이 불안정하고 발의 피로감과 함께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무리한 움직임을 반복할 경우 발목을 삐끗하거나 발목 염좌 등 관절 부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유의해야 한다.    흔히 발목을 ‘삐끗’한다고 표현하는 ‘염좌’는 관절을 지지해주는 인대(특히 전거비인대)가 손상되거나 늘어나는 것을 폭넓게 일컫는 단어로 관절 인대에 가해지는 강한 충격이 주요 원인이다. 일반적으로 바깥쪽 복사뼈와 발목 부분에 통증을 느끼게 되며 손상 초기에 적절한 통증 치료를 필요로 한다.   대부분 심하지 않은 발목 염좌의 경우 활동을 제한하거나 얼음찜질, 재활치료나 깁스만으로도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런 통증이 3개월 이상 지나도 통증이 지속 된다면 인대가 파열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초음파나 MRI을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이렇게 초기치료가 중요한데 발목 인대가 늘어난 채로 방치한다면 발목뼈를 제대로 지탱하기 어렵고 결국 발목 관절이 불안정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뿐만아니라 반복적 손상으로 인해 발목관절의 연골에도 손상이 야기될 수 있어 발목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 해야 한다.   평소에 가벼운 비골건의 강화운동과 아킬스트레건의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며 갑작스러운 움직임에도 발목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없도록 해야 한다. 또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만인 사람들의 경우 정상 체중인 사람들보다 하중이 커 발목에 무리가 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평소 과체중이 되지 않도록 식이 조절하며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지속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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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용유동 지사협, 주거 취약 어르신 가구에 ‘선풍기’지원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혹서기에 대비해 지난 19일 주거 취약 어르신 25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를 지원하는 ‘함께 시원해유(YOU)’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영종오렌지(대표 김기열)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영종오렌지는 오렌지듄스 영종 골프클럽을 운영 중이며, 매년 지역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 선풍기를 조립하고 대화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최현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지내도록 지원해준 ㈜영종오렌지 관계자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사업이 주거 취약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상중 용유동장은 “어르신들이 전달받은 선풍기를 잘 사용해 이번 여름을 무탈하게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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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인천공항 주차장 포화 예고!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인천공항공사는 하계성수기 인천공항 주차장 혼잡에 대비해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공항철도 화물청사역 인근에 조성된 야외주차장이 공항이용객 차량으로 가득차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올해 하계성수기(7.25~8.11) 대중교통 이용 촉진행사를 시행한다. 인천공항은 이번 여름철 성수기 주차장 혼잡에 대비해 주차장 안내·관리인력을 추가 투입하고, 임시주차장 개방 등 다양한 대응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주차장 포화율이 최대 12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전년 대비 많은 주차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측되어 여객들의 대중교통 서비스 이용이 적극 권장되는 상황이다.   이에 공사는 하계성수기 중 인천공항 방문객에게 프로모션을 비롯한 다양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7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두 달간 티맵 공항버스앱과 홈페이지에서 서울공항리무진 6개 노선(강남·잠실·강동지역)의 인천공항행 탑승권을 사전 예매할 경우, 성인 1인이 동반하는 청소년·어린이 승객은 최대 3명까지 무료로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또한, 심야 대중교통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일 구리·남양주 심야버스(N8843번)를 신설하고, 7월 22일부터 두 달간 서울·경기권 공항행 심야버스(6개사, 14개 노선) 이용객에게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설문조사를 완료한 1,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5,000원 상당)을 제공하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인천공항 카셰어링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다음 달부터 공항 카셰어링 사업자가 총 2개(쏘카,그린카)가 되면서, 전용 주차면도 20면에서 40면으로 대폭 늘어나게 되었다. 공사는 카셰어링 이용 시 건당 대여료를 최대 1만원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8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하며 서비스 이용을 장려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 대중교통 프로모션을 비롯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을 통해 하계 성수기 인천공항 주차장 혼잡문제를 완화하고 여객들의 교통편의를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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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인천공항은 순항 중
    인천공항 이용객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을 회복해 순항중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제선 기준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여객 실적이 3,404만 8,517명을 기록하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3,525만 8,765명) 대비 96.6%의 회복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여객실적(2,440만 1,190명) 대비 39.5% 증가한 수치로, 동계성수기 및 유학생 입국 시기가 겹친 지난 2월 25일에는 코로나19 이후 하루 최다 여객인 21만 3,351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공사는 이와 같은 증가세가 연초 동계성수기 효과, 동남아 및 일본 등 단거리 노선 선호도 지속, 중국 노선 여객 회복세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역별 여객실적은 △동남아(1,046만 8,345명, 전체의 30.7%) △일본(854만 3,501명, 25.1%) △중국(462만 8,310명, 13.6%) △미주(308만 4,670명, 9.1%) △동북아(304만 9,724명, 9.0%)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노선은 2019년 상반기(649만 698명) 대비 71.3%의 회복률을 기록하며 작년부터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선 운항은 2024년 상반기에 19만 8,079회를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14만 7,803회) 대비 34.0% 증가하였으며, 2019년 상반기(19만 7,639회)를 넘는 운항을 기록하였다. 이는 여객기 운항이 96.1% 회복한 것과 더불어 코로나 시기 높아진 화물기 운항이 지속되며 코로나 이전 대비 43.7% 증가한 것에 기인하고 있다.   환승객은 2024년 상반기 403만 7,475명으로 2023년 상반기(337만 2,835명) 대비 19.7% 증가하였으며, 2019년 상반기(415만 9,074명) 대비 97.1%의 회복률을 보였다. 이는 미중 갈등 이후 중국·미주 노선의 인천 환승 수요가 증가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국제선 화물의 경우 올해 상반기 실적은 144만 7,358톤으로, 전년 동기(131만 4,781톤) 대비 10.1% 증가하였으며, 작년 3분기부터 시작된 반등세가 전자상거래 물동량 증가 등에 힘입어 지속되는 양상을 보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항공수요 회복세에 따라 많은 국민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만큼, 올해 말로 예정된 4단계 확장사업을 적기 완료하고 새롭게 선포한 비전 2040을 바탕으로 디지털 대전환 등 공항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해 국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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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맛있는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을왕1통 왕산부녀회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왕산 마을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직접 만든 삼계탕으로 복달임 한 상을 대접해 마을에 웃음꽃을 피웠다.   용유동 을왕1통 왕산부녀회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관내 지역 어르신분들을 모시고 건강기원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이날 복달임 행사에는 왕산마을 지역 어르신 약 50여 분과 함께 마을 자생단체장들도 참석해 어르신분들게 인사를 드렸다. 왕산부녀회 회원들은 초복 전날부터 음식을 준비했으며 행사 당일에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준비해서 어르신분들을 왕산경로당으로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해 드렸다.   왕산경로당 김기수 회장은 “매년 복날이 되면 지역 어르신들 건강기원을 위해 맛있는 삼계탕을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시는 부녀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부녀회원분들께서도 건강하게 여름 나시기를 기원드린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왕산부녀회 정영순 회장은 “거듭된 무더위와 장마날씨에 어르신분들 건강을 기원드리고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식사를 대접해 드리게 되었다”며, “늘 우리 어르신분들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왕산마을은 중구 마을 중에서 가장 화합이 잘 되기로 유명한 마을이다. 역시 이날도 지역 어르신 및 지역 주민들이 모여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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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영종동 착한가게 22호점 ‘영종미담’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영종미담에 사랑의 열매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제도로, 업종에 상관없이 매월 3만 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가게를 말한다. 착한 가게를 통해 기부된 후원금은 영종동 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영종미담은 김치찌개와 두루치기, 제주흙돼지 삼겹살 등 맛있는 음식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숨은 맛집으로 지난해 중구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영종미담 안미자 대표는 “지역 내에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착한가게라는 이름에 맞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허재봉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나눔을 실천한 착한가게에 감사하다. 협의체에서는 지속해서 자원발굴을 통해 지역복지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점호 공공위원장(영종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후원을 약속한 후원자에게 깊이 감사하다.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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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기후위기 시대의 친환경 영종구 출발은 청정에너지로부터!
      인류는 숱한 역경과 응전을 통해서 오늘의 문명을 이룩하였다. 그런데 오늘 현재 기후 위기로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인간의 탐욕과 무차별적인 개발로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다.    기후 위기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량생산, 대량소비는 필연적으로 대량의 쓰레기를 발생시키는 것도 주요 원인이다.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과다 배출된다. 이는 기온상승, 빙하 녹음, 생태계 파괴, 생명 다양성 감소 등 환경파괴의 주요 원인이 된다. 또한 화석연료를 기반한 인류의 발전 전략은 이산화탄소의 과다 배출의 주요 원인이다.    친환경 지속 가능한 영종구를 위해서는 화석연료를 기반한 전략으로는 불가능에 가깝다. 최근 기후 상황을 보면 온실가스가 매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월 1일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3년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에서 발생한 지구촌 온실가스가 374억 톤으로 사상 최대치라고 발표했다.   전 세계 해수면 상승을 연구하는 미국의 기후 싱크탱크 '클라이미트 센트럴'은 2030년도 우리나라 해수면 상승 시나리오를 지도로 만들었다. 2020년 9월 그린피스가 공개한 자료 따르면, 2030년 한국 국토의 5.8%에 해당하는 5,885㎢가 침수되고, 약 330만 명의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거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피해에서 영종도도 예외 일 수가 없다.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니고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  친환경 영종구 지속을 위해서는 대담한 환경 에너지 정책 전환을 담은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그 출발이다. 아울러 이를 실행하기 위해 영종구에 특화된 정책과 예산을 수립해야 한다. 또한 지역 공동체에 전문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이러한 전략과 인재풀을 통해 매년 30%~50% 규모로 재생에너지를 확장하고, 매년 탈 탄소에 투자하는 정책을 입안해야 한다.   세계는 지금 탈 탄소를 향해 질주 중인데 우리나라는 역주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는 2023년 세계 태양광 설치 규모가 전년 대비 30% 증가한 413기가와트라고 발표했다. 그런데 세계 7대 에너지 소비국인 우리나라의 태양광 규모는 쪼그라들고 있다. 지난해 8월 한국 수출입은행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태양광 산업 동향 보고서〉는 2023년도 우리나라의 태양광 설치 규모를 전년보다 15% 하락한 2.7기가와트로 보고했다. 탈 탄소의 상징인 태양광의 기반이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무너지고 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을까?   지난해 10월 30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세계 최대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반도체와 배터리 초격차, 첨단산업의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을 말했지만, 정작 이를 위해 필수적인 기후위기 해결, 탈 탄소, 재생에너지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이 현 정부의 종합정책을 발표하는 자리라는 점을 생각하면 한국 정부는 현재 집단적인 '기후문맹'에 빠져 있다고 볼 수 있다. '기후문맹'이란 새로운 탈 탄소의 흐름을 망각하고 낡은 탄소시대의 기준으로 현실을 보는 것을 말한다.    지난 4월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대기업들의 협력사 1,278곳을 대상으로 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사 결과를 보고했는데, 공급망 실사지침 대상인 환경 분야는 10점 만점에 2.25를 받아 고위험으로 분류되었다. 특히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0.32, 생물다양성 보전은 0.33을 받아 가장 하위다. 우리나라 제조업이 처한 실태를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영종의 장점을 살려 청정에너지 독립구로  중앙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분산에너지' 정책에 많은 지자체에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요금을 큰 폭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화법‘을 14일부터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분산에너지법 제45조는 '국가 균형 발전 등을 위해 송전·배전 비용 등을 고려해 전기요금을 달리 정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분산에너지법의 핵심은 송전, 배전망 비용에 따라서 전기요금을 차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화석연료를 기반하는 에너지는 송전, 배전망, 물류로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에너지를 배송, 송전, 물류 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소모하지 않고 영종구는 섬이라는 지리적, 지정학적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서해안은 세계적으로 조력발전의 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풍부한 태양광, 조력, 파력, 조류발전, 해상 풍력 발전 등을 이용해서 에너지 독립구를 넘어서 청정에너지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에 발표된 영종도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는 고무적인 내용이지만 양질의 전력공급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현재의 전력 공급 시스템으로는 10년이 지나도 실제로 바이오 단지가 가동이 될 수 있을지는 상당히 부정적이다. 실제로 바이오 특화단지는 전력 과소비 산업으로 분류가 된다. 청정하고 저렴한 에너지가 기업 유치에 가장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이며 특히 RE-100은 탈 탄소 무역 시대에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이다.   영종총연은 최근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도입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자는 제안을 했다. 이를 통해 가칭 ’영종구 에너지공사의 설립 및 운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민관협력을 통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영종 바이오 생산 단지를 비롯해서 국내 기업의 해외 수출 기능을 강화하고, 해외 유수 기업 유치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RE-100이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 그린산단을 영종구에 조성하고,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인 간헐적 에너지 공급에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또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신청과 연계한 각종 혜택이 영종구민과 입주기업에 제공되어야 한다.    이러한 에너지 정책이 영종구에 뿌리를 내리면 21세기의 핵심 산업인 4차 산업을 영종구에 유치하는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되고, 이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족도시로 발전하는 토대가 될 것이다.  영종주민들과 지자체가 협력해 청정에너지 영종구를 선언해야 다양 한 명분을 내세워 전쟁을 하지만 결국은 인간의 탐욕을 채우고, 에너지와 자원을 확보하려는 이유가 대부분이다. 특히 현대의 전쟁은 90% 이상이 에너지 확보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석연료를 기반한 문명이 지속되는 한 이런 형태의 전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런 반문명적인 전쟁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라도 화석연료를 기반한 인류의 발전 전략에 대한 대전환을 해야 한다. 지속 가능한 인류를 위해서 청정에너지를 기반한 문명 전환이 당장 이루어져야 한다. 그 시작이 서울과 인접한 섬이라는 지리적, 지정학적 장점을 가지고 있는 영종구에서 시작될 수 있다. 재차 강조하지만 영종구는 바람과 바다 그리고 태양광 등을 활용해서 에너지 독립과 세계적인 친환경 에너지 문명을 선언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필자는 약 20년 전부터 영종도 자연부락 고염나무골에 전원주택을 짓고 살고 있다. 이 당시 바다에서 참게가 집 앞까지 올라왔다. 또한 겨울밤이면 고라니의 울음소리가 백운산 일대에 가득했다. 늦가을에는 철새들의 군무가 하늘을 덮었다. 그리고 개천이 흐르는 늪지대에는 새우가 튀어 오르는 춤이 장관을 이루었다. 그런데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늪지는 대형 물류센터가 건설되고, 철새들의 먹이와 쉼터를 제공하는 전답은 온통 시멘트로 뒤덮어 버렸다. 누구를 위한 개발이고 무엇을 위한 개발인지... 아무런 철학도 신념도 없는 개발은 인간의 탐욕을 채우는 수단에 불과하다.    남극 대기권의 오존층 파괴가 심각하게 대두가 된 적이 있다. 그런데 지금은 오존층 파괴에 대한 뉴스가 거의 사라졌다. 이유는 오존층 파괴를 막기 위한 ‘몬트리올 의정서’가 채택이 되고 오존층을 파괴하는 프레온가스의 대체물질이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세계인들의 노력으로 2045년 이후에는 1980년 수준으로 오존층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류가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따라서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인류가 협력하여 오존층 파괴를 극복한 사례처럼 신설되는 영종구의 구민들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청정에너지 영종구를 선언해야 한다. 신설되는 영종구는 인류에게 청정에너지를 기반한 새로운 문명을 선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한 것이다. 또한 기온상승, 생태계 파괴, 생명 다양성 감소 등 환경파괴의 주요 원인을 끊어내야 한다.      영종구민들의 생각도 삶도 달라져야 한다. 재활용 습관을 생활화해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 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가급적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환경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영종구 만들기에 함께해야 한다.    이재구 영종갯벌생태여행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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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살기 좋은 용유동 위해서 늘 앞장서요’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늘 앞장서고 있는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지난 15일 정기총회를 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15일 2024년도 정기총회를 남북동 송림정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초복을 맞아 회원 20여 명과 강동규 용유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해 닭백숙 맛집 송림정에서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 활동에 관해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르게살기협의회 문성복 회장은 “무더운 여름에 회원분들 모두 생업과 더불어 유원지 환경정화 활동 등 여러 봉사에 솔선수범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회장을 맡고있는 조연호 회장은 “행락철을 맞이하여 용유 관내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피서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계신데, 우리 회원분들이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     강동규 용유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용유지역을 위해서 늘 헌신봉사 하시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매달 한 번씩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 및 유원지 대청소, 소외계층 이웃돕기 그리고 지역 어르신들 경로당 찾아뵙기 등 용유동 지역 최일선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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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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